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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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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분양실적 전년대비 16% 증가…지방은 미달 단지 많아

3분기 분양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3분기 아파트 분양실적(공공임대·주상복합 포함, 국민·영구임대 제외)은 전국 104곳 5만1257가구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실적인 전국 86곳 4만4029가구와 비교하면 7228가구가 늘었다. 수도권은 30곳 1만8028가구가 분양됐다. 경기가 23곳 1만57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6곳 1574가구, 인천 1곳 742가구 순이었다. 작년 3분기에 비해 사업장은 11곳, 가구수는 1497가구가 줄었다. 총 30곳 중 7곳이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3순위 마감 13곳, 미달은 10곳이었다.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온 지역은 경기 5곳, 서울 2곳이다. 서울은 6곳 모두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인기지역인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물량은 2곳 모두 1순위 마감됐으며, 강북 재개발·도시환경정비사업 3곳도 3순위 마감됐다. 경기는 위례신도시(하남시 2곳, 성남시 1곳)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며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갔다. 이 중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에는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인 총 1만2134명이 몰렸다. 그러나 경기에서 분양한 총 23곳 중 9곳은 미달되면서 인기지역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지방은 74곳 3만3229가구 분양됐다. 부산이 12곳 7654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북 6곳 3867가구, 충남 6곳 3792가구, 경남 7곳 3407가구, 광주 7곳 2627가구, 대구 6곳 2274가구, 세종 4곳 2152가구, 전북 9곳 2069가구, 충북 5곳 2044가구, 강원 3곳 1714가구, 전남 3곳 969가구, 대전 5곳 620가구, 제주 1곳 40가구 순이다. 작년 3분기에 비해 사업장은 29곳, 가구수는 8725가구 늘었다. 총 74곳 중 16곳이 1순위 마감됐으며, 3순위 마감 20곳, 미달 38곳이었다.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온 지역은 대구와 광주가 각각 4곳, 부산 3곳, 세종 2곳, 경남 1곳, 경북 1곳, 충남 1곳이다. 대구는 6곳 중 4곳이 1순위 마감되며 3분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브라운스톤 범어'에는 총 1만7602명이 몰리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기록했다. 광주도 7곳 중 4곳이 1순위 마감되고 1곳이 3순위 마감되는 등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부산은 12곳 중 3곳이 1순위 마감됐지만 미달도 6곳이 나오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종은 4곳 중 2곳이 1순위 마감됐고 1곳이 3순위 마감됐다. 세종은 최근까지 한동안 약세를 보였지만 9월 이후 입지가 양호한 2-2생활권 분양이 시작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있다. 반면 전남은 3곳 모두가 미달되며 부진했다. 전북은 9곳 중 7곳, 충북과 대전은 5곳 중 4곳이 미달됐다. 청약제도 개편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9·1부동산대책 이후 분양시장에 쏠리는 관심이 매우 높다. 하지만 3분기 분양된 104곳 중 46%에 해당하는 48곳은 미달됐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 중에는 청약자가 한 명도 없는 단지도 7곳이나 나왔다. 청약시장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입지와 분양가를 꼼꼼하게 따져 청약에 나서야 한다. 반대로 건설사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해야 미분양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4-10-17 12:50:08 김두탁 기자
국내 건설사 아시아 수주액 작년 절반 수준 급감

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거둔 수주 실적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106억 달러(약 11조24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97억 달러)과 비교하면 46.2% 줄어든 실적이다. 국내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2008년 147억 달러에서 2009년 88억 달러로 줄어든 이후 2010년 145억 달러, 2011년 194억 달러, 2012년 194억 달러, 지난해 276억 달러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올해 아시아 수주가 감소한 것은 동남아·중앙아에서 건설 경기가 침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태국에서는 군부 쿠데타가 발생해 모든 신규 발주가 중단됐고, 지난해 86억 달러에 달했던 중앙아시아에서의 수주 실적도 올해 9월까지 4000만 달러에 그쳤다. 글로벌 건설 수주 시장에서 아시아는 유럽이나 중동보다도 그 규모가 크다.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상위 250개 건설사의 해외 매출액 가운데 아시아 지역 매출 비중은 2004년 18.2%에서 지난해 26.9%로 10년 사이 크게 높아졌다. 아시아 지역 매출액은 2011년 1122억 달러로 유럽 지역 매출액(1104억 달러)을 처음으로 추월해 이런 추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보고서는 우리 건설사들이 중국, 일본,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건설 시장 규모가 큰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10-17 11:33:2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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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분양 전월比 66.8%감소…전국 2만8251가구 공급

