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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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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막바지 성수기 "알짜 물량을 잡아라"…1순위 가입자 '눈독'

11월 분양시장은 전국 65개 사업장에서 총 5만8116가구 중 4만8085가구(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38곳 2만8152가구(서울 12곳 4841가구, 경기 24곳 2만445가구, 인천 2곳 2866가구), 지방 27곳 1만9933가구다. 3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12월에는 분양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성수기 막바지인 11월에 알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신규 분양 물량은 10월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에서는 연달아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광명역세권, 위례신도시와 서울 재건축 물량, 지방에서는 부산, 경남 창원, 충남 천안 등 재건축 분양물량이 계획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는 청약제도가 대폭 개편되기 때문에 현재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라면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전에 알짜 분양물량에 적극 청약해볼 만하다. ▶ 서울 - 브랜드 파워 갖춘 재건축 물량 예정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7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중 7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상도로, 여의대방로,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관악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신도림점, 디큐브시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방초, 대길초, 대영중, 강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가깝다.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경희궁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3~138㎡, 총 2533가구 중 12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월암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성곡미술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동명여중, 창덕여중, 이화여고, 인창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GS건설이 서울 중구 만리동 2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서울역 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손기정 체육공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이 입점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인제대 서울백병원, 남대문 시장 및 종로 등에 위치한 쇼핑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 소의초,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가깝다. ▶ 수도권 - 위례, 미사, 광명역세권 등 택지지구 유망 GS건설, 대림산업이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자연&자이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9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1413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경전철 위례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이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91~132㎡ 총 1222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 올림픽대로 강일IC와 미사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망월천이 있다. ▶ 지방 - 부산, 경남 창원, 충남 천안 재건축 물량 주목할 만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대연롯데캐슬 레전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35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21㎡ 총 3149가구 중 18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못골로, 번영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우룡산공원, 남구보건소, 홈플러스, CGV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연포초, 해연중, 대연정보고, 부산중앙고, 부산예대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포스코건설이 경남 창원시 가음동 가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7㎡ 총 1458가구 중 3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원미대로와 가음로를 이용할 수 있고 창원 도심권에 위치해 창원시청, 창원종합병원, 가음정공원, 이마트(창원점), 롯데백화점(창원점)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교육시설로는 남양초, 남산중, 창원중앙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동문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신부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동문 굿모닝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2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144가구 중 1300가구가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경부고속,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천안종합터미널, 천안시민체육공원, 신세계백화점, 야우리시네마, 농협파머스마켓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안초, 천안초, 정안중, 천안북중, 천안제일고, 복자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2014-10-31 14:28:3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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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 고속도로 '충주~동충주' 구간 개통

국토교통부는 31일 평택~제천고속도로 충주~동충주 구간을 이날 오후 5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에 대소~충주 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음성~충주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된다. 이날 개통하는 충주~동충주 구간은 2007년 12월 20일 착공해 총 사업비 4091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장 18km 왕복 4차로 고속도로에 나들목 1개소, 분기점 1개소가 설치된다. 또한, 교통량조사장비(AVC)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졸음쉼터, 안개 경보등, 염수 분사시설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운전을 돕도록 건설됐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충주에서 동충주까지 이동거리가 7km 짧아지고(국도 대비), 주행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된다. 이에 따라 물류비는 연간 622억 원이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도 연간 634톤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평택항로부터 충주, 제천의 에코폴리스 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 테크노빌 등으로 접근이 쉬워져 지역개발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충북지역의 대표적 관광지인 충주호, 월악산, 속리산을 더욱 쉽게 가볼 수 있게 되어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고, 동충주영업소 택견 조형물은 택견의 본 고장인 충주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통에 이어, 음성~충주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충주~제천 구간 23.9km를 오는 2015년 6월에 개통하고, 장기적으로는 강원 태백, 삼척권까지 동서6축 간선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0-31 13:47:3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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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개발호재·학군프리미엄까지 누리는 '서울역센트럴자이' 분양

