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두탁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에 주택문화관 ‘더샵 갤러리’ 개관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1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37-1, 2번지에 주택 문화관인 더샵 갤러리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 더샵 갤러리는 연면적 5292㎡(1601평)에 지상 2층, 3개동으로 건립됐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갤러리는 단순히 주택전시관으로의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 고객이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샵 갤러리는 최대 아파트 10세대의 견본주택을 전시할 수 있는 분양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홀, 전시홀, 컨퍼런스룸, 멤버십라운지 등이 갖춰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포스코건설은 대규모 복합시설로 건립된 더샵 갤러리를 향후 송도지역에 공급할 약 1만여 세대의 통합 마케팅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포스코건설은 더샵 갤러리에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의 견본주택 전시에 나선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더샵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감동을 위해 더샵 갤러리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 예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프리미엄급 대규모 강연회인 '더샵 마음 톡 콘서트'를 비롯해 와인 시음, 캔들 아트 등의 강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더샵 아카데미', 전문 작가와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 전시공간인 '더샵 하우스갤러리', 영화 상영관 '더샵 하우스 시어터' 등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문화, 예술, 인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하는 '더샵 마음 톡 콘서트'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21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첫 강연자로 초청해 '제1회 더샵 마음 톡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태호 PD는'40대의 끝나지 않은 도전과 열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재 더샵 계약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더샵 홈페이지(http://www.thesharp.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14-05-01 00:00:5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新평면 도입

5월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한강센트럴자이에 공간활용을 위한 다양한 신평면이 선보인다. GS건설은 총 4079가구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 1차에 알파룸, 4-Bay, 3면 발코니 등 다양한 혁신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대상의 약 97%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위주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에는 전용 84㎡ 4개 타입 2,468가구 전체에 알파룸이 제공되며,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돼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센트럴자이 알파룸은 면적 타입에 따라 주방, 거실, 안방에 각각 마련되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84A, B타입 판상형 4-Bay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자녀 놀이방 또는 서재, 주부를 위한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변신이 가능하다. 84C타입은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84D타입은 알파룸이 안방에 위치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형 또는 오픈형으로 선택 가능해 자녀수에 따라 별도의 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어 총 107가구가 분양되는 전용 100㎡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서 동탄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센트럴자이에 테라스형 저층부 세대를 선보여 최고 분양 경쟁률 141 대 1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GS건설은 이번 한강센트럴자이가 김포의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단지임을 감안하여, 변화하는 고객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신평면을 적극 도입하게 됐다. 한강센트럴자이 박희석 분양소장은 "한강센트럴자이는 전체 단지의 97% 이상이 전용 85㎡이하로 이뤄진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알파룸과 같은 특화된 공간의 활용과 세대 내 수납공간을 늘려 중소형을 대형처럼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세대 내부 외에도 지하에 총 500개소의 세대창고를 마련해 스키장비, 캠핑용품 등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한층 여유 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일 김포 고촌동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를 5월에 먼저 선보이며, 공급되는 주택형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이다.

