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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한강신도시서 '에일린의 뜰' 2개 단지 분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아이에스동서는 내달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2개 블록에서 '에일린의 뜰' 아파트 1017가구를 분양한다. 먼저 Ac-18블록 '한강신도시 리버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 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73㎡ 75가구 ▲84A㎡ 102가구 ▲84B㎡ 262가구 등 전체 439가구 규모다. 한강신도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운양지구에 위치했다. 청수초, 푸른솔초·중, 김포제일고 가 도보 거리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을 비롯해 모담산근린공원, 한강생태공원이 인접했다. Ab-20블록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3㎡ 115가구 ▲84A㎡ 215가구 ▲84B㎡ 248가구 등 전체 578가구 규모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예정)이 도보권이며, 호수공원이 가깝다. 부지 남측으로는 가마지천이 흐르고, 인근 김포한강스포츠센터에서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솔터초, 은여울중, 솔터고가 가깝다. 두 단지 모두 4-bay 남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다. 또 73㎡는 현관과 안방 드레스룸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84A·B㎡는 알파룸과 대면형 주방을 적용하고, 안방드레스룸 수납공간을 특화했다. 아이에스동서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에일린의 뜰' 브랜드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만큼, 탄탄한 상품구성으로 수요자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08-2번지 마련된다. 입주는 '한강신도시 리버 에일린의 뜰'은 2017년 12월,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7-27 17:12: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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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노후주택가 아현·북아현뉴타운 '상전벽해'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가로 꼽혔던 마포구 아현뉴타운,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이 신규 아파트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택경기 회복과 함께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어서다. 아현고가의 철거로 주거기능이 향상된 것도 한 몫 했다. 27일 아현동 일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난 4월 입주한 공덕자이 전용면적 84㎡ 전셋값은 최고 6억7000만원에 달한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2030만원으로, 2년 전 분양가 6억3000만~6억90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매매가 역시 분양가보다 최고 9000만원까지 올라 7억8000만원을 웃돌고 있다. 기존 아파트 매매가에 힘입어 신규분양 아파트 청약경쟁률도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청약 접수를 실시한 북아현뉴타운의 'e편한세상 신촌'은 1순위에서 평균 10.68대 1로 마감돼 현재 98%의 계약률을 기록 중이다. 인근 중개업소 대표는 "아현·북아현동 일대는 광화문·시청·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과의 뛰어난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이 좋지 않아 저평가됐던 지역"이라며 "재개발로 2만4000여 가구의 신흥 도심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면서 지금은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목되던 아현고가도로가 지난해 3월 철거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고질적인 불법주차 차량이 즐비했던 고가 밑으로 8차선 대로가 뚫리고 버스전용차로가 개통하는 등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아파트는 물론, 인근 상권의 가치까지 상승하는 모습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편의성이 좋은 것은 물론, 불황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며 "특히 아현·북아현뉴타운은 미니신도시급 규모에 교통여건도 좋아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5-07-27 16:40:0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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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강화에도 견본주택 열기 '후끈'

지난 22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계획 발표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해 지난 24일 개관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견본주택에 26일까지 3일간 3만5000여명이 몰렸다. 평일인 오픈 첫 날에만 1만 명이 다녀간데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각각 1만2000명과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석을 찾아 분양가와 대출조건, 청약자격 등에 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 부산 재건축 아파트 중 드물게 평지에 지어져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가 한동안 마비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같은 부산에서 SK건설이 문을 연 '대연 SK VIEW Hills' 모델하우스에도 같은 기간 약 3만5000명이 다녀갔다. 남구 대연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전체 1만7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연 재개발타운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49블록에 선보인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역시 1만5000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첫 전용면적 53㎡로만 이뤄진 소형아파트이면서도 4베이-3룸으로 설계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외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3-1생활권 M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신동아파밀리에3차'와 일신건영이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 EAA1블록에 짓는 '송산신도시 휴먼밀' 모델하우스에는 각각 1만여명이 다녀갔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가계부책 대책 발표로 빚내서 집을 사기가 어려워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여전히 많은 만큼, 분양가가 저렴한 소형 위주로는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4:47:5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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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까지 매출 25조 세계 15대 건설사 진입하겠다"

