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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저 과연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콩별 여자 84년 3월 13일(음력) 13:03분 Q:지금까지는 직업, 집안 등 전혀 문제가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습니다만 이상하게 남자 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 84년 음력 3월 13일생 13;03분 여자입니다. 제가 호감을 갖고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고, 나쁜 남자들에게 많이 당해서 이젠 결혼을 못하는 사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 과연 결혼 할 수 있을까요? 하게 된다면 언제쯤 인연이 나타날까요? A:남녀 보편적 관점에서 볼 때 결혼을 하고 싶은 때는 친구의 결혼식을 갔을 때, 예쁜 아가들을 보았을 때, 직장생활이 힘들고 삶이 지칠 때라고 합니다. 일부 결혼을 힘든 현실을 피하기 위한 대책으로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결혼이란 책임이라는 현실의 무게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실질적인 현실입니다. 헤쳐 나가야 할 또 다른 삶의 도전입니다. 사주 속에는 결혼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있고 때로는 배우자도 어떤 모습인지 나타나기도합니다. 귀하의 사주를 보면 '화로에 담긴 불'과 같은 형상으로 낮에는 쇠를 녹여 소리를 내는 악기나 식기를 만들어 내는 예술적인 재능을 함유하며 밤에는 방안을 밝히는 등잔불이니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바라고 또한 인기를 독점하고 싶은 성향이 강하여 질투심과 자존심이 남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 좋고 인물도 좋은 화려한 남자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귀하의 사주내의 남편은 특별한 직업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6년 까지 남자와 인연이 약하여 상대가 때로는 귀하의 눈에는 차지 않으니 결혼이 성사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35세가 되면 소띠와 연분이 되지만 늦은 나이로 초조해질 수 있으니 2015년에는 만날 수 있도록 힘쓰면서 직장생활에 충실하세요. 당분간 이성운세는 미약하지만 감사하게도 재물 운은 뜻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수혜를 받는 횡재수가 존재합니다. 한 가지라도 복이 존재하니 마음을 따뜻하게 갖도록 하고 막연한 사랑을 갈구하지 않도록 목표를 정하고 신념을 갖으십시오. 2014년 연말에 갈등과 번뇌로 삼각관계의 사랑은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상대자로 생각해도 될까요?

궁금궁금 여자 88년 09월 26일 양력 13시 10분/남자 87년 03월 23일 양력 23시 30분. Q:현재 사귄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 상대자로 생각해도 될까요? 결혼 할 나이가 되어서 결혼을 해도 되는지 궁합이 궁금합니다. 어머니께서 김상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셔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여자 88년 09월 26일 양력 13시 10분/남자 87년 03월 23일 양력 23시 30분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가 만약 결혼 상대자로 생각해도 된다면 결혼 시기도 말씀 해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A:궁합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상호 갖고 있어서 어려운 때 서로 도와줄 수 있어야 하고 천간(天干)에서 생해주거나 합을 이뤄 주면 부부가 화합이 잘 되는 것입니다. 다소 지루한 설명이 될 수 있겠으나 들어 보십시오. 사주의 지지(地支)에서도 생합(生合)을 이뤄야 하며 한쪽이 부족한 오행이 있을 때 배우자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일주(日柱:태어난 날)가 월지(月支:태어난 달)에서 서로 합을 이루어야 사돈 간에 가풍이나, 관습이 잘 맞아서 가정이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 운의 흐름에서 부인이 정재(正財)가 승발해가는 추세가 되어야 부인이 건강 하면서 복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며 여자의 운의 흐름에서 남편인 정관(正官)이 상승하는 기운이 있어야 직장이건 사업이 잘되는 것입니다. 귀하는 관살(官殺)이 혼잡 되어 있는 사주로서 관성(官星)이 35세까지는 평탄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하향 길을 걷게 되어 있으므로 배우자가 장년 이후 노후가 어렵게 보입니다. 한편 남자의 운에서 귀하가 56세까지는 평범한 것 그자체로서 발함이 없이 보편적으로 지내다가 56세부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충돌 하고 비정상의 오행이 있으면 안 좋은 것입니다. 두 분은 생일지에 역마(驛馬)로 타향살이에 이사하는 일이 많고 부부 궁에 절지(絶地)로 공방(空房)수가 있으므로 주말부부로 지내는 것도 액을 떼 우는 방법이긴 하겠으나 재혼지명(再婚之命)으로 자칫 첫 결혼은 실패수가 따르므로 나이차가 있는 연상을 만나도록 하면 어떨까요? 2015년은 지출도 많아지게 되니 금전 계획을 잘 세우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주택·아파트 중 어디로 갈까요?

rlagodtns7 여자 62년 3월 11일 음력 01시 10분/남자 58년 11월 18일 음력 Q: 현재 10년째 빌라에 거주 중 입니다. 이동을 하고 싶어 주택과 아파트 둘 중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주택을 원하고 저는 아파트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아니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계속 살아야할까요? 지금 부산 사상에 거주 중인데 만약 이동을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주택, 아파트 중 어디로 가야 할까 집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A:부부가 되는 것도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려면 현재의 생활하고 행동하는 자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주구조로는 '전답에 비가 내린 격'으로 식록이 풍족하고 일을 시작하면 소기의 성과를 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정이 병이되는 것과 같이 배우자와 의기투합이 잘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것은 특유의 고집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활동적으로 매사를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어가려는 자세를 보이는데 칠살(七殺)의 제어로 시작을 망설이기만 하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기운이 부족하지만 바늘 가는데 실이 따라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의 기둥이 튼튼해야 하며 대들보 역할은 남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외세를 막을 수 있고 가정이 안정하게 됩니다. 사주를 보면 남편은 오행상으로 월의 갑목(甲木), 좌하(座下:앉은자리)의 진토(辰土)에 뿌리를 내리려고 하니까 주택을 원하는 것이고 귀하는 계수(癸水) 일간(태어난 생일)이 토(土)를 떠나려고 하니 APT를 원하게 되어 서로 상충되어 있고 대운에서 진술충(辰戌?)으로 이사를 갈려고 마음이 동하는 것인데 귀하의 주장을 강력히 펼치기보다는 남편이 원하는 데로 주택 쪽으로 선택토록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귀하의 사주를 보더라도 3월생으로 주거지는 새 아파트 보다는 주택이 평안합니다. 여하튼 그 주거지가 어느 곳으로 가던 너무 새집으로 무리해서 가지는 마세요. 누구나 다 새집으로 이사 가는 것을 꿈꾸지만 새집으로 무리해서 간다면 얼마 버티지 못하고 다시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남쪽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이왕이면 날일(日)변이 들어가는 동네로 가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부부관계와 노후대책이 궁금합니다.

