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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2015년 수도권 역세권 주요 입주 단지 ‘여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전셋값이 계속 오르자 기존 아파트의 경우 전세 재계약률이 높아지면서 전세 물건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상태다. 최근에는 저금리로 월세로 변경되는 전세물건이 늘어나면서 세입자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전세물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럴 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의 전세를 노려보자. 특히 역세권 아파트는 출·퇴근을 고려한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고 수요가 많은 만큼 전세를 빼기도 수월하다. 또 역세권은 역 주변의 상가 등 기반시설이 풍부한 장점도 있다. ◆ 2015년 수도권 입주예정 단지 중 주요 역세권 아파트(부동산써브 제공)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자이'가 오는 4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164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2호선 아현역이 도보 10분 거리로 더블역세권이다. 소의초, 아현초, 아현중, 환일중, 환일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마포대로를 이용해 도심권 및 여의도 진입이 수월하고, 강변북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는 청실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대치청실'이 오는 9월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51㎡ 총 1608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도보 2분 거리이고 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대치초, 대도초, 대청중, 중대부고, 숙명여중·고 등 강남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옆 한티근린공원, 양재천 산책로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서는 오는 11월 '알파돔시티 판교 알파리움 1, 2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1단지가 지하 2층~지상 19층 5개 동, 전용면적 96~203㎡ 총 417가구, 2단지가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96~203㎡ 총 514가구로 구성됐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강남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각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낙생대공원, 화랑공원, 성남시판교생태학습원 등 녹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보평초·중·고가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판교역 바로 옆 부지에 현대백화점(판교점)이 2015년 완공 예정이다. ▲경기 부천시 중동에서는 '래미안 부천 중동'이 오는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16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이 도보 10분 이내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중동점), 홈플러스(중동점)가 인근에 위치하며 현대백화점(중동점), 이마트(중동점), CGV부천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길주공원을 비롯해 부천중앙공원이 가까워 환경이 쾌적하며 중흥초, 부흥중, 중흥중, 삼원고, 중흥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송도아트윈푸르지오'가 오는 9월 입주할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60층 2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999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송도센트럴파크와 워터프론트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송도컨벤시아, 롯데마트(송도점)을 비롯해 인천아트센터(2016년 예정),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랜드(2015년 예정), 롯데몰송도(2015년 예정)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송도5초가 2015년 9월 개교 예정이며 해송중, 해송고, 채드윅송도국제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4-12-31 11:23:02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2015년 1월 전국 1만2147가구 일반분양

내년 1월 분양시장은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1만3612가구 중 1만2147가구(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7곳 6911가구(서울 2곳 1542가구, 경기 3곳 3947가구, 인천 2곳 1422가구), 지방 8곳 5236가구다. 정부의 9·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분양시장의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부터 수도권 거주자는 통장 가입 1년이 지나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등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2015년에도 기존 주택 시장보다는 분양 시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망 분양 물량에 쏠림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수요자들은 분위기에 휩쓸린 청약보다는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해당 단지의 주변 여건 및 분양가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청약에 임할 필요가 있다. ▶ 수도권 - 마곡지구·동탄2신도시·송도국제도시 등 택지지구 물량 예정 ◆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 힐스테이트 마스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194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몰, 김포공항, 이마트(예정), 강서농산물 도매시장, 이화여대 부속병원(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공진초, 공항초, 송정중, 공항중, 명덕외고, 수명고 등이 인접해 있다. ◆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1블록 호반베르디움3차 호반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1블록에 공급하는 '호반베르디움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98㎡ 총 1,695가구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2016년 완공예정인 KTX동탄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북쪽으로 신리천이 흐르고 있고 왕배산 등 공원부지가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C1블록 송도국제도시호반베르디움2차 호반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C1블록에 공급하는 '송도국제도시호반베르디움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3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53가구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미추홀공원, 문화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2015년 예정), 롯데몰송도(2015년 예정) 등 대규모 복합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하며 송명초를 비롯해 중·고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 지방 - 입지여건 좋고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 주목할 만 ◆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이전신도시2차 우방아이유쉘 우방은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6블록에 '경북도청이전신도시2차 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1086가구 중 677가구가 2차 물량으로 분양된다. 경북지방경찰청(2016년 예정), 경상북도청(2015년 예정)이 도보거리이며 경상북도교육청(2016년 예정) 및 제2행정타운도 근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앞에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근린공원부지가 예정돼 있고 상업지구도 인근에 위치해 주거여건이 좋다. ◆ 충남 천안시 신부동 천안 신부동 동문굿모닝힐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천안 신부동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2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144가구로 그중 13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천안종합터미널 및 지하철1호선 장항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신안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천안중, 천안북중, 복자여중·고, 천안중앙고 등 교육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충청점)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천안지하상가 쇼핑몰, CGV천안 등 천안역 주변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2014-12-31 11:05:18 김두탁 기자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설명회…기초 설계 공모

