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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제64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13일 개최

국방부는 제64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오는 13∼15일 인천광역시 월미도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군과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군 주요 지휘관과 장병, 인천시 기관장, 참전용사, 시민, 학생 등 2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3일은 월미도 행사장에서 유엔 참전국의 군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문화체험 행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60여년 전 함께했던 유엔 참전국이 참여해 자국의 군 문화를 소개한다. 또 13∼14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는 호위함인 제주함과 구조함인 광양함의 함정공개 행사도 열린다. 이어 15일부터 열리는 전승 기념식은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와 7기동전단장이 주관하는 해상헌화, 전승행사, 상륙작전 재연, 참전용사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인천자유공원의 맥아더 동상에서 헌화가 이뤄지는 시간에 월미도 해상의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에서는 해상헌화를 통해 전몰장병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는 해군 7기동전단장이 지휘하는 상륙기동부대가 인천상륙작전 당시 최초 상륙지점인 월미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상륙작전 재연에는 우리 이지스구축함과 미국 소해함 등 함정 10여척과 항공기 20여대, 상륙장갑차 20여대 등이 참가한다.

2014-09-12 19:28:03 김두탁 기자
올해 1순위 마감 단지 '서울 한강이남'·'경기 남부' 집중

9·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분양시장에 훈풍이 계속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수도권 1순위 자격이 기존 24개월에서 12개월로 줄어드는데다 청약가점제 지자체 자율운영 전환(2017년), 3년간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 중단, 청약통장 일원화 등 청약 관련 제도가 바뀜에 따라 연내 분양 아파트에 청약자가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분양시장에도 철저하게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옥석을 가려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올해 1순위 마감된 단지(9월 11일 기준)가 나온 지역과 주요 특징을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는 강남구, 강서구, 서초구 등 총 3곳에서 4개 단지의 1순위 마감이 나왔다. 강남구는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 강서구는 긴등마을주택조합 아파트인 '마곡 힐스테이트', 서초구는 '내곡지구 2·6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 그밖에 나머지 지역은 3순위 마감 또는 미달됐는데 강북에서는 1순위 마감 단지가 1곳도 없었다. 경기에서는 1순위 마감을 기록한 단지들은 대체로 신도시·택지지구에서 분양됐다. 위례·동탄2신도시에서 각각 3개 단지, 부천옥길·시흥목감·하남미사지구 각각 1개 단지 등이다. 신도시·택지지구를 제외하면 광주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광주역'이 2·5블록에서 각각 1순위 마감된 것이 유일하다. 1순위 마감 단지 중 부천옥길 A2블록은 분납임대, 시흥목감 B5·동탄2신도시 A65블록은 공공임대, 하남미사 A7블록은 공공분양인 것으로 나타나 분양가가 저렴한 공공아파트 인기가 높았다.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온 지역은 행정구역상 광주시, 부천시, 성남시, 시흥시, 하남시, 화성시에 해당하며, 11개 단지 모두 경기 남부권에 몰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의 경우 분양된 단지가 총 6개 단지로 많지 않았지만 1순위 마감된 단지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분양이 잘 되는 지역에만 청약자가 몰리는 '청약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전남과 전북은 청약 쏠림 현상이 가장 심했다. 전남에서는 8개 시군구에서 18개 단지가 분양됐지만 1순위 마감단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시)에서만 3개 단지가 나오는데 그쳤다. 전북도 마찬가지로 6개의 시군구에서 18개 단지가 분양됐으나 1순위 마감단지는 전주완주혁신도시(전주시)에서 분양한 3개 단지에 불과했다. 대구와 함께 지방 분양시장 분위기를 주도한 부산 역시 모든 지역에서 분양이 잘 된 것은 아니었다. 부산은 금정구, 동래구, 부산진구, 서구,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 등에서 총 13개의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고 이 중 연제구에서는 4개 단지가 분양돼 모두 1순위 마감됐다. 그러나 강서구에서는 6개 단지가 분양됐음에도 불구하고 1순위 마감이 없었으며, 기장군, 남구, 사상구, 사하구에서도 1순위 마감 단지는 나오지 않았다. 충남에서는 7개 시군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됐지만 천안시에서만 총 4개의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다. 4개 단지 모두 서북구에 위치하고 이 중 3개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내 아파트였다. 경북은 8개 시군구에서 분양이 됐지만 경산시, 경주시, 포항시에서만 총 5개의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다. 그 중 경산시에는 3개 단지가 몰려 있었다. 