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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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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인·허가 및 착공·분양·준공 모두 증가

지난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4572세대로 전년 동월대비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은 경기 안산 초지 연립단지 재건축 등 도시정비 실적 영향으로 6.3% 증가한 2만2171세대가 인·허가 되었고, 지방은 광주지역 지역주택조합물량과, 세종지역 실적 급증으로 45.4% 증가한 2만2401세대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8419세대, 아파트외 주택은 1만6153세대로 각각 35.7%, 5.4% 증가했고, 도시형생활주택은 6265세대로 21.4% 감소하면서, 2013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체별로는 공공 228세대, 민간 4만4344세대로 조사됐다. 올해 7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4378세대로, 전년 동월대비 6.1%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지역 착공물량이 감소하면서 21.0% 감소한 1만3608세대로 조사됐다. 반면, 지방은 경북·제주지역 공공임대 아파트 착공 증가에 따라 36.7% 증가한 2만770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8618세대,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760세대로 각각 2.6%, 10.5%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5302세대, 민간은 2만9076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7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1만8030세대로 전년 동월대비 26.6% 증가했다. 수도권은 서울지역의 실적 감소에도 인천실적 증가영향으로 전년대비 9.7% 증가한 7919세대가 분양(승인) 됐고, 지방은 포항 창포지구(2269세대), 부산 신평(900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의 분양증가로 44.1% 증가한 1만111세대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분양이 1만4683세대로 100.2% 증가한 반면, 임대는 3207세대, 조합은 140세대로 각각 50.7%, 65.3% 감소했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은 4331세대로 46.3% 감소했고, 민간은 1만3699세대로 12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2111세대를 기록, 전년 동월대비 107.4% 증가했다. 수도권은 서울(SH 내곡, 세곡2지구), 경기(하남미사, 수원호매실 등 택지지구), 인천(간석지구, 구월지구)지역 실적이 모두 증가하면서, 89.6% 증가한 1만6911세대가 준공됐고, 지방은 광주(533.4%), 경남(114.6%), 전남(105.3%)지역을 중심으로 121.2% 증가한 2만5200세대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6442세대,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669세대로 각각 401.7%, 4.2%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LH 및 SH 실적 증가 영향으로 총 9159세대, 민간은 3만2952세대로 조사됐다.

2014-08-19 14:25:00 김두탁 기자
현대重 임원, 사상최대 적자에 '비상경영' 선언

사상 최대의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현대중공업의 임원들이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현대중공업 임원들은 19일 '비상경영 실천에 사우들의 협력을 바란다'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발표된 상반기 실적에서 1조2000억원 영업손실이라는 사상최대의 적자를 기록해 모두 충격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회사는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여름휴가 기간에도 전 임원과 부서장이 출근해 위기극복 방안을 마련했고 이를 실행할 것"이라며 "회사는 적자가 집중된 조선·해양·플랜트 부문의 재건을 위해 최길선 전 사장을 이 부문 담당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회사는 모든 비용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는 강도 높은 원가절감계획을 추진하고, 조직과 인력의 효율적 개편과 운영을 통해 우리 모두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존 수주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는 것이 회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원들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원들은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슬기롭게 마무리하는 것이 당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임금을 조금 더 받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키는 것으로 고용안정과 노사관계의 안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노조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12일 취임한 최길선 회장은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적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후손들의 삶의 터전이 우리의 헌신으로 이뤄졌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역량과 열의를 총동원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2014-08-19 14:04:26 김두탁 기자
현대제철, 고내열성 컬러강판 개발