11월 전국 신규분양 물량은 2만8251가구로 예정됐다. 전월(10월)대비 66.8%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전월(3만7886가구)대비 67.1% 감소한 1만2467가구가, 지방은 전월(4만7237가구)대비 66.6% 감소한 1만5784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애초 10월 분양물량이 6만9000여 가구로 예상됐지만 현시점에는 그보다 늘어난 8만5123가구로 추정됐다. 이는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11월로 예정됐던 사업장들이 10월로 분양 일정을 앞당겼기 때문이다. 11월 분양 물량은 예년평균(3년) 11월 분양물량 3만7214가구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중 서울에서는 61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종로구 '경희궁자이' 2533가구, 하왕십리동 '왕십리3구역' 2097가구의 매머드급 단지와 강서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1194가구의 대규모 단지가 있다. 이 외 종로 '롯데캐슬(당산4역)' 198가구의 재개발 분양도 예정돼 있다. 경기는 전월(2만4135가구)대비 74% 감소한 6274가구가 공급된다. 하지만 11월 한 달간 분양물량 중에는 가장 많은 지역 물량을 차지한다. 민간분양 물량으로는 '광명역세권호반베르디움' 1430가구, '위례우남역푸르지오' 630가구,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 216가구, '평택비전푸르지오' 761가구 등 총 4684가구가 공급되며 이 외 하남 미사지구 국민임대 1590가구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방에서는 경남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뜨겁다. 지방분양 물량의 36.1%를 차지하며 5696가구를 공급한다. '경남거제상동더샵블루시티' 988가구, '양산물금지구2차EGthe1(39BL)' 1770가구'자산구역주택재개발' 1279가구 등 물량이 풍부하다. 충남에서는 '천안 신부동 동문굿모닝힐' 2144가구 등 총 3296가구가 공급된다. 이 외 ▲충북(1,668가구) ▲울산(1,545가구) ▲제주(1,062가구) ▲부산(959가구) ▲대구(764가구) ▲세종(649가구) ▲전북(145가구) 순이다. 한동안 분양 시장은 수도권을 제외한 대구·부산 등 지방시장 위주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7·24와 9·1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점차 분양시장이 활성화 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장도 박차를 가하며 수도권 분양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2014-10-16 13:26:5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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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 1700만 명 돌파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변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 현재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708만4454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7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인구(5114만1463명, 통계청 2013년 기준) 3명 중 1명은 청약통장에 가입했다는 얘기다. 1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2014년 3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은 2분기 증가분(1만4126명) 대비 10배(15만862명) 이상 증가해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 열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처럼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폭증한 것은 강남 재건축,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하남미사강변도시 등 수도권 유망 분양 물량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 1순위 요건 완화(2년→1년), 소형 저가주택 기준 변경, 입주자 선정절차 단순화 등 정부가 청약제도를 개편하기로 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증가수는 경기가 7만8138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2위 서울 5만5255명, 3위 부산 4만6928명, 4위 대구 3만6067명, 5위 경남 3만4510명 등의 순위를 기록했다. 청약통장별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1453만6378명으로 48만7236명 증가했고, 청약저축 88만4060명으로 3만3586명 감소, 청약예금 133만3020명으로 1만3766명 감소, 청약부금 33만996명으로 9331명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가입자의 금리를 종전 연 3.3%에서 3.0%로 인하됐지만 시중 은행 저축성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2.36% 보다 높고 장기 가입자에게는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세대주의 경우 소득공제 한도를 2015년 1월 1일 납입하는 분부터 현행 120만 원에서 240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하는 등 아직까지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이다.