저의 부부관계와 노후대책이 궁금합니다. 달별사랑 여자 49년 11월 21일양력 자시 Q;화목치 못한 저의부부 10년 전부터 각방 쓰고 혼자 밥을 먹습니다. 대화가 없고 무관심 합니다 이유는 제가 바람을 폈다고 남편이 생각한 것입니다. 10년 전 제가 건강식품 다단계를 할 때 어느 날 제가 아침 운동나간 사이 어느 남자가 두 번 전화가 왔었는데 남편이 받으니까 아무소리 없이 끊었다고 하면서, 어느 날은 전화가 오면 제가 방문 닫고 들어가 남편을 피해서 전화 받았다고 의심한 것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안 믿습니다. 제가 노후에 황혼이혼 팔자인가요. 폐지 줍는 노인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한심한 인생살이입니다. A:귀하보다는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고의 사람이 있는데 부정적인 사람은 똑같은 사안을 두고 나쁘게만 생각을 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서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것을 배척하는 사람이지요. 을목(乙木) 사주인 귀하의 남편은 경금(庚金)인데 화극금(火克金)을 당하여 괴로운 실정에 남편 궁에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받아 있는데 공망(空亡:빌공, 망할망)까지 있으니 같이 살아도 곁에 있느니만 못하고 원진살(원수처럼 지내지만 막상 헤어지지도 못하고 지내는 흉함) 운이라 남편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고 원수처럼 지내게 되지요. 부부가 만나는 것도 전생의 업보라고 하여 내 사주가 그러한 남편을 만나서 살게끔 된 것이니 오늘날 까지 살아오면서 자식 낳고 길러 결혼 시키고 남편과 같이 살아 왔다면 할 도리를 다 잘 한 것입니다. 세상이 변해서 여성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남녀동등의 세상에서 일을 하는데 여자가 업무상 남자를 만날 수도 있는데 공연히 집착하고 있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60대 이상의 부부 중에서 말 안하고 사는 사람이 40%나 된다고 합니다. 다른 남이나 남편이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이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취업을 하거나 일을 안 하건 간에 84세까지는 활발히 음질일 수 있습니다. '죽어가는 나무도 손만 대면 살아나게 하는 재주'가 있으며 꼼꼼한 손재주가 있으니 기능계통으로 직업을 가져 보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악마의 유혹도 있게 되니 투자하라는 감언이 따르게 됨을 주의하시기 바라며 변화가 있게 되면 항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은퇴 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푸른 인생 남자 56년 10월 20일 음력 밤 10시20분. Q;직장생활을 오래하였는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그만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56년 남자 10월 20일 밤 10시 20분생입니다.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재취업을 원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돈이 안 모아지는 사주라서 조금 있는 돈도 잃을까 걱정입니다. 은퇴 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취업운과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A:귀하의 명조(사주구조)는 길명으로 '아침에 물위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아 밤이 낮으로 변하고 겨울이 여름으로 바뀌어 만물이 소생 하고 활발히 움직이니 귀(貴)한 것입니다. 천성이 귀인을 놓아 선하고 총명한 가운데 문제가 되는 것은 탐관탐재(貪官貪財)로 2016년 재물에 대한 손실의 운세입니다. 재물을 얻기 위해서는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사주이나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지혜입니다. 일월지(日月支)에 충살(?殺:충돌하는 흉함)을 받고 있어서 재취업이나 독자적인 상업이 잘 될 것 같다가도 결국은 뜻대로 되지 않는 불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래 74세까지 봉급생활 운이니 기회를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잠시간의 어려움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잠깐 쉰다는 생각으로 지내세요. 올해 직장운이 묶여 있으며 재운도 충살을 받고 있으니 성실히 다녀야 할 것입니다. 천을귀인(天乙貴人:귀인의 도움)이 있어서 복록이 두텁고 생일지에 지살(地殺)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 지혜와 이해심이 깊으나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동시에 조급하고 인색하며 변덕도 심합니다. 재복이 있는데 화재로 인한 손실을 입기 쉬우니 화재보험 하나는 들어 두는 것이 이롭습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없어 신념과 현실의 괴리가 있을 수 있으며 매사가 지연되는 것이 암시 됩니다. 조급증이 실패의 요인이므로 느긋함이 필요하며 태극귀인(太極貴人)이 있어서 종래는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건강해야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재물도 취할 수 있는 것인데 수화교전(水火交戰)의 상으로 기관지, 비뇨기의 질환을 불러 올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2014년 넘기기가 쉽지 않네요