현대차그룹이 지난 9월 매입한 한전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현대차와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해외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명회를 열고 기초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설명회에는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미국의 SOM과 제2롯데월드 설계사 KPF 등 14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설명회에서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계획에 맞춰 GBC를 서울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GBC는 100층 이상의 초고층으로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GBC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사용하는 업무시설과 함께 자동차 테마파크, 한류체험공간,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에 100층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면 송파구에 건설 중인 지상 123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와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인 초고층 건물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설계 작업과는 별개로 내년 1월 초 대략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용도변경 및 공공 기여 협상을 마무리하면 건축심의와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등이 진행된다. 이 절차를 거쳐 최종 건축허가를 받으면 착공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내년 9월 한전으로부터 부지 소유권을 이전받지만, 가급적 착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사전에 토지사용승낙을 받아 현재 지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한전부지가 포함된 코엑스∼한전∼서울의료원∼옛 한국감정원∼잠실종합운동장 일대 72만㎡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맞춰 조성할 경우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한전부지의 용도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800%까지 높여주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용적률을 높이더라도 10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을 서울시가 허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앞서 현대차는 뚝섬에 110층 규모의 신사옥 건립을 추진했으나 서울시의 층수 규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2014-12-30 17:03:59 김두탁 기자
주택사업 기부채납 부지면적의 8∼9%로 제한

내년부터 주택건설사업 및 정비사업(주택재건축·재개발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채납하는 비율이 현재 부지면적의 약 14~17% 수준에서 8~9% 이내로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사업 관련 기반시설 기부채납 운영기준'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택건설·정비사업 시 기부채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에 대한 기업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부가 최근 주택건설사업 37개와 정비사업 69개의 기부채납 비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주택건설사업은 부지면적의 14.7%, 정비사업은 18.4%를 기부채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평균 기부채납 비율을 초과하는 사업장도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51.4%, 정비사업은 37.7%에 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사업 시 기부채납과 관련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적정한 수준의 기부채납이 이뤄지도록 유도해 과도한 부담으로 인한 업계의 고충을 해소하고 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운영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마련한 운영기준을 살펴보면 지자체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부지 면적의 8%, 정비사업은 9% 이내에서 기부채납 부담 수준을 정해야 한다. 다만, 사업 특성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건축위원회나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부담률(적정 부담률 이하)의 1.5배까지로 기부채납 수준을 조정할 수 있다. 용도지역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최고부담률에 10%포인트를 더한 수준까지 기부채납 비율을 높일 수 있고, 용도지역 간 변경이 이뤄질 때에는 변경된 용적률과 토지의 가치 등을 고려해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적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심의과정 중 기반시설 기부채납의 보상으로 받은 용적률이 감축되지 않도록 하고, 용적률이 줄어든 경우에는 기부채납 수준을 조정해 손실을 보전하도록 했다. 또 지자체가 해당 주택사업과 무관한 기부채납을 요구할 수 없도록 했다.