2014-04-30 23:53:18 김두탁 기자
현대건설,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현대건설이 대·중소기업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UAE 아부다비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현대건설 우수협력사 24개사를 초청해 '해외공사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정대진 아부다비 지사장, KOTRA 중동지역 한선희 본부장, 해외건설협회 권혁찬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의 해외진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해외공사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처음 개최한 '해외공사 진출 설명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진행한 '우수협력사 해외현장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조욱환 현대건설 협력사 협의회장 및 우수협력사 대표 등 24명은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터키 보스포루스 제3대교, 카타르 하마드 메디컬시티·루사일 고속도로, UAE 원자력발전소 등 현장 4곳을 견학했다. 현대건설이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수협력사 해외현장 견학'은 현지 건설시장의 동향을 사전에 파악해 분석하고, 해외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협력업체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에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협력사 임직원의 '해외현장 파견 프로그램'을 실시해 현대건설의 주요 현장에서 기술 노하우 전수 및 정보공유를 통해 협력사의 공사수행 경쟁력을 확보 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우선, 올해 5월부터 싱가폴 및 중동 등 현대건설의 해외 주요 현장에 협력사 임직원 6명을 2개월간 파견하며, 점진적으로 더 많은 협력사에게 해외 현장 파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4-04-30 23:52:54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한진해운 대표에 조양호 회장…최은영 회장 사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9일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 회장의 제수씨인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을 사임했다. 한진해운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조양호 회장을 새로운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진에 이어 한진해운까지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한진해운은 지난달 13일 이사회에서 한진해운홀딩스에서 분할되는 해운지주 사업부문과 상표권관리 사업부문을 합병하기로 하고 조양호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한진해운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최은영 회장은 오는 6월1일부로 인적 분할하는 한진해운홀딩스의 기존 법인을 맡는다. 최 회장이 맡는 기존 법인은 여의도 사옥과 정보기술회사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 한진에스엠, 3자 물류회사 HJLK로 구성된다. 한진해운은 최 회장이 한진해운홀딩스의 인적 분할이 이뤄질 6월이 아닌 지금 물러나는 것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석태수 사장이 업무 파악을 끝냈으며 한진해운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적기라고 판단해 조양호 회장과 합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조양호 회장과 석태수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이날 이사회에서 공용표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이경호 인하대 교수, 정우영 변호사 등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

2014-04-29 14:02:31 김두탁 기자
공사 중단 방치 건축물 시·도지사가 정비

다음 달부터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범죄 장소로 이용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축물들이 단계적으로 정비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법과 시행령은 공사가 중단된 채 오랫동안 내버려져 도시의 흉물이 됐지만 딱히 처리할 방법이 없었던 건축물을 신속히 철거하거나 빨리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하기 위해 새로 제정됐다. 이 법에 따라 국토부 장관은 2년마다 공사 중단 건축물의 중단 원인과 안전상태 등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사 중단 건축물의 정비 방향과 재정 지원 계획 등이 담긴 '정비기본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시·도지사는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건축물별로 정비 여부와 방법, 재원 조달 계획 등이 포함된 '정비계획'을 수립해 실제 정비에 나서게 된다. 시·도지사는 정비를 위해 ▲ 안전을 위해 철거가 불가피할 경우 건축주에게 철거 명령(미이행 시 대집행)을 내리거나 ▲ 공사 재개가 필요한 건축물의 경우 새 건축주를 주선하거나 건축주에게 공사 비용의 일부를 보조·융자해줄 수 있다. 또 ▲ 건축주와 시공사 간 건축비 등을 둘러싼 분쟁이 있을 때 지방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통해 분쟁을 조정하거나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사 중단 건축물을 사들일 수도 있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시·도 1∼2곳에 대해 시범 실태조사를 벌여 조사의 효율화 방법을 마련한 뒤 내년에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법령의 세부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의 공사 중단 건축물은 427곳, 786동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29 13:35:07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년대비 0.4% 상승