현대제철은 19일 국내 최초로 화재 발생과 같은 고온 환경에서 쉽게 연소되지 않고, 유독가스 발생이 적은 고내열성 컬러강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개발한 고내열성 컬러강판은 냉연강판 표면에 세라믹계 불연성 컬러도료를 코팅한 건축 및 가전용 철강제품으로 일반도료를 코팅한 컬러강판에 비해 불에 쉽게 연소되지 않는 것은 물론 유독가스 발생이 적다. 따라서 화재 발생시 건물외벽을 따라 확산되는 불을 막고,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고내열성 컬러강판은 올해 2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불연성 시험과 가스유해성 시험을 통과해 건재용 컬러강판 중에서는 최초로 '난연 1등급'을 받았다. 난연등급은 750℃에서 20분 동안 가열했을 때 제품 질량이 30% 이하로 감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제품이 연소될 때 실험용 쥐가 9분 이상 움직임을 유지하면 1등급 판정을 받는다. 고내열성 컬러강판은 우수한 광택과 높은 내열성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컬러강판에 비해 코팅이 어렵고, 가공이 까다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 높은 조업기술이 필요한 제품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고내열성 컬러강판 개발은 현대제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냉연제품을 오랫동안 생산해온 순천 냉연공장의 숙련된 경험이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2년부터 고내열성 컬러강판 연구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말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해외 또한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며, 올해 말부터는 건재용 고내열성 컬러강판을 시작으로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건재용 내외장재뿐만 아니라 화재시 안전성이 요구되는 전동차 내장재나 내열성이 요구되는 가전용 오븐 등으로 수요시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4-08-19 12:58:0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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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입주물량 1만7천가구…전년 동기 比 13% 증가

9월 전국 1만7015가구의 새 아파트 물량이 입주에 들어간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5.7%(481가구) 감소한 7990가구가 입주하고, 지방은 전월 대비 51.5%(9586가구) 줄어든 9025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월(2만7082가구)과 비교해 입주 물량이 줄었지만, 예년 공급물량과 비교하면 적지 않은 물량이다. 최근 3년간 공급된 9월 평균 물량과 비교해 18%(2603가구) 늘어난 수치며 9월 입주물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늘어난 물량만큼 가을 이사철을 준비하는 수요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최경환 경제팀의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이 9월 정기국회 이후 시장에 반영된다면 하반기 전·월세 시장의 안정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총 799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은 매머드급 단지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3885가구와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더샵' 495가구 등 총 520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1387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고양시 삼송지구 14BL의 국민임대 아파트 930가구와 남양주시 도농센트레빌 457가구가 있다. 인천은 송도국제도시 더샵그린워크 1, 2차 총 1401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9025가구로 전월(1만8611가구)과 비교해 9586가구 입주물량이 줄어든다. 줄어든 물량 속에서도 경남지역만은 여전히 입주물량이 많다. 9월 지방 입주물량 중 경남이 30%(2207가구)를 차지하며 지난달에 이어 가장 많은 입주자를 맞는다. '덕산아내에코프리미엄' 812가구, '상남한화꿈에그린' 812가구 등이 대상이다. 충남에서는 천안 불당동 '우방아이유쉘트윈팰리스' 160가구와 홍성 '효성그룹더루벤스' 915가구 등 총 2,143가구가 9월 집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강원(1370가구) ▲전남(1105가구) ▲제주(831가구) ▲경북(417가구) ▲광주(315가구) ▲전북(227가구) ▲부산(220가구) ▲세종(190가구) 순으로 예정돼 있다.

2014-08-19 11:17:3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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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 역대 최저

경기회복 속도가 더딘데다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서울 가구당 평균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가 2006년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2주차 시세 기준, 서울 평균 매매가는 5억2381만원, 평균 전세가는 3억1838만원으로 그 격차는 2억543만원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조사 이래 최저 수준으로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가장 컸던 2008년 3억8354만원보다 1억7811만원이 감소했다. 이러한 현상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매매시장 침체로 투자자를 비롯해 실수요도 크게 줄어든 반면 전세가는 줄곧 상승세를 유지해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 감소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남구는 2006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가 5억 원 미만으로 줄었다. 2008년 평균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가 8억3022만원에 달했으나 2014년 현재 4억7810만원으로 무려 3억5212만원이 줄었다. 강남구의 경우 고가·대형 아파트가 집중돼 매매가 하락이 컸던 반면 전세선호 현상으로 대부분 단지에서 전세가가 상승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송파구가 2008년 6억1085만원에서 2014년 2억9842만원으로 3억1243만원이 감소했다.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입주 25년 이상 된 대단지 아파트의 중대형 면적에서 매매가 하락이 컸던 반면 잠실동 리센츠, 신천동 파크리오 등 새 아파트를 비롯한 대부분 단지에서 전세가가 상승하며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를 크게 줄였다. 이밖에 용산구가 2008년 6억8661만원에서 2014년 3억9969만원으로 2억8692만원 감소했고 서초구가 7억3914만원에서 4억5588만원으로 2억8326만원, 양천구가 4억3826만원에서 2억1624만원으로 2억2202만원이 줄었다. 이들 지역 역시 고가·대형 아파트가 집중된 지역으로 한강변 고층 재건축을 골자로 한 한강르네상스 무산으로 재건축시장 마저 약세를 보이자 투자수요가 줄면서 매매가 하락 폭이 전세가 상승 폭보다 커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가 크게 감소했다. 이러한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 감소는 한동안 더 이어질 전망이다. DTI·LTV 완화 등 부동산 규제완화에도 대부분 매수자들이 여전히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미리부터 움직이려는 세입자들로 전세가는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 평균 매매가 대비 전세가 격차가 1억원대인 지역은 2008년 중랑구(1억8814만원), 은평구(1억8032만원), 금천구(1억7290만원) 3곳에서 2014년 현재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 서초구, 양천구, 광진구, 강동구를 제외한 18곳으로 크게 늘었다.

