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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안동 센트레빌’ 11월 분양

동부건설이 경상북도 안동시 수상동 590-11번지 일원에 '안동 센트레빌'을 11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84㎡, 42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3가구 ▲74㎡ 57가구 ▲75㎡ 108가구 ▲84㎡ 93가구 등이다. 단지 내부는 4Bay 4룸,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대형 창문 특화설계(전용 74B·84㎡ 적용)를 통해 거실과 침실의 공간에서 낙동강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 후면 발코니에선 천지산 조망이 가능하다. 안동 센트레빌이 들어서는 수상동은 옥동 신도시와 연계한 광역도로 및 간선도로망 확충,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도시재생계획 등의 개발 호재가 예정된 곳으로 안동 내 신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동병원, 옥동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이 인근에 있으며 영호초와 복주초, 강남초, 영문고, 성희여고 등의 학군과 인접하다. 또한 단지는 축구장, 농구장, 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있는 낙동강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차량으로 약 2시간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2018년 완공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통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1시간 30분의 이동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부권 동서 간 연결축인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옥야동 375-5번지에 마련된다.

2016-10-31 10:44:04 김형준 기자
국토부,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 2000가구 매입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에 10년까지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 2000가구를 매입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매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매입임대리츠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융자해 설립한 리츠가 기존 아파트를 사들여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무주택자에게 공급되며 공급물량의 70%는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40세 미만 청년과 결혼하고 5년 이내인 신혼부부에게 우선해 공급된다. 매입 대상주택은 수도권과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의 지방 시군의 150채 이상 아파트다. 사용승인 기준 10년 이내에 전용면적 60m² 이하, 감정평가 가격은 3억원 이하여야 한다. 통상 감정평가가격은 시세와 비슷하다. 관심 있는 집주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다음 달 1일부터 18일 사이에 전국 LH 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매입한 주택은 이르면 12월부터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4인 가구 기준 539만 원) 이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결혼 5년 이내)에게 70%를 우선 공급한다. 보증금은 매입가의 50%, 임대료는 기금이자와 수수료 등 최소한의 관리 비용으로 책정된다. 예컨대 2억 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 1억 원, 임대료 20만 원 수준이다. 임대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2016-10-31 10:43:4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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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탐방] 5년만에 브랜드단지 공급…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용산구에 5년 만에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으로 견본주택에는 개관일부터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 5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0㎡, 478가구 중 21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52가구 ▲59㎡B 30가구 ▲59㎡C 24가구 ▲84㎡A 44가구 ▲84㎡B 52가구 ▲84㎡C 12가구 ▲110㎡ 5가구 등 7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여의도, 마포 등 인근지역에서 온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용산·마포에 직장을 둔 30·40대 수요자들이 주를 이뤘다. 방문객 중에는 직접 거주를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는 용산에서 분양이 드물었던 만큼 인근 거주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용산구에서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은 "효창동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 교통, 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남편 직장이 광화문이라 접근성도 좋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며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 같고 전세금 상승도 부담돼 이 기회에 내 집 마련에 나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교통이 뛰어나 광화문과 마포,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을 하는 30~40대 직장인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는 지하철 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이 위치하고 있다. KTX 용산역도 1㎞ 이내에 있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강남~신사~용산까지 총 7.8㎞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 1단계 강남~신사 구간이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간데 이어 2단계 구간인 신사~용산구간도 2019년 착공된다. 풍부한 녹지도 높은 방문객들에게 점수를 받았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총 6.3㎞ 길이의 경의선 숲길(원효로 구간)이 있으며 북측 도보권에 자연학습장, 어린이놀이터,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12만2245㎡ 규모의 효창공원도 있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한 방문객은 "아이들 때문에 녹지가 많은 곳을 위주로 보고 있다"며 "이 단지는 효창공원과 미군부대 자리에 들어설 용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230만원으로 전용 59㎡가 5억원대, 전용 84㎡가 7억원대에 책정됐다. 면적별 분양가는 ▲59㎡A 5억1980만원~5억7630만원 ▲59㎡B 5억3020만원~5억8780만원 ▲59㎡C 5억940만원~5억6480만원 ▲84㎡A 7억1230만원~7억8970만원 ▲84㎡B 7억2010만원~7억99200만원 ▲84㎡C 7억3590만원~7억9920만원 ▲110㎡B 8억4000만원~8억9590만원이다. 특히 지난 2010년 8월 입주한 인근의 '효창파크푸르지오' 전용 59㎡ 매매가가 6억500만~6억 5000만원, 전용 84㎡가 7억 5000만~8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다. 분양관계자는 "도심권이나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을 하는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많이 찾았고 합리적인 분양가와 용산의 미래가치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들도 청약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도금대출은행도 1금융권으로 확정됐고 중소형 아파트 공급도 뜸했던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는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일, 계약 기간은 15일부터 사흘간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4월이다.

