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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스타셀라49' 경쟁률 0.9대 1 선전...오피스텔 시장 꿈틀?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스타필드와 코스트코, 의료복합타운 등 미래 호재에도 대다수 타입에서 미달이 발생한 가운데 3개 군 중복 청약이어서 미계약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푸르지오 스타셀라49'의 청약 접수 결과 총 522가구 모집에 46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0.9대 1의 성적을 기록했다. 각 군별 1건씩 1인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한 단지는 2군과 3군에서 각각 36가구, 27가구가 미달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시장이 외면을 받고 있지만 입지적인 장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가 많다"면서 "금리인하가 현실화하면 오피스텔 시장에도 훈풍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블록에 위치한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총 522실 규모다. 타입별 분양 세대는 ▲114㎡ 174실(1군) ▲118㎡ 174실(2군) ▲119㎡ 174실(3군)이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13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조망 및 층수 등에 따라 7억9000만~13억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분양 전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돔구장을 품은 곳으로 스타필드 청라를 비롯해 청라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교통 호재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면서 "골프장 페어웨이와 서해바다 등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평균 10억이 넘는 분양가가 부담스러웠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당초 '푸르지오 스타셀라49'의 저조한 청약 결과를 예견했다. 아파트와 비교 시 실사용 평수가 작고 관리비는 비싼 오피스텔에 분양가가 높게 책정돼 청약 미달 우려가 제기된 것. 통상 오피스텔은 아파트 전용면적의 50퍼센트가 실사용 평수로 잡힌다. 오피스텔에는 아파트의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가 없어서 같은 전용면적일 때 약 7~10평가량 좁아지기 때문이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청약을 포기한 수요자는 "고층 라인이 7억~8억대였으면 청약을 생각해 봤을 것"이라면서 "주변 마이너스프리미엄(마피) 매물을 노려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일에는 정당계약은 진행할 예정이다.

2024-06-25 15:11: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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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상승·공급 감소...분양·입주권 거래 '활발'

최근 공사비 증가에 따른 고분양가 문제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우려 등으로 아파트 공급(청약) 진도율이 부진하자 신축 아파트 매입의 대안으로 분양권(입주권) 거래에 관심을 갖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래량은 1만1783건으로, 전년 동기(1만205건) 대비 15.4% 증가했다. 전년 분기(9347건)와 비교하면 26% 상승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분양권(입주권)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1647건을 기록한 경기도였다. 2위를 차지한 경북은 1613건 거래되며 전기 972건 대비 65.9%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충남(1605건)과 경남(1353건) 등도 분기 내 1000여 건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거래량이 많았던 경기도를 제외하면 인천(668건)과 서울(137건)의 거래 총량이 많지 않아 수도권 전체 거래량은 2452건에 머물렀다. 반면, 지방은 9331건으로 지방 분양권(입주권) 거래비중이 79%를 나타내며 수도권 21%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수도권의 낮은 분양권(입주권) 거래비중에는 높은 양도소득세율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권 전매의 공급원 역할을 하는 신축 분양진도율이 낮았던 것도 한몫했다. 수도권의 경우 양도소득세율은 보유기간 1년 미만인 경우 70%, 그 외는 60%다. 지난해와 올해 거래된 전국 분양권(입주권)의 가액대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저가 거래는 줄고 고가 거래는 증가했다. 5억원 이하 거래는 전년 71.29%에서 올해 63.25%로 비중이 8.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5억원 초과 거래는 28.71%에서 36.75%로 늘었다. 특히,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고가 거래는 0.54%에서 0.65%,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거래는 0.27%에서 0.32%, 20억원 초과 거래는 0.29%에서 0.33%로 모두 상승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집값 흐름과 높은 신축 분양가로 말미암은 가격인상 압력이 분양권(입주권) 거래시장에도 고가 거래 비중 증가에 영향을 준 것"이라면서 "입주이후 차익기대가 큰 인기지역 위주로 거래가 쏠리거나 높은 분양권 양도소득세율 부담으로 큰 폭의 거래 확대가 제한적인 만큼 미래 가치, 공급 희소성, 분양권 전매 프리미엄의 적정성을 따져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25 14:00: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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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 16만4633세대...상반기比 9%↑

