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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화순군, 종합형 스포츠클럽 육성 본격'시동'

화순군 하니움 실내체육관.

 

 

화순군이 지역 중심의 스포츠클럽 육성을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8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대한체육회의 '2021년 신규 종합형 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형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은 주민의 체육활동 생활화, 우수선수 양성, 체육인 일자리 창출, 체육 종목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체육계 선순환 구조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하기 위해서는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스포츠클럽이 공공체육시설 운영 시간의 60%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총 지원금의 10% 이상을 매칭지원금으로 지원할 수 있고, 3개 이상 종목을 신청해야 한다.

 

서류평가, 서면 발표평가, 현장 실사 등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지원 대상을 최종 발표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총 6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에 화순군은 축구, 복싱, 탁구 세 종목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 절차 준비를 위해 이미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돼 운영을 하고 있는 장흥군과 곡성군 체육회에 공모 신청 준비 자료, 선정 후 운영 계획 등에 관해 자문을 마쳤다.

 

유명기 스포츠산업과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은 일상생활 속의 스포츠를 즐기면서 전문선수 배출까지 유도하는 사업이다"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따로 보지 않고 연계해 스포츠 복지의 관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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