2014-10-16 09:56:45 김두탁 기자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정비구역 10곳 해제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일대 등 뉴타운지구 내 정비구역 7곳과 종로구 명륜4가 일대 등 재개발 정비구역 3곳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뉴타운지구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는 성북구 장위동 231-233과 232-17, 중랑구 중화동 329-38, 강동구 천호동 391-24, 중랑구 상봉동 108과 101, 중랑구 망우동 564-10이다. 해제되는 뉴타운지구 7곳은 토지등소유자 30% 또는 50% 이상이 해제를 신청, 자치구청장이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시에 제출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 개량과 신축 등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게 하고 주민이 동의하면 주거환경관리나 가로주택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는 종로구 명륜4가 127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은동 11-320번지 일대, 성북구 종암동 9-31번지 일대다. 해제 대상 3곳은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지만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요청으로 추진위가 해산된 곳과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다. 도계위는 창신숭인 도시재생 선도사업지역(84만6100㎡)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시는 이 지역의 주거환경개선, 봉제산업 재생, 관광자원화 등 3개 분야 사업에 국·시비 각 100억원을 투입하고 기반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도계위는 시설이 부족한 노원구 수락초와 한천초가 체육관과 강당을 증축하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2014-10-16 09:39:20 김두탁 기자
상가 분양 시장 '숨 고르기'…3분기 30% 감소

한동안 증가세를 보여왔던 상가 공급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섰다. 2014년 3분기 공급된 상가는 총 60개로 85개 상가가 분양했던 전 분기에 비해 약 30% 감소했다.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LH 단지 내 상가 물량 또한 줄었다. 3분기 LH 단지 내 상가는 전분기(133개 점포)의 절반 수준인 70개 점포만이 분양했다. 전통적으로 7~8월은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고 휴가 시즌과 이른 추석 등이 맞물리며 분양 물량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3분기에는 전국 총 60개 상가가 공급됐다. 전분기(85개)대비 약 30% 감소했고 전년동기(58개)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마곡, 의정부 민락 등에서 총 24개 단지가 공급됐다. 그 외 기타 상가(17개), 단지 내 상가(17개), 복합상가(2개)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67%, 지방이 33%의 비중을 나타내며 수도권 중심으로 상가 공급이 진행됐다. 마곡, 위례, 의정부 등 수도권 신규 조성지 위주로 분양이 진행된 영향이다. 지방은 총 20개 상가가 분양에 나서며 45개 단지가 공급됐던 전분기대비 물량이 대폭 줄었다. 세종시 물량 공급으로 지방 비중이 더 높았던 전분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남은 4분기도 혁신도시 외 큰 변동 없이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공급된 60개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94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대비 7.5%, 전년동기대비 19% 높은 수치로 분양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저금리기조,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으로 인한 상가 인기 속에서 수도권 중심의 상가 공급, 마곡ㆍ위례 등 주요지역 내 기타상가 분양으로 인해 분양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3분기 기타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전분기대비(2613만원/3.3㎡) 34% 가량 상승했다. 그 외 유형별 상가 분양가는 ▲근린상가(3183만원/3.3㎡) ▲복합상가(3088만원/3.3㎡) ▲단지 내 상가(2030만원/3.3㎡) 순이다. LH 단지 내 상가는 10개 단지, 70개 점포(특별공급 제외)가 공급되며 전분기대비(23개 단지, 133개 점포) 절반 가량 감소했다. 평균 낙찰가율과 낙찰률도 저조하다. 전분기 184%, 97.7%였던 평균 낙찰가율과 낙찰률은 3분기들어 144.6%와 82.9%로 하락했다. 경남, 전남 등 지방 위주로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전남 목포남교(19개 점포 중 12개 점포 유찰)의 낙찰률이 낮았다. 주요 요인으로는 저조한 단지 분양 성적과 비교적 큰 면적대의 점포가 공급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점포는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혁신 A-2 104호다. 낙찰가율 365%, 3분기 공급된 LH 단지 내 상가 중 가장 높은 5억 9550만원에 낙찰됐다. 1층 코너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교육시설 등이 가까워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충북혁신 A-2는 총 896가구(공공분양) 규모의 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다.

2014-10-15 18:13:1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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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순위 가입자 연내 꼭 청약해야 할 곳은?

