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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21일자 한줄뉴스

▲서울시의 시민참여예산제 사업 규모가 지난 7년 새 14% 이상 증가했다. 양적 성장은 이뤘지만 시민 참여율 저조, 시의회 예산심의권 침해 논란 문제가 불거지면서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늘리면서, 교과 성적 뿐 아니라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맞춰 비교과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6.12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세계식량계획(WE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톤을 북한에 지원한 가운데, 이번 쌀 지원은 2010년 이후 '9년만의 일'이자 '사상 첫 국내산 쌀 지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 일각에선 이번 쌀 지원을 놓고 "문재인 정부가 행동으로 보여준 비핵화 대화의 의지"라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은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양일간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자유한국당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선포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에 대해 "총선용 쇼"라고 맹비난했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소득주도성장 정책이라는 초강력 정부 간섭 정책으로 시장이 교란되고, 일자리는 실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수입 차 업계에 수장 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각 브랜드들은 수장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주요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조직 강화 움직임과 판매실적 향샹을 위한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이 핀란드와 스웨덴을 유럽 시장 진출 거점으로 삼기 위해 북유럽 현지에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KSC)를 열고, 공동 투자 벤처펀드를 만드는 등 교류를 강화한다.

▲ 지방금융지주사가 제휴를 넘어 핀테크 랩을 마련해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자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핀테크 기업과 협력적 경쟁관계를 통해 금융소비자를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 KB자산운용으로부터 주주서한을 받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에게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개인 회사 합병과 순이익의 30%를 배당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일 지가 관심사다.

▲ 그동안 표류하던 영종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개항한데 이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착공과 더불어 인구 유입도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이 오는 7월 미국에서 출시된다. SK바이오팜은 하반기부터 솔리암페톨의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백화점이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를 앞세워 2030을 남성 밀레니얼 세대(1980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현 시대 생산과 소비 주축 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른 무더위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가 많았던 5월 소비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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