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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탁
"위례 열병합발전소 친환경 적용"…주민들은 반발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열병합발전소 건립 사업시행자인 위례에너지서비스가 "최신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발전소를 짓겠다"고 29일 밝혔다. 위례에너지서비스는 최근 위례신도시 열병합발전소의 발전설비 용량 증설을 놓고 입주 예정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위례에너지서비스는 열병합발전소에 최신식 하이브리드 냉각탑과 비산저감기술을 도입해 수증기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신형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설치해 환경부가 정한 배출 허용치 10ppm을 크게 밑도는 5ppm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5ppm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는 물론 현재 건설을 계획 중인 발전소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의 배출량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열병합발전소는 지역난방공급 설비의 특성상 교육·주거시설과 인접한 신규 택지에 설치하게 된다. 따라서 환경부와 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 실시간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공개해야 하는 등 안전 및 환경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위례에너지서비스는 이런 법적 의무사항뿐만 아니라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을 주축으로 '주민 감시단'을 발족해 발전소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 진행 과정까지 주민들에게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위례에너지서비스는 위례신도시 내 발전설비 228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2008년 6월 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5년 뒤인 지난해 7월 말에는 발전설비를 460MW로 배 이상 증설하고 열공급 대상도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주변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 뉴타운까지 확대하는 계획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증설 허가를 받았다. 그러자 입주 예정 주민들이 하남시와 송파구 등에 민원을 수차례 내고, 지난 24일에는 증설 반대 집회를 여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발전소 인근 400∼500m에 학교가 있어 소음과 진동, 먼지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2014-05-29 16:26:4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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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초청 강연회 개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29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대표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대표회원 상견례 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초청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박종웅 시회장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우리 건설업계도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 나선 천석현 본부장은 서울시는 지난해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접속도로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설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재강화, 안전위해요인 사전제거, 안전시공, 안전환경과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공사 10계명을 수립 강력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CEO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과 안전제일주의 경영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연 후 질의에서 업계는 안전이 담보되기 위해서는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공기연장에 따른 간접비 적정 지급, ▲실적공사비 적용대상 최소화를 건의하는 한편 ▲노후화된 주요 인프라 시설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노후인프라 개선을 위한 건설투자를 확대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2014-05-29 16:10:06 김두탁 기자
대법, '대림산업 여수산단 폭발사고' 유죄취지 파기환송

지난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폭발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법인과 임원에 대해 대법원이 관리자의 책임을 보다 넓게 봐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9일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림산업과 대림산업 전 공장장 김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까지 유죄로 보고 사건을 광주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사업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기계·설비나 인화성 물질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근로자에게 위험한 작업을 하도록 지시한 경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가 성립하고, 이는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에게 하도급 업체의 작업 현장을 감독하도록 지시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전제했다. 이어 재판부는 "대림산업과 김씨가 자사 직원들에게 하도급 업체의 작업 현장을 감시·감독하게 한 이상 이 직원들이 감시·감독 과정에서 처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려는 조치를 할 의무는 있다고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하도급 업체 직원들이 처할 수 있는 위험까지 예방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현장 상황이 하도급 업체 직원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을 만큼 안전하지 못한 상태라면 그들의 작업을 감독하는 자사 직원들도 함께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자사 직원에 대한 안전조치는 했어야 한다는 의미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은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로 하여금 하도급 업체의 작업을 현장에서 감시·감독하도록 지시했고, 그 작업에 안전상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림산업 여수공장에서는 지난해 3월14일 공장 저장조(사일로) 보수공사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6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4-05-29 14:40:5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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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별 공시지가 4.07% 상승…세종 16.87%로 최고

