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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서희, 정다은 폭로 "점점 정신 이상해져"

사진= 한서희 SNS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했던 정다은에 대한 폭로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의 대화가 담긴 캡처본을 올렸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인에게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아"라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XX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했다.

이후 자신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한서희는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멍 투성이인 팔 사진을 함께 올려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10월 정다은과의 동성 열애를 인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