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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직장운과 이성운 상담이요

pluto 여자 90년 3월 15일 음력 묘시생 Q: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직장이 편하고 좋지만 성취감이 없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성취감을 찾지 못한 대신에 컴퓨터를 전공으로 공부해 이를 토대로 한 자격증을 따면서 공부에 흥미가 생겨 좀 더 욕심을 내서 전산직 공무원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제 사주에 컴퓨터 관련 직업이나 공무원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아직 어리면 어린 나이지만 이성교제 경험이 적어 언제쯤 이성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될지도 고민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일반적으로 성취감은 어떤 변화에 의해 이뤄지는 줄 알고 있으나 이직하는 변화보다는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주팔자란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바탕으로 하여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길흉화복을 알려주는 학문인데 기본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년 월 일 시주에서 pluto님은 시간에 묘(卯:꽃)로 구성돼 있습니다. '논밭에 곡식이 자라고 있는 모양' 으로 만물을 품고 키우는 자애로운 형상으로 봄에 태어났으니 모든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따뜻한 햇볕과 적당히 내리는 빗물이 필수적인데 3월생으로 수기(水氣:물)가 즉 재성(財星:재물)이 풍족한 남자를 만납니다. 올 하반기와 내년에 길게 이어지는 인연은 안 될 것이지만 특히 2016년 6월 세운에서 들어오는 운을 기대해보면 성품이 자상하고 세밀하여 기술 기예 뛰어나고 의협심이 강한 사람을 만나기는 하는데 공부를 하겠다면 소중한 시간을 잘 생각하길 바랍니다. 여자사주에서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이성이나 관직을 나타냄)이 적절히 있어야 하고 운에서 승발을 해야 배우자를 잘 만날 수 있고 공무원 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데 포태법상 관성이 '갓 태어난 아기가 목욕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격'이므로 시험 운이 강하지 못하니 중도에 접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직장은 본인 계획대로 해나간다면 2017년 지나면서 그 분야에서 발전해 나가게 되니 시간이 소요된다 할지라도 열심히 하시고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하는 것도 그때가 돼야 할 것입니다. 2017년도는 어린 남자와 인연되기도 하며 도화(桃花)에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잦은 연애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을 유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성 관련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마일라 여자 92년 1월 13일 양력 오후 1시 50분경 Q: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번에 신청했었는데 메트로 지면으로 고민에 대한 답변을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이성운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관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당분간 인연이 부족한 사주라고 알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92년 양력 1월 13일생 오후 1시 50분경으로 그렇다면 앞으로 이성운, 결혼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수학의 공식과도 같은 60갑자(甲子)중에서 무자(戊子)일에 태어났습니다. 자(子)의 본주(本主)는 견문이 넓고 박식함을 상징합니다. 자(子)가 있으면 대개 날씬하고 용모가 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인물을 상당히 중점시하기도 합니다. 결혼할 때는 공직자나 성공이 보장된 듯한 직장인을 만나지만 남자는 어느 시기가 되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구조입니다. 이는 좋은 직장을 다니다가도 갑자기 그만두는 상황이 연출되니 사람을 만날 때는 직장 다니다가 사업을 구상하거나 돈을 많이 벌겠다는 각오를 세우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자병법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만사만인(萬事萬人)을 대하는데 있어서 꼭 헤아려 봐야 할 문구입니다. 사주상담을 하는 것도 자신의 사주를 이해하면 좋은 점은 키우고 나쁜 것은 자제하고 주의를 하여 흉액을 덜 당하게 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본인 또한 지기(知己)를 해야 하는데 '흙과 물이 배합된 형상'으로 보수적인 성향에 꼼꼼하고 차분하지만 간혹 비인(飛刃)의 과격한 기질을 드러내며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다가도 추진력이 약하여 싫증을 잘 느끼며 지속성이 없으니 일시적으로 성공을 해도 오래 지탱을 못합니다. 한참 사회활동 열심히 할 시기이니 생각은 단순하게 몸은 부지런히 생활하여 근기와 집념을 세워야 이성을 보는 시야도 폭 넓어지게 됩니다. 장점으로 년월지에 천을귀인을 두어 주변에서 예기치 않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 2016년도는 합이 많게 되니 조급해 하다가 만나지 말아야 할 어울리지 않는 이성을 만나 이성간에 혼탁 상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남편 때문에 결혼 생활을 계속 할 수 가 없을 지경입니다.(8월 17일)

의처증 남자 71년 3월 12일 양력 6시 Q:저의 남편인데 무역회사에 다니므로 가끔 외국에 출장을 자주 다닙니다. 가정에 충실하고 저를 아껴주었는데 아이 둘을 낳고부터는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이것저것 저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 캐보러 다니고 출장을 안 갈 때는 하루에 서너 번씩 전화를 해서 어디에 있냐고 물어 보고 왜 그곳을 가고 그 사람을 만났냐고 따지는 바람에 제가 우울증이 걸려 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 전이나 후에 남편 이외에 남자를 만난 적 없이 살아 왔는데 남편이 왜 그러는지, 앞으로 대책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의처증도 이혼 사유가 된다지만 아이들이 걱정 입니다. A:결혼생활에서 부부에게 가장 중요 한 것은 사랑에 앞서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것은 사랑이라는 개념에 기본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인(人)자를 보면 서로 기대어 있는 형상입니다. 이 말은 어느 한쪽이 주저앉으면 바로서지를 못하는 것으로 믿음이 없어지면 서로 버티던 나뭇가지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믿음이 없는 것에서 시작 됩니다. 의처증에 대하여 남편들은 부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라는 변명을 하지만 관심도 지나치면 병이 되는 것입니다. 의처증을 의학용어로는 오셀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일종의 정신 질환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배우자가 의심스럽다가도 아니라는 증거가 확실하면 믿고 원상태로 돌아가지만 의처증 환자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를 않으며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를 찾아내고 싶어 합니다. 그런 망상을 '질투망상'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사주 구조에 일지와 월시지에는 귀문살(鬼門殺: 귀신이 들락 거리 듯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이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중복돼 있는데 운에서 흉액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경쇠약이나 정신 이상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 자신의 사주가 신강(身强)하면 이런 현상에 대해 이겨낼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혼까지 갈 수도 있으니 정신적과 심리적인 치료를 해야 하는데 본인이 거부를 할 것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할수록 2015년 11월부터 더욱 심해져 2016년은 상당히 괴로울 것입니다. 자신이 왜 그런 망상을 갖게 되었는지를 통찰 해주고 분석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지면상 다음에 좀 더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2의 인생행로를 어떻게 잡고 살아야 할까요?(8월 13일)