작은 집 창가 여자 78년 6월 19일 새벽 4시 Q;2013년 12월경 가게를 하나 차렸다가 장사도 안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 부담만 주게 되어 9월말에 문을 닫았습니다. 2년간 임대계약을 맺었지만 다행이 다른 임차인이 나타나 11월말까지 두 달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2일 전에 못 들어오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큰아이도 9월말에 다리가 부러져 지금 2달째 꼼짝도 못하고 요양 중이고 소유하고 있는 작은 상가는 13년 된 임차인이 갑자기 2주 뒤에 나간다고 일방 통보하더니 시설 문제로 크게 싸우고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입니다. 갑자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A:임자(壬子) 생일주(태어난 생일)에 재살(災殺)이 임하는데 운세가 상승하면 재성(財星)이 되어 밤하늘의 별처럼 돈이 나에게로 향해 쏟아지지만 운세가 쇠하거나 약해지면 살(殺)이 되어 현재와 같이 앞뒤 진퇴양난이 되지요. 2015년도 반복되는 현상이니 이런 시기에는 한 발작 물러나야 일이 해결되기에 다투어야 악화만 됩니다. 다가올 1월엔 관재구설이 동반되니 손해가 발생되더라도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순리대로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두뇌회전이 빠르지만 불안스러움이 내포되어 있고 무엇이던지 빠르면 어지럽고 지속적이지를 않습니다. 재물과 문서 운이 형액을 당하고 있을 때는 평소와 달리 주의를 하고 따져보고 했어야 하는데 엎질러진 물이니 지금부터라도 신중히 하십시오. 형(刑:형벌을 받듯이 흉함)이란 소나기가 올 때는 잠시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듯 움직이지를 말아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 것의 결과로 고진감래(苦盡甘來)를 기대하세요. 2016년 지나면서 부터는 새롭게 단장하고 세상에 나오는 것처럼 발복하기 시작하여 승승장구하게 돼있으니 인생 100세 시대에 지금처럼 한 때의 어려움은 조족지혈(鳥足之血)일 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지만 흉운(凶運)인 때는 패망하여 찾는 사람이 없게 됨과 같습니다. 일인(日刃:날일, 칼인)으로 구설수가 따르기 쉽고 적을 두어 도처에 시비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헌공(獻供)하고 수양(修養)하고 있는 자세가 지혜롭습니다. 귀하는 '바다가 깊고 넓어 만물을 감싸는 형상'이니 도량과 인정이 넘치며 끈질긴 면이 있어 인인자중(忍忍子重)하여 성운(盛運)을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연이 언제쯤 나타날까요?

꽃무늬 여자 82년 2월 1일 음력 1시30분~1시50분 축시 Q;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82년 2월 1일 1시 30분~1시 50분 꽃무늬 여자입니다. 제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을 했는데 저는 결혼은 커녕 연애를 못한지 6년이 넘었습니다. 저한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인연이 나타날 시기가 아니라서 못 만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하고 있는 일에 회의를 느껴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어떤 업종을 하면 좋을 런지요? A: 귀하의 사주에서 관(官)이 운에서 잠시 묶여 있는 형상으로 인연이 안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역학용어로 관이라 함은 남녀 공히 직장, 합격을 뜻하며 남자에게는 자식, 여자에게는 특히 남자를 뜻하기도 하며 또한 성격적으로는 자제력, 절제력을 뜻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여자 사주에서 관(官)이 묶인 때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거나 만나도 결실을 맺기가 힘이 듭니다. 특히 강한 사주인 경우 남자가 무기력하게 나타나는데 자기 본위로 이성을 대하고 마음과는 다르게 절제가 부족하므로 작심 3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6년이 되면 말띠생과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르는 운이 있는데 음력 7,8월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까지는 신부 수업하듯 차분히 때를 기다려야 하겠지요. 소개나 선을 보러 나갈 때 친구를 데리고 나가면 오히려 훼방꾼이 될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유의 하세요. 귀하의 성정은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의 형상으로 자신의 힘을 믿고 과시하는 경향이 짙고 그로 인한 화를 암시하기도 하므로 중용(中庸)의 도를 잃고 쟁론이 잦으면 불리해 집니다. 반면에 좋은 점도 있어 활동적이며 개척정신이 강하고 관록(官祿)을 발휘하여 만인의 두령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담력은 있으나 내적으로 마음이 약하여 의외로 소심하고 겁이 많아 큰일이 생기면 감당하지 않고 물러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상의 변동과 변화가 심한 편으로 직장이동을 할수록 손실이 따르며 탕화살(湯火殺)이 작용하고 있으니 자신을 비관하기도합니다. 공허한 시기에는 시야도 희미해지므로 겨울에 길이나 계단을 걸을 때 미끄럼과 관절등 주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계속 이렇게 잘 생활 할 수 있을까요?