국토교통부는 29일 아파트(905만 호)·연립(47만 호)·다세대주택(174만 호) 등 전국 공동주택 총 1126만 호의 2014년도 가격을 오는 30일 공시(관보 게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전국 251개 시·군·구에서도 개별단독주택 398만 호의 가격을 각각 공시한다고 덧붙였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4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전년대비 0.4% 상승해, 전년도 4.1% 하락에서 소폭 상승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수도권이 0.7% 하락, 광역시(인천 제외)가 2.9%,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이 2.6% 상승했다. 이는 2013년도 부동산 시황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해 4.1 대책 등을 추진하여 수도권 주택가격의 하락세가 진정되었고 주택거래량도 증가했으며, 세종시·혁신도시 등 일부지역의 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택수요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공동주택 가격공시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고가와 저가, 대형과 소형 간의 시장분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0.7% 하락, 시·군지역 2.6% 상승, 가격수준별로는 5천만 원 이하 주택 2.8% 상승, 6억 원 초과 주택 0.8% 하락, 주택규모별로는 50㎡ 이하 주택 1.5% 상승, 135㎡ 초과 주택 2.5% 하락으로 각각 가격 변동이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 지역별 가격변동률 전년대비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수도권 -0.7%, 광역시(인천 제외) 2.9%,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 2.6%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은 정부정책 등으로 전년 대비 하락세가 진정된 반면, 광역시와 시·군 지역은 개발호재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변동률은 대구(10.0%), 경북(9.1%), 세종(5.9%), 충남(5.1%), 광주(4.7%) 등 10개 시·도가 상승한 반면, 서울(-0.9%), 경기(-0.6%), 부산(-0.5%), 전남(-0.4%), 전북(-0.2%) 등 7개 시·도는 하락했다. 가격공시대상 공동주택 호수의 53%, 공시가격 총액의 67%를 점하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0.9%), 경기(-0.6%), 인천(-0.2%) 지역이 가격변동률 하위 1위, 2위,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도시지역내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의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 부진, 수도권 신도시지역인 동탄·파주운정·송도 등의 계속된 주택공급이 하락요인인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대구(10.0%), 경북(9.1%), 세종(5.9%) 등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개발사업 등 시행에 따른 주거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구별 변동은 전국 251개 중 상승지역 161개, 하락지역 85개, 5개 지역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한 시·군·구 중에서 대구 달성구가 최고 상승률(14.7%)을 기록했고, 대구 북구(13.8%), 경북 구미시(13.0%), 대구 달서구(12.0%), 경북 칠곡군(11.8%) 순으로 대구, 경북지역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한편, 하락한 시군구 중에서는 부산 강서구(8.1%)의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경기 고양 일산서구(7.6%), 서울 용산구(6.3%), 경기 파주시(5.5%), 서울 영등포구(4.3%) 순으로, 부산 및 수도권 지역이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의 가격변동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가 5.9% 상승했으며, 혁신도시는 평균 0.7% 상승해, 전국 평균(0.4%)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중 대구 동구 11.5%, 전남 나주 6.3%, 전북 완주 4.8%, 충북 진천 3.5%, 충북 음성 2.7% 순으로 9개 도시가 상승한 반면, 부산 남 -2.3%, 부산 해운대 -1.3%, 전북 전주 -0.7%, 부산 영도 -0.7%, 경남 진주 -0.3%로 5개 도시가 하락했다. ◆ 가격수준별 변동률 가격수준별 변동률은 2억 원 이하 주택은 1.4~3.1% 상승했으나, 2억 원 초과 주택은 0.4~1.8% 하락하는 등 고가주택의 하락률이 컸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데, 세금 및 관리비 등 유지비 증가에 따른 대형주택의 선호도 감소, 처분이 상대적으로 쉬운 소형주택으로의 수요 이동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저가 주택은 가격변동이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고가 주택은 경기변동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민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시대상 공동주택 1125만7033호 중 3억 원 이하는 1018만3615호(90.5%),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89만4606호(7.9%), 6억원 초과 9억 원 이하는 13만1033호(1.2%), 9억 원 초과는 4만7779호(0.4%)로 나타났다. 6억 원 이하 공동주택은 1107만8221호로 전체의 98.4%이며, 고가·중대형주택의 가격하락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했다. ◆ 주택규모별 변동률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은 0.9~2.2% 상승했으나, 85㎡초과 주택은 0.8%~2.6% 하락하는 등 규모에 따라 변동방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노령화 등 인구구성 변화,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1인 가구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주택가격 공시제도가 도입된 이래 소형 주택에 비해 대형 주택의 가격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5㎡이하가 970만5043호(86.2%), 85㎡초과 165㎡이하가 146만2047호(13%), 165㎡초과는 89만943호(0.8%)로 나타났다. ◆ 열람·이의신청 방법 공시가격은 ① 조세 부과, ②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교통사고 유자녀 등 지원 대상자 결정 등 복지행정, ③ 재건축부담금 산정, 이행강제금 산정 등 부동산행정, ④ 공직자 재산등록 등 60여 종의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국토교통부, 시·군·구청(민원실) 또는 한국감정원(본점 및 각 지점)에 우편·팩스 또는 직접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시·군·구청장 공시) 한편 같은 날 전국 251개 시·군·구에서도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약 398만 호의 개별단독주택가격을 일제히 공시한다.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국 평균 전년대비 3.7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반적인 주택매입 수요증가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세와 세종특별자치시 등 일부지역에서 개발사업 진척으로 인한 주변지역 주택가격 상승 및 기타 공시가격 불균형성 해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와 해당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해당 시·군·구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시·군·구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해당 시·군·구에 연락하면 된다.

