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이병래 사장,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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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이병래 사장,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최종수정 : 2019-09-11 17:49:10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 ACG 의장으로서 제23차 ACG 총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의장으로서 제23차 ACG 총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23) 연차총회에 참석해 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비스우 푸들 교수(Dr. Biswo Poudel·네팔 카트만두대학 교수)의 사회로 예탁결제회사의 투자자 지원 서비스에 대해 참가기관의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병래 사장의 사회로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참가기관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앞서 이병래 사장은 2017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지난 3년간 ACG 의장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ACG 의장구조 단일화, ACG 운영기금 조성 등 ACG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상호연수프로그램에 타지역 협의체 예탁결제회사(CSD)를 초청하는 등 지역협의체 간 교류도 강화했다고 예탁원측은 설명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국제기구 사무국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토대로 2020년 부산에 유치한 제24차 ACG 연차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리딩 CSD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금융중심지 부산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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