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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창립총회 열어

4차산업혁명관광 세미나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져

(사)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가 창립총회 및 4차산업혁명관광 세미나를 국회회관에서 가졌다. 서영교 국회의원(앞줄 왼쪽 세번째), 홍규선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민희 기자



(사)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산업관광의 파수꾼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회장 홍규선)는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산업관광활성화를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홍규선 회장은 '2020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관광이 답이다'란 주제로 관광 발제하며 "산업관광은 이미 우리 사회에 밀접하게 파고들고 있고 산업 전반에 걸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산업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저상장 시대, 초고령화 사회, 고실업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선택은 바로 산업관광의 진흥"이라며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분야인 AI, 빅데이터, VR, 3D프린팅, 코딩,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여 국가산업의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 본 협회는 다년간 4차산업혁명체험관을 구로디지털밸리에서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들을 물론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청소년들을 4차산업체험 관광으로 7000명 정도 유치하여 외화 획득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전국에 4차산업관광 체험관 운영과 산업관광전문교육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날 축사는 국회의원 어기구 의원의 영상인사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직접 세미나에참석,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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