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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지속가능한 식재료 활용해...ESG 강화에 나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뷔페 '데메테르'가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힐튼의 ESG 프로젝트에 동참할 방침이다.

 

'데메테르'가 새로 선보이는 뷔페 메뉴는 ASC-MSC 인증을 받은 해산물을 사용하고 자연 방목형으로 키운 닭으로부터 얻은 케이지 프리 제품을 식재료로 활용한다.

 

또, 데메테르는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사용한 씨푸드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디저트 등도 기획했다.

 

특히 금요일 저녁에는 '랍스타 나잇'이 있다. 그릴 랍스타 구이를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일 점심과 저녁, 일요일 점심에는 '한우 스테이션'을 통해 고객이 한우 등심을 비롯해 안심, 부채살 등을 고르면 쉐프가 즉석으로 조리한다.

 

또 데메테르는 프랑스식 꼬꼬뱅, 허브 빵가루를 곁들인 달팽이 요리, 비프 부르기뇽 등 프랑스 요리도 준비했다. 루비 초콜릿 분수와 탕후루 등 MZ세대를 위한 간식도 갖췄다.

 

한편 전 세계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는 브랜드 캠페인 '영혼을 달래주는 음식'의 일환으로 각 나라의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 마련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데메테르에서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제공해 호텔을 찾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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