우진수진 남자 78 년 10월 16 일 양력 아침 8시 10분 Q;아침에는 은행 경비 일을 하고 있으며 밤에는 대기업에서 야간 경비 일을 하며 은행 끝나면 바로 출근하는 형식이죠. 배우자는 원추각막이라는 안과질환에 걸려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생활에는 나름 만족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아이들(10살 남아 7살 여아)이 클 때 까지는 물론 정년까지도 이렇게 생활할 수 있는지요. 잠은 하루에 3~4 시간씩 자지만 적응이 돼서 남들 생각하는 것처럼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혹 제주도나 강원도 또는 경북 쪽으로 이사를 가도 될까요? 연고는 없습니다. 제 재물운 자식운 등등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A:사주팔자 상 운세가 늘 좋은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사주상담을 하는 것도 안 좋은 것, 좋은 말을 듣기위해서 묻는 것이 아니고 이에 대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방안을 듣는 기회라고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귀하는 신금일간(辛金日干:태어난 날)이 음력 9월생이라 사주자체가 신강(身强)한데 '촘촘히 잘 짜인 철근'과 같은 모습으로 신용이 있고 근면하여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해 나가는 근기가 있으며 흑백이 분명하여 무엇을 하던 책임감 있게 잘 합니다.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업)운이 80세가 되어도 직장에 일손을 놓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계속 이어진다고 보는데 짬짬이 목공 기술을 배워두십시오. 2017년 지나서 우연히 직업이 조금은 바뀔 수도 있는 운으로 가며 상당히 발전 됩니다. 부부 궁에 곡각(曲脚)과 현침(懸針)살이 겹쳐있어 배우자 자리에 근심이나 수술수가 있습니다. 특히 2015년 6월 이후부터 부인의 안과질환이 심해지기도 할 것이니 운명이므로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하겠지요. 2017년까지는 재물운이 약하나 그 이후 운세가 바뀌니 향후 다가올 좋은 일에 대해 잘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걱정이나 고민도 적지 않겠으나 최선을 다할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발전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 개인의 적성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적성이 상호 결합하여 직업에 알맞은 적성으로 나타나게 되며 동일한 적성유형에 관련된 직업이라도 각각 요구하는 수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하나의 직업과 하나의 적성이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발견된 나의 적성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계속 보완해 나가야만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8년차 직장인의 늦은 진로상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경이 남자 80년 4월 26일 음력 묘시 Q:본인 1980.4.26(음) 묘시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직장인 남성입니다 저의 고민은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과연 내가 앞으로 이 직장에서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달리 말하면 실력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직을 하고 공부를 더 하거나 유학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어학공부에 매진하고 있고 내년 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저의 이런 고민은 옳은 걸까요? 그리고 앞으로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일주(日柱:태어난 생일)가 기해(己亥)로서 비습한 토양과 같은 형상으로 사상이 건전하나 내심 비밀이 많고 소심하여 하는 일이 신통하지 않으면 스스로 작파하는 충동적인 기질인데 타니대수(陀泥帶水:비탈타, 진흙니)하여 불안한 구조입니다. 역마재(驛馬財)로 재복이 있는 편으로 평생 돈 걱정은 없으며 고향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하기 쉽고 항시 먼 곳에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해외출입을 하게 됩니다. 올해 갑기합(甲己合:갑목과 기토가 합함)이 되어 본인이 무기력하게 되어 있는데 관살(官殺:나를 극하는 오행)이 작용하여 일인이역을 해야하니 고달픕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기토(己土)사주가 역마살이 있어 외국에 유학을 생각하게 된 것이므로 순리대로 유학을 가도록 하세요. 오행을 다 갖춘 사주에 천월덕의 길신이 있으니 윗사람을 공경 하면서 자신도 도움을 받는 길명입니다. 사주구조에 금기(金氣)가 세니 귀하의 취향이 인수격(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학문에 심취하고 정도를 걷는 사람인데 관귀학관(官貴學官)으로 지혜가 밝고 학문이 뛰어나 교육자로 성공하거나 공무원이 되면 승진이 매우 빨라 입신출세 하고 고위직에 오를 수가 있습니다. 대운에서 장래 사업은 클 수가 없고 직장 생활을 해야 합니다. 처궁이 불미하여 일찍 결혼하면 이혼수가 있으므로 결혼 시 반드시 궁합을 참고하십시오. 43세부터는 논밭에 비가 내리고 태양이 비쳐 만물이 생하게 하듯 대운에서 발복하게 됩니다. 곡각살(曲脚殺)로 교통사고나 병으로 수족을 못 쓰게 되거나 신경통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이점을 주의하여 조깅을 일상화 해보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렵게 글 올립니다

물방개 남자 52년 5월17일 윤달 진시생 Q:안녕하세요..속이 답답해서 선생님꼐 자문을구합니다. 52년 윤 5월17일 진시생 입니다. 어디를 가나 제 주의에는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던 중 한사람과 좀 오래사귀다보니까..사정이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가지고 있는 돈은 없고 망설이다가 마이너스대출을 받아서 줬는데..금방 준다는 게 일년이 넘었는데 돈 생기면 꼭 갚는다 하면서 또 돈을 빌려달라고 떼를 쓰는데 안 빌려주면 전의 돈도 못 받을거 같고 돈이 없는걸 아니까 현금서비스 라도 해달라고 보채요, 제 사주가 어떤지 돈은 받을 수 있는지. 앞으로의 저의처신 등 두서없이 부탁드립니다. A:사주추명의 목적은 타고난 운명을 현명하게 알고 대처하며 후천적인 노력을 더하여 삶은 행복하게 만들어 가기 위함입니다. 귀하는 역학용어로 양팔통(천간과 지지가 모두 양)사주로서 외양적이라 활동력이 강하고 그러다보니 이성에게 약한 면도 있습니다. 병화(丙火)생일간의 운이 음기(陰氣)로 흐르므로 여자가 많습니다. 현재 부부관계가 아닌 이성운이 포태법상 절지(絶地)에 있으니 귀하와 인연이 되지 못합니다. 귀하는 양인(羊刃:양의 뿔)격이라 처궁이 불길한데 겁재운(劫財:재물을 겁탈 당함)운에 여자분에게 돈을 빌려 준 것인데 돈을 받을 수 없는 것은 그 여성의 인성(印星:자기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인격이나 문서, 계약을 나타내는 오행)이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맞는 흉함)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학 용어가 이해가 가지 않겠으나 빌려준 돈은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더 이상 관계를 갖지 않도록 하세요. 돈을 빌려 줄 때 정식적인 차용증 같은 것도 받아내지 못 했으니 법적으로도 어찌할 수가 없으니 포기하시고 정리 하도록 하세요. 남자사주에서 재성(財星:재물과 여자)은 재물과 여자를 같이 의미하니 돈이 떠날 때는 여자도 떠나게 돼 있으므로 더 이상 연연하지 말고 정리하는 것이 장래를 위하여 지혜로운 처사입니다. 생일지(태어난생일)가 일락서산(日落西山)에 백호살(白虎殺)이 겹쳐 본인이나 배우자신상에 횡액이 우려되고 일점 수기(水氣)가 없어 편고(偏枯:너무 고갈되어 있음)하니 외유내허(外柔內虛)하고 동주입묘궁(同柱入墓宮:천간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묘지에 들어간 것과 같음)에 임하여 시비구설수가 따를 소지가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회사분리해서 사업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바람사랑 남자 63년 8월27일 양력 낮12시 전에 모친에 대해 상의 드렸었는데 11월 초순경에 돌아가셔서 장례를 잘 치루었습니다. 앞으로 사업체가 분리되어 지사를 서울로 내어 따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동업자와 잘 조율이 될 수 있는지, 지사로 나와도 잘 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건축쪽 일인데 불경기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대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강의도 하고 있고 해서 부족한 생활비는 메꾸고 있으며 부인도 조그맣게 가게를 경영하고 있어서 그나마 조금 나은데 제사업과 부인의 가게도 잘 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사업의 성패는 재성(財星:재물)운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것인데 현재귀하의 운은 포태법상으로 어린아이가 막 태어나서 새롭게 목욕을 하고 나서는 격이 되어 금시발복하는 운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재물운이 크게 승발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역학용어로 동업자인 겁재(劫財: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재물을 탈취해감)의 사업성도 전망이 좋지를 않아 동업자로서의 덕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동업은 구두 상의 사소한 약속도 소송까지 갈 수도 있는 것이므로 체면이나 어설픈 신뢰나 의리를 앞세워 대충 넘기면 안됩니다. 공동으로 사업을 한다는 사실증명이 있어야하고 동업계약서에는 참여지분, 직책, 책임구분, 경영권의 분담, 수익금의 배분방식, 재투자비의 분담, 계약파기 조건, 결재방식 등이 명확하게 되어 있어야 불편한 관계로 신경 쓰면서 괴로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상의 것이 안 된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명확히 해 놓아야 손실이 없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입니다. 사업이 금시발복 하지 않는 처지에 신경 쓸 일이 있다는 것은 불행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음식점을 해도 주인이 주방장의 요리 솜씨 이상으로 자질을 갖추고 있어야 말썽이 없는 것이므로 귀하가 동업자로 하여금 신경 쓰면서 밑 빠진 독에 물붓기로 불편한 진실 속에 지내는 것에서 탈피하도록 노력 하세요. 지사로 나와도 사업운이 없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답답한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하지 말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 잡아낼 각오로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부인의가게 형편이 차츰 나아지는 추세로 가므로 희망을 갖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내년 부서 이동운을 알고 싶습니다