무량도사 남자 68년 11월 24일 양력 20시10분 Q선생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메트로에 '사주 속으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멘 토가 돼 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해주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화물운전을 해오다가 1년 전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보상비 받은 것과 장애 수당으로 먹고 살지만 집사람이 식당에서 일을 하여 보태고 있습니다. 이후 메트로에 김상회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스크랩도 하고 역학 공부도 독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니 직업에 장애가 많습니다. 68년 양력 11월 24일로 제가 본격적으로 역학 공부를 하면 선생님처럼 될 수 있을 까요? A:하늘에는 예측하기 힘든 풍운의 조화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순환되며 찾아오는 길흉화복의 명운이 있습니다. 재복도 그러하여 남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벌었다해도 내가하면 안되고 누구는 주식으로 땅으로 돈을 벌어도 내가하면 하락하고 손실이 나서 애를 먹기도 합니다. 귀하는 말재주가 좋고 말이 분명하며 유창합니다. 거기에다 학문적인 이론이 합세를 한다면 옳고 그름이 있게 되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역학공부를 하고 계시니 말씀드립니다. 사주8자에서 생일주(生日柱)가 무술(戊戌)로 '산위에 산'이니 태산입니다. 술(戌)의 글자 하늘의 기운인 천문(天門)이 들어 있어서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일면 속세를 떠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무술(戊戌)의 문자 형태로는 창과(戈)가 두 개가 겹쳐 있으니 과살(戈殺)로서 몸에 흉터를 지니게 되는 암시가 있어서 다치거나 송사(訟事)의 시비가 따르게 된 것이니 사주팔자의 흐름으로 갔습니다. 무술(戊戌)의 술(戌)은 개를 나타내니 개에게 물리고 몸에 수술 칼이 들어오는 모습이니 늘 조급해하지마시고 만인을 도와주거나 건강관련 약초로도 거듭날 수 있습니다. 태극귀인(太極貴人)에 해당 되는 일주로서 태극은 시종(始終)을 의미하며 종래성과를 거두는 기쁨이 있지만 괴강(魁?)에 음욕 살이 있어 순할 때는 한없이 순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물불을 안 가려 불상사가 날 수 있으니 생각을 많이 하십시오. 또한 음욕(淫慾)이라 하여 이성문제가 늘 내포되어 가정의 풍파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재혼을 하거나 부인의 병 치례가 염려되니 이런 점을 항상 유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3 07:00:21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사주에 좋은 날, 잘 사는 날이 올까요. (8월 12일)

star42 82년 10월 27일 음력 새벽 5시반 Q:선생님 최근 상담해주신 답변 감사드리고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교육계로 직업을 전향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사무직도 고정적인 급여를 받아서 안정감 있고 익숙해진 업무라 마음의 불안감이 들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무직만 하고 살기에는 만족감이 들지 않고 즐겁지 않고 늘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 합니다. 저는 가르치는 직업을 늘 꿈꿔왔습니다. 책보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에 공부하고 준비한 분야에 합격해서 강사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자신감도 부족하고 제 마음은 어린아이같이 쑥스럽습니다. A:82년생은 두 가지의 직업을 갖기도 하는데 운세가 미완성인 연안대비(燕雁代飛)라 하여 반대의 입장이 되어 만나지 못하니 이를 한탄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인 할 수 있다는 사람입니다. 배가 돛을 달고 출발을 하였다면 순풍에 힘차게 파도를 헤치며 전진하는데 흰 돛을 활짝 펴고 뱃머리에 흰 파도가 갈라지면서 힘차게 달리는 범선을 상상 해보세요. 사람 앞에 서는 것에 대하여 쑥스러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대중이나 학생들 앞에 나서기 전에 먼저 자기의 자신 없는 모습을 먼저 느끼면서 마음속에 불안 공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자신 있게 이야기 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자신의 떨리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떨려라' 하고 주문을 외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반대로 머릿속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박수를 받는 장면들을 상상해보세요.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것 이것을 암시훈련이라고 하는데 결코 불가능 한 것도 아닙니다. 실전에 부딪히지 않더라도 암시훈련에 의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의 횟수는 많을수록 효과적이며 최소한 500회~1000회 이상은 상상하여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각오한 일이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미 벌써 불안공포의 차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경험 없이 의욕만 먼저 앞서는 것은 해(害)를 낳게 됩니다. 2015년은 자미원진(子未怨嗔)의 서먹서먹한 관계로 도모하는 일이 어긋나며 2016년은 충돌을 예상하는데 심사숙고하여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2 07:00:3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8월 11일)