GS건설이 광명역파크자이에 이어 또 하나의 역세권 단지인 '서울역센트럴자이'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31일 서울시 중구 만리2구역 에서 서울역센트럴자이 418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지하5층~지상 25층 14개동 1341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을 분양한다. 이번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 면적별로 △72㎡ 97 가구 △84㎡ 321가구로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 입주 예정이다. 서울역센트럴자이는 교통 편리성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그리고 뛰어난 학군까지 갖춘 알짜 단지로 꼽힌다. 먼저 교통 입지는 서울시 대단지 아파트 중 첫손에 꼽힌다. 서울역센트럴자이는 KTX서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서울역에 도착해 전국 어디나 갈 수 있어 행정도시 세종시 이전 등 주요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가 포함된 서울역뿐 아니라 지하철 2, 5호선 충정로역도 인접했다.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망도 추가 확충될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 부분에서 가장 앞선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남대문 시장 등 국내 쇼핑의 메카와 가까워 생활 편리성까지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한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대표적인 것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울역 인근 5만5000㎡의 터에 국제회의시설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및 숙박, 상업, 문화시설 등 국제교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역은 국제도시 관문으로의 위상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문화·역사·관광·교통 편리성이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문화업무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코레일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1만4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및 약 1조9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시가 서울역 고가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수혜단지로 조명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역 고가를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해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서울역 고가 공원과 바로 연결되고, 대규모 녹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혜택을 보게 된다. 현재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효창공원 등 문화시설과 공원을 이용 할 수 있는데다 향후 서울역 고가 공원까지 실현되면 서울역센트럴자이는 교통과 환경, 그리고 생활편의까지 어우러진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단지로 급부상할 수 있다. 학군 프리미엄도 매력적이다. 강북 교육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지역에서 환일고와 환일중, 봉래초교 등은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국내 명문대학도 밀집 해 있어 뛰어난 학군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GS건설도 서울역센트럴자이를 서울 도심의 대표 아파트 단지로 만들기 위해 자이만의 특색을 잘 살린 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단지는 품격을 더한 고품격 외관으로 설계된다. '자이'만의 고유한 외관 디자인과 개방형 발코니 배치로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해 낼 예정이다. 지형을 고려한 리듬감 있는 단지로 설계되며 크고 작은 녹지를 배치해 쾌적한 단지 생활을 영위토록 했다.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도입으로 입주민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청량감을 제공하고 자녀들의 감성과 지능개발이 가능한 자이펀그라운드를 통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운동시설과 다양한 형태의 휴게, 휴식공간을 적소에 배치해 여유롭고 안락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커뮤니티 공간도 알차게 꾸며진다. 어린이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 주민간의 친목도모와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테리아, 입주민 체력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에어로빅·요가·필라테스 등을 즐길 수 있는 GX룸, 스크린골프가 설치된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입주민의 취향과 나이를 고려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또 전력회생형 승강기, 그린 홈 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비상콜버튼, 적외선 고화질 CCTV,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10cm더 넓은 주차구획선 등으로 안전과 편리성을 높였다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 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관리를 통해 에너지를 크게 절약한 것도 특징이다. 빗물을 저장하여 조경공간, 도로 청소 등에 사용하는 빗물 재활용 시스템과, 각 방의 온도를 각기 실별로 제어가 가능해 편리한 냉난방이 가능하며 지열을 통해 발생시킨 에너지를 사용하여 주민공동시설 냉·난방용으로 사용해 전력을 크게 절약 할 수 있다. GS건설 이상국 소장은 "서울 중심가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데다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입주 후에는 서울 중구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644-3007.

2014-10-31 10:50:2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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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31일 오픈

GS건설이 수도권 신도시에서 선보인 위례자이와 광명역파크자이의 성공적인 행보에 뒤이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오는 3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 91㎡ 273가구 △ 96㎡ 798가구 △ 101㎡ 135가구 및 △ 132㎡ 펜트하우스 16가구로 총 122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특히,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전용 △91㎡ △96㎡ △101㎡ 타입별로 발코니 확장시 가족 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녀방 △드레스룸 또는 주방펜트리 등 수납공간 △서재, 맘스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룸 공간 등 3가지 선택사항을 두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맞춤형 평면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된다. 견본주택에는 91㎡, 96A㎡, 101㎡ 등 3개 타입이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특히,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단지는 타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지 조경에 힘썼다.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다.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태조경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상대 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미사강변도시가 9·1부동산대책 이후 수도권 알짜 택지지구로 자리매김한데다 GS건설이 자체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양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강남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대피훈련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GS건설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직원들의 자위소방능력향상과 유기적인 초기진압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방문자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4-10-30 16:59:32 김두탁 기자
정부, "취업준비생에게 월세 대출"…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추진