2014-04-29 13:24:13 김두탁 기자
정부, '우수 해외건설업자 지정제도' 시행

국토부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중소업체 수주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 해외건설업자 지정제도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994년 '해외건설촉진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이후 한 차례도 운영되지 않았던 우수 해외건설업자 지정제도를 통해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각종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 중소·중견 건설기업들도 해외건설에서 활로를 찾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나, 그간 정부의 지속적인 중소·중견기업 지원에도 불구하고, 사업정보 입수, 금융조달·보증발급, 전문인력 확보 등에 있어 여전히 대기업에 비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우수 해외건설업자는 해외공사 수주실적이 우수한 중소·중견업체와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업체로 한정한다. 따라서 지원대상은 해외시장개척 추진의지를 가진 해외건설업자로 신고한 자(해외건설촉진법)로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과 '산업발전법'상 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업체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5월23일까지 24일간으로 신청서 마감이후 서류심사, 해외건설진흥위원회 등을 거쳐 6월께 결과가 발표된다. 희망업체는 해외건설협회 리스크관리처에 제출서류를 갖추어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외건설협회 리스크관리처(02-3406-1105, 1109) 또는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044-201-3522)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해외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정보·금융·외교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며,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시장개척 지원사업, 현장훈련(OJT) 등에 지원우대할 뿐만 아니라, 대기업·공공기관 등에 우수업자 선정정보가 제공되고 해외건설 브랜드가 마련되면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도 추진된다. 아울러 해외건설협회 사업성 평가 수수료 인하로 부담을 경감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해외공사 보증한도 확대 및 수수료 인하, 금리우대 등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14-04-29 13:10:0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강구조센터, 2014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방길호)는 29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강구조센터 이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구조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수요확대 및 마케팅 지원 강화'로 정하고 ▲수요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 ▲경쟁력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및 표준화 추진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강구조센터는 수요기반 확대 및 마케팅지원 강화 사업으로 정부 발주처 및 민간건설사 등을 대상 정품철강재 사용 확대를 위한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교육, 건설강재 수요확대를 위한 전문단체와 네트워크 강화, 고강도 가설재(UL700) 적용확대를 위한 마케팅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및 표준화 추진 사업으로 건설자재 인증제도 법제화 및 감리규정 연구, 대구경 강관파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설계기법 제안연구 지원, 내지진 강관 사용 확대를 위한 건축구조개정안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구조센터는 건설분야의 수요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6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간삼건축 등 4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14-04-29 13:00:00 김두탁 기자
현대중공업, 최근 잇단 사고에 대국민 사과문 발표