희망이 남자 88년 11월 17일 음력 저녁9시10분 Q:작년 8월에 대학 졸업하고, 올봄에 첫 직장에 들어갔으나 주의환경에 의해 몇 달 만에 나오고, 또 다른 곳에 취업이 되었으나 야근을 너무 많이 해 힘들어 퇴사했습니다. 모두 몸이 아프고 견디지 못해 스스로 나왔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라 오래 다니려고 맘먹었는데 뜻대로 잘 안됩니다. 전자공학을 전공 했으며,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몸이 넘 힘듭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엔 사무직으로 직장을 구하려 합니다. A: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사가 운이 따라야 성공 할 수 있다는 말로 이런 말을 가벼이 여기기보다는 운을 믿으며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뭐가 되도 되니 성실한 노력을 요구합니다. 귀하는 갑인일주(甲寅日柱)로 생일주(生日柱:태어난 날)가 일덕(日德)이니 성격이 착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품이지만 우유부단하여 생각이나 판단이 흔들립니다. 금수(金水)기운이 부족하여 지구력이 강하지 않으니 많은 생각을 줄이고 달리기운동으로 폐활량을 늘여보세요. 어렵다 안 된다는 자신의 내면에 집착하면 이직이 습관화되고 주체적으로 궁리하여 연구 성과나 재정적인 성취를 보기 어렵게 되어 서글픈 인생살이가 되고 고립을 자초합니다. 사주고전명리서 '삼명통회'를 인용하면 '무릇 질병은 오행의 불조화(不調化)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각 오행이 흉함을 당하면 병이 발생한다. 고 했습니다. 갑목(甲木)은 양(陽)에 속하고 동량의 재목이 되며 움직임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나무의 성장이 멈춤 겨울에 도끼로 갑목을 다듬어 동량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갑인(甲寅)생일주는 갑(甲:큰나무숲), 인(寅:호랑이)로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니 남자의 경우 남다른 경쟁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성격에 직장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사표를 씁니다. 외양내음(外陽內陰)으로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아 속으로 수심이 가득한데 바꾸어 가야합니다. 취업 운은 천간(天干)에서 같은 오행끼리 다투는 형상이며 올해는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 상태)이 작용하여 다른 곳을 가도 마음이 안정 안 되기에 정서적으로도 힘들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1 07:00:45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생의 반이 지났지만 길을 찾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8월 10일)

농농농 78년 5월 16일 양력 오시 Q:집안 형편과 제 역량부족으로 인해 대학을 중퇴하고 일하다 고졸에 차별을 느끼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으나 돈이 부족하여 다시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노력해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역량을 얻었으나 지금껏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짝이 없는 것은 결혼 운이 워낙 없고/ 나쁜 사주라 들어서 그렇다 쳐도(지금 상황에선 소개받아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사회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못 할 짓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의 반이 지나도록, 찾지 못한 제 자리, 남은 생에선 찾을 수 있을까요? A:운명을 헤아릴 때 십이상생(十二相生)에 삼십육금(三十六禽)을 더하여 그 사람의 평생발달과 식록의 방향 혹 산이 좋은지 물이 좋은지 강가나 못 언저리 바닷가등 동서남북으로 정해진 이치를 알았습니다. 귀하는 '산에 호랑이'의 형상으로 뛰어난 두뇌에 의욕이 많은 사람입니다. 100년 전에는 호랑이가 한반도 생태계의 가장 정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역할을 삵이나 다른 동물이 하고 있습니다. 삵은 우리나라 고양잇과 동물 4종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삵 중에 삵이 남아 있으며 태어난 월일에서 인신충(寅申?) 인사형(寅巳刑)이 일어나는데 하던 일을 중도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말입니다. 야생 고양이들의 개체가 늘어날수록 삵은 설자리를 잃게 됩니다. 비견겁재가 많다는 얘기로 즉 경쟁자가 많아 경쟁구도에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늘 경쟁이 많은 고단한 삶을 산다는 얘기입니다. 대졸 인력이 과잉으로 공급되고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하여 내수보다는 수출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취업의 길을 잃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고 계속 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열정이란 어떤 달성해야 할 목표의 일을 맡겼을 때 끝까지 도전해서 성과를 내는 자세가 열정입니다. 상사가 지시한 업무를 요구되는 기한에 완벽하게 완료하여 제출하는 자세로서 맡은 바의 프로젝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서 마치는 자세를 말합니다. 다음은 협업도(업무추진과정에 화합과 협력, 참여성)입니다. 핵가족 단위가 익숙한 청년들은 단체생활을 겪어보지 못하고 성장했습니다. 학벌이나 학점, 스펙, 토익점수도 중요시하지만 자원봉사 활동이나 인턴 활동, 써클 활동을 통한 인성을 평가합니다. 눈높이를 낮춰서 노력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0 07:00:3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서 슬피 우시는데. (8월 7일)

작은거인 여자 55년 7월 23일 6시 Q:돌아가신 어머니가 엊그제 꿈에서 함께 어디를 가고 있는데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앞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눈앞에 보이지를 않아 깜짝 놀라서 어머니를 찾다가 어느 움막 같은 집이 보여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어머니가 방안에서 슬피 울고 계셔서 나도 모르게 훌쩍거리며 울다가 꿈을 갰는데 새벽 2시쯤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병원 응급실에서 산소 호흡을 하셨지만 제대로 모시지 않고 돌아가시게 한 것이 죄를 지은 것 같아 어머니가 자꾸 불쌍한 생각이 들고 어머니의 마지막 해 많은 눈동자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A:울음은 억제된 관념의 분출 현상으로 괴롭고 슬픈 감정을 해소시켜 마음속에 불만이나 불안한 감정이 남아있지 않게 되므로 울고 나면 개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울음이 슬픈 감정을 정화시켜 준다는 주장도 있고 눈물이 슬플 때 만들어지는 독소를 배출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쨌든 눈물은 슬픔을 크게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한 수단으로 소리를 내서 운다면 그 효과가 더욱 큽니다. 꿈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울었다는 것은 어떤 소원이 이뤄지고 근심걱정이 해소되는 길함이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대성통곡을 하는 것과 훌쩍거리며 울었다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속 시원히 울지를 못 하였으니 귀하의 가정이나 직장에 불상사가 생기고 그 영향으로 자신의 일이 풀리지를 않는 것을 암시합니다. 조상이 꿈에 나타난다는 것은 그 영혼이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어 그것을 이뤄지게 해달라고 하여 나타납니다. 음력 7월 15은 백중이라고 하는데 올해는 양력 8월 28일입니다. 백종(百種), 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이라고도 하는데 백중재일에 사찰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부모나 조상이 돌아 가셨을 때 제대로 49재나 천도 재를 못 지내드려서 항상 마음속에 아쉬움이 있을 때 함께 제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영혼에게 젯밥을 비롯한 음식과 다섯 가지 과일을 우란분(盂蘭盆)에 담고 향과 촛불을 켜서 시방의 승려들에게 공양합니다. 그리하여 수행하고 교화하는 승려들이 이 공양을 받으면 현재의 내 부모가 무병장수하며 복락을 누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은 고통에서 벗어나 끝없는 천상에서 복락을 누린다고 하였으니 백중재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7 07:00:57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유아원을 인수 하려고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8월 6일)