그밖에 세종에서도 4개 생활권에서 분양이 됐지만 가장 최근에 분양한 2-2생활권에서만 1순위 마감이 나왔고, 충북은 5개 시군구에서 분양이 됐지만 청주시에서만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다. 반면 대구·광주에서는 1순위 마감 단지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대구는 달서구, 달성군, 동구, 북구, 수성구 등 총 5곳에서 16개의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다. 이 중 달성군에서 5개 단지가 1순위 마감돼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자치구에서도 2개 이상씩 1순위 마감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광주도 광산구, 동구, 북구, 서구 등 총 4곳에서 6개의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다. 그리고 공급된 자치구에서 모두 1개 이상씩 1순위 마감 단지가 포함되며 비교적 고른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된 단지들의 주요 특징을 살펴본 결과 입지, 분양가, 개발호재 등이 청약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같은 지역 내에서도 분양조건이 천차만별인 만큼 모델하우스만 보고 청약에 나설 것이 아니라 입주자모집공고에 나온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개별 단지 분석에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2014-09-12 11:16:1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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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승인 규제비용' 기업투자의 제도적 장애 요인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가장 큰 제도적 장애요인으로 정책의 불확실성, 국가청렴도, 건설승인 규제비용이 꼽혔다. 특히 건설승인비용 비율을 10% 포인트만 감소시켜도 상장사의 투자를 연간 8조4000억원 가까이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1일 '기업투자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연구: 국제비교를 통한 정책적 벤치마크'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정치 제도적, 규제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홍콩·싱가포르·일본·대만과의 비교를 통해 해당 요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밝혔다. ◆정책불확실성지수 증가, '기업투자 감소시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책불확실성지수가 증가될수록 기업투자의 불확실성을 증대시켜 투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정책불확실성 지수 1단위가 증가되면 자산대비 투자비율이 0.08% 포인트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한 보고서는 한국은행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경제정책불확실성 지수 간에는 반대방향의 추이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정책불확실성이 높을수록 기업의 경기 전망이 낮게 측정된다는 것이다. 이는 정책불확실성이 기업들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평가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국가 청렴도 지수 개선 시, '기업투자 증가해' 보고서는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에서 발표하는 국가청렴도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가 개선될수록 기업투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고서는 국가청렴도지수 1단위가 증가할 경우 한국 상장기업의 자산대비 기업투자비율이 0.58% 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정부청렴도는 2013년 조사대상 175개국 중 45위로, 싱가포르(5위), 홍콩(15위) 일본(18위) 등 경쟁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국가청렴도를 제고시켜 기업투자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제도개혁이 수반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청렴도 제고를 위해서는 ▲정부정책의 투명성(Transparency of government policy making) 강화와 ▲정책의 객관적 의사결정(favoritism in decisions of government officials)이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제안했다. 2013년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정책결정 투명성 평가는 148개국 중 137위로 싱가포르(1위), 홍콩 (3위), 대만 (10위), 일본(14위)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객관적 의사결정평가 또한 148개국 중 79위로 싱가포르(1위), 일본(10위), 대만(19위), 홍콩(24위)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승인비용 증가 시, '기업투자비율 감소' 보고서는 건설승인규제비용의 증가가 기업투자율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계은행(Doing Business)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의 건설승인비용은 국내총생산(GDP)대비 123%로, 홍콩(15.4%), 싱가포르(15.7%), 대만(15.9%), 일본(28.1%)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한국의 건설승인비용이 높은 원인 중 한 요인으로 과도하게 부과되는 부담금과 세제 및 기부채납의 문제를 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기업투자에 대한 건설승인비용 회귀분석결과를 이용했을 때, 국내총생산(GDP)대비 건설승인비용 비율 1% 포인트를 감소시킬 경우 2012년 상장회사를 기준으로 6349억원의 투자증대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2년 현재 한국의 건설승인비용 비율은 국내총생산(GDP)대비 132.1%인데, 이 수준의 10분의 1을 감소시켜 비율을 118.9%로 감소시키면 상장기업을 기준으로 8조 3872억원의 투자증대를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외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인 건설허가비용을 감소시켜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2014-09-11 16:04:01 김두탁 기자