2014-08-19 10:49:06 김두탁 기자
국내 건설사 가격경쟁만 치중…리스크관리 취약

해외건설에서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계약 이후 리스크관리가 관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국내 건설기업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역량 현황 및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국내 건설기업들이 2013년 해외건설 손실 경험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해외사업 계약 이후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유위성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대형 건설기업들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글로벌 기업과 비교한 결과, 국내 건설기업은 수주단계에서의 가격 경쟁에만 집중하고, 계약이후의 리스크 관리에는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또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목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약 이후의 사업 수행단계에서의 리스크관리 활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즉, 수주와 수행단계의 리스크관리 통합으로 리스크 정보를 일원화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수주단계의 인력이 수행단계에서 사업에 대한 핵심 리스크들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의 일원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위원은 "최근 발주되는 해외사업들은 정량적 리스크 평가 및 분석에 대한 요구 사항이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국내 건설기업들은 공정 및 원가관리체계의 통합성과 호환성이 낮아 정량적 리스크 분석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과거 수행 사업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사업 수행 단계에 따라 목표 대비 비용/일정 리스크를 진단하고 개별 리스크의 이력(생성과 소멸) 추적이 가능한 체계 개선을 선행하여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유 연구위원은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리스크관리가 경영진의 통제 수단이 아닌 실무자 지원 도구라는 경영진의 인식 전환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8-19 10:26:55 김두탁 기자
현대제철, 동부특수강 인수 추진…세아베스틸 영향

현대제철이 동부그룹이 구조조정을 위해 매물로 내놓은 동부특수강 인수를 추진한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송충식 재경본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인수 실무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세아그룹의 세아베스틸이 지난 14일 포스코그룹 계열의 포스코특수강을 인수키로 결정한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세아베스틸과 포스코특수강이 M&A되면 기존 연산 300만톤의 탄소합금강 생산능력에다 100만톤의 스테인리스·특수강을 합쳐 연산 400만톤 규모의 세계 최대 특수강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특수강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있지만, 이는 1차 공정에 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특수강 부문에서 국내 1위인 세아그룹에 이어 업계 2위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동부특수강을 인수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는 물론 포스코와 세아그룹의 연합을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대로 세아그룹이 동부특수강까지 인수하면 대부분의 물량을 현대제철의 모그룹인 현대자동차에서 소화하는 현 상황에서 매년 철강 가격 협상 등 현대차의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한편, 지난 6월 동부제철로부터 동부특수강을 1100억원에 인수한 산업은행 프라이빗에쿼티(PE)는 동부특수강 지분을 올해 말까지 매각할 수 없지만 지분매각 제한이 풀리는 내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빠른 매각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투자설명서 발송 등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동부특수강 매각가격은 2500억원 대로 추정되고 있다.

2014-08-18 17:42:2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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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주변 땅 침하 및 지하수 유출 적극 해명