올해 전국의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4.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251개 시·군·구별로 2014년 1월1일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오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대상은 토지분할 및 국·공유지 등 추가에 따라 전년도(3158만 필지) 대비 약 20만 필지가 증가한 3178만 필지이며, 2014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대비 전국 평균 4.07%(2013년도 변동률 3.41%)로 상승폭은 전년대비 약 0.6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침체되었던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와 더불어 경북 울릉(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경북 예천(경북도청 이전예정지), 세종특별자치시(중앙행정기관 이전), 혁신도시 등의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개발사업의 영향 등이 토지가격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23%, 광역시(인천 제외) 4.69%,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 6.12%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비해 광역시, 시·군 지역의 가격상승폭이 큰 것은 세종, 거제, 울릉, 예천, 울산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지역의 높은 가격 변동률과 지역 간 가격균형성을 높이려는 노력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가격변동률 현황을 보면 수도권의 경우 경기 침체 및 개발사업의 지연 등 지가 하락 요인으로 인해 전국 평균(4.07%) 변동률보다 비교적 낮은 변동률을 보였고, 특히 인천(1.87%)은 서울(3.35%), 경기(3.38%)에 비하여 낮은 변동률을 나타냈으며, 이는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해제(중구) 및 용유-무의 관광단지 조성사업 무산(중구)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도 별로는 세종이 16.87%로 가장 높고, 울산 10.39%, 경남 7.79% 순이며, 인천·광주가 1.8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개발사업 진행, 울산은 방어택지개발사업지구(동구), 경북은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울릉),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예천), 청도일반산업단지(청도) 등 개발사업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구 별로는 전국 평균(4.07%)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이 110곳, 평균보다 낮게 상승한 지역이 138곳, 하락한 지역이 3곳으로 나타났다. 상승한 지역은 경북 울릉(33.14%), 경북 예천(21.05%), 세종(16.87%), 경북 청도(16.44%), 울산 동구(16.06%) 순이었다. 반면, 지가가 하락한 지역은 충남 계룡시(-0.38), 광주 동구(-0.23%), 인천 중구(-0.07%) 순이었으며, 최소 상승지역은 서울 용산구(0.25%), 인천 연수구(0.64%) 순이었다. 한편, 14개 혁신도시와 소득·생활인프라에서 서울을 능가하는 지방강소도시 및 도청이전지역(경북, 충남) 등 주요 관심지역의 가격 변동률은 전반적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도의 경우에는 2013년 대비 올해 가격 상승률이 48.53%로 최근 3년간 급격한 변동률을 보였으며, 이는 울릉도를 포함한 독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이 관광수요와 국토보존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투자 등이 지가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공시 대상 개별지 3178만 필지 중 1제곱미터(㎡) 당 1만 원 이하는 1233만4440필지(38.8%), 1만 원 초과 10만 원 이하는 1238만1372필지(38.9%), 10만 원 초과 100만 원 이하는 555만2735필지(17.5%), 100만 원 초과 1000만 원 이하는 148만1724필지(4.7%), 1000만 원 초과는 2만5427필지(0.1%)로 나타났다. 가격수준별 변동률은 1제곱미터(㎡) 당 100만 원 초과 1000만 원 이하의 토지가 3.20%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낸 반면, 5000만 원 초과 토지는 6.91% 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편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교통사고 유자녀 등 지원 대상자 결정,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선매 및 불허처분 토지 매수가 산정,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공직자 재산등록 등 약 61여종의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와 해당 토지 관할 시·군·구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2014-05-29 13:32:55 김두탁 기자
국토부, 건물 '에너지' 관리…일부개정안 공포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 및 효율적 건물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8일 공포되며 오는 2015년 5월28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6가지다. 먼저 국토부는 건축물 외벽 등에 유리 사용이 많아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차양 설치 등 효율적 일사 차단기준 근거조항을 마련한다.(세부기준은 9월까지 마련 예정)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해 단열재·방습층과 지능형 계량기(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등 에너지절약형 건축설비의 설치를 강화한다. 두번째는 건축물 에너지소비 증명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이다. 그동안 건축물 매매·임대 시 거래계약서에 에너지 사용량 등이 표시된 에너지평가서를 첨부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부동산 포털 등에 공개하여 소비자가 건축물 거래 전에 가격과 함께 성능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세번째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에너지 소비량을 공개하고, 효율이 낮은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 및 성능개선을 요구한다. 네번째는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건축물대장 기재를 통해 국민들이 건축물 거래 시 에너지 성능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다섯번째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 등 제로금리수준의 다양한 금융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민간금융을 활용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서 검토, 기술지원, 사업자 등록·관리·교육, 홍보 등 그린리모델링 업무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민간자격으로 운영되던 자격제도를 객관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자격으로 전환하고,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 신설을 위한 시험시행주체 및 자격증 발급주체 등 자격시험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하는 것 등 6가지다.

2014-05-28 17:31:23 김두탁 기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무보수 경영' 선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무보수 경영을 선언했다. 28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사내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난해 실적악화에 대한 엄중한 책임과 나부터 변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보수를 회사에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해 적자 전환에도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를 통해 약 23억원의 보수를 받아 논란이 됐다. 정 회장은 이메일에서 "무보수로 일하는 것이 회사 전체 경영상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회사의 안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우려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지금 변화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절박함과 우리 회사를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이와 같은 결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정 회장은 위기극복을 위한 강력한 혁신도 주문했다. "경쟁력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코스트(cost·비용) 혁신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밸류 엔지니어링(Value Engineering)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 기능별 조직의 한계 등을 지적하고 책임과 권한이 분명한 조직체계와 역동적인 기업문화로 변화할 것을 주문했다.

2014-05-28 15:23:3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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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올해의 선도과학자'에 KAIST 유룡 교수

S-OIL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S-OIL 과학문화재단(이사장 오명)은 기초과학 분야 학술상인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유룡 교수(59세 카이스트 화학과 특훈교수)를 선정, 연구지원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된 유 교수는 새로운 나노 다공성 물질과 촉매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유 교수에게는 앞으로 6년간 매년 5000만원씩 3억원이 지원된다. S-OIL 과학문화재단의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국내 연구자를 선정하여 학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물리, 화학, 생리의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매년 1명의 연구자를 선정하여 6년 동안 3억원의 연구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다. 첫 수상자로 고체 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임지순 교수(63세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석좌교수)가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마이크로 RNA 분야의 권위자인 김빛내리 교수(45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S-OIL이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기초과학분야 학술연구 지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2014-05-28 14:52:0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