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4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0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72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면 천천히. 84년 사돈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소띠]

 

37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자중하자. 49년 위기는 기회가 아니겠는가. 61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3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85년 심장을 강타하는 이성을 만나게 되는데 아름다운 과정은 장담하기가.

 

[호랑이띠]

 

38년 오늘 금전 문제가 오후에 풀리게 된다. 50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62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4년 연륜 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86년 앞으로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토끼띠]

 

3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5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75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87년 오늘 보행할 때 계단 주의를.

 

[용띠]

 

40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해라. 5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4년 남의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할 것. 7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했으니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8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뱀띠]

 

41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53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65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77년 겉모양으로만 사람을 평가하지 말도록. 89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라.

 

[말띠]

 

4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4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6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78년 늦잠은 뒤로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90년 예쁜 자식으로 인해 어깨가 으쓱.

 

[양띠]

 

43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이 중요하다. 5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6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79년 남의 잘못에 관하여 먼저 꺼내기보다는. 91년 기본선을 벗어난 투자는 삼가자.

 

[원숭이띠]

 

44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고 산다. 5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68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80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92년 반드시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눈앞의 현실이다.

 

[닭띠]

 

45년 가슴이 답답하지만 게으른 내 탓이다. 57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9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1년 마음에서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93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를.

 

[개띠]

 

4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라. 58년 위험을 피해 살 수 있는 곳은 없을 것. 70년 만남 뒤에는 헤어짐이. 82년 호랑이를 그리려다 잘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되니 한 단계 한 단계씩. 94년 주변의 근심을 함께 걱정하고 풀어간다.

 

[돼지띠]

 

47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59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7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이다. 95년 특히나 직장에서 질서에 수능 해야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