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두탁
건설사 공채 '봇물'…삼성물산·대우건설·대림산업 등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등의 신입 사원 공채 발표에 이어 하반기 주요 건설사 공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금호건설, KCC건설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는 "공채의 경우 마감일에 홈페이지 접속 인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감일 이전에 여유를 갖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www.secc.co.kr)이 하반기 3급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군은 기술직(건축, 토목, 기계, 안전, 전기/전자, 조경), 경영지원직(상경, 어문, 법학, 인문사회), 재경직(상경), 마케팅직(전공무관) 등이며 26일(오후 5시)까지 삼성그룹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자로 2015년 1~2월 입사 가능한 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대우건설(www.daewooenc.co.kr)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사업관리, 건축시공/사업관리, 기계시공/사업관리, 전기시공/사업관리, 플랜트 기계설계, 플랜트 공정설계, 일반사무, 법무, 재무, 안전, IT 등이며 29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5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며 모집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대림산업 건설사업부(www.daelim.co.kr)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일반, 토목 R&D, 건축 일반, 플랜트 사업관리, 플랜트 설계, 재무, 외주조달, 안전, 영업 등이며 26일까지 대림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의 채용분야 관련학과 기졸업 또는 2015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전 학년 성적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공인어학성적(최근 2년 이내),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말하기 성적(토익스피킹, 오픽)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금호건설(www.kumhoenc.co.kr)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경영관리, 안전관리, 환경사업, 시공 등이며 10월 8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www.kumhoasiana.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며, 안전관리직은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필수, 환경사업 및 시공직은 직무 관련 기사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공인 외국어시험 성적은 2012년 10월 1일 이후 취득한 TOEIC, TOSEL, JPT, HSK, BCT만 인정하며 그 중 토익 성적은 필수.(TOEIC 성적이 없는 지원자는 불합격 조치) ◆ KCC건설(www.kccworld.net)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건축시공, 전기시공), 관리(현장관리) 등이며 25일(17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 영어말하기(TOEIC SPEAKING 5등급, OPIc IL 이상) 성적 소지자 등이다. 외국어능력 우수자 및 사회봉사활동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 신세계건설(www.shinsegae-con.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을 2015년 8월까지 졸업 가능한 자 등이며 10월 6일까지 신세계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직무 인턴십→최종면접→채용검진→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세계건설은 인턴십 수료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인턴십 수료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시 본인의 전공과 적성에 따른 직무를 선정하고, 해당 직무를 선택하여 지원서를 최종 접수한다. (경영지원, 건축, 기계, 전기, 인테리어 중 택1) 이밖에 효성(26일까지), 이수건설(29일까지), 금강주택(26일까지), 한국전력공사(26일까지), 한국지역난방공사(3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10월 6일까지), 신안그룹(10월14일까지), 동서건설(29일까지), 토문엔지니어링(26일까지), 광명주택(28일까지) 등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14-09-23 10:03:51 김두탁 기자
제7회 대한민국 건설품질경영대상 대회 12월 개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 경진 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2월 19일 개최된다.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은 건설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참사와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 침하 등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건설품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일반현장은 'WASCON LEVEL III' 이상(건설품질시스템 성숙도 평가 메뉴얼에 의한 평가점수 80점 이상) , 건축/공동주택 현장은 AQUA(건설품질 평가시스템) 70점이상을 취득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학계, 협회, 공무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시공 적용성, 안정성 등 창의적인 공법 및 기능개선 등을 심사해 토목, 건축, 기타분야별로 품질경영대상, 품질혁신상, 고객만족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은 품질경영대상(3개, 장관상) 상금 각 200만원, 품질혁신상(3개, 협회장상) 상금 각 100만원, 고객만족상(3개, 신문사사장) 각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품질경영사례는 각종자료를 취합, 사례집으로 제작 배포, 전파하여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향상에 유용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2014-09-22 14:02:42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85㎡ 초과 아파트 용인시에 가장 많아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는 경기 용인시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총 353만8963가구 중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아파트는 총 79만9813가구다. 이 중 시군구별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용인시로 모두 7만339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42만2172가구로 수도권 전체에서 52.8%의 비중을 보였다. 서울은 28만9011가구로 36.1%, 인천은 8만8630가구로 11.1%다. 용인시의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7만3393가구의 동별 분포를 살펴보면 상현동 1만1285가구, 성복동 1만476가구, 죽전동 6366가구, 신봉동 6082가구, 풍덕천동 5203가구 등 순이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2000년대 이후 택지지구 개발로 공급됐고 용인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가장 양호한 수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용인시 다음으로는 고양시가 총 5만412가구로 뒤를 이었다. 일산신도시를 포함하고 있는 고양시에는 2010년을 전후로 덕이·식사지구에 중대형·대형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며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가구수가 크게 늘었다. 동별로는 식사동이 6965가구, 주엽동 5344가구, 마두동 5028가구, 행신동 4403가구, 탄현동 4392가구 등의 순이다. 성남시는 총 4만3840가구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5㎡ 아파트는 분당·판교신도시가 위치한 분당구에 집중돼 있는데 동별로는 정자동에 8595가구, 이매동 5818가구, 수내동 5558가구, 서현동 5057가구 등 순이다.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3만8660가구로 가장 많다. 