명품1 여자 1967년 양력 8월 15일 새벽4시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직접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거나 전화로 상담을 해야 되지만 우선은 메트로의 '사주 속으로'를 이용해 봅니다. 저는 올해 49세 여성으로 이제까지 유아원에서 보모로 지내오던 중 원장이 경제적인 사정과 학부형과의 마찰로 영업을 계속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원장이 절더러 유아원을 인수받아 하라고 하는데 돈이 수억 들어가는 것인데 요즘처럼 한두 마리에 미꾸라지가 유아원의 물을 흐려놓아 운영상 규제가 많은데 제가 하면 잘 될 운이 되는지요. 그리고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데 백년해로가 될 수 있는가요. 어찌해야 합니까. A:인수문제의 답은 간단합니다.2015년 문서 운이 오니 남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벌어 나도 뭔가를 하고 싶어 하겠으나 음력7월지나 중도 하차되는 괘가 나오니 창업에 별진전은 없게 됩니다. 귀하는 도세주옥(陶洗珠玉:귀중한 구슬을 가려내어 씻음)이니 지닌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욱이 총명하여 직장 운은 매사가 순조롭습니다. 피부가 희고 고우며 전체적으로 용모가 아름답고 문예방면에 조예가 깊은데 포태법상으로 정재(正財:정식으로 들어오는 돈)운이 상승하고 있으며 귀하의 수호신이 목생화(木生火)하여 나무가 타면서 불길을 일으키듯 발복합니다. 월지(생월)의 지장간(숨어 있는 것)이 육친 중 겁재에 해당하는데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리더십도 어느 정도 있으며 새로운 일에 대한 의욕이 넘칩니다만 자존심이 강하고 보기 드물게 사주구조가 잘 생겼습니다. 사주구조가 좋다고 보는 것은 오행(목.화.토.금.수)이 골고루 들어 있으면서 상호 상생(相生)을 이루고 있기 때문인데 고서에 의하면 역학 용어로 주류무체(周流無滯: 막히지 않고 통하다)라고 하여 물의 흐름이 막힘이 없어 잘 흐르는 것으로서 그 외에도 '생생불식(生生不息: 서로 쉬지 않고 생하다) '연주상생(連珠相生:구슬을 꿰듯이 서로 생하다) 등의 말들이 있으나 모두가 오행이 상생관계를 말하고 있는 면에서는 의미가 같은 말들입니다. 다만 배우자 궁에 상관(傷官:남자를 상하게 함)이 있어 혼자 똑똑하여 남편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경향에 탐음(貪淫)하니 몰래 바람을 피우기 쉬우며 부부사이가 냉랭하므로 어찌할 방법은 찾기가 어려워 현재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이점을 개선할 방도가 별반 없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6 07:00:28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내년 6월에 공무원 시험에는 합격 할 수 있나요? (8월 5일)

작은 공주 여자 81년 생년월일 비공개로해주세요. Q저는 올해 35세 주부이고 음력 5월이 저의 생일입니다. 생년월일은 비공개로 해주세요. 몇 년 전에 제가 지방에 군무원 시험을 치룰 때 선생님께서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여쭈었더니 합격이 된 다고 하셨는데 정말 합격이 되어 그동안 잘 지내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남편과 떨어져 살아야 하고 근무지를 옮겨야 할 일이 자주 있어서 이번에 일반 공무원 시험을 쳤는데 불합격이 되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도전 하려고 하는데 올 해같이 사주8자에서 운이 닫지를 않아 합격이 되지도 않을 것을 공연히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어 상담의뢰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A:'대한민국은 지금 공무원 시험 중이다'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대학 졸업생중 10명중에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보통 경쟁률이 100:1 이나 되고 있으니 공무원의 꿈을 갖기가 힘이 드는 현실입니다.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을 따지기 전에 귀하가 9개월에서 1년가량 시간이 남은 시점. 지금부터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는 등 내년 시험 대비를 시작해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한 수험계획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수험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고 시험을 준비하는 초기에 기본적인 내용을 얼마나 충실하게 잘 준비하느냐 또한 시험 당락을 결정하는 큰 요소가 됩니다. 한번 실패를 경험한 바가 있으니 먼저 본인의 현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다음 이를 토대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해 국가직과 지방직, 서울시를 치르면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문제유형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해야할 것입니다. 작은 공주님의 사주 구조를 살펴 볼 때 신 강한 사주로서 수(水)가 수호신이고 필요한 오행이 됩니다. 올해는 불 합이 된 이유도 수호신이 극해(剋害)를 당하고 있으며 천간(天干)에서 충살(沖殺:충돌)을 당했으니 합격이 안 된 것입니다. 공무원으로 생활하는 것이 천직이 될 수는 있으나 군무원과 달리 일반직 공무원 시험이므로 만만치가 않겠지요. 힘은 다소 미약하지만 무난함이 70대까지 이어지는 운세인데 지금은 세운과 대운에서 어떤 시험 합격을 마음 놓고 장담 할 정도가 아니지만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애를 쓴 노력은 운을 부르는 필수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5 07:00:2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올해 진급이 안 되면 곤란합니다. 어떨까요? (8월 4일)

