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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춘천닭갈비협회 질병관리본부 사과 요구

춘천닭갈비협회는 14일 강원도청에서 질병관리본부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춘천 닭갈비업소가 도산 위기에 처했다며 춘천닭갈비가 노로바이러스와는 관계없다는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언론사에 자료를 준 적이 없어 자신들이 해명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는 것은 서민의 생계를 외면한 무책임한 대응이라며 피해가 지속된다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 춘천시보건소 등의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외국인 관광객은 춘천에 오기 전 증세를 보인데다 여러 곳을 거쳤고, 그들이 먹은 것은 닭갈비가 아니라 다른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제가 된 업소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먹는 물 문제로 춘천시보건소가 위생조치를 내렸으나 노로바이러스 때문으로 왜곡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춘천 닭갈비가 원인인지 아닌지를 공개적으로 명확히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며 사태 수습을 촉구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언론에 자료를 준 적이 없고, 닭갈비 등 특정 음식으로 감염됐다고 발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하고, 또 강원도와 춘천시에도 충분히 설명한 만큼 공식적인 대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14-01-14 15:11:07 김두탁 기자
부산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붕괴 지지대 불량 때문

지난달 19일 4명이 숨진 부산 남·북항대교 영도연결도로 상부구조물 거푸집 붕괴사고는 거푸집을 받치는 역할을 하는 지지대(일명 까치발) 설치 불량 때문으로 조사됐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14일 '부산 남·북항대교 영도연결도로 붕괴사고' 중간수사 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와 공사현장 직원 조사 결과 거푸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지지대 설치 부실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붕괴된 부분은 비상주차대가 들어설 곳으로 기존 도로에서 확장된 부분인데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기 위해 밑에 설치한 가시설물인 까치발 설치불량 때문에 타설작업 때 구조가 불안정해지면서 거푸집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한다는 감정결과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붕괴사고 수일 전 까치발이 틀어져 있다는 보고를 받아 까치발을 해체한 뒤 재설치해야 했는데도 보강작업만 해 구조적 부실을 유발, 붕괴사고가 났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붕괴사고의 다른 원인으로 지목됐던 ▲ 콘크리트 타설 작업 부주의 ▲ 펌프카에 의한 외부 충격은 공사현장 관계자 조사와 시뮬레이션 결과 붕괴사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공사와 하도급 공사업체, 감리단 등을 상대로 까치발 설치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는지, 안전검측 때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예정이며, 또 관계 공무원이 제대로 관리감독을 했는지도 수사할 계획이다.

2014-01-14 10:25:4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