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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인천공항공사 신입 연봉 4016만원…국토부 산하 기관 1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의 1인당 평균연봉이 4000만원대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서울 노원구갑)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천공항공사 신입직원 평균연봉은 지난해 3962만원보다 54만원 오른 4016만원을 기록했다. 2위는 대한주택보증으로 3577만원이었으며, 3위는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 3576만원이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23곳 가운데 신입직원 평균연봉이 3000만원 이상인 곳은 12곳이었다. 2000만원대는 9곳이었으며 한국건설관리공사(1789만원), 코레일관광개발(1851만원) 등 2곳은 2000만원 이하였다. 신입직원 연봉 1위인 인천공항공사는 전체직원의 평균연봉도 국토부 산하 다른 공공기관보다 많았다. 지난해 기준 직원 평균연봉은 8577만원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7667만원), 한국감정원(7650만원), 대한주택보증(7610만원), 대한지적공사(7505만원) 등에 비해서 크게 높았다. 그러나 10년차, 20년차 직원 평균연봉에서는 인천공항공사보다 높은 곳이 많았다. 지난해 10년차 직원 평균연봉 1위는 한국감정원으로 7762만원이었으며 인천공항공사는 6224만원으로 2위였다. 3위는 대한지적공사로 6192만원이었다. 지난해 20년차 직원 평균연봉은 항공안전기술센터(9820만원)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대한주택보증(9442만원), 한국감정원(9033만원), 인천공항공사(8783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노근 의원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면서도 억대 연봉자가 상당하고 과도한 후생복리비를 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4-10-26 11:54:38 김두탁 기자
행복주택 사업지 6곳 추가…총 3만여가구 확정

국토교통부는 26일 하반기에 행복주택 3000여가구를 건설할 사업 대상지 6곳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상반기까지 2만7000여가구를 건설할 사업 입지를 확정한 데 이어 3000여곳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입지가 확정된 행복주택은 47곳 3만500가구로 늘어났다. 하반기 추가로 확정된 사업지는 ▲ 고양 지축 약 890가구 ▲ 하남 감일 약 670가구 ▲ 천안 백석 약 550가구 ▲ 용인 구성 약 500가구 ▲ 수원 호매실 약 400가구 ▲ 대전 도안 약 180가구 등 모두 3190가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철도부지나 유수지 등 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지어 젊은 층에게 일터와 가까운 집을 제공하는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입지가 확정된 3만여가구에 대해 사업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목표한 2만6000가구에 대해 사업승인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단계별로 나눠 보면 ▲ 인천 주안역, 광주역 등 설계 단계에 있는 행복주택이 18곳 9400가구 ▲ 서울 양원, 위례신도시, 김포 한강 등 사업승인을 신청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 중인 행복주택이 19곳 1만5600가구 ▲ 서울 오류, 고양 삼송, 대구 혁신 등 사업승인이 완료된 행복주택이 10곳 5500가구 등이다. 설계 중인 행복주택 9400가구 중 5000가구는 연내 사업을 승인하고 나머지는 2015년 초 승인할 계획이다. 일부는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 서울 가좌, 서울 내곡 등 5곳 1500가구는 이미 착공했고 서울 오류, 고양 삼송, 대구 혁신 등 6곳 4500가구도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연내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착공한 곳 중 송파 삼전(50가구)과 서초 내곡(87가구)은 내년 하반기 준공돼 행복주택 중 처음으로 입주가 이뤄지게 된다. 김정렬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행복주택 추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정부는 올해 사업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는 등 2017년까지 계획대로 14만가구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6 11:35:37 김두탁 기자
현대건설, 3분기 매출 4조2592억원…과징금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

현대건설은 24일 올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4조 259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307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 순이익은 1351억원을 기록해 20.1% 감소했다고 밝혔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12조 2526억원, 영업이익은 19.2% 증가한 6979억원, 당기 순이익은 8.4% 감소한 410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공사, UAE 사브 해상원유 및 가스처리시설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의 매출 확대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양질의 해외공사 매출 비중 증가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공정위 과징금 영향으로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올 해 연간 전망과 관련, 매출은 현재 확보한 62조원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목표한 18조원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며, 이미 확보한 해외공사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영업이익 증가세가 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네수엘라 정유공장은 추가 금융이 조달되어 4분기부터는 본격 매출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철저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4분기 이후에도 이 같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4-10-24 13:55:0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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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억 달러 규모 터키 발전플랜트 수주

