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인 디자이너 작품을 활용한 글판을 선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본사 외벽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글판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과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제작했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로 이번이 세 번째다.
새 글판의 문안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 중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봄이 있은들 무엇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해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헌욱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 문화가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