2016-10-31 08:40:2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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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아파트 33주만에 상승세 멈췄다

과열된 강남권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부의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세가 33주만에 멈췄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0%의 변동률을 기록, 32주간 이어갔던 상승랠리를 멈췄다. 강남(-0.02%)과 송파(-0.03%) 재건축이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4단지, 주공고층7단지를 비롯해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신천동 진주 등에서 최고 1000만원 가량 시세가 떨어졌다.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오름세가 멈추며 전체 서울 아파트값도 10월 셋째 주(0.24%)와 비교해 상승폭이 절반으로 줄며 0.12% 상승하는데 그쳤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0.05%의 변동률을 보이며 낮은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반아파트가 많은 강북권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강북(0.48%) ▲노원(0.32%) ▲은평(0.31%) ▲구로(0.28%) ▲도봉(0.27%) ▲강동(0.21%) ▲동작(0.21%) 순으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중동(0.15%) ▲일산(0.11%) ▲평촌(0.07%) ▲분당(0.05%) ▲산본(0.05%)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과천(0.22%) ▲광명(0.13%) ▲고양(0.10%) ▲의정부(0.10%) ▲파주(0.09%) ▲부천(0.08%) ▲화성(0.08%) ▲성남(0.07%)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0.07% 상승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5% 올랐다. 가을이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지적인 입주물량 증가와 재건축아파트의 저가 전세매물 출시 등의 영향으로 등락이 엇갈리며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서울은 ▲강북(0.52%) ▲중구(0.40%) ▲은평(0.32%) ▲구로(0.24%) ▲서대문(0.24%) ▲노원(0.20%)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송파(-0.09%) ▲서초(-0.05%) ▲금천(-0.02%)은 전셋값이 소폭 하락했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와 신천동 장미1차 등에서 저렴한 전세매물이 출시됐고, 서초는 서초동 무지개, 진흥 등에서 값이 내렸다. 신도시는 ▲일산(0.16%) ▲중동(0.12%) ▲판교(0.12%) ▲광교(0.08%) ▲산본(0.07%) 순으로 올랐다. 경기·인천은 ▲성남(0.18%) ▲의정부(0.12%) ▲파주(0.12%) ▲남양주(0.11%) ▲부천(0.10%) ▲용인(0.10%) ▲하남(0.09%) ▲과천(0.08%)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안양(-0.12%) ▲평택(-0.06%) ▲광주(-0.04%) 전셋값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내달 3일 투기과열지구 지정,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재당첨 금지, 금융규제 등 나올 수 있는 규제책에 대해 추측이 무성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여건 악화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 위축은 정부 입장에선 부담으로 작용해 큰 변수는 없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김은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 팀장은 "당분간 부동산 시장은 정책적인 변수가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수요자들로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기존 매도자 호가 위주 시장에는 제동이 걸리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리스크 요인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30 11:17: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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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1월 첫째 주, 1만2000여가구 청약·견본주택 16곳 개관

11월 첫째 주는 전국 16개 곳에서 아파트 1만2102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선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와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 지방인 부산에선 '퀸즈타운W사하' '해운대 센텀 트루엘' 등이 선보인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16곳서 1만2102가구(임대·오피스텔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주 분양 실적인 1만4002가구에 비하면 소폭 줄어든 수치다. 당첨자발표는 24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롯데건설은 오는 3일 용산구 효창5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롯데캐슬 센터 포레' 아파트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짜리 아파트 7개 동에 총 478가구(전용 59~110㎡) 가운데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5·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과 KTX(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용산역도 가깝다. 같은 날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M1,L2블록)에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를 분양한다. M1블록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 84~197㎡ 1111가구, L2블록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동, 전용 51~84㎡ 592가구로 구성된다. 금강 조망이 가능하며, 괴화산이 가깝다.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오는 3일과 4일 경기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받는다. 아파트 전용면적 98~116㎡ 95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86실로 구성된다. 동탄 호수공원에 바로 접해 있어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레이크 꼬모'도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6곳서 개관한다. 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을 재건축한 '연희 파크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된다. 396가구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3블록에 '인천 서창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1212가구다. 단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에 인접해 서울 등 전국 각지로의 접근이 쉽다.

2016-10-30 11:16:4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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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랜드마크급 대단지 브랜드타운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양우건설이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서 선보였던 남평양우내안애 1차가 분양 완료된 가운데 이어 들어선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1차의 수변 조망권을 담은 2차는 1차와 함께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되며 총 896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산과 강을 벗한 친환경 입지로 드들강이 단지 앞으로 월현대산이 단지 뒤로 각각 펼쳐져 있다.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으며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의 도입으로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에 유리하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한편 나주시는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며 지역 내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위치했다.