2014-12-30 14:39:22 김두탁 기자
올해 해외건설 660억 달러 수주…역대 2위 기록

국토교통부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660억 달러로 집계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건설사업(186억 달러)을 수주했던 2010년(716억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액 660억 달러는 당초 올해 수주 목표였던 70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 기업 간 혹은 외국 유력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우리 기업 간 합작으로 수주한 액수는 전체 수주액의 40%(266억 달러)로 지난해 21%(135억 달러)의 두 배 규모로 늘어났다. 수주 내용을 보면 올해 총 455개사가 99개국에서 708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아프리카·유럽에서, 공사종목별로는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에서 수주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이라크·리비아 사태 등 악재 속에서도 전통적인 수주 텃밭인 중동(47.5%)의 수주 실적이 313억5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가 159억2000만 달러(24.1%), 아프리카·유럽이 89억5000만 달러(13.6%), 중남미가 67억5000만 달러(10.2%)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유럽, 중남미 지역의 실적은 역대 최고 수주 기록을 넘었다. 공사종목별로 보면 올해 협업을 통한 대규모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비중이 높아지면서 플랜트 수주액이 지난해(396억5000만 달러)보다 130% 이상 증가한 517억2000만 달러로 나타나 전체 수주액의 78.4%를 기록했다. 우리 기업 간 주요 합작 프로젝트로는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72억 달러)와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60억 달러),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 공사(43억 달러),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5개소(34억 달러) 등이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분야인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에서 영국 원전종합서비스 운영·관리사업(4억4000만 달러), 에콰도르 마나비 정유공장 FEED 설계(2억3000만 달러) 등을 수주하며 지난해보다 실적이 213%나 증가했다. 한편, 국토부는 최근 유가 변동 폭의 확대와 중동의 정세 불안, 일부국가의 경제 위기론 대두 등으로 내년도 수주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전망했다.그러나 국토부는 내년에 열릴 예정인 제5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원회, 제2차 한·스페인 건설협력포럼 등 행사와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물포럼(4월)과 세계도로대회(11월) 등과 연계해 다양한 수주 지원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송석준 건설정책국장은 "해외건설 수주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인 것은 사실이나, 2015년은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누적 수주액 7000억 달러 돌파 등 해외건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해외건설·플랜트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4-12-30 13:46:29 김두탁 기자
수련시설·동물원 등 1700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청소년수련원, 사회복지시설 등의 건축물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에 불필요한 진입규제는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축법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 중 연면적 5000㎡ 이상의 동물원, 식물원, 노약자·유소년 시설, 의료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시특법상 2종 시설물로 새로 포함시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용제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현재 연면적 500∼5000㎡의 운동시설 등 건축물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의 관리를 받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국 1700여개의 건축물이 새로 시특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에 편입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개정안은 또 안전점검에서 D(미흡)·E(불량) 등급을 받은 취약시설물은 1년에 3회 이상 정기점검을 받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지금은 D·E등급 시설물도 1년에 2번만 안전점검을 받으면 된다. 이와함께,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된다. 앞으로는 '기사' 또는 '산업기사' 등의 별도 자격과는 무관하게 중급기술자를 보유하면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다중이 이용하는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마우나리조트 붕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강화하면서도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공포 후부터 시행되며, 노약자·유소년 시설, 수련시설 등의 건축물을 2종 시설물에 포함하는 사항은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예산확보기간 등을 고려해 2016년 1월부터 시행된다.

2014-12-30 11:22:30 김두탁 기자
지난해 '국토', 여의도 면적 27배 만큼 증가…국토교통통계연보 발간

지난 한 해 우리나라 전 국토의 등록 면적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27배인 78㎢ 만큼 증가한 10만266㎢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 국토의 등록면적에 비해 여의도의 223.7배인 649㎢ 증가한 수치다. 또 우리나라의 도시지역 인구비율은 1970년에는 50.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91.6%까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우리나라의 국토·교통 통계를 분야별로 정리한 '2014년 국토교통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 통계연보에는 일반현황, 국토, 도시, 토지·주택, 건설산업·기술, 수자원, 도로, 철도, 항공 등 분야별로 구분한 69종의 통계가 담겼다. 올해는 공간정보산업조사 자료와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자료 등 2건의 신규통계가 추가됐다. 연보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1.14% 상승해 2008년부터 6년 연속 지가변동률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보다 낮은 추세가 계속됐으며, 수도권 1.04%, 지방권 1.30% 상승하는 등 2012년과 비교해 수도권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 작년 말 기준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2억2593만㎡, 금액으로는 32조4424억원(공시지가 기준), 필지 수는 9만1056필지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을 가진 교포가 1억2568만㎡(전체의 55.6%)를,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2231만㎡(54.1%),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3338만㎡(59.0%)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주택 수는 꾸준히 늘어나 작년 말 기준 주택 수는 1896만9000가구, 주택보급률은 103%로 조사됐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도의 주택보급률이 100%를 상회해 절대적인 주택 부족문제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보다 20% 증가해 비아파트 주택(단독·다가구 6.1%, 연립·다세대 7.3%)보다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652억 달러로 2010년에 이어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42%, 중동 40%, 태평양·북미 10% 등의 순으로 중동 위주의 수주 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나라 전체 도로 연장은 10만6414㎞이며, 이중 고속국도가 4112㎞, 일반국도는 1만3843㎞이고,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구도 등 기타가 8만8459㎞로 집계됐다. 철도연장은 3590㎞이며,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12만2500만명이다. 지난해 항공여객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국제선 여객은 전년보다 6.9% 증가한 5099만명, 국내선은 3.5% 증가한 2235만명이 이용했다. 국토부는 공공·민간의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국토교통통계연보를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700여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4-12-30 10:57:47 김두탁 기자
"연말에도 건설사 직원 채용은 계속"