현대건설·포스코건설 등 건설사 신입사원 채용 '봇물'

하반기 건설사 공채가 잇따라 진행된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다. 먼저 ◆현대건설(www.hdec.co.kr)은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전공)는 토목공학, 토목공학(구조/교량/토질/지반/항만), 건축(공)학, 건축공학(구조), 조경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원자력공학, 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R&D), 인문/상경/법학/어문/사회 전계열, 안전/환경/토목/건축공학 등이며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혹은 대학원 졸업예정자(2015년 2월)로 분야별 관련학과 전공자 이어야 한다. 기졸업자는 2014년 졸업자 및 전역장교의 경우 지원 가능하다.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포스코건설(www.poscoenc.co.kr)은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계가 플랜트, 토건, 안전 등이며 사무계는 해외 플랜트 영업, 재무(금융, 재무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모집분야 해당 전공자,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 만점 환산 80점 이상(학점 기준 누계 평점 4.5만점 3.0이상, 석사학위 이상은 학부 성적 반영), 토익스피킹 6급 이상(2012년 9월1일 이후 성적만 인정) 등이다. 모집학과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및 제2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 롯데건설(www.lottecon.co.kr)은 그룹공채 형태로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주택영업, 해외영업, 플랜트영업, 설계/인테리어(주택), 설계·인테리어(조경), 안전(안전공학), 안전(보건위생), 현장관리, 플랜트기계설계/사업, 시공, 플랜트전기설계/사업/시공, 건축연구개발 등이며 1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두산건설(www.doosanenc.com)은 그룹공채 형태로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메카텍/HRSG(R&D, 설계/견적, 생산관리), 인프라(토목시공, EhS) 등이며 19일까지 두산 채용홈페이지 커리어두산(http://career.doosan.com)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4년 12월 말 입사 가능자, 모집분야 관련 전공/자격자 이외에도 동일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자는 지원 가능, 토익스피킹 : 인문 130점, 이공 110점 이상, OPIc : 인문 IM(Intermediate Mid), 이공 IL(Intermediate Low) 등급 이상 등이다. ◆ SK건설(www.skec.co.kr)은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화공사업, 화공설계, 화공시공, 화공시운전, 화공GPS, 반도체, 발전사업, 발전설계, 발전시공, 발전시운전, 인프라, 사업지원, 마케팅, Supporting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은 22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서브원(www.serveone.co.kr)은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MRO사업부(구매영업, FM사업부(자산매니저), 건설사업부(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레저사업부(조경관리) 등이며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http://careers.lg.com) 내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토익 600점 / 토익스피킹 120점 / OPIC IM1 / 新HSK 4급 210점 / JPT 600점 이상 중 한가지 이상 보유 必 (2012년 9월 이후 취득한 성적만 유효함) 등이다. ◆ 한신공영(www.hanshinc.com)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안전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의 경우 해당 전공분야 관련학과 졸업예정자(2015년 2월) 및 기졸업자 이어야 한다. 외국어(영어, 베트남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현대중공업(15일까지), 한미글로벌(19일까지), 이수건설(29일까지), 대우조선해양(15일까지), 동서건설(15일까지), 대구시설관리공단(15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15일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18일까지) 등도 신입사원,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삼성엔지니어링(17일까지), 호반건설(14일까지), 계룡건설산업(15일까지), 한진중공업(19일까지) 등은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2014-09-11 15:39:4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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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웰빙' 프리미엄 누릴 수도권 단지 어디?