2016-10-29 10: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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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11월 분양

#“잠실권에서 이렇게 살기 좋은 곳은 없을 거에요. 올림픽공원이랑 한강시민공원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하기에도 좋고 아산병원이랑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단지와 맞붙어 있는 등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잠실동 거주/김모 씨)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잠실권역에서 또 하나의 명품아파트를 내놓는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올림픽공원과 한강이 마주해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잠실권역에 위치해 미래가치까지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서울 잠실권역에서 6년 만 처음 분양하는 신규아파트로 희소가치가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이 아파트가 입주하는 오는 2019년이면, 기존 잠실권역의 재건축 단지들이 입주 10년차가 넘는 노후 아파트가 된다는 점도 강남권과 잠실권역 내 수요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올해 분양한 아파트들 중 입지여건이 단연 ‘최고’란 평을 받고 있다. 대형공원을 비롯해 교육, 상업, 문화, 업무 등 주거와 관련된 모든 생활인프라를 단지에서 쉽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145만여㎡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단지 동측에 마주해 있어 주거쾌적성은 물론,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남측에 있는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세대에서는 단지와 마주한 올림픽공원과 한강까지 조망이 가능해 강남권을 비롯한 잠실권 수요층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갖춘 아산병원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아산병원에서 근무하는 상주인력들의 주거 수요층들과 의료업계 종사자, 잠실권역 내 수요층들이 맞물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우선, 풍성초, 풍성중, 풍납중이 단지와 바로 마주해 있어 아이들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또 잠실학원 사거리와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을 이용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2롯데월드와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또 교통여건은 단지 앞 강동대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이용 시 편리하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을 통해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도 용이하다. 또 지하철 9호선 올림픽역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 잠실권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개발 프로젝트는 삼성동 코엑스~현대자동차 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를 전시·컨벤션, 스포츠, 공연·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해 전용 51~109㎡, 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09㎡ 92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일반분양물량으로는 전용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초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에서 개관한다.

2016-10-29 09:33:4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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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개통 호재 '온양 어반팰리스' 조합승인 임박

오는 12월 초에 수도권 고속철도인 SRT가 개통된다. SRT 개통으로 그간 단일노선으로 운영되던 ktx라인에 변화가 오면서 정차역인 강남구 수서 일대와 동탄신도시, 경기도 평택, 충남 천안, 아산으로 이어지는 SRT라인이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 시세는 3.3㎡당 2290만원에서 1년새 2715만원으로 18.5%가량 올랐으며, 전용 84㎡ 치면 7억5570만원하던 아파트가 8억9595만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여기에 SRT로 천안, 아산 지역까지 단시간에 연결되면서 동탄, 평택까지의 출퇴근을 활성화 할 것으로 보이며 천안, 아산지역은 저렴한 부동산 가격으로 새로운 베드타운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아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온양 어반팰리스는 SRT호재로 주택조합 모집 3개월 여만에 300여 세대 모집하며 조합승인 신청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온양 어반팰리스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주상복합 프리미엄 아파트로 충남 아산시 온양 재정비 촉진지구 3-1구역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8층의 5개동(호텔 1개동 포함)으로 건설된다. 어반팰리스는 메리어트 by 코티야드호텔과 MOU를 통해 62㎡·30㎡ 규모의 240개 객실규모로 단지 내 세계적인 레지던스호텔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호텔동에 들어서는 피트니스클럽과 조깅트랙, 수영장, 골프장, 스파, 컨벤션룸, 연회룸 등 고품격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A 140세대, 59㎡B 210세대, 74㎡A 140세대, 74㎡B 70세대, 84㎡A 70세대, 84㎡B 70세대 그리고 레지던스 62㎡A 70세대, 레지던스 62㎡B 70세대 등 840세대 모두 중소형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분양가가 600만원대부터 700만원대까지 선택 가능하다. 온양온천 시내 중심상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리면서도 주변 환경과 쾌적한 공간을 연출이 가능해 완공 시 입주자들에게 랜드마크 아파트로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진행되는 이 단지는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토지금융비나 시행사 이윤, 기타 비용이 절감돼 일반아파트 분양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제공되는 이점이 있다. 조합원자격조건은 충청남도 전지역, 대전,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거나 온양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고속철 개통으로 수도권과 평택, 통탄 등 산업단지와 오피스타운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향후 베드타운의 역할과 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데다 교통 수요 영향예측과 건설예정지역 고유의 가치를 인정하며 문의가 늘고 있어 조합승인후 일반 분양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온양 어반팰리스 홍보관에 문의하면 된다.

