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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보로 돌아온 김아중, "개인적 바람이 좋은 작품 놓치기도"











겨울 화보로 돌아온 김아중, "개인적 바람이 좋은 작품 놓치기도"

배우 김아중이 겨울 화보로 돌아왔다.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아중'은 패션 전문지를 통해 그녀만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는 노을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김아중 만의 매력을 담았다. 슬림한 덕다운 점퍼에 터틀넥 원피스를 완벽소화했고 자동차에 살짝 기댄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선 그녀가 배우로서 안고 온 그간의 고민들을 엿볼 수 있었다.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녀는 작품이 끝날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그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도하고픈 캐릭터가 있냐는 에디터의 질문에 그녀는 "개인적인 바람이 오히려 좋은 작품을 놓치게 할 때가 있었다. 어떠한 장르와 역할이라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김아중의 패션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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