비젼2 남자 62년 3월 27일 양력 오후 10시 Q메트로에 '사주 속으로'를 보며 인생 삶의 축소판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제는 저의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대구에 있는 중견기업 섬유회사에서 영업부의 차장으로 지내고 있는데 올해 진급이 될 수 있는지요. 회사의 형편이 그리 좋지를 않고 영업활동도 점점하기가 힘이 듭니다. 나이도 있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다보니 싫증도 나고 장래에 비전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학생이라 한 창 돈이 들어가고 있는데 항상 생활에 시달립니다. 진급만 바라볼 수 없고 뾰족 한 방안도 없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운명에 대해 국어 대사전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존망이나 생사에 대한 처지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필연적이고도 초인간적인 힘 운명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초인간적인 힘을 의미한다. 맹자도 사람이 애써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것이 하늘의 일이고 오라고 부르지 않아도 오는 것이 운명 이라며 운명을 정해진 것으로 정의 했습니다. 어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먼저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운칠기삼(運七氣三)이란 말과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고들 합니다. 이것의 진정한 의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당하기보다는 운이 좋거나 나쁘건 간에 그것에 대응하여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주8자에서 오행이 골고루 배분되어 있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기본적으로 모나지 않고 무난한 것이 보통인데 어느 한쪽 오행으로 치우치거나 아예 없을 때 운에서 흉함이 오면 틀림없이 나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잠시 설명해본다면 지금도 천간(天干)에서 충살(?殺)을 당하고 있고 좋은 오행이 묶여 있어 힘을 못 쓰는 형국인데 다시 원인을 찾아본다면 승진을 염려하기 보다는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는 것만이라도 다행으로 여기고 더욱 정진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경제문제에 시달린 다해도 운이 풀릴 방도가 없을 때는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고 그래도 현재에 만족해야 합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남에게 베풀고 보시공덕(布施功德)해야 합니다. 상황분석을 잘하여 돈이 없으면 업무적인 면에서라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4 07:00:2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삼재와 아홉수 정말 있나요? (8월 3일)

h20jw 여자87년 12월 15일 토끼띠 양력 낮1시/남자 84년 11월 20일 낮3시 쥐띠 Q:삶이 너무 고달파서 글 써봅니다. 졸업 후, 몇 년 동안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취업.. 남자친구와의 헤어짐까지 어렵기만 하네요. 제가 뭘 하려고만 하면 왜 그렇게도 안 되는지.. 지독히도 운이 없다고 자꾸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주변에서도 다들 삼재에 아홉수라 그렇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 게 있나요? 그래서 그런가요? 그럼 내년엔 좀 괜찮을까요? 그리고 힘든 시기에 이별까지 겪으니 정말 쉽지가 않네요, 서로 너무 안 맞는다고 항상 티격태격했지만 그럼에도 잡고 싶은데.. 이 남자와 저는 정말 인연이 아닐까요? 도와주세요. 답답하네요.. A:일상생활을 하는 중에 좋지 않은 일이 반복 되거나 일마다 꼬여서 어려움을 당할 때 흔히들 아홉수 또는 '삼재가 들어서'라는 말을 합니다. 맞는 말들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죽을 때 까지 수업이 많은 재난을 겪게 되는데 그것을 삼재(三災)라 하고 삼재와 함께 여덟 가지 안 좋은 일이생기는 것을 팔난(八難)이라고 합니다. 삼재는 천재(天災:천재지변)와 지재(地災:교통사고나 상해), 인재(人災:사람으로 인한 사고나 보증, 사기)가 있는데 이것과 같은 것으로 역학에서는 삼살(三殺)을 흉하게 여기는데 겁살(劫殺), 지살(地殺), 천살(天殺))을 말합니다. 삼재 삼살들의 악영향을 일부 학자들이나 어느 단체에서는 무시하기도 하는데 천만의 말씀으로 사주에 적용하는 법을 모르고 자신들의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불운이나 행운으로 설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귀하가 삼재 중에 날 삼재(나가는 삼재)에 있어서 주변상황이 엉클어져 복잡한 시기를 맞이하지만 피해갈 수 있는 대체 물상이나 기도로 대신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궁합은 자신의 생년원일과 상대방을 견주어 보는 것인데 궁합을 보는 방법은 매우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궁합이 맞는 상대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궁합이 나쁘다고 한 부부가 백년해로를 잘하기도 하고 좋다고 한 궁합이 나중에는 결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은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가면서 하나의 원을 이루는 것이므로 두 사람의 노력이 항상 필요 한 것이며 좋은 것이 나쁘다고 한 것보다 많으면 결혼하여 고쳐가면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운기가 서로가 견디기 어려움이 있어서 흔한 말로 표현하면 둘 다 밑지는 결혼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3 07:00:1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대 후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7월 31일)

푸른 말뚱이 남자 72년 8월31일 양력 오후2시 Q:지금 군대에서 사관으로 직업군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동이 잦아 주거 변동이 많고 저의 경우 예전과 달리 부하들을 간수 하고 이끌어 가면서 군인의 길을 옳곳하게 하기가 힘이 듭니다. 요즘 군대 내에 폭행이라던가. 젊은 사람들의 방만한 생활과 문명의 이기가 조직적이고 통제적인 생활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전투력 양성보다 자질구레한 일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괴로움이 있어서 이참에 그만 제대를 하고 나와서 운수계통이나 기술을 배워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은데 저의 나이가 있어서 제대 후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련지 염려가 되어 여쭙습니다. A:진나라 말기의 여불위(呂不韋)가 빈객들에게 편찬시킨 여씨춘추(呂氏春秋)에는 이렇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때를 만나지 못하면 은둔하여 세상과 떨어져 숨어 살기도하며 또 힘들여 일하면서 때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벼슬 한번 하지 않은 위치에서 천자가 되는 사람도 있고 제후에서 천하를 얻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성인이 중히 여기는 것은 오직 시기이다. 씨를 뿌리면서 봄을 기다려야하듯이 비록 사람이 지혜롭다고 해도 만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없다. 그렇다면 때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주명리학이 이에 대한 답을 준비하기에 사주를 보는 것이며 사주는 부수적인 심리적인 교정이나 조언에 있는 게 아닙니다. 구덕(口德)의 흠이 있으며 8월 말에 태어나 나무에 열매가 잘 익으려면 햇빛을 받아야 하지만 운이 그렇게 순탄하지 못하여 사회에 나와도 뜻대로 되기가 힘이 듭니다. 주류무체(周流無滯:막힘이 없이 잘 흘러감)하지 못하는 생일지에 오화(午火)를 두고 있으니 수옥살(囚獄殺:옥에 갇힘)입니다. 수옥살은 천재지변으로 횡액을 당하거나 사소한 작은 일도 크게 벌려 관재구설수를 일으킬 수 있으며 빈번한 손재수와 사고를 당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군검경찰계통이나 교도관 직종에 종사를 하면 감옥과 관련 있는 직업이 수옥살의 흉함을 면제부로 작용을 하게 되어 그것이 천직이 되면 오히려 뒤늦게라도 승진이나 운세가 원활해집니다. 제대 후 직업을 원만히 이뤄 갈 수 없으며 군대생활이 오히려 귀하에게 덕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의 의지력은 하늘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되므로 좌절하지 말고 군대생활을 잘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31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 운과 연애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30일)