댕댕 남자 72년 8월 31일 양력 오후 1시10분 경 Q:선생님의 가르침이 제가 올 한해를 헤쳐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째, 올해 본사 진입은 실패했는데 내년에는 조금이나마 이동운이 있을까요? 둘째, 제가 원한다면 현재 부서에는 내년까지는 남아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직속상사와의 불화와 이에 따른 부서의 업무실적 악화로 구설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부서에 계속 남는 것이 좋을까요? 셋째, 내년에 지사로 자리를 옮겼다가, 후년에 다른 부서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나아갈 바람직한 처신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A: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즐겁게 일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회사는 나에게 월급 주는 곳이고 나는 그냥 그만큼만 일한다고 생각하면서 의미 없이 쳇바퀴 속의 다람쥐처럼 보내는 분들도 있어요. 직장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을 안 해도 얼굴표정이나 작은 행동에 대해서도 직장 생활은 규정보다도 예절로 이루어지는 질서가 더 중요합니다. 회사의 인사이동이 귀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상사나 주변의 평가와 회사 사정에 의한 것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직장이동이나 승진의 운을 나타내는 관(官)운이 이제 서서히 생기를 얻는 시점에 와 있으며 당분간은 이동할 기회가 없으니 한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가 2017년 본사로 진입하는 것이 운기 상 현명할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에서나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회 직장생활도 전쟁터와 같습니다. 상대에 대해서 자신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보다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귀하는 상관(傷官:내가 생하는 오행으로 관을 침)의 기세가 여과 없이 표출되므로 자신의능을 과신하고 구덕(口德:말의 덕)의 흠을 보이거나 타인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에 마음에 들면 매우 잘 고 월등한 상대를 만나면 완전히 굴복합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강하고 인색한 성향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영리 하고 수단이 좋으며 언변과 재치가 뛰어난데 담력은 적은 편입니다. 다정이 병이되어 내 것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베품에 대한 대가를 생각 말고 하며 비밀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있어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앞으로의 사업운과 결혼운을 알고 싶어 상담드립니다

달별사랑 남 1969년 4월 28일 음력 새벽6시 Q: 빌라를 지어서 분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분양이 거의 완료되어 다음 부지를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마땅한 부지가 없어 고민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좋은 부지를 찾을 수 있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동산 경기가 예측이 쉽지 않아 겁도 나는데 앞으로 이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 건지도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요즘 들어 부쩍 건강문제도 걱정될 적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미혼인데 제 인생에 결혼 운은 없는 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빌라부지 선정의 우선점은 분양성이 좋아야 하므로 수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교통이 좋고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이어야 합니다. 잘 아시겠으나 빌라부지는 소규모로서 주거 1,2종 지역이 많고 대로면 보다는 이면도로 부분이 많으므로 용적율과 이격거리(일조권)로 인하여 용적율을 많이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민원 소지가 적은, 이왕이면 직사각형으로서 도로쪽으로 부지가 많이 접하고 있는 도로폭이 넓은 지역을 하셔야 합니다. 역학용어로 이사 가는 방향에 대해 삼살방과 대장군은 모두 이사하는 해에 따른 길흉의 결정을 고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귀하가 빌라를 지어서 분양이 잘 되게 하기위해서는 위에 언급한 곳을 고려하되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하여 북북동쪽이나 남남서 방향으로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문제에 대하여 논하기 전에 귀하의 성정은 '화산의 형상'에 생일지(태어난날)에 일인(日刃:칼날)을 품고 있어서 유아독존격에 만심(慢心)을 품을 때가 있고 완고한편으로 융통성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육친이 희소하여 고독하며 불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매사 잘 진행하다가도 끝에 가서는 성을 내며 깨버리는 급성(急性)이 있습니다. 만혼(晩婚:늦은 결혼)해야 하며 나이차가 많은 미모의 여성과 인연이 있습니다. 2016년 토끼띠나 말띠생의 여성과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르게 됩니다. 건강이 중요한데 편식하는 경우가 많고 위장이나 고혈압, 당뇨를 주의하도록 섭생을 하시고 겉은 따뜻한 것 같지만 속은 냉하므로 찬 음식은 될 수 있는 한 드시지 말고 생일지에 오화(午火)는 폐와 관련한 질환에 걸릴 확률이 많으므로 금연이 중요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애인인데 결혼을 시켜도 될까요?

