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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금융투자업계, 올 9회째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에서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금융투자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금융투자협회



20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 페어'행사에서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손엄지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여의도공원에서 증권·자산운용·선물사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9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대표이사(CEO) 40명과 직원 730여명이 동참했으며, 총 3만6000㎏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곳에 전달됐다.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는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참여인원이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직무대행은 "김장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 무형문화 유산으로 나눔의 지혜가 함축된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우리 자본시장도 김장문화 소중한 가치를 이어 받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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