'비전 2025' 선포식 개최…에너지 인프라 분야 강화키로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대우건설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까지 매출 25조원,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의 세계 15대 건설사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이 발표한 비전은 '인류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For the People & Better Tomorrow)'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체계화시키기로 했다. 이어 기존의 단순 시공에서 '기획과 제안형'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세계적인 개발·시공·운영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해외 거점 시장에서 현지합작회사 설립 등 지역 내 경쟁력을 갖춘 자회사를 육성시킬 예정이다. 이어 세계적인 기술경쟁력과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사업을 선정해 사업추진과 핵심기술을 더욱 혁신하고 침매터널, 초장대교량, 초고층·친환경 빌딩, 스마트(SMART)원전 등 기획제안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융조달 강화를 위해서는 국책은행, 대규모 펀드 등과 제휴 또는 협업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신성장 동력사업으로는 기존 민자발전사업(IPP)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투자·매니지먼트를 포괄하는 부동산 개발사업, 운영(O&M)사업, 융복합 기술 사업 등을 꼽았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대우건설이 지속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1:42:1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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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분양 물량 4만8694가구…서울 재개발·재건축 물량 1만4천가구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작으로 다음달 전국 분양 물량이 이달보다 21.8%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쏟아지면서 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분양 물량은 4만8694가구다. 이는 이달보다 1만3567가구 감소한 수치다. 다만, 최근 3년 동월 평균(2만1010가구)보다는 두 배가량 많다. 수도권은 전월(3만2238가구) 대비 4.7% 증가한 3만37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총 1만4787가구가 신규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중 재건축·재개발 물량은 1만4267에 달한다. 대표적인 분양 단지는 '고덕2차아이파크' 687가구, '가락동헬리오시티' 9510가구 등이다. 경기지역은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평택 일대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인천은 청라지구 '청라대광로제비앙(A2 B/L)' 8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지방은 전월(3만23가구) 대비 50.3% 감소한 1만4931가구가 분양한다. 대표적인 곳은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782가구 ▲경남 창원시 '용지더샵레이크파크' 883가구 ▲충남 당진 '힐스테이트당진2차' 1,617가구 ▲세종시 '2-1생활권P3지구더하이스트(L3, L4 ,M7 B/L) 1417가구 등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과 경기도의 신도시 택지지구 물량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라면서도 "지방은 뜨거운 청약열기를 나타냈던 대구, 경북 일대 신규분양이 줄면서 전체적으로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27 11:20:1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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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부산 '대연 SK뷰힐스' 견본주택 주말 동안 3만5천명 몰려

SK건설은 지난 24일 개관한 부산 대연 SK뷰힐스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3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SK뷰힐스는 지하4층~지상26층,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12개동 총 1174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 분양 물랑은 아파트 704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07가구다. 분양 일정은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을 나눠 진행된다. 아파트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다음달 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8월 4일 청약과 7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0일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1085만원대며, 도시형생활주택은 3.3㎡당 평균 812만원대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마련됐다. 신동주 분양소장은 "대연7구역은 전체 1만7000여가구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대연 재개발타운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다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 초역세권 단지"라며 "아파트는 주택형에 따라 최대 약 54m²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극대화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7 09:33:3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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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역세권 개발사업 첫 발…DMC역 구역 30일 사업자 공모

사업자를 찾지 못해 1년 가까이 표류하던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첫 발을 딛게 됐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수색역세권 개발구역 중 'DMC역 구역'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은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검토키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색역세권 개발계획은 상암·수색을 연결하는 남북 연결도로 설치와 3개 노선(경의선·공항철도·도시철도 6호선)이 통합된 복합 환승거점을 조성해 이 지역을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20만7000㎡ 규모로 ▲DMC역 구역(3만5000㎡) ▲차량기지 이전구역(6만5000㎡) ▲수색역 구역(3만㎡) ▲기타구역(7만7000㎡) 등 4개로 구분돼 있다. 이 중 DMC역 구역이 오는 30일 코레일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사전협상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나머지 구역은 사업 준비단계인 도시개발사업 검토방식을 용역으로 할지, 기타 다른 방식으로 할지를 올 하반기 중으로 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코레일, 은평구 지역구의원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수차례 진행했지만 관계기관의 이해관계로 인해 난항을 거듭했다. 그러나 올해 5월부터 이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DMC역 구역을 우선 추진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됐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수색·상암지역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해 디지털미디어산업의 중심공간으로 육성시켜 교통·경제·문화가 어우러진 서북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5-07-27 09:11: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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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더 좋은 아파텔! 교육신도시 배곧의 '다인 로얄팰리스'

2~3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이른바 '아파텔(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이 주택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파텔은 방과 거실, 주방 등의 구분이 분명하고 채광과 환기도 아파트 못지않은 게 장점이다. 다인로얄팰리스는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상2-5-1BL외 3필지 6,964㎡에 기존 아파트의 편안함과 오피스텔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하여 2룸 또는 3룸 + 1거실 형태의 42㎡ ~ 60㎡형의 아파텔을 선보여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베곧신도시에는 각종 개발 호재도 몰리고 있다. 서울대 시흥 캠퍼스와 서울대병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연구개발센터와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4호선과 수인선이 환승되는 오이도역, 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개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개점 예정), 일산 라페스타 형태의 복합쇼핑몰, 도시지원 연구 R&D단지 등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영동고속도로 등 쾌속한 교통망을 자랑하며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등이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오피스텔 내부의 경우 전용면적 42~45㎡(안목치수적용)는 2룸 + 거실 형태의 평면과 지역 최초 지역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다. 층간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 시공과 LG하우시스 불연재 시공으로 화재걱정까지 대폭 줄였다. 전가구에는 LED조명을 설치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게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자 각지에서 모여든 투자자들로 연일 성황"이라면서 "현재 투자자 및 실입주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분양 성공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에 위치하였으며, 투자자 및 실입주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분양 성공을 낙관하고 있다.

2015-07-25 10:32:15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