알로하라 여자 92년 1월 13일 양력 오후 1시 50분 Q:메트로 애독자 입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되어서 여기다 사연을 보내봅니다.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취업준비를 해왔습니다. 올 초 중견기업에서 인턴을 하다가 계속 근무하면 정규직이 될 수 있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나왔습니다. 상반기에 계속 지원을 해보았지만 잘 되지 안 되는군요. 현재 저는 한시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긴 근무시간과 낮은 월급이라서 이 일을 그만두고 하반기에 있을 공개채용에 다시 도전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또 연애 운과 관련해서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데요. 올해 연애 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은 남자와 직장을 나타내며 하나는 정관(正官)이고 다른 것은 편관(偏官)입니다. 정관은 남편이나 배우자를 말하고 직장도 관직이나 공무원을 나타내며 편재는 치우친 관성이므로 다른 남자와 일반 회사를 나타냅니다. 남은 기간에 최대한 올 인하여 응시하려는 대상 업체에 대한 심층파악도 다시 하여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자격이 갖춰지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고 과거 응시했으나 안 된 이유도 다시 분석 해보세요. 이성을 만나는 것도 취업과 관련이 있으니 올해 말까지 생각을 잠시 접고 직업에 몰두를 하십시오. 사주구조를 보면 무토(戊土)사주가 옆에 신금(辛金)을 갖고 있는데 1월 생월이라 초목이 모두 메말라 죽어 있는 위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 있으니 나무하나 없는 민둥산에 찬바람만 불고 있어 고독하기가 그지없는 형상입니다. 정관이 충살(沖殺:충돌)을 당하고 있으며 원진(怨嗔:원수지듯 지냄)에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풀리지를 않고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분간 형살(刑殺)또한 무례지형(無禮之刑)이라 불청객이 출현하여 주인행세를 하는 것처럼 인연이 부족하니 지면상 다음날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입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씨를 잘 뿌려야 할 뿐만 아니라 좋은 땅을 택해야하고 김을 매고 정성스레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창고가 가득 차는 보답이 있게 됩니다. 사주나 풍수가 아무리 좋다 해도 반드시 자신의 노력이 곁들여져야합니다. 이 세상은 노력만 한다 해서 모두가 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집단에서 성공한 사람이 나오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30 07:00:4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동업을 할 수 있는 사업 운이 되나요? (7월 29일)

알곡 쟁이 남자 69년 양력 11월 17일 새벽 4시 Q:저는 47살 중년 남성입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주카페에서 저의 사주팔자를 물어 보면 재물을 나타내는 오행이 많아 잘 살수 있다고 하는 곳이 있으며 반대로 토끼띠 생이 겨울에 태어나서 들판에 풀이 다 메말라 죽어 먹을거리가 부족하니 주인이 집어다주는 풀을 먹고 살아야 하듯이 평생을 봉급생활을 할 팔자라고 합니다. 몇 해 전만해도 중국에서 물건을 받아다가 도매로 넘기는 일을 해오면서 재미를 보다가 사기를 당하여 지금은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데 친구 한명이 건강식품 인터넷쇼핑몰을 동업하자는데 동업으로 성공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사기라는 말은 곧 고립되었단 얘기입니다. 악연을 만나 피해를 당한 경우라면 새로운 사람과 깊이 교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으나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공으로 이끌 귀인은 주변에 반드시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에 귀인의 조력이 보태져야 세속적인 발전이 되는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인을 만나 성공하는 이가 있는가하면 평생에 인복이 없음을 한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인을 알아보는 안목도 중요하지만 팔자 술이 말하는 귀인의 작용법칙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현재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구해줄 귀인은 가급적 과거의 인연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팔자 술의 인연법은 강조합니다. 과거친구보다는 가급적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움직여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되기 위해 일들을 열심히 하나 해도 해도 망하거나 결국 끝에 가서 무일푼 되는 사람이 있는데 안 됀 얘기지만 귀하의 사주가 이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사주가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로 비견겁재(比肩劫財:친구 동업자)를 다스릴만한 힘이 약하니 비견겁재가 귀하의 편이 되지를 못하여 동업자가 겁재(劫財:재물을 탈취함)가 되어 재물을 빼앗아가게 되니 망합니다. 다만 유통업은 나름 무난합니다. 재다신약(財多身弱:재성이 많으나 자신이 약함)하여 이것저것 돈이 되는 것이 눈에 띄어서 손을 대보지만 내 자신의 쟁취할 수 있는 힘이 모자라니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어 뒤로 물러앉게 되는 것입니다. 재다신약의 사주의 특성은 부인에게도 잘 하지 못하고 다른 여자에게는 관심이 많은 것이 특징이니 이점도 특히 2016년부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늘 고민을 달고 살아요 (7월 28일)

