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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대우건설 임직원 헌혈 캠페인…21년째 생명 나눔

지난 23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찾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은 헌혈증 기부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21년째다. 임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어 혈액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으로 안다"며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고 생각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헌혈증 1004매를 기부하고, 올해는 중랑천 일대에서 식재와 플로깅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인 '으쓱(ESG) 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참여형 기부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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