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백지연
기사사진
'음주운전' 강정호, "죽는 날까지 속죄하며 살겠다" 호소

강정호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던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강정호가 25일 에이전시 '리코스포츠'를 통해 사과문을 전했다. 강정호는 사과문을 통해 "제가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라며 "2016년 12월 사고 이후에 저는 모든 시간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야구가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던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제서야 바보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이 없는 걸 알지만, 야구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습니다"고 라며 복귀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KBO 상벌위원회는 "최근 KBO에 임의탈퇴 복귀를 신청한 강정호에 대해 과거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리그 품위를 손상시킨 점을 들어 야구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임의탈퇴 복귀 후 KBO 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 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20-05-26 10:04:0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샛별이' 김선영X이병준X우현 등 신스틸러 뭉쳤다

'편의점 샛별이' 속 신성동 골목 신스틸러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생활밀착형 에피소드 등이 어우러진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러한 '편의점 샛별이'의 배경은 '신성동'이라는 동네다. 극중 지창욱과 김유정의 '편의점'도 신성동 골목에 위치해 있다. 특별할 것 없지만 그래서 더 정감 가고 따뜻한 곳, 신성동에 살고 있는 캐릭터들은 따뜻하고 정겨운 매력들로 극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명품 배우들 김선영, 이병준, 우현, 이윤희, 배기범이 뭉쳤다. 먼저 김선영과 이병준은 극중 지창욱의 부모님 공분희와 최용필 역으로 등장한다. 엄마 공분희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 실질적인 가장이다. 집안 말아먹은 남편에,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편의점을 차린 아들 때문에 억척 또순이가 됐다. 아빠 최용필은 돈 버는 능력 빼고 다 갖춘 백수로, 누구보다 동네 일에 빠삭하며 아내를 대신해 가사를 도맡고 있다. 생활감 가득한 두 캐릭터를 연기할 두 배우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뿐만 아니라 최용필을 리더로 하는 '4대천왕' 아재들은 비주얼만으로도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한다. '부산 딸부자 곱창집' 권의추 역의 우현, '성심이발관' 차기복 역의 이윤희, 해병전우회 소속으로 '신성동 자율방범대장'을 맡고 있는 고광태 역의 배기범이 바로 그들이다. 공개된 사진 속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4대천왕' 아재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이들의 강력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신성동 동네를 살아 숨쉬게 만들 캐릭터들이 '편의점 샛별이'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이를 맛깔나게, 또는 친근하게 그려나갈 명품 배우들의 활약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제작진은 "실제 현장에서도 빈틈없는 열연을 펼치며 감탄을 자아내는 배우들이다.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더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6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20-05-25 16:14:0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민참여평가단 통해 공정성 높인다

한국안전인증원은 25일부터 7월 17일까지'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후보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응모분야는 △우수기업상 6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창고·통신) △특별상 3분야(개인,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 2분야(UCC, 웹툰) 등이다. 응모자격은 우수기업상의 경우 최근 3년간 산업재해율이 동종업 평균치 이하여야 하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해야 한다. 특별상은 소방안전용품 또는 안전장치 등을 개발·보급에 우수한 실적이 있거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이 참여 가능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UCC, 웹툰으로 제작해 8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7월부터 서류와 현장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총 39개 수상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11월에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가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평가 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평가단을 운영한다.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수상일 다음 연도부터 최고 3년간(행정안전부장관상 및 소방청장상의 경우 2년간) 종합정밀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의 경우 50만원에서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전대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또는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소방청 또는 한국안전인증원의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20-05-25 16:13:4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신병동 보호사로 변한 김수현…베일 벗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로 돌아온 김수현의 첫 스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6월 20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가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로 변신한 김수현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김수현이 맡은 문강태는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캐릭터로 집에서는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보살피고 밖에서는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보호하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돌보지 못해 사랑조차 거부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호사 복장을 한 모습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열일 중인 문강태의 일상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깊고 단단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 웃음기 없는 마른 얼굴을 가졌지만 환자와 함께 할 때는 눈빛에 온기마저 느껴지도록 맑은 얼굴을 빛내고 있어 어떤 내면을 가진 인물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간에서는 박스를 한 가득 실은 수레를 끌며 열일 중인 모습도 포착, 고단한 삶을 묵묵히 감내해온 캐릭터의 인생을 가늠케 해 김수현이 완성해낼 문강태 역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처럼 김수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의 온도로 불안과 고독을 가진 내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밝은 면까지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마주하게 된 김수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가슴을 촉촉하게 적실 감성 열연이 기다려지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6월 20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2020-05-25 11:37:4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X서지혜, 운명 같은 바닷가 앞 첫 만남