삼성물산이 터키에서 6300억원 규모의 발전플랜트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민간개발업체 아크와 파워 인터내셔날(ACWA Power International)과 터키 키리칼레(Kirikkale) 복합화력 발전플랜트 프로젝트의 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설계 및 구매, 시공(EPC)을 단독으로 일괄 수행하며, EPC 계약금액은 5억9700만달러다. 키리칼레 복합화력 발전플랜트 프로젝트는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키리칼레 지역에 950MW 규모의 민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 공사로, 삼성물산은 오는 201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은 올해 초 1450MW와 1165MW급 알제리 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로 북아프리카 발전시장에 진출한 것에 이어, 이번 터키에서의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며 중동지역을 비롯한 북아프리카 지역 발전시장에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3일 아크와 두바이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에 참석한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은 "이번 키리칼레 프로젝트가 증가하는 터키 전력수요를 해소하고 터키의 에너지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물산이 그간 쌓아온 사업수행 역량과 기술력에 대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24 13:43:5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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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힐스테이트 강동’ 10월 말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 북구 강동 산하지구 74B-2블록에 '힐스테이트 강동' 아파트를 10월 말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에서 7년만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강동'은 바다와 산, 강 등 자연친화 시설들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주거와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 내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강동은 지하 2층, 지상 28~32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696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전용 84㎡A형 255가구, 84㎡B형 88가구 총 34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강동이 들어서는 강동 산하지구는 울산 북구 산하동 일원에 위치한 총 99만 650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강동 온천지구 △강동 해안지구 △강동 산악지구 △강동 유원지지구 등과 함께 강동권 핵심개발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주변이 바다와 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업시설, 공원, 학교, 문화시설 등 4300여가구, 1만 2000명이 거주하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로 개발된다. 지난 2007년 시작된 강동 산하지구 조성사업은 현재 도로와 주차장,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 공정률이 99%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중학교 및 초등학교와 같은 교육시설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문화센터, 소방서 등도 내년 초 개소될 예정이다. 해양관광 복합휴양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다양한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시설이 들어선다. 아쿠아리움과 고래쇼장, 고래체험장 등을 갖춘 '고래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연면적 7400㎡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자동차전시관', 관광위락시설인 대형 쇼핑몰과 컨벤션호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주거와 문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을 지구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와 4-Bay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1층 필로티 설치로 동선 및 개방감을 높였다. 또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단지 곳곳에 중앙광장, 데크형광장, 공공휴게공간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다른 조합아파트와는 달리 조합원동과 일반분양 동을 따로 분리해 일반 분양자들도 로얄층 당첨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올해 울산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고, 매매값과 전셋값 동반 상승, 미분양물량 감소 등 시장 분위기도 좋아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31일 오픈 예정이며,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942-1번지(테라스파크 옆)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4-10-24 13:34:5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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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3년간 10대 건설사 산재 사망자 '120명'…1위 대우건설 '22명'

2011년 최다 산재 사망기업으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지난 3년 간 산재 사망자를 가장 많이 낸 대형 건설사로 드러났다.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안양시 동안구갑)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3년 간 상위 10대 건설사에서 기록된 산재 사망자 수는 총 120명이었으며, 대우건설은 이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안전관리가 가장 부실한 건설사로 밝혀졌다. 대우건설은 2012년 7명, 2013년 9명 올해 7월까지 6명 등 총 22명의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우건설의 뒤를 이어 ▲현대건설(17명) ▲GS건설(16명) ▲SK건설(14명) ▲포스코건설(13명) ▲롯데건설(11명), ▲삼성물산·대림산업(8명), ▲현대산업개발(7명), ▲한화건설(4명) 등의 산재 사망자를 기록했다. 이석현 의원은 "비교적 안전관리 능력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는 대형 건설사들에서도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하도급 구조로 이뤄진 건설업 특성상 시공사인 대형 건설사들이 산재근절을 위해 솔선수범한다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우건설은 올해 9월까지 받은 작업중지명령도 9건을 기록, 현대건설(8건), 포스코건설(4건), 대림산업(3건), 삼성물산(1건)보다 많았다. 이는 작업장 안전관리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구로구갑)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국내 현장 안전관리자 총 279명 중 정규직은 54명(19%)에 불과하고 81%에 해당하는 225명이 비정규직으로 50~70% 수준인 다른 건설사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안전 담당자가 비정규직일 경우, 기업의 직무 구조상 위험상황에 대해 작업중지를 요구하는 직언을 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다한 비정규직 안전관리자 문제는 종합건설사 전반에 퍼진 안전 불감증의 문제"라며 "이는 건설사들이 공공의 안전보다 경비절감 차원의 비정규 채용을 늘린 결과"라고 지적했다.

