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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산 신약' 케이캡, 美서 효과 입증…HK이노엔 장 초반 급등

HK이노엔이 개발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미국에서 진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지표를 충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술이전 이후 3년 만에 얻은 성과로,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HK이노엔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250원(29.88%) 오른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에 직행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HK이노엔은 이날 자사의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가 테고프라잔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건의 미국 3상 임상시험 'TRIUMpH'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란성 식도염(EE) 및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NERD)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세벨라의 소화기 전문 계열사 브레인트리가 주도한 이번 시험에서 테고프라잔은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으며, 특히 미란성 식도염 치료 임상에서는 기존 위산분비 억제제인 다케다제약의 '란소프라졸'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치유율을 입증했다. 또한 비미란성 GERD 임상에서는 야간 가슴쓰림 및 위산 역류 증상을 포함한 전반적인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HK이노엔은 앞서 2021년 미국 세벨라에 해당 신약을 기술이전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오는 4분기 미국 FDA에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는 미란성 식도염 유지요법에 대한 별도 3상도 진행 중으로,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24 09:38: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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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점검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22일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9월 준공을 앞두고,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의 사업계획 변경 심의 과정에서 반영된 주민 건의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장마철을 대비해 하천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날 점검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강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직접 걸으며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점검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생태하천과, 호원1동 주민센터,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 건의에 따라 조성 중인 생태탐방로와 생태교육장 등 사업 대상지 전 구간을 걸으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우기 전까지 보완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공정 확인이 아닌,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공간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생태하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게 마무리하겠다. 작은 미비점도 놓치지 않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태하천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36억 원(도비 68억 원, 시비 68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건천화된 하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기 위한 사업으로, ▲생태하천의 자연성 회복 ▲수생태계 복원 ▲생태경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2025-04-24 09:33: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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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 실시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미영)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현안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영 위원장을 비롯한 김현채 부위원장, 김현주, 최정희, 강선영, 정진호 의원은 의정부지역 자활센터에서는 저소득층 자활을 위한 센터의 전반적인운영사항을 점검하고, 시 재정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복지예산 절감을 위해 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자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의정부기억저장소에서는 전시 현황과 시설 운영을 확인하고 의정부시 향토문화에 대한 사료의 통합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도심숲속힐링센터에서는 공간 활용 계획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출범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개관 준비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의정부보건소에서는 보건서비스와 주요 사업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보건정책을 발굴하고 건강한 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정미영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 집행부는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5-04-24 09:33: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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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5 해달뫼 별따기 교육장 인증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회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4월 23일(수) 관내 초·중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는 「2025 도전! 해달뫼 별따기 교육장 인증제」안내를 위한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2025 도전! 해달뫼 별따기 교육장 인증제」는 관내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 체육 영역의 총 4개 프로그램에 스스로 도전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맞춤형 인성프로그램이다. 인문 영역에서는 '작은 별 반딧불이 아이들'(반딧불이 문학교실 글쓰기, 지역글짓기 대회 참가), '각별한 독도 수비대'(사이버 독도학교 수료 및 수비대 과제 해결하기), '별천지 꿈 키우기'(책 읽고 독후소감 쓰기, 필사 시집 쓰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육 영역에서는 '특별한 우리 영양 속으로'(특별한 체력 5종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 큰 기대감을 표하며, 학생들과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장 인증제가 우리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인문과 체육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운영되어 학생들이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4-24 09:33:1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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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화성시 공업지역 물량 46만 3천㎡ 배정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화성, 양주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46만 3천㎡를 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시·도지사는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로부터 성장관리권역에 공급하는 공업지역 물량을 3년 단위로 배정받고 있다.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 승인을 받고 이 물량을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2024~2026년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66만 6천㎡ 가운데 131만 8천㎡를 지난해 7월에 배정(1차)했으며, 이 중 73%인 96만 8천㎡를 경기북부 지역, 27%인 35만㎡를 경기남부 지역에 배정했었다. 올해 1월 2차 수요조사를 거쳐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일명 경기북부 대개발), 평화경제·기회발전특구와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양주시에 금번 승인물량의 84%인 38만 8천㎡, 화성시에 16%인 7만 5천㎡을 포함해 총 46만 3천㎡를 배정(2차)했다. 도는 남은 물량 88만 5천㎡도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차질 없이 배정할 계획이며, 배정한 물량은 분기별로 사업별 추진현황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정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중 경기북부 지역에 배정된 물량은 경기북부 대개발 사업과 연계돼 흩어진 기업을 집적화해 동종업계 간 융합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는 양주시는 산재한 공장이 체계적·계획적으로 정비돼 사업장 및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직·간접적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되며, 현재 공사 중인 양주 테크노밸리, 양주 회천 첨단산업단지 함께 경기북부 경원축의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는 공업용지, 기반시설 확충 및 신규 생산시설 확보 등을 통해 개발 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해 뚜렷하게 낮은 지역의 주민 소득 기반을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공업지역 물량 공급으로 공장 밀집지역 재정비, 기반시설 확충, 지역주민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금회(2차) 배정된 공업지역 물량은 남부-북부 간 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지역인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을 물량을 배정했고 앞으로도 북부지역에 많은 물량이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경기도는 북부지역 성장관리권역에 물량 확대를 검토하고 경기북부 대개발 TF 균형발전 분과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2025-04-24 09:3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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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국 대중교통 지원책 통합한 'K-원패스' 추진"

