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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6월 27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부총리 및 국방장관과 만나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가 유망 서비스산업 재정·세제·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자금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는 26일 기업 세무조사 관련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정상적 경제활동을 저해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신중하게 운영하겠다"며 부담 경감을 예고했다. 다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은 "국세청은 '기업 길들이기용' 정권의 도구"라는 비판과 함께 김 후보자가 취임 후에도 정치 중립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첨렴한 방위사업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에 성공한 이후 8개월만에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트리플 레벨 셀(TLC) 4D 낸드플래시 양산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 각 사가 보유한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 플랫폼인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으며, 이 오픈 API 포털로 올해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열고, 스러져가는 서민경제를 살려야한다며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내 핀테크기업의 성장경로가 아직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일본은 소액 송금에 대한 핀테크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보장해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초등 부문 스마트러닝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6일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1만5900원~1만8000원)를 확정하고 내달 1, 2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 미·중 무역협상이 불발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5%대 초반으로 낮아지고,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지난 20년 평균인 2.7%를 하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서울시가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발견된 '붉은 수돗물'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노후 상수도관을 연내 교체한다.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성적과 함께 수치화하기 어려운 잠재력,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등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때문에 적극적인 교내 활동을 통해 전공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는 학생은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수능위주 정시모집보다는 학종의 합격 가능성이 높다.

▲'제100회 전국체전'이 개막 10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독도, 판문점, 마라도를 거쳐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성화봉송이 진행되고 한국은행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JW중외제약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가 올해 최고 특허기술로 선정됐다.

▲식품업계가 다양한 계절면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삐에로쑈핑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누적 방문객 수가 420만여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업계는 역시즌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의 겨울 의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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