2014-10-24 11:35:2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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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억 초과 아파트 강남3구 비중 80% 돌파

서울에서 매매가 9억원을 넘는 가구수 중 강남3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8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4주차 시세 기준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121만5250가구 중 매매가 9억원을 초과하는 가구수는 13만4210가구다. 이 중 강남구 4만7606가구, 서초구 3만4576가구, 송파구 2만7075가구 등 강남3구는 81%인 10만9257가구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 매매가 9억 원 초과 가구수 중 강남3구가 차지했던 비율은 73%로 2010년 72%에 비해 1%포인트 줄어든 이후 2011년 75%, 2012년 76%, 2013년 77%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강남3구 내 매매가 9억 원 초과 가구수 자체가 증가한 것 보다 강남3구 외 지역에서 매매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수 감소가 더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9년 대비 2014년 매매가 9억원 초과 가구수 감소 비율을 보면 강남3구는 13만660가구에서 10만9257가구로 16%가 감소했고 강남3구 외 지역에서는 4만8758가구에서 2만4953가구로 49%가 줄었다.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동산 매매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비교적 선호도가 낮은 고가·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 하락이 이어졌다. 다만 강남3구의 경우 서울에서 고가 아파트가 가장 많이 집중된데다 강남이라는 입지여건으로 다른 지역보다 고가·대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 강남3구 외 지역보다 매매가 9억원 초과 가구수 감소가 적었다. 강남3구의 매매가 9억원 초과 가구수 추이를 보면 2009년 10월에 강화된 DTI 규제 영향으로 2009년 13만660가구에서 2010년 12만2855가구로 7805가구가 줄었다. 2011년에는 1865가구가 증가한 12만4720가구로 2010년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 등 고가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매매가 9억원 초과 가구수가 반짝 증가세를 보였다. 이후 2012년 9만8783가구, 2013년 9만7280가구로 2011년 이후 매매가 9억원 초과 가구수 감소가 이어졌으나 2014년에는 9·1대책 등 매매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1만1977가구가 증가한 10만9257가구를 기록 중이다. 한편, 강남3구는 강남구 개포지구, 압구정지구를 비롯해 서초구 반포동 및 잠원동 일대 한강변 재건축,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가락시영 등 대단위 재건축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고가 아파트의 강남3구 집중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10-24 10:17:03 김두탁 기자
중고가 주택 매매 중개수수료 절반으로 낮춘다

6억∼9억원 미만 주택을 매매할 때 부담하는 부동산 중개보수(옛 중개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또 3억∼6억원 미만의 주택을 전·월세로 임차할 때 부담해야 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경기도 안양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의 중개보수 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법령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의 개선안은 주택 가격 또는 전·월세가에 따라 4개 구간으로 나뉜 가격구간대 가운데 최고가 구간을 다시 둘로 나눠 5개 구간으로 늘리면서 중고가 주택에 대한 요율을 지금보다 낮추는 내용이다. 현행 보수 요율체계는 매매의 경우 6억원 이상이 최고가 구간이면서 요율은 '0.9% 이하에서 중개사와 중개 의뢰인이 협의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전·월세는 최고가인 3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 '0.8% 이하에서 협의해 결정'하도록 돼 있다. 개선안은 나머지 낮은 가격구간대의 요율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매매의 경우 '6억원∼9억원 미만'을 신설해 '0.5% 이하'의 요율을 적용한다. 새 요율체계에서 최고가 구간인 '9억원 이상'에는 현재의 최고요율인 '0.9% 이하에서 협의'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전·월세에 대해서는 '3억원∼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해 '0.4% 이하' 요율을 적용하고, 역시 '6억원 이상' 구간에는 현재의 최고요율인 '0.8% 이하에서 협의'를 유지하는 것으로 했다. 중개보수 요율이 이렇게 조정되면 이 가격대 주택을 거래하는 소비자 부담은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6억원이 넘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제 중개보수를 0.5% 이하로 부담한 사람은 49.1%, 3억원이 넘는 주택을 전·월세로 거래하면서 중개보수를 0.4% 이하로 부담한 사람은 38.9%에 그쳤다. 국토부는 주택 가격과 전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과거에 고가 주택이었던 매매 6억원, 임대 3억원 구간대에 중소득층이 대거 진입하게 돼 보수 요율 체계를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부동산 중개보수 체계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현재의 중개보수 체계가 만들어진 2000년에는 서울에서 매매가 6억원 이상인 고가 주택의 비중이 2.1%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26.5%로 크게 늘었다. 또 서울에서 임대차가격 3억원 이상인 주택의 비중도 2000년에는 0.8%였지만 2013년에는 30.0%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개보수 요율상 고가에 해당하는 주택이 늘면서 3억원∼6억원 구간에서 전세 거래 때 중개보수가 매매 거래 때보다 더 비싸지는 '역전 현상' 등이 발생하자 이런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해 중개보수 체계를 손질하기로 했다. 국토연구원은 연구용역에서 정부 안에 대해 중개보수 역전 문제를 해소하고 누진 구조를 완화하면서 중개업소의 중개수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다만 요율 체계가 완만한 U자 형태여서 누진 구조를 완전히 해소하는 데는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주거용으로 쓰이는 일이 더 많아진 오피스텔의 중개보수와 관련해 '주거용 설비(부엌·화장실·욕실 등)를 갖춘 85㎡ 이하 오피스텔'에 대해 매매는 0.5% 이하, 임대차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자는 안을 내놨다. 오피스텔은 현행 '주택 외 건물'로 분류돼 '0.9%(이하에서 협의)'의 요율을 적용받았다.