현대중공업이 최근 두달 사이에 잇따라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을 강화하는 사고 재발 방지 대책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29일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안전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일련의 사고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현재 안전 경영부를 비롯한 각 사업본부 산하의 9개 안전 환경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의 안전환경실로 개편하고 총괄책임자는 전무급에서 부사장급으로 격상해 안전 환경 관리 기능을 대폭 강하기로 했다. 또 작업 현장에서 중대한 안전수칙 위반이 있을시 안전관리자가 작업중지권을 즉각 발동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중지권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일주일 단위로 발생한 재해건수를 기준으로 사고위험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는 등 단계별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사고위험 경보제를 도입해 전 임직원이 함께 경각심을 공유하는 안전환경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회사 내 전 지역의 시설물, 작업장비 등 작업제반 환경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진단하는 사고위험 특별진단팀을 2인 3개조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밀폐공간의 질식이나, 해상사고, 화재 등 사고 유형별로 마련되어 있는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로감독 결과를 반영해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자체 감사를 통한 책임자 문책 등 앞으로 현대중공업이 안전한 작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 쇄신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29 11:37:30 김두탁 기자
국토부, 도시재생선도지역 13곳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8일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하는 지역)으로 13곳(도시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11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선도지역은 상향식 도시재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공모방식으로 진행하여 총 86개 지역이 신청하였으며, 문화·경제·복지·도시·건축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현장평가를 시행하고,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지정됐다. 쇠퇴하는 도시의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도시경제기반형 선도지역은 부산과 청주 2곳이 지정되었고, 쇠퇴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을 재생하기 위한 근린재생형은 서울 종로구, 광주 동구, 영주시, 창원시, 군산시, 목포시(이상 일반규모 6곳), 대구 남구, 태백시, 천안시, 공주시, 순천시(이상 소규모 5곳) 등 11곳이 지정됐다.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원계획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주민과 지자체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께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바로 사업에 착수하여 2017년까지 4년간 시행된다. 선도지역에 대해서는 계획수립비(5000만원에서 2억원)와 사업비(60억원~250억원)가 4년간 국비로 지원되며, 올해에는 계획수립비 전부(13억1000만원)와 사업비의 20%(280억원)가 예산으로 책정됐다. 또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과 지자체가 도시재생과 연계가능한 각 부처의 사업들을 계획에 포함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의 심의를 거쳐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3개 전문기관과 함께 행정·기술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린재생형은 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추진주체 구성과 주민교육 등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산을 활용하여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기반형은 현장여건 분석을 통해, 민간투자가 가능한 복합개발사업 등 앵커사업(역세권, 터미널 등 주변 개발, 이전 부지를 활용한 공공+민간 복합시설 등)을 지자체·주민이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우선 추진하는 선도지역 외의 다른 지자체에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을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선도지역 외 지역의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의 역량강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선도지역 공모에서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역은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교육 프로그램(주민이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직접 재생계획을 수립해 보는 프로그램)을 국비로 지원하고, 그 외의 지역도 수요조사를 통해, 6~7월중 주민·지자체 공무원·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200여명)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와 도시재생지원기구는 지자체가 도시재생전략계획(기본구상)과 활성화계획(실행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상시 상담 및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쯤 주민·지자체가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국고지원을 요청하면,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2016년부터 매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지원(매년 약 35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시재생선도지역이 구체화됨에 따라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중추도시생활권 등의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4-28 14:42:49 김두탁 기자
한경연, "올해 말 금리 인상해야"

올해 한국 경제의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낮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양규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8일 한국경제학회·금융연구원이 주최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한국 통화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의 정책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변 연구위원은 민간소비, 설비투자, 수출 등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약하고 세계 경제도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계부채를 줄이는 과정에서 민간소비 회복세가 둔화하고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한편, 중국 경제의 불확실한 모습도 우리 경제를 제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 GDP는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한국은행이 이달 초 국민계정 체계개편 영향 등을 반영해 내놓은 전망치(4.0%)보다 0.5%포인트 낮은 수치다. 민간소비는 2.6%, 설비투자는 5.6%, 수출은 4.8%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민간소비 증가율이 GDP 증가율에 못 미치는 건 전세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변 연구위원은 현재로선 민간소비, 설비투자 등 민간부문에서 회복세가 확대돼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기대하기 어려우며, 지금은 가시적인 경제 회복기라기보다는 저점을 확인하는 기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최근 경제동향과 통화정책 방향' 발표에서 연말에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연구위원은 원화가치가 절상(원·달러 환율 하락)되고 부동산 가격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가계부채 원리금 부담 상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할 때 상반기 중에는 금리를 소폭 인하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GDP갭률이 플러스 1이 되기 6개월 전인 올해 말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014-04-28 14:34:4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