2016-10-29 09:00: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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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상가 품은 의왕 포일지구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모집

2015년도 기업신용평가 A등급의 중견건설사인 에이스건설이 1~2층에 랜드마크 상가시설을 갖춘 주상복합형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의 입주자를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지면적 8,422,30㎡, 건축면적 5,633,6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타워는 200여 기업이 입주 가능한 사무공간과 직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96개의 기숙사 및 다양한 휴게시설 등 생활공간, 근린생활시설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새로운 콘셉트로 구성됐다. 특히, 타워는 교통, 환경, 개발 가치를 고루 갖춘 의왕 포일지구 첨단 지식기반 클러스터의 관문에 위치해 1~2층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이 새로운 쇼핑 명소가 될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상복합은 도심공동화를 방지하고 직장인에게 편리한 입지를 갖춘 근무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도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내부에 문화·오락·편의·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생활이 편리하기 때문에 직장이든 주택이든 주상복합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외환위기를 거친 이후 2000년대 초반 주택시장이 회복되면서 대형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차별화된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워펠리스와 같은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는 주상복합이 각광을 받게 됐다. 그러나 이제는 주거공간 뿐 아니라 직장도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타워 관계자는 "3면이 대로변에 인접한 ㄷ자형 스트리트 대로변 상가로, 유동인구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문에 위치해 있어 랜드마크 상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ㅁ자의 '중정형 구조'를 채택해 어느 사무실에서든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자연채광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사무환경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3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가 들어선다. 사무와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채워지는 것. 옥상에는 청계산의 아름다운 오늘의 View와 빠르게 발전해가는 의왕시의 내일의 View를 누릴 수 있는 스카이 가든이, 건물 중앙엔 숨겨 높은 아트리움과 휴게공원이, 곳곳에 방문객과 편안하게 쉬면서 대화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마련되는 등 입주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채워진다. 이 밖에 지하 1~2층은 입주사 공용창고와 입주자회의실, 35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광폭 3m의 여유로운 주차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타워는 입주사들의 비즈니스를 한차원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스템도 마련한다. 물류 차량이 손쉽게 하역할 수 있도록 화물 운송시스템을 구축한 주차공간, 업종과 사업의 형태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유니트로 설계한 사무공간,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디지털 지상파·CCTV 설치, 주차관제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위생급수 시스템을 갖춘다. 무엇보다 타워는 365일 자연 속에서 녹색 테라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사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왕 포일지구가 청계산의 풍경을 아우르고 있어. 자연과 인간, 산업을 통합하는 자족기능을 갖춘 직주근접형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청계산이 선물하는 여유와 힐링, 타워 주변에 밀집된 숲과 실개천, 자연 속에서 일하고 휴식하는 자연속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사옥 마련 초기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3㎡당 50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면서 "계약금 10%만 부담하면 중도금의 40%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입주 시에는 분양대금의 최대 70%까지 저리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있다.

2016-10-28 16:5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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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주택가격 0.24% 상승… 완만한 상승세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 KB국민은행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 매매 가격은 지난 8월 0.13%, 9월 0.14%, 10월 0.24%로 조사되며 올 들어 10월까지 1.03%의 누적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의 경우는 올 들어 전국 평균보다 2배이상 높은 2.47%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도권은 1.79% 상승, 지방 5개 광역시는 0.41% 상승에 그쳤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도 비슷한 흐름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8월 0.14%, 9월 0.15%, 10월 0.29%로 조사되며 올해 들어서는 1.09% 누적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는 10월까지 전국 평균의 3배이상인 3.43% 상승하며 전체 주택가격보다 상승 폭이 컸다. 수도권은 2.23% 상승, 지방 5개 광역시는 0.29% 상승으로 나타나 수도권과 지방의 명암이 엇갈렸다. 서울의 주택 전세가격은 10월까지 전국 평균의 1.7배 수준인 2.24% 상승하였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2.02% 상승, 지방 5개광역시는 0.65% 상승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의 경우도 비슷한 흐름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0.09%, 9월 0.10%, 10월 0.20%로 조사되며 올해 들어서는 1.45%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의 경우는 10월까지 전국 평균의 1.8배 이상 올라 2.68% 상승하였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2.39% 상승, 지방 5개광역시는 0.65% 상승으로 나타나 전세가격은 수도권 강세, 지방 보합세의 흐름을 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을 결혼 시즌을 맞아 소형평형의 매매가 활발하고, 전세 물량은 가격이 소폭 상승해도 거래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시장에서 여전히 매도자 우위 시장이 유지되고는 있으나 대출규제 및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규제의 예상 등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매수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0-28 15:15:25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