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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與 국토위·행안위, 28일 'GTX 철근 누락·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전문가 좌담회 개최

서울시와 경찰 등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28일 삼성역 GTX-A 철근 누락 및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토위원, 행안위원들은 오는 28일 국회에서 '서울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긴급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긴급좌담회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박두용 전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현우 토목구조기술사회 회장, 조성일 르네방재정책연구원, 안상로 한국안전리더스포럼 등이 발제를 맡는다.

 

민주당은 좌담회 개최 배경으로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과정에서 드러난 철근 누락 문제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는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재난 사안으로,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다"며 "구조, 토목,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 좌담회를 개최해 사고 발생 원인 및 대응 과정 점검, 구조 안전성 및 보강 공법 검증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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