'제2롯데월드'제2롯데월드 주변 땅 침하 및 지하수 유출과 관련해 불거지고 있는 각종 언론 보도 등 관련 사실에 대해 롯데건설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18일 롯데건설은 현재 롯데월드타워의 지반이 11mm 내려앉았다는 사실과 관련해 "롯데월드타워는 완공 시 75만t의 대형 건물로 홍콩 ICC 등 세계적인 초고층건물의 토목 설계를 맡은 영국 엔지니어링 업체인 'Arup'이 설계 당시 전체 39mm 침하를 고려해서 설계했으며, 현재 공정은 60%, 45만t의 하중이 작용중으로 예측치의 23mm보다 적은 11mm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타워 기초 하부에서 깊이 40m까지 20개의 센서와 Mat상부에 지표침하계 16개소에 설치하고 계측하고 있으며, 지반 침하량 분석은 토목설계를 맡았던 Arup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정기적 계측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또 '지하수 유출량이 증가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제2롯데월드 현장 내 지하수는 하루 평균 450 ~ 670t 내에서 일정하게 유출되고 있으며, 제2롯데월드의 하루 배수용량은 1350t으로 현재 지하수 유출량은 지하수 안전 관리치 이내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11년 6월의 하루 평균 지하수 유출량 83t은 터파기 등 토공사 진행 중에 측정된 수치이며, 여기에는 재활용 및 공사에 사용된 지하수량이 빠진 것으로 실제 유출된 정확한 측정치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초고층 빌딩 돌풍 피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환경 영향 평가 때 초고층 빌딩 돌풍에 대해 기상청 및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와 협의가 있었고 심의를 받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풍속 시뮬레이션의 표면모델 구획 간격의 수치는 기준이 없으며 공학적 오차율 한계 내 기준인 16~17m로 풍속 영향을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또 난기류의 영향에 따른 항공기 운항도 환경 영향 평가 당시 풍속 평가가 제대로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으로 검토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롯데건설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싱크홀'(지반이 밑으로 꺼지면서 생긴 큰 구멍) 등 제2롯데월드 공사 관련 사안에 대한 불신이 가시지 않고 있다.

2014-08-18 14:50:32 김두탁 기자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인재채용관 운영

국토교통부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중(8월 25~27일)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공간정보 기업간의 면접과 채용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재채용관'을 전시장내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재채용관'에서는 8개의 공간정보 관련 기업이 참가해 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인재채용관 온라인 사이트(http://smartgeoexpojob.incruit.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8개 공간정보 관련 기업은 공간정보기술(10명), 신한항업(5명), 웨이버스(5명), 다인디지컬쳐(4명), 새한항업(3명), 올포랜드(2명), 한국에스지티(2명)다. 이번 인재채용관은 취업설명회로 운영되어 구직자의 관심이 적었던 그 간의 취업지원 행사를 발전시켜 구직자의 이력과 기업의 채용조건, 인재상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별로 배정된 전담 컨설턴트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토대로 사전 신청한 구직자에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면접은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기간중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구직자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하고,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시 응대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단계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인재채용관은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인재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공간정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4-08-18 11:21:1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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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건설수주액 전년대비 26.8% 증가