수도권 전체에서는 네 번째다. 2000년대 이후 재건축한 새아파트가 대부분으로 동별로는 대치동 9253가구, 도곡동 7662가구, 압구정동 6057가구, 삼성동 3877가구, 청담동 2972가구 등 순이다. 하지만 아직 재건축에 들어가지 않은 압구정동 아파트 6000여 가구가 포함돼 있어 재건축이 진행되면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가구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수원시는 총 3만5661가구였으며, 영통동 5388가구, 이의동 4232가구, 망포동 4205가구, 정자동 4085가구, 매탄동 3122가구 등의 순이다. 인천에서는 연수구가 2만1660가구로 가장 많은데 수도권 전체로는 아홉 번째에 해당한다. 동별로는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송도동이 1만1407가구, 동춘동 5769가구, 연수동 2672가구 등 순이다.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는 서울보다 경기에 더 많은 분포를 보였다. 부동산리서치팀 조은상 팀장은 "서울은 신규 개발 가능한 토지가 부족한 반면 경기는 신도시·택지지구 개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중대형·대형아파트 공급이 늘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부동산써브는 정부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3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위례·동탄2신도시·양주신도시·평택국제화도시 등 이미 지정돼 있는 곳에서도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가 꾸준하게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같은 양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가 더딘 편이고 최근 중소형 선호 현상이 강하므로 강남 일부를 제외하면 전용면적 85㎡ 초과 가구수 증가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22 13:50:38 김두탁 기자
기숙사도 취사시설 허용…건축개선 과제 신속히 추진

오는 11월부터 대지 일부를 공중을 위해 공개공지로 제공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판매시설 불허 지역에서도 과수원·화훼시설·양계장 등의 일부 공간에 자체 생산품을 판매하는 시설 설치가 가능해 진다. 또 주방설치가 금지되는 기숙사도 전체 호수의 50% 까지는 취사시설 설치가 가능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국민에게 신속히 건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건축법 시행령에 따르면 먼저 건축주가 건축대지안에 공개공지를 확보할 경우 공개공지 비율만큼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제한 기준이 완화된다. 공개공지란 일정 규모·용도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대지면적의 10% 이내의 공개공지를 확보해 일반인의 통행로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공개공지를 확보할 경우 용적률과 건축물의 높이를 지방자치단체의 건축조례로 1.2배 이하로 완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건축조례에서 완화 규정을 두지 않아 그동안 공개공지를 설치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받지 못해 불만이 컸다. 이에 따라 판매시설 건축시 대지면적의 10%를 공개공지로 제공하면 용적률을 15%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완화되는 용적률 및 높이는 당해 대지의 용적률 및 높이 기준의 20% 범위 안에서 허용된다. 또 수도권의 경우 법정 의무비율 초과시에만 용적률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는 과수원, 화훼시설, 양계장 안에서 자체 생산된 과일, 꽃, 계란 등을 직접 판매하는 시설은 입지 규제가 완화되고 용도변경 절차도 생략된다. 현재는 과일, 꽃, 계란 등을 판매하는 시설은 규모를 기준으로 제2종 근린생활시설(1000㎡ 미만) 또는 판매시설(1000㎡ 이상)로 분류되어 입지제한을 받을 수 있고 용도변경 절차도 이행해야 하나, 부속용도로 인정되면 '판매시설'로 보지 않고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의 부속용도로 보아, 입지제한 및 용도변경 절차 없이 자유로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또 농어민과 기업의 생산 활동 지원을 위해 '농산물 선별 작업용 시설'은 신고만으로 가설건축물로 축조할 수 있도록 하고, 물품저장용·간이포장용·간이수선작업용 가설건축물의 경우에도 현재 공장이나 창고부지내만 한정하지 않고 공장과 창고와 관련이 있으면 인근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신고 대상 가설건축물의 종류를 확대한다. 또한,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연장된다. 이와함께 앞으로는 기숙사에도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해 진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숙사는 학생이나 종업원의 숙소 개념으로 독립된 취사시설을 갖출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최근 기숙사에서도 가족 중심의 생활이 요구되고 주변에 식당 등이 많지 않은 입지 특성 등을 고려, 전체 세대수의 50% 미만까지 독립된 취사시설을 허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지방에 있는 공장으로 발령을 받은 근로자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길 원하나 인근에 마땅한 주거지가 없어 공장 기숙사에서 홀로 지내는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 보고된 개선내용 중 도로사선제한 폐지 등 건축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14-09-21 17:51:00 김두탁 기자
포스코건설,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AG '퍼레이드'

포스코건설이 지난 7월 결성한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전 참가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2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은 지난 19일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개막식을 축하하고, 대회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가국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사물놀이 패와 즐거운 공연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의 전통복 퍼레이드에는 길놀이패의 화려한 전통 공연을 비롯해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마스코트인 바라메, 추므로, 비추온이 퍼레이드에 함께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많은 외국인들이 전통복을 입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퍼레이드 중간 중간에 있는 포토타임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서포터즈 김인선(여·초등학교 5학년)양은 "처음 베트남의상 아오자이를 입었을 때 많이 어색했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니 베트남과 가까워 진 것 같다."며, "이번 활동이 인천 아시안게임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는 지난 7월에 결성되어 아시안게임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축구국가대표 경기 응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시안게임 홍보와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2014-09-21 15:59:3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서울·부산·구미' 모델하우스 방문객 '북적'

