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사업부 상무는 '생성형AI를 통한 생산성의 변화'를 주제로 2번째 강연을 맡았다. 이 상무는 MS의 새로운 상품인 코파일럿을 예로 들어 생성형 AI가 어떤 기능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MS를 통해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경우 시작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AI가 올바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원칙도 필요하다며 AI 윤리에 대해서도 강연을 준비했다. 이 상무는 대림 IN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소속 수석연구원을 거쳐 팀장, 최고기술 책임자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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