송승헌과 서지혜가 그림 같은 바닷가 앞에서 심상치 않은 만남을 가진다. 오늘(25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 박봉섭/ 제작 빅토리콘텐츠)에서 송승헌과 서지혜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시작,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다.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 연애' 스토리뿐만 아니라, 유쾌 발랄한 매력으로 김해경, 우도희 역을 그려갈 송승헌과 서지혜의 '로코' 케미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극 중 송승헌은 카리스마 넘치는 음식 심리 전문 정신과 의사 김해경 역을, 서지혜는 통통 튀는 '병맛' 콘텐츠 기획자 우도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전혀 다른 두 사람에게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바닷가 앞에서 서로를 발견한 김해경(송승헌 분)과 우도희(서지혜 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온 몸을 던지는 김해경과 갯바위 위에 해탈한 듯 멍하니 서있는 우도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해경이 왜 거침없이 몸을 날리게 되었는지, 생기 가득한 우도희가 시름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운명처럼 마주치며 인연을 이어갈 송승헌-서지혜의 로맨스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오늘(25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0-05-25 11:12:4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미우새' 장민호, "월세 20만원짜리 집에서 벼룩 옮기도"

가수 장민호가 동료 가수 영탁과 함께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5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씨(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민호의 새로운 집을 찾은 영탁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탁은 최근 이사한 장민호의 집을 찾아 "성공했네 우리 형. 혼자 사는 남자가 TV가 두 대다"라며 연일 감탄했다. 이어 그는 "난 언제 올라오나 햇볕도 안 드는 지하에 사는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영탁은 일명 '레드 마니아' 장민호를 위한 빨간 커튼을 준비해 와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형이 '미스터 트롯' 당시 하얀 삼베옷 안에 빨간 팬티를 입어 놀랐다"라고 전해 패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장민호는 커튼을 달아준 영탁에게 보답으로 옷을 선물했다. 장민호는 영탁에게 파란색 정장 한 벌과 셔츠, 타이, 구두 등 여러 아이템을 챙겨주며 다정한 형제 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은 이어 9년 전 TV 한 프로그램에서 실험맨으로 처음 만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장민호는 "예전에 처음 서울에 와서 보증금 20에 월세 20짜리 집에 살았다"라며 "그때 몸에 벼룩도 올랐었다"라고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놔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지금 사는 집은 대표님이 '미스터 트롯'으로 고생했다고 얻어주신 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장민호가 영탁의 집을 방문하는 예고로 많은 이들에 기대감을 안겼다.

2020-05-25 11:12:1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능력 있는 '비혼 주의자'로 변신

'로코 퀸' 황정음이 '비혼 주의자'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올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황정음의 단독 스틸을 공개,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 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현시대를 반영한 '비혼'이라는 스토리는 물론, 믿고 보는 '로코 장인' 황정음의 출연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 공개된 스틸에서는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 주의자'인 서현주로 변신한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움 가득한 환한 미소는 물론 커리어 우먼으로서 완벽 그 자체에 가까운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져 그녀가 그려낼 서현주 캐릭터가 어떨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비혼을 주장하는 서현주(황정음 분)가 제약회사 대표 황지우(윤현민 분)와 스타 웹툰 작가 박도겸(서지훈 분)의 적극적인 구애 속에서 '비혼'을 사수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 달콤한 설렘과 현실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그놈이 그놈이다'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로코 장인' 황정음의 연기가 기대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올여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20-05-25 11:11:2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꼼꼼해진 소비문화 맞춰 ‘고올레산 대두유’ 출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은 물론, 성분이나 품질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프랜차이즈 및 외식업소에서는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양질의 식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까지 모두 갖춘 식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뿐 아니라, 조리 효율성까지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 조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식자재인 식용유는 산패에 강하고 요리의 풍미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올레산(Oleic acid) 함량이 높은 '고올레산 대두유'는 산화안정성이 우수해 튀김용으로 사용할 경우 튀김 적성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푸드가 프리미엄 유지 제조 부문의 선두주자 번기(BUNGE)社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고올레산 대두유'는 올레산 함량이 높은 콩을 사용해 생산한 식물성 식용유다. 기존 대두유에 비해 올레산 함량이 3배가량 높아 산화 및 열에 대한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조리할 때 기름의 품질 변화가 적어 균일한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같은 양을 사용할 때 더 많은 식품을 조리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갖췄다. 현재 롯데푸드는 '롯데 고올레산 대두유'와 고올레산 대두유를 혼합한 '롯데 프리미엄 콩식용유' 총 2종을 호텔, 외식 및 치킨 프랜차이즈 수요에 적합한 18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추후 시장 반응에 따라,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고올레산 대두유로 요리할 수 있도록 가정용 제품 출시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0-05-25 11:09:43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