복바치 남자 89년 1월 6일 양력 14시/여자 88년 4월 7일 양력 Q:메트로신문의 홈페이지가 개편된 이후 신규 회원가입이나 기존 회원이 재가입을 할 때 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융거래도 아니고 인터넷 뱅킹을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어렵네요. 저의 아들(89년 1월 6일 양력)과 여자 친구(88년 4월 7일 양력)의 궁합을 여쭙습니다. 제 아들은 용산 전자상가에 있는 친척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으며 애인은 학원의 영어강사입니다. 어디 가서 여자친구의 사주를 보니 남자가 사주에 4명씩이나 있다고 하여 결혼 생활에 문제가 많다는 소리를 들은 바가 있어서 썩 내키지 않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A:아드님 애인에 대하여 시주(時柱:태어난 시간)가 정확치 않아 사주추명 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으나 말씀하신대로 여자에게 관성(官星:남자)이 많은 것은 틀림없으나 2개 이상이므로 특별한 이성 관계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 활동이 활발한 현 세태에서 직업상으로 여자가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애인인 여자 분이 학원 강사라는 직업상 남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이므로 크게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다만 아드님사주와 견주어 볼 때 겉궁합으로는 징징 우는 형상이며, 사돈댁과 귀하가 사이가 안 좋아 아들 며느리가 곤란을 겪습니다. 결혼이란 것이 두 부부만의 관계가 아니고 부모와 주변의 친척과의 관계가 원만해야 합니다. 두람의 결혼생활에서 서로 상부상조하고 어려움을 같이 극복해가는 것이 사주구조상에 없으며 더욱 중요 한 것은 여자에게서 관성인 남편이 운에서 승발 해 나가야 하는데 포태법상 죽어서 묘지로 들어가 세상과 단절이 되듯이 직장운이나 재물과 건강상으로 좋지 않게 되어 남편으로서 가정을 이끌어 갈 기운이 쇠하여 가정화목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결혼은 두 남녀가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고 모자라는 오행이 상대방을 통해 보완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므로 이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냥 애인으로 지낼 정도가 되어야 할 뿐입니다. 아드님은 일찍 결혼을 하지 말고 31때 뱀띠나 말띠, 잔나비띠와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를 수 있음을 참고하세요. 상대 여자는 용색(容色)은 아름답지만 고집이 센 편이므로 남편과 참다운 화합을 하기 어렵고 이혼하거나 병으로 신음하는 수가 많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왕절개로 태어났는데 별로 발복이 없으니 왜 그럴까요?

zakvpemhd 남자 65년 12월 16일 양력 17시21분 Q:김상회선생님의 '사주속으로'를 열심히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막힌 사연을 보다가 제 사주도 궁금하여 상담 올렸습니다. 저는 올해 50세로서 사실은 병원에서 시간을 맞춰 제왕절개 수술을 해서 위의 생년월일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뜻대로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사업실패도 여러 번했고 직장에 들어가서는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밀려 나오고 하여 생활이 고달픕니다. 그 역학원이 엉터리가 돼서 날을 잘못 잡아줘서 그런 건지 또는 억지로 태어난 결과인지요? 부디 고견 부탁드립니다. A:이왕 벌어진 일에 대하여는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는데 사람마다의 사주 여덟 글자는 전생의 업보와 조상의 은덕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학원에서 시간을 정해서 태어나게 한다면 우주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제왕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임산부가 위험할 때는 할 수 없겠으나, 좋다는 시간에 일부로 맞춰서 태어나서 잘된다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태어나는 해와 월은 이미 정해지는 것이 대부분이니, 정해진 연월에 맞춰서 좋은 날과 시를 맞추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귀하 사주는 '등잔불 밑에서 검을 휘두르는 것'과 같아서 어둠속에서 검을 휘두르니 뜻대로 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생일지에 갑진(甲辰)백호(白虎)는 해당 육친의 흉액이 따른다고 하는 신살로서 성정이 강하고 과격성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운기가 좋게 흐를 때는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의 발복이 있습니다. 처성(妻星)에 든 백호는 처궁에 건강문제로 수심이 깊고 금전적인 문제로 처를 고생시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부의 연이 변하기 쉽거나 부모 중에 한분이 불상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생일지(태어난 생일)에 진토(辰土)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재물을 나타냄)속에 잠재된 을목(乙木)은 겁재(劫財:재물을 빼앗음)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재물을 겁탈 당함과 같으므로 강직한 성격으로 독립심이 강하고 재물을 축적하는 재주가 있지만 동업자로 인하여 손재를 보게 되니 동업을 피하며, 53세 이후 사업은 발복할 수 있으니 식품이나 목재업, 부동산 계통으로 진로를 잡으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화물차 운전수 노릇을 제 팔자에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hynin남자 73년 12월 14일 정오 Q:메트로신문이 홈페이지를 개선한 이후 기존 회원인 저의 지인들이 '사주속으로'에 상담의뢰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네요. 종전보다 많이 힘들다고 하소연해 대신 상담을 올립니다. 올해 42세 남자인데 양력 12월 14일 정오가 생일입니다. 화물차 운전을 계속 해왔는데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어려서 할머니가 역마살이 있어 돌아다니는 팔자라고 한 말도 생각나며 언제 나름대로 주인행세 하면서 사업이라도 할 수 있으며 무슨 직종이라야 돈 좀 벌면서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요? A:사람의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사주추명을 하는 것은 오천년 이상 이어져 내려온 학문이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연구되어 오고 책으로도 쓰여져 계속 발전해 온 것으로 제왕학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높은 학문입니다. 사람의 운명을 평가할 때 그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타고난 운명을 현명하게 알고 대처하여 후천적인 노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고난은 줄이고 행복은 증장시킬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 하에 활인업(活人業: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정인격(正印格:나를 생해주는오행)으로서 선량한 성품으로 이해심이 많고 사려도 깊어 지혜롭고 총명합니다. 원래는 학문을 즐기는 전형적인 학자 타입인데 생일지(태어난생일)가 '나무를 타는 잔나비'와 같은 형상으로서 다재다능하고 일을 꾸미는 가운데 인인성사(因人成事)하니 사람으로 인한 성공을 불러 오지만 반면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수가 있듯이 인인실패(因人失敗)를 같이 경험하기도 합니다. '나무를 쇳조각으로 깍아 내듯이 성공의 비결은 인내하는데 있습니다. 내년부터 재물운이 서서히 승발하여 52세부터는 사업을 할 수 있는 운도 도래하므로 현재는 남의 밑에서 일하고 있지만 미래의 주인 의식과 성공을 위하여 모든 대인관계에서 많이 베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덕을 쌓도록 하세요.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장래를 위한 저축과 같은 것으로 많은 경험과 성실을 쌓도록 하여 운수업이나 의류제조업으로 창업을 준비하세요. 재주가 많아 무엇이던지 한 번 보면 따라서 잘 하지만 지속성이 없어 용두사미인 것이 흠이 될 수 있으니 꾸준한 노력과 준비가 답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교통사고로 장애가 있는데 살아갈 길을 알려 주세요