9·1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1일 '위례자이'청약 접수결과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 평형 1순위 마감되는 등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특히 연내 공급되는 물량 중 재개발, 역세권, 택지지구는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9·1부동산 대책 이후 희소성 까지 더욱 부각되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내년에 청약제도 개편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라면 경쟁이 더 치열해 지기 전에 연내 물량에 적극 청약해 볼 만하다. ▶ 재개발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 에스티움 삼성물산이 10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대 신길7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중 7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 5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상도로, 여의대방로,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관악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신도림점, 디큐브시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방초, 대길초, 대영중, 강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 서울 중구 만리동 서울역 센트럴 자이 GS건설이 10월 서울 중구 만리동 2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서울역 센트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손기정 체육공원, 롯데마트·롯데아울렛(서울역점)이 입점해 있고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인제대 서울백병원, 남대문 시장 및 종로 등에 위치한 쇼핑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 소의초,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가깝다. ◆부산 금정구 장전3동 래미안 장전 삼성물산이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번지 일대 장전3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장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온천장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NC백화점, 삼세한방병원, CGV, 금강식물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동현초, 장전중, 동현중, 내성고, 부산사대부고, 부산대 등이 인접해 있다. ▶ 역세권 ◆ 경기 광명역세권지구 광명역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10월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주상 2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 푸르지오'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2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640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1호선 광명역(KTX)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케아 광명점(예정),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안서초, 창현중, 광휘고, 충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 동원2차 동원개발이 10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26-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센텀비스타 동원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5가구 중 1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을 도보 5분, 부산지하철 2·3호선 수영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코스트코, 광안종합시장, 민락공원, BEXCO,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민락초, 민안초, 한바다중, 수영중, 덕문여고,부산외고, 부산경상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 택지지구 ◆ 서울 위례신도시 C1-5,6블록 위례 중앙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10월 서울 위례신도시 C1-5,6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311가구로 구성된다. 송파대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입이 쉽고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사~위례선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을 도보 5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위례신도시 주변으로 가든파이브, 가락농수산물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 경기 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센트럴 자이 GS건설이 10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센트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91~132㎡ 총 1222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 올림픽대로 강일IC와 미사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유니온스퀘어(예정),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망월천이 있다.

2014-10-15 15:43:0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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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157.6'…3개월째 상승

10월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HBSI) 전망치가 157.6을 기록하며 3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5일 발표한 10월 HBSI에 따르면 서울이 166.7로 지난달보다 23.4p 오른 것을 비롯해 경기 161.6(9.5p 상승), 인천 144.8(14.4p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HBSI는 조사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HBSI는 기준값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경기가 나빠질 것이란 답변이 많다는 의미다. 주산연은 올해 10월 미분양지수는 37.4로 최저치, 분양계획지수(136.6)와 공급가격지수(143.6)는 최고치를 기록해 미분양 감소 및 분양시장 호조세가 기대되고 있으나 공급가격지수의 상승이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가격과 주택거래 증가 등 시장지표 역시 주택경기 회복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 상승과 월세 확대 등 임차시장의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며, 임차가구의 자가구매 촉진을 통한 전월세 시장 안정은 한계가 있어 임차시장 불안정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지역주택 시장의 사업환경지수는 세종, 대구, 울산, 인천, 경기, 충북, 대전, 전남, 광주, 경남, 부산지역이 상승했고, 충남, 전북, 경북, 강원, 제주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지역은 경기 161.6(9.5p↑), 인천 144.8(14.4p↑), 충북 119.0(4.8p↑), 대전 115.6(3.4p↑), 세종 113.0(20.5p↑), 전남 109.8(9.8p↑), 광주 126.2(10.4p↑), 대구 130.9(15.4p↑), 울산 124.4(15.3p↑), 경남 128.3(3.9p↑), 부산 127.8(5.8p↑)을 기록했다. 하락지역은 충남 126.7(-1.9p↓) 전북 102.5(-4.2p↓), 경북 115.6(-4.4p↓), 강원 102.6(-7.8p↓), 제주 105.0(-10.6p↓)을 기록했다.

2014-10-15 15:17:36 김두탁 기자
국토부,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 운영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건설관련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건설워크넷)'을 구축하고, '건설기술자 일자리 정보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기술자들의 구직난이 가중되고 있는 반면, 일부 건설관련 업체에서는 인력정보 부족으로 특정사업에 필요한 기술자를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각 협회별(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측량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지적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로 분산된 기술인력정보를 하나로 모은 기술자 경력 DB와 건설관련 업체의 구인정보를 연계한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을 한국건설기술인협회내에 구축했다. 기존 온라인 취업포털이나 건설관련 단체에서는 독자적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건설관련업체 정보와 건설기술자의 경력에 대한 전문성 부족 등으로 다양한 채용 정보가 제공될 수 없었다. 건설기술자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 '건설워크넷'은 70만 건설기술자들의 약 2억 개에 달하는 방대한 경력 DB와 건설업체의 구인정보 DB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구인·구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워크넷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말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인 건설기술자와 건설관련 업체 등은 건설워크넷 누리집(http://cworknet.kocea.or.kr)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4-10-15 10:44:06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