경기침체 속에 맞은 연말연시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의 직원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GS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에이스건설, 현대중공업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전력부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기계시공, 배관시공)이며 1월 4일까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 직무 경력 3년 이상, 영어회화 가능자(능통자) 우대, CFBC보일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 대우조선해양건설(www.dsmec.com)이 2015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등이며 1월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2015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4년제 대졸 이상), 공인어학성적(최근 2년 이내 토익 6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성적 취득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 등이다. ◆ 에이스건설(www.aceconst.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설비, QC, 안전(프로젝트 전문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현대중공업(www.hhi.co.kr)이 플랜트 해외현장 통관업무 경력자를 모집한다. 1월 6일까지 현대중공업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사우디 통관업무 유경험자 우대, 영어회화 및 영문 레터 작성 가능, 토익 650점 이상 등이다. ◆ 라온건설(www.raoncon.com)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택사업, 도시정비사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월 4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직은 주택사업만 지원이 가능하며, 경력직은 해당 직무 3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한다. ◆ 동서건설(www.dongseoi.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 정규직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 경력 5년 이상, 해당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소방(전기) 고급기술자 이상 등이다. 이밖에 호반건설(채용시까지), 한미글로벌(채용시까지), 파슨스브링커호프(채용시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한진중공업(채용시까지), 효성(채용시까지), 동림건설(채용시까지), 두성종합건설(채용시까지), 현진(31일까지), 서희건설(1월 11일까지), 대림종합건설(채용시까지), 아이엠지건설(1월 5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2014-12-30 09:45:59 김두탁 기자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 의무절감률 40%로 강화