인생맛자랑 66년 6월 17일 자시 Q: 메트로신문에 김상회선생님의 '사주속으로'를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서 보고 나서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격'으로 저의 고민을 말씀 드립니다. 작년에 친구 따라 역학원에 들린 적이 있었는데 교통사고를 주의하란 말을 들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정말로 지난 1월말에 교통사고가 나서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졸지에 장애자가 되고 보니 앞으로 살 길이 막연하지만 제 사주에 사고운이 있었다면 앞으로의 생활도 사주대로 될 것이라고 보고 여쭙는 것이니 무엇으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A: 사주는 동양의 자연과학입니다. 팔자타령이나 하는 예정된 운명을 논하는 이론이 아니고 대자연과 소우주인 인간을 연결하는 기 에너지를 논하고 성공과 건강을 만들어가는 운명경영학입니다. 역학의 목적이 흉한 것은 피하고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 즉 피흉추길(避凶追吉)인데 좋다는 괘가 나왔으면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완성해야 하고, 흉하다는 괘가 나왔다면 인내를 가지고 근신하여 수양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귀하는 역학 용어로 생일지(태어난 날)에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오행)과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이 내재되어 언변이 뛰어나고 일의 계획성과 추진력, 기획력이 탁월한데 재성(財星:재물)의 부재로 인해 일의 성과나 재정적인 성취를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사고를 예고한 것도 오월생(午月生)에 든 급각살(急脚殺)은 다리를 전다는 의미를 지닌 흉살 중 하나인데 또다시 운에서 삼형살(三刑殺이 작용하였으므로 교통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난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 살아갈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사업은 할 수가 없는 것이 재물운이 침체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으므로 낭패를 보게 됩니다. 직업은 사주팔자와 인연이 있는 종류를 따라야 합니다. 운이 정관(正官:고정적인 직장을 나타냄)으로 가고 있으므로 직장생활처럼 남의 밑에서 일을 해야 생활이 편합니다. 만사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로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언변이 좋고 기획력이 있으므로 말로서 하는 직업이나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다루는 것)로서 기술이나 기예방면으로 소질이 있으니 앉아서 할 수 있는 직업을 택하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생명의 위험이 있는 현직을 그만 둬야 할까요?

달별사랑 남자 63년 3월 17일 14시 Q: 저는 올 해 52세 남자인데 3월 17일 오후 2시경이 제 생일입니다. 현재 소위 민생을 보호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야간작업이 잦고 출퇴근이 일정하지를 못하며 비상이 걸리는 때는 신변도 위험하여, 얼마 전에 안사람이 철학관에 가서 제 사주를 보니까 내년에 생명의 위험으로 커다란 불상사가 생겨 과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이러하니 요즘은 안사람이 잠도 못 잘 정도입니다. 직장에 대한 자부심도 없어져서 그만두고 사업을 하려는데 나이가 들어서 창업이 겁도 납니다만 어떤 직종으로 해야 성공 할 수 있을 까요? A:귀하께서 생명의 위험을 느낄 정도의 직업을 갖게 된 것도 사실은 명조(사주팔자)에 나타나 있는 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양인살(羊刃殺:양의 뿔처럼 날카롭고 강함을 나타냄)에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서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정식행정 사무직이 아닌 야전에서 뛰어야 하는 직업)성향이 짙으니, 그것에 걸맞는 범죄와의 전쟁을 치루는 것과 같은 직업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철학관에서 최악의 말을 한 것도 경술(庚戌)대운에 내년에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받으니 대운이 끝나는 시기에 거친 변화를 이뤄 생명이 위험하다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로서 오히려 귀하가 현재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흉액을 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므로 안심하세요. 직업 활동에 따르는 반대급부 또는 보수에는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위신이나 존경 같은 심리적·정신적인 것도 포함됩니다. 귀하의 현재 운이 형살 운기로 가는 귀로에 있으므로 편안한 생활로 가지를 못하여 현직에 안주하지 못하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려면 재물운이 승발하여야 하며 나를 도와주는 천을귀인이나 월덕이 있어야 하는데, 사업운이 포태법상 사묘절(死墓絶)지로 가고 있으므로 생각한 만큼 일이 진행되지도 않을 것이며 설사 시작한다 해도 결과는 실망하게 됩니다. 게다가 식상이 형살과 반합하므로 남의 말에도 쉽게 혹하여 처음엔 좋아도 나중이 흉하니 결과는 분쟁의 형국이 됩니다. 현재 직장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다보니 생각이 복잡한 것이나 사업은 도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남편이 내년에 승진이 될 수 있는 지요?

