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에피케어(Eco People Care)'를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와 자녀 양육 문제까지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상담 건수는 2169건을 기록했다. 2022년 도입 이후 3년 6개월 만에 2000건을 넘어섰다. 특히 가족 이용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상담은 대면, 전화, 화상, 메신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전액 무료이며 개인의 심리상태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자각 정도를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철저히 관리돼 구성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