역세권 단지는 교통이 편리해 직장 출퇴근 등 거주환경이 좋고 역 주변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전월세 수요 역시 실거주가 편리한 단지 위주로 몰려 수요가 많은 만큼 환금성이 좋아 투자용으로도 유리하다. 여기에 산, 강, 공원 등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갖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쾌적한 주변 환경은 삶에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아파트의 가치를 더 높게 만든다. 실제로 이런 단지들은 분양 성적도 양호하다. 신안이 지난 7월 분양한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도 지구 내 대규모 녹지축인 휴먼링(Human Ring) 중심에 있고, 경전철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와 역세권과 웰빙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약 접수 결과 총 607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1만1908명이 청약해 평균 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또 올 5월과 7월 공급된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래미안 용산' 두 단지는 서울지하철 1·4·중앙선 용산역과 서울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강, 남산, 용산민족공원이 인접해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총 106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155명이 청약해 평균 1.46대 1, 래미안 용산은 총 165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301명이 청약해 평균 1.82대 1로 각각 3순위에서 마감됐다. 따라서 하반기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역세권+웰빙'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서울 성북구 보문파크뷰자이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 207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보문파크뷰자이'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45~84㎡ 총 1,186가구 중 4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6호선 창신역과 보문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보문로, 종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문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우이~신설간 경전철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 보문시장, 이마트 청계점, 동대문종합시장, 돈암제일시장, 고려대병원, 서울대병원, 성북구청, 안암천, 숭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동신초, 명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한성대, 고려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이 안암천, 동망봉쉼터, 숭인근린공원, 낙산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산지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을 조성한 숭인근린공원은 도보 5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뿐만 아니라 길이 25M 실내수영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2-1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 해 공급하는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64㎡ 총 1,612가구 중 2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 3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신반포로, 반포대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서울성모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계성초,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59m의 동간 거리로 탁트인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고 6개 테마정원뿐만 아니라 보행로를 따라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까지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 서울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GS건설이 서울 중구 만리동2가 176-2번지 일대 만리동 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서울역센트럴자이'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1,352가구 중 4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1·4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서울역을 도보 5~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만리재로, 통일로, 마포대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손기정 체육공원이 접해 있어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역 맞은편 남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만리시장, 손기정체육공원, 효창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봉래초, 소의초,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숙명여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 경기 광명시 광명역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지구 2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2층 6개 동(아파트 5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24~103㎡(아파트 59~103㎡, 오피스텔 24㎡) 총 783(아파트 640가구, 오피스텔 143실)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전철·KTX 광명역을 도보 3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광명역세권지구 일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수리산 등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코리아를 비롯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2015년 예정), 이케아(2014년 예정) 등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4-09-10 14:29:1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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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건설수주액 8조 1835억…전월대비 20.1% 감소

대한건설협회가 5일 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8조 1835억원으로 전년동기(6조 7412억)대비 21.4% 증가했으나, 전월(10조 2404억)대비로는 2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과 공종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 13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2%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치산치수(광주천 수질정화공사, 단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와 상하수도(진주 비점오염원 처리시설 설비공사) 및 기계설치(행정중심복합도시 자동크리넷 시설공사) 부분에서 수주가 증가했고, 철도궤도(원주-강릉철도건설, 울산신항 인입철도 노반공사)와 기타 토목시설(군산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도 수주물량이 호조를 보여 전년동월대비 증가(19.4%)했다. 반면 공공건축은 주거용 건축수주가 급격하게 감소(75%↓)한데다, 학교·병원·관공서 물량과 공장·창고 등의 작업용 건물부문의 수주가 부진해 전년동월대비 28.9% 감소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6조 51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4.7% 증가했으나, 전월대비로는 8.3% 감소했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토목공종은 도로교량(제2영동 민자고속도로(증액), 산성터널 민간투자사업) 부문과 발전송전배전(GS 당진4 CCPP, 율촌2 복합화력발전소), 토지조성(원자력 산업단지 토지조성공사, 통영 동원골프장 조성사업) 및 조경(엘림 추모공원 조경공사)부문에서 규모가 큰 수주가 있어 전년보다 1689억원 증가한 5277억원으로 전년대비 47.1% 증가했다. 건축공종도 주거용 중 신규주택(힐스테이트 영동 신축, 오창주상복합 공사)물량의 증가와 함께 사무용(아모레퍼시픽 사옥신축공사) 및 상업용(설악라마다 해양호텔 공사) 건물과 작업용(화성반도체 17라인(증액), 서산현대위아 G프로젝트 신축공사) 및 학교·연구소(송도글로벌대학 캠퍼스 공사, 군포 현대케피코 전자제어 연구시설 신축공사(증액)) 부문의 비주거용 수주물량도 증가세를 보여 전년대비 33.6% 증가한 5조 5234억원을 기록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올 7월 건설수주는 전년도의 부진했던 실적의 기저효과로 비교적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며, "건설경기가 아직 본궤도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 들어 상반기까지 수주증가를 견인했던 공공부문 수주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인지 우려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부진했던 민간부문에서 각종 부동산 대책 등 정책효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9·1 주택시장의 활력회복 및 서민주거안정강화방안'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05 14:23:0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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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KTX 무임승차가 더 많은 이유는?