내년 1월부터 취업준비생과 자활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저리의 월세 대출이 지원된다. 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최근 전세가 급등에 따른 서민들의 체감 부담이 높고, 특히 공공임대 부족으로 사회취약계층이 주거불안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보증부 월세가구를 보호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전월세 불안우려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매입·전세 임대 주택을 집중 공급하며, 재건축 이주시기 분산을 추진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며, 보편적 점유형태로 등장하고 있는 보증부 월세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앞으로는 소득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취업준비생과 자활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내년 1월부터 저리의 월세 대출을 지원한다. 단, 취업준비생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부모의 연소득(부부합산)이 3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 졸업 후 3년 이내 취업준비생으로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35세 이하의 나이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월세 대출은 연 2%의 금리로 매월 30만원씩 2년간 720만원 한도로 월세를 빌려준다. 대출자는 3년 후부터 갚으면 된다(최장 6년까지 3회 연장가능). 정부는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보증부 월세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먼저 LH의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보증부 월세가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 대출 규모가 적을수록 더 싼 이자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출금이 4000만원을 초과할 때는 연 2.0%, 2000만원∼4000만원 이하는 1.5%, 2000만원 이하일 때는 1.0%를 적용한다. 또 근로자서민 전세대출과 저소득 전세대출을 가칭 '버팀목 대출'로 통합하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가구에 대해 금리를 1.0%포인트 인하해주기로 했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이면서 생애최초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은 내년 1년간 디딤돌 대출 금리를 0.4%포인트 인하해주고, 대한주택보증의 월세 보증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장·단기적으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시행한다. 정부는 연말까지 매입·전세임대 잔여물량 1만4000가구를 11월까지 조기에 공급하고 12월 중에 3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2015년에는 매입·전세 물량을 1만 가구 확대해 당초 4만 가구에서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추가 공급분은 서대문·구로·영등포 등 서울과 경기 남부의 전·월세 불안지역에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즉시 입주가능한 매입·전세임대 주택 확대, 다세대·연립주택 건설 등을 통해 도심내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저소득 임차가구의 주거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0-30 15:30:1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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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교육·교통' 3박자 갖춘 ‘홍제 금호어울림’ 분양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95%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7년만에 신규아파트가 분양된다.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는 홍제동 무궁화단지를 재건축한 '홍제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지하 3층, 지상 13층, 10개동, 전용 59~84㎡, 총 296가구 규모의 중형급 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84㎡가 일반분양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 A~E까지 다양하게 5타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가 위치한 홍제동 일대는 서울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안산, 백련산, 인왕산, 북한산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단지 바로 앞 안산 7㎞ 둘레길이 조성되어 조망권 및 입주자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도보 3분 거리에는 현대홍익 유치원·고은초·신연중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2㎞내에는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정원여중, 홍은중 등이 위치해있다. 또한 차량 15분 거리에는 주요 대학인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국민대, 상명대가 있다.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단지 도보 8분 거리 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종로 및 광화문, 신촌, 여의도 등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내부순환로와 통일로가 있어 강북권 및 강남권 이동도 원활하다.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대문도서관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거리 내에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자연사 박물관,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도보 2km이내에 홍제·인왕시장, 서울 적십자 병원, 주민센터, 서대문 구청이 위치해있어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로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디지털 멀티온조절시스템(실별 온도조절기), 일괄소등/가스차단 스위치, 원격검침시스템, LED센서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4無옵션'을 내걸고 분양 중이다. 전가구 발코니 무료확장은 기본이고 주방펜트리룸, 전기 오븐렌지, 전동 빨래 건조대 등 여러가지 옵션사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양가가 3.3㎡당 129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17-5번지 백련빌딩 2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금호건설 문정권 소장은 "7년간 분양물량이 없었던 홍제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타입을 전체 일반분양 물량으로 구성했다"며, "이 일대 10~20년된 노후화된 단지가 95% 이상인 만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에게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2-395-4600.