2014년 상반기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49조 6551억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건설협회가 조사·발표한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지난해 동기 대비 6조 6758억원이 증가(26.8%→44.4%)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은 도로교량(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공사, 수도권 제2순환 화도-양평간 고속도로공사), 철도궤도(김포도시철도,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 상하수도(대청댐 계통 광역상수도 사업 시설공사)등의 SOC 기반시설 물량의 호조를 필두로 치산치수(유수지 저류시설, 양산천, 내성천 하천공사, 신천(가창교~상동교)재해예방사업)와 농림수산(산동·금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등의 하천정비시설과 관개시설 물량 및 발전시설(태안화력9, 10호기, 신고리원자력 3,4호기), 조경(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조경공사), 기타 환경정비 물량이 골고루 증가해 전년도에 비해 49.9% 증가(14조 4946억원)한 걸로 집계됐다. 건축도 신도시중심의 신규주택(위례신도시아파트, 화성동탄아파트, 행복도시 M1BL아파트)과 사무용 건물(한국동서발전 사옥 건축) 및 학교·병원·관공서(정부청사 보강공사, 서울대 연구동,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 영천지구 조성사업) 물량이 고루 증가해 지난해 동기 대비 34.6% 증가(7조 20억원)했다. 또 민간부문은 지난해 동기 대비 3조 8280억원이 증가(15.9%↑)했다. 토목이 항만(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상부공사)과 발전송전배전(당진5 호기 복합화력발전), 기타 토지조성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수주가 없어 지난해 동기대비 21.2% 하락(3조 5245억원)했고, 반면 건축은 건설경기의 척도인 주거용 물량(용호만 W주상복합, 왕십리뉴타운 3구역 재개발, 대구신암지구 주택재건축, 송도 RC-4블럭 호반베르디움, 시흥배곧도시 호반베르디움, 아산탕정택지 개발지구 공동주택 등)이 호조를 보였고, 사무용 건물(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잠실롯데월드, 해운대 비즈니스호텔)도 크게 호전되어 지난해대비 24.3% 증가(24조 4340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 6월 국내건설 공사수주액은 10조 2404억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동월대비 16.0% 상승한(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 공종별로 나누어 살펴보면,공공부문 수주는 3조 6429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7.9%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사가 철도궤도 공사(상일~검단산 복선전철)와 발전시설(수도권 서부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에서 증가했을 뿐, 여타 SOC관련 수주를 포함한 다른 공종들이 대체로 부진해 지난해 동월대비 9.5% 감소했다. 건축은 LH(세종시 공동주택개발사업, 하남미사아파트 건설공사, 행복도시 아파트 건설공사)와 충남도시개발공사(충남 예산지구 1블럭) 등의 신도시 주거용 주택공급과 보금자리 관련 물량이 증가해 주거용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사무용 건물(주한미군기지이전 다운타운지역 건설공사, 하이원 워터월드건축공사)도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해 전년대비 34.5% 증가한 1조 7949억원 기록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6조 5975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21.0%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치산치수와 농림수산 및 상하수도 등의 공종들은 부진했으나 철도궤도(부전~마산 복전전철 민간투자사업) 부문과 발전송전배전(포항RDF 발전사업공사), 기계설치(광양 LPG 터미널 저장탱크, 폴리케톤 1차 플랜트 건설공사) 부문에서 큰 규모의 수주물량이 있어 전년보다 5357억원 증가한 8052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은 주거용 중 신규주택(창원감계4차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광주역 신축공사)과 재건축(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물량이 증가했고, 사무용 건물(용산호텔 신축공사, 서초꽃마을 복합시설)과 작업용 건물(검단지식산업센터 건설공사, A1 PROJECT AM공장건설공사) 및 종교용시설(여의도순복음교회, 예인교회, 유성덕명동 성당) 등도 고루 증가해 전년대비 11.8% 증가한 5조 7923억원을 기록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건설수주액이 30% 가까이 상승하고 월별수주액도 민간 주거용을 중심으로 증가해 건설경기가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2014년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일뿐, 2012년도 상반기실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전반기까지 상승세를 견인 했던 공공부문과 달리 민간부문의 수주증가가 미진해 하반기에는 민간부문의 건설경기 진작이 요구된다"고 했다. 또 "최근 최경환 경제팀의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이나 '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 등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를 계기로 민간부문의 건설수주 증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8-18 10:58:3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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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5년 전 매매가격 보다 현재 전셋값 더 높아

대구, 광주, 세종 등 지방 아파트 대부분이 5년 전 매매가격 보다 현재 전세가격이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역별로 ▼대구(1737만원) ▼광주(1495만원) ▼세종(1365만원) ▼경북(693만원) ▼충북(558만원) ▼전북(285만원) 등의 순으로 2009년 매매가격이 2014년 현재 전셋값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시 말해 5년 전에 매수를 했다면 현재 살고 있는 전셋값 보다 더 싼 값에 내 집 마련이 가능했고 전세금 인상과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내 집에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2009년 매매가격보다 2014년 전세가격이 더 큰 지역은 대부분 지방·광역시가 차지했다. 이들 지역은 매매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전셋값 상승금액이 매매값 상승분을 훨씬 초과했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대구의 매매값은 37% 상승한 반면 전셋값은 매매값의 두 배 수치인 74%나 올랐다. 또 세종시의 경우 전세상승률(78%)이 매매상승률(25%)의 3배를 초과했다. 반면 △서울(2억4945만원) △경기(1억265만원) △인천(8897만원) 등 수도권 지역은 5년전 매매가격이 현재 전셋값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가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물량으로 살펴보면 2014년 7월 말 기준 전세가격 상한가가 5년 전인 2009년 7월 말 기준 매매가격 하한가보다 높거나 같은 아파트는 전국 22만578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가 3만8960세대로 가장 많았고 △경기(3만7499세대) △대구(2만6154세대) △경북(2만3434세대) △충남(2만2106세대) △전북(1만3335세대) △경남(1만3291세대) 순이다. 전세 재계약 때 마다 오른 전셋값과 이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 참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가격이 급등한 지역은 가격 조정의 우려가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고 최근의 공급물량 추이나 인근지역의 개발호재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급매물이나 희소성이 있는 매물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LTV(담보인정비율)ㆍ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완화와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면 내 집 마련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시 LTV는 최대 70%, DTI는 최대 60%까지 확대적용 가능하다. 무주택자로 부부합산 소득이 연간 7000만원 이하인 자가 생애최초로 내 집 마련 시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면 최대 2억원을 연간 2.6%~3.4%의 저리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오른 전세금을 충당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다 하더라도 현재 가장 낮은 금리(3.3%)가 적용되는 근로자서민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경우보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디딤돌 대출을 받는 것이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여기에 내년부터 만기15년 이상, 고정금리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은 이자 소득공제 한도가 최대 1800만원까지, 만기 10년 이상 고정금리 혹은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은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이자 상환으로 인한 절세효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2014-08-18 10:36:06 김두탁 기자
아파트·단독주택 '범죄예방 기준' 의무 적용