내년 3월부터 새로 짓는 공동주택(30세대 이상)은 2009년 표준주택보다 에너지를 30∼40% 이상 절감하도록 건설돼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국토부 고시)을 개정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약속에 따라 주택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로 하고 2009년부터 신축 아파트의 에너지 의무 절감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는 2009년 표준주택 대비 에너지를 30%(전용면적 60㎡ 초과 기준) 줄이도록 했는데 내년에 이 기준을 더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2017년에는 60%를 줄이고, 2025년에는 100% 감축해 '제로에너지 주택'을 공급한다는 게 정부의 로드맵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전용면적 60㎡ 초과 주택은 40% 이상(현재는 30%), 60㎡ 이하 주택은 30% 이상(현재는 25%)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와함께 개정안은 측벽·벽체·창호의 단열성능 기준, 창호 기밀성능 기준, 보일러효율 기준 등도 모두 강화했다. 창호의 경우 지금까지는 기밀성능이 2등급 이상이면 됐지만 내년부터는 1등급 이상으로 기준이 강화된다. 단, 시스템 창호로 설계한 경우는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아도 된다. 기존의 87%였던 보일러 효율 1등급 기준이 계산방식 변경에 따라 91%로 변경돼 이 기준을 맞춰야 한다. 또 최상층 지붕, 최하층 바닥, 발코니 외측창호 단열, 창 면적비(벽 면적 대비 창의 면적) 등에 대해서는 새로운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에너지 절감률 평가 항목으로 일사량과 기밀성능을 추가해 에너지 절감에 효율적인 향 배치 등의 조건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2014-12-29 16:49:3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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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부사장, 모든 보직서 사퇴…국토부 공무원 8명 문책(종합)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하며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시 이사직 사퇴서를 작성해 직접 서명한 뒤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참여연대와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이날 인천시 중구 한진그룹 소유의 정석빌딩 신관 앞에서 조 회장 자녀의 대학 이사직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만연해 있는 재벌·대기업의 '갑질' 횡포로 인한 사건이기 때문에 재벌·대기업의 관행적 횡포를 근절시키는 기회가 돼야 할 것"이라며,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바 있는 조원태 부사장은 물론 인천 인하대 병원 건물 내에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운영하며 골목 상권을 침해한 막내딸 조현민 상무도 이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이날 국토교통부도 '땅콩 회항' 사건 조사와 관련한 특별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특별 자체감사 결과 공정성 훼손과 부실조사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공무원 8명을 문책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7일 착수된 특별감사에서 조사 내용을 대한항공 측에 수시로 알려준 대한항공 출신 김모 항공안전감독관은 중징계 조치하기로 했다. 김모 감독관은 검찰 조사를 거쳐 구속된 상태다. 또 조사의 책임을 진 이모 운항안전과장과 이모 항공보안과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측과 연락을 주고받은 최모 항공안전감독관도 징계할 예정이며,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 등 나머지 4명은 경고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관련공무원을 문책하는 한편 검찰 수사 결과 추가적으로 비위가 드러날 경우 엄중문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4-12-29 15:48:1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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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모든 보직 물러나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이날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시 이사직 사퇴서를 작성해 직접 서명한 뒤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인하학원은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 이미 사퇴했고 사퇴서를 제출한 즉시 사임된 것으로 간주하며 현재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사건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참여연대와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이날 오후 인천시 중구 한진그룹 소유의 정석빌딩 신관 앞에서 조 회장 자녀의 대학 이사직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만연해 있는 재벌·대기업의 '갑질' 횡포로 인한 사건이기 때문에 재벌·대기업의 관행적 횡포를 근절시키는 기회가 돼야 할 것"이라며,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바 있는 조원태 부사장은 물론 인천 인하대 병원 건물 내에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운영하며 골목 상권을 침해한 막내딸 조현민 상무도 이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12-29 15:12:53 김두탁 기자
국토부, '땅콩 회항' 관련공무원 8명 문책…특별감사결과 발표

국토교통부가 29일 '땅콩 회항' 사건 조사와 관련해 특별 자체감사 결과 공정성 훼손과 부실조사를 인정하고 관련 공무원 8명을 문책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7일 착수된 특별감사를 통해 우선 조사 내용을 대한항공 측에 수시로 알려준 대한항공 출신 김모 항공안전감독관은 중징계 조치하기로 했다. 김모 감독관은 검찰 조사를 거쳐 구속된 상태다. 국토부는 조사의 책임을 진 이모 운항안전과장과 이모 항공보안과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측과 연락을 주고받은 최모 항공안전감독관도 징계할 예정이다. 이밖에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 등 4명은 경고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사건 조사를 총괄 지휘할 컨트롤 타워 부재로 항공안전 담당부서와 항공기내 보안담당 부서 간 적절한 역할분담, 통일적 조사계획 수립, 보고체계 구축 등 신속한 초기대응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조사대상, 방향과 방법 등이 정리되지 못한 채 조사관이 투입됨에 따라 조사과정에서의 부실시비를 유발하는 계기가 됐다고 국토부는 덧붙였다. 또 신중하지 못한 조사 진행으로 조사과정의 공정성에 훼손이 야기되는 단초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대한항공 관계자를 통해 조사대상자 출석을 요청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조사할 때 대한항공 임원과 19분간 동석, 조사 후 회사 관계자를 통해 확인서를 제출 받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대항항공 봐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었던 만큼, 조사관은 조사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야 하는데도 김모 조사관이 조사과정에서 대한항공의 임원과 수차례 휴대폰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국토부의 특별감사가 착수된 17일 이후 이중 일부를 삭제한 것이 확인되는 등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의혹이 있어 이미 23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공무원 8명을 문책하는 한편 검찰 수사 결과 추가적으로 비위가 드러날 경우 엄중문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4-12-29 14:52:47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