대림산업이 지난 19일 서울, 부산, 구미 세 곳의 사업지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개관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대림산업은 지난 19일 서울, 부산, 구미에 각각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e편한세상 사하', 'e편한세상 구미교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가운데, 주말까지 6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3개 현장은 '9·1 부동산 대책'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재건축 연한이 기존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강남권 재건축시장이 주목 받으며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또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당분간 주택단지 및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택지지구 내 입지한 'e편한세상 구미교리', 'e편한세상 사하'도 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는 알짜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 '9·1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주,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지난해 말 최고 42대 1, 평균 1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대림산업의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에 이어 '2회차' 분양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남 큰손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모델하우스에는 첫날 방문객이 약 6000여명이 몰린 데 이어 주말까지 총 2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우현 분양소장은 "희소가치 높은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인데도 입주 5년차를 맞은 '래미안 퍼스티지'의 시세와 비슷한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반포 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난해 분양한 1회차 분양분과 금번 2회차 분양 분이 합쳐져 161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는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64㎡로 전체 1612세대 중 213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세부면적을 살펴보면, △59㎡ 40세대 △84㎡ 118세대 △112㎡ 16세대 △129㎡ 33세대 △164㎡ 6세대로 중소형이 74%를 차지한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신반포역, 커뮤니티시설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1회차에 없던 대리석 마감(거실, 주방 바닥과 아트월)과 독일산 주방가구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분양권 추가상승 여력이 클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되었다. ◆ 대규모 개발호재 훈풍 이어지는 'e편한세상 사하'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 공급된 'e편한세상 사하'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사흘 동안 총 1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편한세상 사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68가구 규모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서부산 일대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되는 '구평택지지구'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이 지구 내에는 총 2874가구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수용인구는 7473명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고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 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있다. ◆ 저렴한 분양가, 구미의 신 주거타운 프리미엄 누리는 'e편한세상 구미교리'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상담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e편한세상 구미교리'에는 오픈 첫 주말까지 방문객 약 2만 5000명이 방문했다. 소비자들은 견본주택에 방문하기 위해 200여m의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또한 상담석에는 분양을 받기 위한 사람들로 붐벼 30여분씩 기다리는 상황도 연출됐다. 구미교리2지구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동부리, 회조리 일원 36만3000여㎡에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총 2828가구가 조성되는 등 구미의 신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이 지역에서 첫 분양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전체 공동주택 블록의 입주 및 택지조성공사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구미교리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구미교리2지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 59~84㎡ 803가구로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중소형 대단지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구미점 인근인 구미시 수출대로 1길 17(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09-21 15:16:08 김두탁 기자
전국 도시철도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의무화

전국 도시철도 역사 승강장에 승객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스크린도어 설치가 의무화된다. 2006년부터 '안전펜스 또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게 돼 있는데 앞으로는 안전펜스가 아닌 스크린도어만 설치하도록 규정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고시를 통해 '철도시설의 기술기준'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11월까지 기준을 개정해 바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철도 등을 제외한 도시철도 신설역이 대상으로, 고시 시행일 이후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승강장부터 적용된다. 스크린도어는 안전펜스보다 더 많은 설치 비용이 필요해 대구(16.9%), 광주(55.0%) 등 일부 도시철도는 스크린도어 설치율이 상당히 저조하다. 신설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역당 약 13억원이다. 기존역 스크린도어 설치비는 이보다 훨씬 많은 25억(지상역)∼45억원(지하역) 수준이다. 국토부는 내년 도시철도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예산으로 6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도맡아 왔으며 정부 예산 투입은 이번에 처음이다. 현재 전국 590개 도시철도 역 가운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은 90곳이며, 국토부는 2016년까지 도시철도 구간의 스크린도어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2014-09-21 12:05:56 김두탁 기자
'건설입찰 담합근절과 제재의 실효성 확보방안 토론회' 개최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병석 의원, 임내현 의원, 박수현 의원, 김관영 의원 공동주최로 '건설입찰 담합근절과 제재의 실효성 확보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되는 이번 토론회는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천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학모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이봉의 서울대 교수, 최문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장, 오희택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사무처장,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건설산업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행하여졌던 입찰담합이 시장경제의 본질인 공정경쟁에 반한다는 근본적인 문제의식 하에, 현행 입찰담합 제재의 개선을 통한 실효적이면서도 강력한 담합근절방안과 내부통제시스템을 마련하여 건설산업 분야의 공정경쟁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서민일자리 창출에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박수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이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연구계·법조계·시민계·노동계·정부부처 관계자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건설분야에서의 입찰담합을 근절하고 담합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이 도출되고, 건설산업 참여자들의 공정경쟁 및 준법경영 실천의지도 더욱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09-19 14:17:3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