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두탁
LG화학,1분기 영업이익 3621억원

LG화학은 18일 한국거래소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조석제 사장(CFO) 주재로 '1분기 기업 설명회'를 갖고, ▶ 매출액 5조 6728억원 ▶ 영업이익 3621억원 ▶ 순이익 2860억원 등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와 대비해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4.5%, 순이익은 61.7%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전년동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11.4%, 순이익은 16.0%가 감소한 실적이다. LG화학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석유화학 부문은 업황회복 지연에도불구하고, 차별화된 제품구조를 통한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전지 부문은 모바일 전지 수급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다만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전방IT산업의 수요 감소로 디스플레이 패널용 편광판 출하량이 줄어 실적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화학 부문은 ▶ 매출액 4조 4147억원 ▶ 영업이익 30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7.7%가 증가했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 매출액 6703억원 ▶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38.9%가 감소했다. 전지 부문은 ▶ 매출액 6,812억원 ▶ 영업이익 1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LG화학은 2분기 사업전망과 관련해서는 "석유화학 부문은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회복, 고부가 제품 매출 증대 등을 바탕으로 경쟁우위의 경영성과가 지속될 것"이며,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IT제품 성수기 진입 및 중국 남경 편광판 라인 증설 효과 반영 등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전지 부문은 원형전지의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및 슬림화된 IT기기에 최적화된 광폭각형전지와 폴리머전지 중심의 물량 증대와 함께, 자동차전지의 안정적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4-04-18 16:36:07 김두탁 기자
한경연, 공기업 재무구조 평가 체계 개선 필요

공기업 부채의 급속한 증가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기업의 재무구조를 평가하는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공기업 재무구조 평가와 시사점: 주채무계열 평가기준의 적용’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공기업 부채의 지속적인 증가는 공기업의 비효율적인 경영을 감시 감독하는 현 평가체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공기업은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기획재정부 경영평가 등을 받고 있다. 한경연은 공기업 재무구조 평가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주채무계열 재무구조개선약정 대상 선정 시 실시하는 재무구조평가를 8개 주요 공기업에 시험적으로 적용하여 이들의 재무 상태를 평가했다. 대상이 된 공기업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다. 보고서는 이들 공기업의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의 재무자료를 이용하여 수익성, 채무상환능력, 재무안정성, 현금흐름, 유동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재무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구조가 취약한 측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평가 기준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구조는 개선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처럼 공기업의 재무구조가 취약한 이유는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부채증가나 각종 요금 규제로 인한 영업적자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정회상 부연구위원은 "향후 공기업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기업의 재무자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해야 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공기업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고서는 이번 연구의 목적은 공기업 재무구조 평가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공기업 재무구조 평가 시 ‘주채무계열 평가기준’을 도입하자는 의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2014-04-17 16:20:05 김두탁 기자
현대제철, UAE 유전 프로젝트에 고성능 후판 공급

현대제철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기업 ADMA OPCO가 발주한 SARB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2만5000톤의 철강재(후판재 1만2000톤, 형강재 1만3000톤)를 올 해 상반기까지 공급 완료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SARB 프로젝트는 약 2조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 유전 생산기지 개발 프로젝트로 육지가 아닌 심해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해양구조물 및 유전 생산 시설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후판은 압연과 교정이 어려워 개발과 생산이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이 공급하는 SARB 프로젝트 후판 중 워터탱크에 공급되는 QT(Quenching & Tempering)재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열처리 라인을 거쳐 개발된 전략제품이다. 워터탱크는 단순히 물을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해양에서 뽑아온 원유와 부산물을 저장하는 특수 탱크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GS칼텍스 여수생산기지 자체탱크용 제작에 A537-CL2 QT재를 공급 완료했으며, 지난 1월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총 길이 2134m의 터키 보스포러스 제3교량에 소요되는 후판 5만톤을 전량 수주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고성능 후판개발과 함께 해양구조용 H형강 등 신기술 전략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제품의 수익성을 한층 더 개선할 방침이다..