추석 연휴기간 열차 부정 무임승차가 설에 비해 30%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최근 3년간 명절 연휴기간 발생한 열차무임승차 건수는 2만7150건으로 이 중 1만5959건이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했다. 이는 설 연휴기간 발생한 1만1191건에 비해 30% 더 많은 수치다. 명절 기간 열차무임승차는 2011년 6687건, 2012년 9240건, 2013년 1만1223건으로 2011년 이후 해마다 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년간 60%가량 급증했으며, 특히 작년 9월 17일은 하루 동안 2094건을 적발해 평일 평균 767건의 2.7배가 적발됐다. 최근 3년 명절기간 동안 부과한 단속액도 5억7570만원에 달했다. 또한 평일 열차무임승차는 2011년 14만7890건, 2012년 20만8975건, 2013년은 28만302건에 달했으며, 2011년에 비해 90%가량 급증해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열차 차종별로는(2013년 기준) 무궁화호 15만9714건, KTX 6만1873건, 새마을호 4만238건, 누리로호 1만8477건이 적발됐다. 노설별로는(2013년 기준) 경부선 17만1347건, 호남선 3만1276건, 장항선 2만7093건, 전라선 1만9259건, 경전선 715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민홍철 의원은 "PDA를 이용한 선별적 검표이후 부정 무임승차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코레일에서는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과 검표를 통해 부정승차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4-09-05 10:35:37 김두탁 기자
9월 아파트 입주 1만5천여가구…8월보다 1만가구 줄어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5000여가구에 그쳐 8월보다 1만여가구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23곳, 1만5459가구다. 이는 전달 입주량 2만6194가구보다 1만735가구 감소한 물량이다. 수도권은 8월(8442가구)보다 406가구 늘었지만, 지방은 8월(1만7752가구)에 비해 무려 1만1141가구가 줄어들어 전체 공급량 감소의 원인으로 꼽혔다. 수도권은 이달 10곳에서 총 884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이 5609가구(6곳), 경기 457가구(1곳), 인천 2782가구(3곳) 등이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아현동 아현뉴타운3구역을 재개발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29일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145㎡ 총 388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도농센트레빌'이 17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 59∼114㎡ 457가구로 이뤄졌으며 중앙선 전철 도농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부평동 '래미안부평'이 30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전용 59∼114㎡ 총 1381가구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방은 13곳에서 6611가 입주를 시작한다. 충남이 1856가구(3곳)로 가장 많고, 강원 1370가구(2곳), 전남 1029가구(1곳), 제주 871가구(3곳), 경남 812가구(1곳), 광주 315가구(1곳), 세종 190가구(1곳), 대전 168가구(1곳) 등의 순이다. 부동산써브 조은상 팀장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전세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세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신규 입주 단지들을 위주로 전세 물건을 찾아보는 게 좋다"며 "9·1부동산대책 이후 주택시장 회복세도 감지되고 있으므로 가격 하락 우려가 적은 역세권, 개발호재 지역 위주의 매수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2014-09-05 10:26:0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