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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GS건설, WWF와 국립수목원서 환경체험형 ESG 실천

임직원·가족 참여 ‘기부-참여-확산’

지난 26일 국립수목원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GS건설 제공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GS건설이 WWF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이어진 후속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국립수목원장 강연을 듣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산림박물관 관람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관련 ESG 가치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남촌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을 지원하고, 건설사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공부방과 놀이터를 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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