2014-10-30 13:11:0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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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포스코건설은 오는 31일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 14, 15블록에 조성되는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4층, 15개 동의 총 2597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20가구 ▲68㎡ 560가구 ▲84㎡ 1,062가구 ▲95㎡ 444가구 ▲108㎡ 211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45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더샵' 아파트답게 단지 곳곳에는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조경 공간을 더해 '더샵' 브랜드만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다. 각 블록별로 단지 중앙에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중앙광장을 조성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였으며, 친환경 단지 계획으로 버퍼존, 외부산책로, 자전거도로, 에듀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을 배려한 맞춤형 공간도 조성한다. 입주민들의 연령층에 맞게 실버존, 맘스&키즈존 등을 구성하며,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 어린이놀이터는 물론 경로당과 가든팜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된다.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상업·교육·문화·교통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국제업무단지 내에 이미 조성된 커낼워크, 롯데마트를 비롯해 코스트코, 이랜드몰, 롯데몰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는 먼저 15블록의 872가구에 대한 1차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13-1, 14블록에 대한 2차 청약은 11월 11일 특별공급, 12일 1·2순위, 13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갤러리(문의전화 1688-7760)에 조성돼 있다.

2014-10-30 10:09:22 김두탁 기자
오차 1m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개발 착수

정부가 오차 범위가 큰 현행 GPS를 1m급 오차 범위에 불과한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위치 오차가 17~37m인 현행 GPS를 1m급 오차로 보정해 하늘, 땅, 바다 등에 맞춤형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해주는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stem) 개발 사업을 이날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013년 9월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개발을 공식 선언한 이후, 사업자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는 128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번째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보유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GPS는 가장 보편적인 위치정보시스템 이긴 하지만, 오차가 크고 신뢰성이 낮아 정밀 위치파악이 필수적인 항공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적 이었다. 하지만,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GPS 위치오차를 1m 이내로 개선해 줄 수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도 항공분야 표준시스템으로 지정한 바 있다.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2018년 시험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인공위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특성상 GPS를 이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추가 단말기 구매 없이 단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담당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사업을 통해 4514개 일자리 창출과 연간 34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 분야는 항공사고 75% 감소, 연간 5만 3000톤의 탄소배출량 절감 및 4만 2000배럴의 연료 절감 등이 예상되며, 위치기반서비스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기의 성능 개선, 자동차 네비게이터의 오류 감소, 선박사고 예방, 위험물수송 관리, 실내 위치추적, 노약자 보호, 미아 및 응급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기관 연계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장영수 공항항행정책관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은 우리 하늘에 위성항법 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사업"이라며, "GPS와 같은 독자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4-10-30 09:37:5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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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업용빌딩 수익률 전국에서 가장 낮아