star42 여 82년 10 월27일 음력 새벽 5시 반 Q:선생님 안녕하세요. 여자 1982년 10 월27일생이며 음력 새벽5시반입니다. 저는 항상 고민이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잘 웃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요. 늘 울적하고 외롭습니다. 새로운 직업으로 전향하고 싶어서 돈을 들여 배우고 교육받지만 제 마음의 확신이 없는지 직업이 되기는 것이 멀게 만 느껴집니다. 배우자도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저도 좋은 분과 결혼해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요? 무더운 날씨 건강챙기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A:재물이 삶을 좌우하기 때문에 물질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돈이 곧 생명이요 체면이고 사는 목적입니다. 이는 필자의 견해가 아닙니다. 돌고 도는 시간의 흐름에서 반복되는 순환의 기운이 도래되는 시기가 언제이냐에 따라 영향 받는 현실입니다. 60갑자(甲子)라는 말에 갑자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말합니다. 60년마다 갑자년(甲子年)의 기운이 같은 글씨로 바뀌는데 60년 마다 바뀌는 시작의 첫해는 같은 갑자년(甲子年)이나 권력 즉 관의 시대가 있기도 하며 재물 즉 돈의 시대가 열리기도 하는데 현재는 하원갑자(下元甲子)로 재(財)의 시대가 반영되는 흐름에 있다고 보며 돈이 대세인 영향권에 있습니다.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생활의 물질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갖아야 하는데 직업을 선택 할 때 현대적인 방법으로는 적성검사를 하고 자신의 성정과 특기 능력을 감안하여 비전을 보고 선택하는데 사주8자속에 직업을 나타나는 오행이 있습니다. 재물은 재성(財星)으로 그중에서 정재(正財)가 귀하에게 해당되며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봉급과 같아 직장생활이 적합합니다. 성정은 긍정적이지만 비현실주의로 항시 만리장성을 쌓게 되어 허망합니다. 교육계로 진출하는 것이 천직이 될 수 있으나 무엇을 하건 한 우물을 파듯 해야 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관성(官星:직장과 이성을 나타냄)이 힘을 받을 때 취업과 배우자감과 인연이 되는데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경우 취업문제에 대해서는 미리 결론을 내놓고 하다보면 공연히 무기력해지고 싫증을 내어 중도하차하게 되는데 신념을 내려놓지 않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28 07:00:1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지..(7월 27일)

옥상달빛 여자 73년 5월14일 양력 17시20분 Q:독자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17년째 다니고 있는데 작년부터 회사전체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부서가 많이 재편되고 그 사이 많은 사람들이 나갔습니다. 저도 오래라면 오래 다닌 사람 축에 끼는데 어찌 될 런지 하루하루 눈치 보며 다니는 게 힘이 드네요. 집에서는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며 십여 년을 같이 살다시피 하였는데 더 편해지지는 않고 점점 부딪치는 일이 많아져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듭니다. 몸이 피곤하니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짜증만 느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풀리는 일도 없는 듯 하여 어찌해야 할지요. A: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물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고 평생을 그냥 별 진전 없이 살다가는 삶이 있고 고생 끝에 낙이 있듯이 반전이 있는 사람이 있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으로 풀리지 않는 고단한 인생사로 인해 고뇌들을 합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있지만 귀하는 생일지(生日支)에 괴강(魁罡:치우치는 성정)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 즉각 표현하는 기질이 있으며 신의가 강하고 정의로운 성격입니다. 충살(沖殺:충돌함)과 백호살(白虎殺)이 중중(重重)하고 귀문(鬼門)이 작용하고 있어 비약적인 발전이 어렵기도 합니다. 그에 해당된 가족관계 직장이나 직업에 문제는 그것이 운에서 어떻게 길흉의 오행이 오는 가에 따라 상황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60갑자(甲子)조화 속에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운의 시험대에 놓입니다. 하지만 사주팔자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습니다. 운이 미약하고 잘 풀리지 않는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신실(信實)하면 상황을 극복하게 됩니다. 남의 탓하지 않고 자신의 허물을 되돌아보면 설사 큰 운이 없더라도 큰 문제가 안 됩니다. 기회가 오는 것이 반전의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활 속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 관상학과 명리학 대가들은 겸손함을 마음에 새기라고 충고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본분을 지키며 남을 배려하면 곧 자신의 복으로 돌아옵니다. 특히 시모께서 아이를 봐주는 것에 성의와 고마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조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미리 사퇴를 하거나 사기저하가 되어 위축 되거나 자조 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27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미용원을 개업 하려는데 제대로 운영 할 수 있나요? (7월 24일)

비유티플 여자 62년 12월 25일 양력 오후 4시 Q:선생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하철 출입구에 놓인 메트로 신문을 보면서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메트로 신문의 장점은 보통 일간지에 잡다한 내용보다는 중요하고 관심 있는 기사를 함축 해 놓은 것이 특징이고 '사주 속으로' 내용을 보고 저의 장래가 궁금하여 상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62년생인 제가 젊었을 때는 유아원에서 보모로 생활 해 왔고 그 후 미장원에서 종업원 생활을 오래 해오다가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배운 것이 미용원 일이라 개업을 하려는데 제가 주인 노릇을 잘 해 낼 수 있을 까요? A:음력 11월29일 생으로 자월(子月) 유일(酉日)에 태어났습니다. 자(子)는 자연의 물상에서 제비로 표현됩니다. 제비는 철새인데 몸집이 작아도 강남을 가니 자(子)의 본주(本主)는 견문이 넓고 박식함을 상징합니다. 제비는 벌레를 잘 잡으므로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지요. 현대에는 콘크리트지붕아래 어렵사리 연소(燕巢)를 마련해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느라 눈코 뜰 새 없지만 부지런히 키워 다시 강남으로 돌아갈 생각에 마음이 바쁩니다. 이것은 곧 현조(玄鳥)의 창조력과 고단한 삶을 암시합니다. 가게가 크거나 작거나 주인인 사장노릇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으나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하고 운에서 재물이 들어와야 잘 될 수 있습니다. 의욕만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절지(絶地)에 있으니 미장원을 개업하는 것은 언급했듯이 고단함이 연결되고 손실이 따릅니다. 연(燕)은 향연과 연회를 뜻하니 사람을 모아 먹이고 잔치를 벌이기를 즐깁니다. 제비는 사람이 집을 지으면 제 집도 생겼다하여 기뻐하는데 남이 집을 지었을 때 마음으로 기뻐하며 축하하는 것을 연하(燕賀)라고 하지요. 귀하도 베풀고 베풀다가 등이 휠 정도가 될 것입니다. 주변 환경은 늘 바쁘게 돌아가지만 정작 지출이 과다하여 주름만 깊어 갈 터 팔자 본주에 자(子)나 유(酉)가 들면 대개 날씬하고 용모가 아름다운데 그 또한 시들어가니 많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금전적인 궁핍은 없으니 취미와 특성에 맞는 분야의 직장에서 일을 하도록 하세요. 보편적인 알바나 비정규직의 신분을 떠나 미용 업에 좀 더 전문인이 되어 지금보다 더 나이 들어서도 일을 하는 즐거움을 찾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24 07:00:05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 운과 직업 운에 대해 상담 신청합니다. (7월 23일)

