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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

포인트 쌓고 환경 지키고…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 2'에 참여하고 있다./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사내 기부 프로그램 '도브'를 결합한 금호건설의 대표 ESG 캠페인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지난해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1'에서는 친환경 활동으로 약 439㎏의 이산화탄소(CO₂)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번 시즌은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계단 이용, 잔반 제로 등 개인 미션과 플로깅, 단체 잔반 제로 등 팀 미션으로 구성했다. '어스아워' 소등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감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앱을 통한 미션 인증과 포인트 적립 방식을 도입하고 우수 참여자와 팀을 포상하는 등 동기부여 장치도 마련했다.

 

금호건설은 환경 정화활동과 사내 기부 캠페인을 펼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급여 끝전 모으기와 사내 플리마켓에서 모은 기부금으로 결식 아동과 재난 이재민을 지원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그린도브 챌린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ESG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도하는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 텀블러 사용하기 참여 독려 캠페인./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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