3분기 서울지역의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매장용빌딩은 충북이 가장 높았다. 반면 대전은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 모두 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올해 3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임대가격지수 등 임대시장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먼저 3분기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소득수익률+자본수익률)은 1.20%로 2분기 대비 0.39%p 하락했고, 매장용빌딩은 1.22%로 2분기 대비 0.44%p 하락했다. 임대료 수입 등의 소득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24%p 하락한 1.02%, 매장용빌딩이 0.26%p 하락한 1.00%로 나타났다. 매년 3분기에 부과되는 재산세 등 제세공과금으로 인한 영업경비증가의 영향으로 2분기 대비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15%p 하락한 0.18%, 매장용빌딩이 2분기 대비 0.18%p 하락한 0.22%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상업용부동산의 자산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2분기 대비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오피스가 0.30%p 상승, 매장용은 0.37%p가 상승했다. 3분기 투자수익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오피스빌딩의 경우, 서울(1.46%), 울산(1.41%), 부산(1.16%) 순으로 높았으며, 대전(0.42%)이 가장 낮았다. 서울은 한국전력 부지 매각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인근지역으로 확산되며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은 충남도청 이전 영향으로 오피스 임대수요 감소 및 공실이 지속되며, 소득수익률이 악화되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강원은 기존 상권의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자산가치가 하락해 마이너스 자본수익률을 기록했다. 매장용빌딩은 충북(1.64%), 울산(1.59%), 부산(1.44%) 순으로 높았으며, 대전(0.82%)이 가장 낮았다. 서울은 제2롯데월드 개장 영향으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며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대연 혁신도시 인근 용도지역 상향조정의 영향으로 개발기대감이 형성되며 자산가치가 오르면서,또 울산은 우정 혁신도시의 인구유입 영향에 의한 부동산 가격상승의 여파가 지속되며 각각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 인천은 아시안게임 개최로 구월상권 등의 경기장 주변 상권이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높은 소득수익률을 올렸다. 특히, 최근 1년간의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오피스 5.90%, 매장용 6.04%)은 같은 기간(2013년 10~2014년 9월)의 채권(국고채 2.77%, 회사채 3.19%), 금융상품(정기예금 2.54%, CD 2.61%) 보다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3분기 공실률은 오피스빌딩 12.6%로 2분기 대비 0.4%p 상승한 반면, 매장용빌딩 10.5%로 보합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오피스가 3.3%p 상승, 매장용은 0.8%p 상승해 지난해보다 올해 공실률이 높았다. 이는 대형 신축건물 공급 지속과 신규 임대수요 부진에 따라 오피스빌딩 공실률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서울(6.8%)은 강남지역(강남대로, 도산대로, 서초, 신사, 청담 등)과 명동, 홍대 등의 꾸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2분기 대비 0.5%p 하락했다, 반면, 대구, 대전 등 임대계약의 만료와 임차인 변경 등 일시적 요인으로 공실률은 상승했다. 또 3분기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이 14만8000원/㎡으로 보합, 매장용빌딩이 31만6000원/㎡으로 2분기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선 오피스는 0.4% 하락했고, 매장용은 1.2% 상승했다. 오피스빌딩은 대부분의 지역이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전남 지역 임대료만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용빌딩은 서울, 울산, 경기 등은 상승한 반면, 인천, 전남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제2롯데월드 개장 영향권인 잠실을 비롯해, 명동, 홍대·합정 등 탄탄한 임대수요를 가진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울산은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신규아파트 증가로 인한 인구유입 영향으로 구도심내 상권이 활성화되며 임대료가 소폭 상승했다. 반면, 전남은 여수 엑스포, 순천만 축제 등으로 인근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던 임대료 수준이 조정과정을 거치면서 소폭 하락했다. 이밖에 3분기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 모두 상승했다. 한편,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정보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및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전화 053-663-85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29 18:29:52 김두탁 기자
건설사, 불황 속 핵심인재 채용 이어져

국내의 인재 채용시장 위축에도 건설업계에서는 핵심인재 선발을 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들의 인재 채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임광토건, 쌍용양회공업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계룡건설산업(www.krcon.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관리, 해외사업관리(스페인어), 안전, 토목, 건축, 설비(기계), 전기 등이며 11월 5일(18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전공자로 2015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 전 학년 평점 B학점(3.0) 이상인 자 등이다. 토익 650점(토익스피킹 레벨5, 오픽 IM1) 이상 또는 외국어(영어, 스페인어) 능통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해외사업관리 부문 응시자는 별도 어학테스트 실시 예정) ◆ 현대엔지니어링(www.hec.co.kr)이 글로벌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www.worker.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대상은 국내대학 이공계열 외국인 유학생 졸업예정자(2015년 2월), 기졸업자(2014년)로 해당 전공은 화공/기계/건축/토목/전기/전자공학 등이다. 언어능력은 ①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 1개 언어 이상 능통자 ②영어능통자 ③한국어 가능자(①, ②, ③ 모두 만족해야 함), 한국 취업비자 취득에 문제가 없는 국적이어야 한다. ◆ 임광토건(www.limkwang.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설비(시공)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www.worker.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대졸이상자로 해당부문 전공자, 해당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안전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쌍용양회공업(www.ssangyongcement.co.kr)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사무관리(기획/재무/인사/자재 등), 생산관리, 설비관리, 환경관리 등이며 11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전학년 평점 평균 3.0이상자(4.5만점 기준) 등이며 사무직은 상경·법정계열 전공자, 기술직은 화공·화학·재료·전기·기계·환경 관련 전공자 등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 동양시멘트(www.tycement.co.kr)가 하반기 인턴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직, 연구직, 영업직, 관리직 등이며 11월 5일(18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기졸업자, 졸업예정자(2015년 2월)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 보유자 등이다. 이밖에 ▲이랜드건설(11월 14일까지), ▲동문건설(11월 4일까지), ▲네패스이앤씨(11월 15일까지), ▲신세계건설(11월 2일까지), ▲이테크건설(11월 2일까지), ▲호반건설(채용시까지), ▲디자인그룹금성(11월 14일까지), ▲세움(11월 5일까지), ▲동원개발(10월 31일까지), ▲한양건설(10월 31일까지),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10월 31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4-10-29 17:16:06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