올해 11월부터 다중이용 건축물 등은 국토부가 고시하는 실내건축 기준에 따라 건축하여야 하고,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은 범죄예방 기준에 따라 을 반영하여 건축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실내건축 기준과 건축물의 범죄예방 기준 등을 마련하고,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 '건축법 시행규칙'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19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범죄예방기준이 적용되는 건축물은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모든 단독주택, 문화·집회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요양원), 수련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관광휴게시설, 고시원 등이다. 이런 건축물은 앞으로 고시될 건축물별 범죄예방기준에 맞춰 설계하고 지어야 한다. 국토부는 현재 권고사항으로 운영 중인 '건축물 범죄예방설계 가이드라인'을 보완·손질해 기준으로 고시할 예정이다. 현행 가이드라인을 보면 아파트는 범죄자가 쉽게 침입할 수 없도록 외부와 단절된 외벽구조를 갖춰야 하고 옥외배관에는 덮개를 씌워야 하며 나무는 일정 높이(1.5m)로 심어 시야가 확보되도록 해야 한다. 또 공동주택의 주출입구는 내·외부가 뚜렷이 구별되도록 바닥 높이나 재료를 차등화해야 하고 담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투시형(투명 소재 등)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놀이터는 단지 중앙에 설치하고 지하주차장은 자연채광이 되도록 선큰(sunken·지붕을 투명유리 등으로 해 채광이 되도록 한 지하 구조) 형태로 조성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집회장, 전시장 등 다중이용건축물과 상가·오피스(사무실)·오피스텔 등 분양하는 건축물은 천장·벽·바닥 등 실내공간에 칸막이나 장식물을 설치할 때 실내건축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건축법 개정으로 이런 실내건축기준도 11월 말부터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욕실에서 미끄러지거나 방문에 끼이는 등 건축물 안에서 일어나는 생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실내건축기준도 이미 권고사항으로 운영 중인 '안전한 실내건축 가이드라인'을 손질해 고시로 11월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고시에는 화장실 바닥 등에 대한 미끄럼 방지 기준과 벽·천정·바닥에 장식물을 설치할 경우 그 장식물의 재료에 대한 기준(내화 성능·흡음성 등)과 칸막이를 설치할 때의 안전기준 등이 담기게 된다. 개정안은 또 철탑·광고탑 같은 공작물의 소유자·관리자는 3년마다 한 번씩 공작물의 부식이나 손상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지금은 공작물에 대한 유지·관리 의무가 없어 곤파스·볼라벤 등 태풍 때 교회나 골프장의 첨탑 등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보완조치다. 개정안은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이행강제금의 부과 기준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가구 수 증설 등 대수선 기준을 어겼거나 도로·일조 높이 기준을 위반했을 때 지금은 건축물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이행강제금을 산정하는데 앞으로는 위반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하기로 했다. 다만 건축물의 구조안전에 영향을 주는 구조 기준, 피난·방화기준 등을 어겼을 때는 계속해서 전체 건축물 면적이 기준이 된다. 또 위반행위의 고의성이나 지역적 여건 등을 감안해 이행강제금을 감경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전 소유자가 한 위반행위이거나 건축물을 임대해 사실상 시정이 어려운 때에는 이행강제금을 20% 감경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11월 29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2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4-08-17 15:05:0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