2014-10-23 16:14:08 김두탁 기자
국토부, 'U-City 서비스' 대회 개최…상금 200만원

국토교통부는 시민, 기업, 지자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시민체감 U-City 서비스 및 민간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4 U-City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작품은 U-City R&D와 연계해 기술개발 후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보급 및 확산하거나, U-City 관련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U-City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대학, 대학원, 민간기업, 시민 등)과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은 공공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DB, 정보시스템 등을 상호 연계해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U-City 기반시설을 활용해 민간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은 지자체에서 U-City를 활용한 사례 중 지자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연계서비스, 시민편의 제고 서비스 등 성과가 높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ucityservice.org)에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산·학·연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1차 심사)와 본 심사(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12월 12일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실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U-City 우수사례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3편)·우수상(4편) 등 각 부문별 수상작 총 16편을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의 특징은 사전에 U-City 정보 Pool을 공개해 민간수익 창출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실무 지자체 공무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부문과 자격을 확대한 것으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어 U-City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10-23 15:35:3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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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울·경기 상가임대료 하락…부산·인천은 상승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도권 주요 상권의 상가 임대료가 3분기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7~9월은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가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 영향으로 상권 임대료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산의 경우 휴가철 특수와 부산국제영화제(10월 초 개막) 호재로 관광수요가 증가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역별 상가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과 경기가 각각 1.4%, 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천과 부산의 상가 임대료는 각각 0.1%, 5.7%씩 올랐다. 인천은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영향으로, 부산은 여름 휴가철 특수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에 따른 호재로 관광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권이 달아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0.6% 올랐고 대구는 3.3%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강남권에선 신사역의 상가 임대료가 전분기보다 3.7% 상승했고, 압구정은 0.3% 증가했다. 이 일대는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성형과 쇼핑을 위해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임대료도 올랐다. 실제로 압구정, 청담동 일대 유명 성형외과는 환자의 70% 가량이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강남역 상권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다 보합세로 전환했으며 삼성역은 한전부지 매각 등의 영향으로 문의는 늘었지만 0.8% 하락했다. 그러나 내년 초에는 지하철 9호선(선정릉역, 봉은사역)이 개통되며 일대 상권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한편,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에 조성된 등기소길이 새로운 골목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정릉공원을 따라 조성된 등기소길은 강남 등기소가 서초동으로 이전하면서 건물만 남아있지만 그 주변으로 일식 주점, 카페, 각종 디자인 업체가 몰려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도심권에선 종각역(10.7%), 종로3가(1.9%) 지역 상가의 임대료가 전분기보다 올랐고 광화문(-1.2%)과 종로5가(-3.3%)는 하락했다. 신촌권에선 홍대 상권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1.0% 상승해 4분기 연속 임대료가 올랐다. 반면 이대 앞과 신촌역은 각각 7.3%, 2.4%씩 하락했다. 영등포권역은 여의도역 상권이 2.3% 상승했고 영등포역(-6.1%)과 영등포시장역(-2.4%)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 밖에 서울 다른 지역에서는 최근 경리단길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태원역의 임대료가 8.6% 오르며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녹사평역 2번출구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길에 조성된 경리단길은 수제맥주, 장진우 거리 등 이색적인 점포들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한편, 신림역이 전분기대비 10.6% 하락했다. 노래방, 유흥 주점 등 야간상권이 발달한 신림역은 이면도로 내 손바뀜이 잦은 저렴한 매물이 출시되며 임대료 하락에 영향을 줬다. 분당권역 주요 상권에서는 미금역(10.5%), 수내역(7.3%), 정자역(2.1%) 등이 상승했지만 서현역(-3.6%), 야탑역(-11.2%) 등은 하락했다. 미금역은 대규모 오피스텔 입주 이후 대기업 계열의 한식뷔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요식업종이 들어서면서 일대 상권의 임대료 상승을 이끌었다. 야탑역은 요식업종을 주축으로 한 저녁상권이 발달한 반면 역으로부터 거리가 있는 주택가에서 저가 매물이 출시되며 임대료가 하락했다. 일산권역은 2분기째 하락했던 정발산역(4.4%) 상권 임대료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또 정발산역(4.4%)과 백석역(1.2%) 상가의 임대료가 올랐고 대화역(-8.5%)은 하락했다. 3분기 주요 상권은 국지적인 상승세를 제외하고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컸다. 반면 중국인 관광객의 활동범위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명동, 동대문뿐 아니라 강남, 홍대, 신사, 압구정 등을 휩쓰는 유통업계의 '큰 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2014-10-23 14:18:3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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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아파트 2만4135가구 공급…전월 比 21.2% 증가

