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메트로신문 대표 이장규 인사드리겠습니다. 2023 뉴테크놀로지 포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가 다양한 포럼을 진행하지만 그 중에서도 뉴테크놀로지 포럼이 가장 트렌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기업들도 DX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성공적인 DX 사례를 본받아 그 분야의 인사이트를 얻길 바랍니다.
아울러 DX 혁신의 트리거를 넘어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그 분야에 올인하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기업을 떠나 한 국가도 기술 경쟁력이 국력을 상징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뉴테크놀로지 포럼이 대한민국 IT분야 기술의 트리거가 되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 방아쇠가 좀 녹슬었는지 잘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디지털 방아쇠를 만들어 혁신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이 포럼이 조금이나마 혁신에 기여를 하고 동참할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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