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염문설 부인했지만… 오연서 도 넘은 비난댓글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갈등이 점차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구혜선이 여배우와의 외도를 주장하면서 안재현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오연서에도 불똥이 튀었다.

4일 오연서 소속사 측은 "염문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단호히 선을 그으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 씨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현재 오연서의 SNS를 찾은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이 아닌데 왜 구혜선을 고소하냐', '인성 오지네' 등의 댓글은 물론 외모에 관한 도 넘은 비난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 보도에 대해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의 외도"라며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갖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