11월 전국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가 2만4000여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입주 물량은 경기, 부산, 세종을 중심으로 공급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이달(1만9919가구)보다 21% 증가한 2만413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2만6392가구)보다는 9% 감소한 물량이지만 최근 3년간 공급된 11월 평균 물량(2만274가구)과 비교하면 많은 물량이다. 더욱이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날 예정으로 가을 이사철 주택시장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전월보다 90% 증가한 902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먼저 서울은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280가구를 포함해 총 117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6471가구로 전국에서 입주물량이 가장 많다. 남양주 별내지구 1460가구, 양주 옥정지구 국민임대 1256가구, 김포고촌우방아이유쉘 347가구, 운정지구 롯데캐슬 1880가구 등 입주 물량이 풍성하다. 인천은 인천간석 공공임대 316가구와 휴먼시아인천간석1·2차 1063가구를 포함해 1379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전월보다 1% 감소한 1만5113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지방에서는 부산의 입주물량이 지방 전체의 26%(3985가구)를 차지하며 가장 많다. 서면동일파크스위트 751가구, 쌍용예가디오션 928가구, 해운대센텀두산위브 581가구, 해운대더샵센텀누리 375가구 등이 집들이를 시작한다. 뒤를 이어 세종에서는 호반건설 2129가구, EG건설 464가구 등 총 2593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대전(1787가구) ▲울산(1374가구) ▲경남(1210가구) ▲전북(1171가구) ▲충북(1122가구) ▲전남(672가구) ▲광주(615가구) ▲강원(424가구) ▲제주(16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2014-10-23 11:30:35 김두탁 기자
'브랜드·입지·편의' 3박자 갖춘 대단지 아파트 어디?

9·1부동산대책 이후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입지, 편의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의 연내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은 15개 사업장 총 2만7827가구 중 2만436가구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대단지 아파트는 대체로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주변으로 각종 상업·문화·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구 수가 많아 임대수요도 풍부하고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도 있다. 게다가 브랜드 파워까지 갖출 경우 향후 가격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대단지 아파트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연내 공급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수도권 ◆ 서울 중구 만리동 서울역 센트럴 자이 GS건설이 10월 서울 중구 만리동 2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서울역 센트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손기정 체육공원, 롯데마트·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인제대 서울백병원, 남대문 시장 및 종로 등에 위치한 쇼핑문화 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 소의초,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인접해 있다.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 에스티움 삼성물산이 11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대 신길7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중 7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상도로, 여의대방로,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관악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신도림점, 디큐브시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방초, 대길초, 대영중, 강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가깝다. ◆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 자이 GS건설이 11월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경희궁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3~138㎡, 총 2533가구 중 12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월암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성곡미술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동명여중, 창덕여중, 이화여고, 인창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현대건설이 10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6-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영통'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62~107㎡ 총 2140가구로 구성된다.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덕영대로, 봉영로,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영통점), 롯데마트(영통점, 권선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수원점), 태장마루도서관, 태장동주민센터, 망포공원, 박지성축구센터, 수원시어린이교통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태장초, 잠원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가 인접해 있다. ◆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 위례 자연&자이e편한세상 GS건설, 대림건설이 11월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자연&자연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1~84㎡ 총 1,413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경전철 위례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이 인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 지방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래미안 장전 삼성물산이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번지 일대 장전3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장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온천장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NC백화점, 삼세한방병원, CGV, 금강식물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동현초, 장전중, 동현중, 내성고, 부산사대부고, 부산대 등이 인접해 있다. ◆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P2구역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10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P2구역 M3, M4, M5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 내에서도 정부청사가 가깝고 상업시설이 몰려 있는 2-4생활권과 마주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BRT 정거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2014-10-23 10:43:20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