국민의힘이 24일 전국에 있는 대중교통 할인 및 지원제도를 통합한 'K-원패스'를 만들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전국 지자체에서 다양한 대중교통 할인 및 지원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국민들이 충분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서울의 기후동행카드, 경기도의 더 경기패스, 인천의 아이패스, 부산의 동백패스, 광주의 지패스 등 지역별로 서로 다른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에 직장에 다디는 경우처럼 광역 단위를 넘어 다녀할 때는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흩어진 대중교통 지원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 누리는 'K-원패스'를 추진하겠다"며 "월 6만원으로 전국의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1020세대에겐 월 5만원에 할인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권 위원장은 "국민의 생활비를 덜어드리는 것은 기본이고 도로 혼잡 완화, 지역별 형평성 완화, 탄소저감을 통한 기우 위기 대응 등 한번에 4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미래형 실용 정책"이라며 "정책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혈세는 선심성 복지가아니라 삶을 바꾸는 데 쓰여야 한다. 국민의힘이 책임있게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09:31: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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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첫 본청약…대우건설·LH,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대우건설은 LH와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BL(천현동)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날은 사전청약 당첨자만 방문할 수 있으며, 일반 수요자에게는 27일부터 공개된다. 3기 신도시 중 입지가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 받는 하남 교산신도시의 첫 본청약 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1~59㎡, 총 1115가구 중 866가구가 사전청약 분이다. 특별공급 186가구를 포함해 총 2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진행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된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1㎡A 4억9764만원 ▲전용 51㎡B 4억9811만원 ▲전용 55㎡A 5억3355만원 ▲전용 58㎡A 5억6214만원 ▲전용 59㎡A 5억7167만원 등이다. 인근 '호반써밋에듀파크'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지난달 8억6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청약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특별공급 청약, 8일에서 9일까지 일반공급을 진행한다. 신청 자격으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해야 하며, 세대원의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자산보유기준, 소득기준을 총족해야 한다. 일반공급 1순위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부해야 한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로 공급된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인 내부 구조는 물론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는 중소형 평면 임에도 4베이 설계(일부 가구 제외)가 적용되며, 현관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최적화 했다. 59㎡B의 경우 타워형으로 설계됐으며, 주방과 거실이 이어지는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전용 55㎡A의 경우 알파룸 설계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로 3기 신도시 최선호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사전청약 당첨자의 이탈률이 적을 것으로 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하남시 망월동 941-1에 들어선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24 09:3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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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초청으로 방한 예정…신세계그룹주 동반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다음 주 방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24일 장 초반 신세계 계열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I&C는 전장보다 12.75% 오른 1만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세계(2.81%) ▲이마트(1.62%) ▲신세계인터내셔날(1.36%) ▲신세계푸드(0.45%) 등 그룹주 전반이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트럼프 주니어가 다 다음 주 정 회장의 초청으로 다음 주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평소 친분이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방한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23일 "트럼프 주니어가 정 회장의 초청으로 다음 주 방한해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방한 일정이나 누구를 만날지 등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24 09:29: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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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안전신문고 활성화로 사고 예방 강화

DL이앤씨는 4월 한 달간 근로자 안전신문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현금처럼 결제 가능한 포인트를 기존 대비 2배로 지급한다. 4월은 건설 현장 작업이 본격화되며 출역 근로자가 늘어나고 그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고용노동부에서도 4월 한 달을 건설업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포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도 최근 발생한 건설 현장 중대재해와 관련해 유사 공종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화재, 붕괴, 싱크홀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사 안전매뉴얼을 점검 중이다. 더불어 사고 예방 및 개선효과를 극대화하고 근로자들의 안전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DL이앤씨 안전신문고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기존 대비 2배인 하루 최대 1만 'D-세이프코인(D-safe Coin)을 적립할 수 있다. D-세이프코인은 안전 관련 신고를 하거나 개선점을 제안한 현장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포인트다. D-세이프코인 1만 포인트는 카카오페이머니 1만원으로 교환해 쇼핑몰·카페·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소 등을 제보하거나 개선점을 건의할 수 있는 제도로 2020년부터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활성화 캠페인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근로자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한 사고 예방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DL이앤씨는 2023년 대비 2024년 근로자들의 작업중지권 및 위험신고 건수는 약 645% 증가했으며, 산업재해는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안전신문고 참여가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관심도와 능동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24 09:22: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