알곡이 남자 73년 1월 15일양력 오후 2시 Q:저의 남편에 대하여 여쭙습니다. 1973년 1월 15일 양력 오후 2시생인데 지금은 자세히 말씀 드리기가 거북해서 직장은 말씀은 안 드리고 그냥 정부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올 해 승진 케이스였는데 세월호 사건과 내부조직의 문제로 누락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승진할 수 있는 운이 안 된다면 친척 형님이 운영 하고 있는 건강식품 가공 공장을 동업을 하려고 합니다. 직장을 한다면 정년퇴직까지 무난하게 할 수 있는지 기로에 섰습니다. 직장생활도 신경 쓸 일이 적지 않고, 사업을 하자니 겁도 많이 나니 어찌해야 될까요. A:공무원 사회만큼 승진 인사(人事)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이 없지요. 그동안 수년간 상담을 해오면서 여러 경우를 보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의 승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었고, 어떤 사람은 별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잘되는 예를 가끔 봅니다. 그 오묘한 세상사, 알고도 모를 것이 관운이 작용을 한 때문이라고 봅니다. 남편분은 '초목'과 같은 형상으로 언뜻 약하게 보이지만 태풍에도 꺽이지 않는 갈대와 같아 은근한 끈기와 상당한 고집이 있습니다. 관운이 장생지(새로 태어나 성장 하는 것)로 앞으로 닥쳐올 운에서 승발 하고 있으므로 현재 다니고 있는 권력 기관을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60후반까지도 입신양명할 수 있으니 잠시간에 침체에 대해서는 일시적이므로 마음 상하지 마세요. 사업운도 왕성한 기운을 타고 있으므로 친척과 동업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역학 용어로 시상 편재격(時上偏財格:태어난 시에 사업운을 갖고 있음)으로 재물을 다스릴 수 있을 정도로 남편 자신이 신강(身强)하여 재물을 마음대로 부릴 수도 있으니 사업을 할 운도 있으며 사주 원국에서 직업군에 충형(?刑)살을 맞고 있으며 운에서 재생관(財生官:재성이 관성을 생해줌)으로서 권력기관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할 수도 있으므로 최종 결정은 남편이 선택하도록 하세요. 극처재손(剋妻財損)하는 때에는 귀하가 부정한 뇌물을 받아서 남편을 곤란한 지경으로 만들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세상사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막힘이 있으면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간, 담, 위산과다를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건강과 이사방향을 알려주세요

zkvpemahd 여자 79년 3월 21일 07시경 Q:저의 생일은 1979년 3월 21일 07시경입니다. 평소에 사주8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역학에 대한 책을 읽고 있으나 단순히 취미일뿐 제 사주를 제가모릅니다. 결혼을 일찍하여 현재는 관광회사에서 일을하고 있으며 집에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진학 할 때도 되고하여 학군에 대한걱정도 있고 또한편으로는 남편의 직장이 지방으로 내려 가게되어 어짜피 주말부부생활을 해야 될 입장입니다. 이사를 하면 어느방향으로 가야 되며 제가 건강이별로 안좋아 항상 피로합니다. 언제 쯤 건강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어찌해야하는지요? O: 귀하는 올해11월과 12월에 문서운이 작용 하고 있으므로 계약 관계가 원활히 성립되어 아들의 진로와 남편의 직장으로 인한 이사운이 있습니다. 이사는 서쪽이나 북서쪽으로 가는 것이 좋으며 아파트인 경우 층수는 4층이나 9층 또는 6층으로 가야 합니다. 이사하는 날도 일진을 보고 손이 없는 날로 정해서 가도록 하세요. 사정상 이사 날자가 맞지를 않을 때 가게 된다면 이삿짐을 보낸 후, 가족들은 승용차에 타고 이사 가는 방향으로 1킬로미터쯤 더 갔다가 돌아오면 됩니다. 건강문제는 요로방광 질환이 염려되며 시력저하도 주의하세요. 남편의 직장이동으로 주말 부부생활을 하게 되는 것도 나쁘게만 볼 수 없습니다. 부부궁에 흉살(凶殺)이 작용하면 이별 아니면 사별인데 그것을 액땜 하는 방법은 주말 부부생활을 하거나 외국에 잠시 가 있으면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귀하는 '명월에 호수가 빛나는 격'이라 자태가 아름다우며 자상한데 천문(天文)으로 두뇌가 명석하고 예감이 빠르며 꿈도 잘 들어맞는 편입니다.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의외의 행동이나 언행을 나타 낼 때가 있으며 독선적인 고집으로 좌절을 겪기 쉬우나 생일지(태어난 날)에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이 있는 길함)의 성분은 복록이 두텁고 남편의 덕이 있으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전화위복(轉禍爲福), 천우신조(天佑神助)의 혜택을 받게 되어 위기를 모면 합니다. 건강상으로는 심장과 간장이 허약하여 안경을 써야 하며 안질이나 치질을 겪을 수 있으므로 예방에 힘쓰도록 하세요. 올 해는 특히 음력 9월을 조심해야 하는데 윤 9월이 들었으니 더욱 조심하도록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