2014-04-17 11:33:13 김두탁 기자
지난 3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678명 적발

지난해 3분기 부동산 실거래 조사에서 허위신고 등 모두 357건 678명이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6일 2013년 3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 및 지자체 조사를 통해 허위신고 등 357건 678명을 적발하고, 19억6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허위신고 등 342건(647명)을 적발해 과태료 18억40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증여혐의 6건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의 정밀조사를 통해서는 허위신고 등 15건(31명)을 추가 적발, 이들에게 총 1억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외에 증여혐의 16건도 적발했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한 것이 34건(70명), 실제 거래가격보다 높게 신고한 것이 24건(50명)이고, 신고 지연이나 미신고 267건(490명), 가격 외 계약일 등 허위신고는 31건(66명), 중개업자에게 허위신고를 요구한 거래는 1건(2명)이었다. 또한,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계약 22건을 적발했으며, 허위신고 및 증여혐의 내역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여 양도소득세 및 증여세 탈루액 추징 등 추가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후 적발 시에도 엄중 조치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신고내역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의 조사 및 단속활동(분기별)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고,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특별분양된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도 만료됨에 따라 사전 계도(분기별)와 동시에 불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14-04-16 16:58:44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4기 발족

현대제철은 지난 15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한국주거복지협회 이영환 이사장과 현대제철 김상규 경영기획본부장 및 주부 코디네이터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는 현대제철의 주력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 대기전력 절약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및 CO₂절감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들은 현대제철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 내 에너지절약 신청가구를 매달 1회씩 방문해 가정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점검 대상 가구에 고효율 등(燈), 멀티탭, 온습도계 등 에너지 효율 물품을 제공해 대기전력 절감을 돕는다. 에너지절약 신청가구는 2011년 이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활동이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코디네이터 인원을 기존 7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확충해 에너지절약 신청가구 수요에 대응하고 운영 성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의 활동을 통해 절감된 탄소량은 1가구 기준 42.3kg으로 이는 소나무 8.5그루가 1년간 흡수해야할 CO₂양이다. 이렇게 절감된 탄소량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적립된다. '탄소포인트제'란 국민 개개인이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가정, 상업시설,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자체로부터 받는 활동을 말한다.

2014-04-16 16:34:24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16일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 본사 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햇살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에쓰오일 후원금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활동 지원과 음악적 재능을 지닌 저소득 가정 장애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출신으로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단원 6명으로 구성된 '하트미라콜로 앙상블'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해피 스쿨'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해피 스쿨' 은 올해 전국 30곳의 초등학교에서 1만8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트미라콜로 앙상블 연주회와 퀴즈·영상 교육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발달장애 청소년 50명의 단원들이 1천 번 이상의 연습 끝에 감동의 연주를 들려주어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불린다.

2014-04-16 16:21:03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우수주유소 ‘챔피언스 클럽’ 시상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16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14년 S-OIL 챔피언스 클럽'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주유소와 충전소들을 격려했다. 고객서비스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전 레인보우주유소(대표 이숭영)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지역별, 운영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44개 주유소와 충전소가 'S-OIL 챔피언스 클럽'으로 선정됐다. 에쓰오일 마하셔 CEO는 "주유소간 경쟁이 심화되어 더욱 어려워진 경영환경에서도 지난해 S-OIL은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내수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는 주유소와 충전소 운영인 등 모든 에쓰오일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한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수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챔피언스 클럽' 선정제도를 비롯해 고객분석시스템 운영, 제휴카드 확대 등 다양한 주유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계열주유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구도일 캐릭터 도입 등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4-04-16 11:11:45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 7번째 장애인복지시설 창호 교체

15일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20일 장애인의 날에 앞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지체·뇌병변장애인 생활시설 'SRC보듬터'(원장 이승민)의 창호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금호석유화학의 창호지원사업은 친환경 '휴그린' 창호 제품을 통해 복지시설에 친환경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선정은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으로 진행되고 있다. SRC보듬터는 설립한지 20년이 넘어가면서 기존의 목재 창호가 보온 등 에너지 손실이 많을 뿐 아니라, 2011년 수해로 뒤틀림이 발생해 수년간 금호석유화학에 창호 지원을 요청해 왔다. 금호석유화학은 SRC보듬터 3층 건물 4개 동의 70여개의 목재 창호를 모두 플라스틱 소재의 친환경 휴그린 ABS창호로 교체해, 단열성은 물론 장시간 실내 활동을 해야 하는 장애인 및 시설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친환경성과 심미성도 함께 제고했다. 이 날 SRC보듬터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박찬구 회장과 김성채 대표이사 등 금호석유화학 임직원과 김원제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민오식 SRC 이사장, 이승민 SRC보듬터 원장, 지선병 서울시청 장애인거주시설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창호지원사업 외에도 장애인 등 소외계층 자립을 위해 지체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보급사업 등을 소리 없이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4-04-15 18:05:1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