멋진Girl 여자 82년 10월 29일 양력 오전 9 50분/남자 82년 12월 21일 양력오전 6 45분 Q:고 3때 우연히 만나 15년간 연인으로 지내온 친구입니다. 긴 세월이다 보니 중간 중간 헤어진 기간도 있었고 그 기간 동안 서로 그리워하다 다시 연락해 연인이 되기를 반복했어요. 결혼얘기를 하지만 그 친구는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홀어머니 아래 외아들로 살아온 이 친구가 제 인연일까요? 결혼해 잘 살 수 있을까요?? 두 번째는 '서비스강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교육도 받고 자격증도 따고 매장에서 현장을 익히며 강사를 준비했지만 이것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제 사주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궁합을 통해서 상대를 이해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명백해지며 자신의 정체감이나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지요. 특히 잘 대처할 수 있는 미래를 짚어 볼 수 있기에 여러 요건을 집어보지만 좋은 궁합이 나오기는 매우 어렵고 희소합니다. 서로에게 복이 되는지 흉이 되는지를 판가름 하는 정도에 그치게 되므로 좋다고 한 궁합이 나중에 이혼을 하기도 하고 나쁘다고 한 궁합이 해로를 합니다. 상담에서 좋지 않는 이유를 살펴서 서로 맞추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좋은 기운이 있다면 이를 통해 상대방의 기운을 상생시켜 주면서 사는 법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 사귀어 온 커플이라면 상대를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속이며 결혼이라는 것이 두 사람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결혼 후 예상 못했던 일이 생겨 결별을 합니다. 그보다도 근본적으로 결혼은 성사되기 어렵지만 그래도 설명을 해본다면 여자 사주에서 태어난 날인 생일지(生日支)가 신약한데 칠살(七殺)이있고 식신(食傷:남자를 제어 함)이 없으면 착한 남편을 만난다 할지라도 돌변되어 남편의 흉포함을 제어 못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원진살이 있으면 막상 헤어지지 못하고 질질 끌려가며 사는 불쌍한 처지가 될 수 있고 월지(月支:태어난 달)에서 극을 하고 있으니 가족 간에 화합이 어려워 서로가 곤란을 당합니다. 사주에서 정재(正財:부인을 나타냄)가 승발하지 못하면 남자 그늘에서 고통을 당하거나 건강상에 문제로 고생을 한다고 했는데 남자분이 결혼 의사가 없다면 외롭고 아쉬움이 남아도 헤어져야 할 것 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지면상상담신청을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23 07:00:01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에서 퇴출당해 앞으로 삶을 어찌할까요 (7월 22일)

durak1 남자 75년 11월 16일 양력 10시 Q:저는 외국상사에서 무역외판원으로 지내오다가 회사에 윗사람과 인맥으로 연결된 그룹에 끼어들지 못 한 죄로 그들에 의해서 왕따를 당하여 억울한 누명을 쓰고 퇴출당했습니다. 외국에 오랜 기간 출장생활을 해왔지만 필요 할 때는 이용해 먹고 필요 없으니까 내 쫒은 샘입니다. 그 후 비슷한 업종의 회사에 들어갔으나 투자를 안 하면 6개월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개인 쇼핑몰을 갖고 물건을 소개하는 유통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지만 돈이 들어가고 성과는 더디며 과거 지인들과의 신뢰나 배품이 없어서 인지 제 말을 믿고 동조를 안 합니다. A: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직업을 갖고 남에게 이롭게 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직업을 선택 할 때 자신에게 맞고 사주8자와 운에서 승발 하는 직종의 직업을 갖아야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인데 그러나 그 선택을 무엇으로 해야 하는가가 참 어려운 것이라 머리가 복잡해지게 됩니다. 머리복잡해지는 그 고민을 하지 않도록 그래서 부모님들이 학교 빠지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신 것 같은데 여하튼 이것을 모르고 섣불리 이것저것 손을 대다가 용두사미가 되거나 실패를 연속하여 삶이 어려워지고 망하기도 하지요. 학당귀인(學堂貴人)이라 해서 지성이 돋보이고 아이러니하게 사주에 이러한 효신(梟神)의 성분으로 인수가 왕(旺)하면 일찍부터 부모님중모친의 자애가 오히려 진로에 장애가 될 수 있으며 장년이 되어서도 모친으로 인한 근심이 끊이질 않아 더욱 골치가 아픈 사주구성이군요. 태어나면서부터 머리가 좋다고 하는 편인(偏寅)의 성분이 있으며 역마(驛馬)로 해외이주나 유학의 길과도 인연이 있는 사주라 어학분야에 소질이 있으며 길잡이 역할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운로가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에 재성(財星) 천을 귀인(天乙 貴人)을 갖고 있으니 직업은 과거 경륜과 전공을 살리고 전문가로서 업체에 나가 상담이나 카운슬러 역할을 하거나 학원에서 또는 시간 강사로 일할 수 있는 무역이나 재무계통의 전문 지식인이 되도록 하시면 노후까지 생활이보장 됩니다. 상담을 해도 2016년 7월 지나야 마음의 화병이 풀리며 진로를 변경하고 다른 무엇인가를 한 다해도 2018년까지는 고생길이니 각오를 다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22 07:00: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