올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6만4633세대로 상반기 대비 약 9%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상반기 대비 2.6배 많은 1만 9000여 세대의 입주 물량이 공급된다. 25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임대·연립 제외, 총세대 수 30세대 이상 아파트 포함)은 16만4633세대로, 상반기(15만1191세대)보다 9%(1만3442세대) 증가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하반기에 7만9986세대가 입주한다. 상반기(7만2834세대)와 비교하면 10%(7152세대) 많은 물량이다. 경기 4만9421세대, 인천 12126세대가 입주하면서 상반기 대비 각각 9%, 12% 감소한다. 반면, 서울의 경우 1만8439세대가 하반기 집들이에 나서면서 입주물량이 2.6배 이상 증가한다. 절대적인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경기지역은 화성, 용인, 광명, 평택, 파주 등 9개 지역에서 입주가 진행된다. 화성, 용인 처인구, 평택, 파주는 상반기에도 새 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지역이다. 광명은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대규모 사업장 2곳이 하반기 입주를 진행한다. 입주단지 중 2000세대 이상은 '트리우스광명'(3344세대), '평촌트리지아'(2417세대), '안양역푸르지오더샵'(2736세대), '힐스테이트봉담프라이드시티'(2333세대) 등 4곳이다. 인천은 6개구 모든 자치구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된다. 서구 3436세대, 미추홀구 2558세대, 부평구 1909세대, 연수구 1869세대, 강화군 1324세대, 중구 1030세대 순이다. 특히, 강화군에서 '서희스타힐스1·2단지'가 입주해 역대 가장 많은 새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은 역대급 단지규모를 자랑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이 입주를 시작한다. 강북구 '북서울자이폴라리스'(1045세대)와 송파구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세대) 등 2곳의 단지도 입주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서울 강동, 송파 일대 동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물량이 집중돼 새아파트 공급에 따른 전세시장 안정의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수도권 아파트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 매수심리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전국 입주전망지수 또한 두 달 연속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시그널도 존재해 지방 아파트 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25 11:26: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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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30~40%에 장기 거주…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2845호, 신혼·신생아 가구 1432호 등 총 4277호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우수한 입지, 신속한 입주 등의 장점이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이다. 특히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신혼·신생아Ⅰ 유형(1035호)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 신생아Ⅱ 유형(397호)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4인 가구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 60~85m2의 신축 주택을 소득·자산요건과 무관하게 공급하는 든든전세 주택(1634호)도 27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27일부터 입지·면적·임대료·입주자격 등의 정보를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25 10:5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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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전용 공제보험 나왔다…최대 32% 저렴

최대 30% 이상 저렴한 배달종사자용 공제보험상품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하 조합)이 사업 개시 준비를 마치고 첫 시간제 공제보험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합은 쿠팡이츠와 우아한청년들 등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 8곳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료 인하 및 가입률 제고를 위해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배달종사자들은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보험료가 비싸서 가입조차 어려운 실정"이라며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을 설립하고 시간제 보험을 확대해 보험료 부담을 크게 덜어드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합은 배달종사자의 업무 환경에 특화된 시간제 공제상품과 연/월 단위 공제상품을 시중 대비 16%~32% 저렴하게 제공한다. 종사자 수요가 큰 시간제 공제상품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와 조합은 저렴한 보험료를 통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현재 약 40%에 머물러 있는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률을 5년 내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보험료를 매월 내되 무사고 시 보험료가 즉각 인하되는 월단위 보험을 업계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무사고에 따른 보험료 절감 효과를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안전운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사고이력·연령에 따라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던 배달종사자들도 누구나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그간 비싼 보험료 때문에 배달종사자들이 보험 가입을 주저해 온 것이 사실이나 이번 출시된 공제상품이 보험가입 부담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종사자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25 10:31: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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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특화설계 주목

반도건설이 견본주택을 열고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분양에 돌입했다.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는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호텔식 공간순환형 구조를 비롯해 멤버십 형태의 프라임 커뮤니티 '아넥스 클럽(ANNEX CLUB)' 등 특화설계가 적용,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을 찾은 경기 고양시 거주민 A씨(45)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가 적용된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성이 뛰어난 것 같다"면서 "일산호수공원과 맞닿아 있는 아파트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분양가도 합리적인 수준이어서 청약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이 들어선다. 단지는 일산호수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호수공원을 따라 조성된 메타세쿼이아길과 산책로에서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인근에는 유·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다양한 개발 수혜도 전망된다. GTX-A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이 올해 말 우선 개통되고, 전체 구간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준공되는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이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선도지구 선정계획 발표 등 본궤도에 올랐고, 고양방송영상밸리 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와 인접한 일산테크노밸리는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바이오·메디컬 특화 테크노밸리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는 독창적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84㎡A 타입은 '내추럴 모던 컨셉'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아이보리 색상과 주방 벽면 포인트를 적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99㎡A 타입은 '컨템포러리 모던 컨셉'으로 아이보리 색상의 밝은 톤을 중심으로 짙은 우드 톤의 가구와 목창호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와이드 통창이 주방부터 거실까지 배치돼 별도 다이닝룸에서는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가 가능하다. 단지 내 프라임 커뮤니티 '아넥스 클럽'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실내 스포츠용 코트(하부층)를 러닝트랙(상부층)이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설계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헬스 특화시설과 함께 고품격 라운지, 쿠킹스튜디오, 파티룸, 비즈니스룸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소셜 특화시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에만 적용되는 프라임 커뮤니티 아넥스 클럽을 비롯해 소셜 특화시설에 대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분양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2024-06-25 10:26: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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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GS건설,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견본주택 28일 오픈

GS건설은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견본주택을 2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원에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4층, 지상 13~2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101가구 규모며, 이 중 46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124가구 △59㎡B 24가구 △84㎡A 15가구 △84㎡B 18가구 △84㎡C 37가구 △84㎡D 231가구 △84㎡E 10가구 △114㎡A 3가구 △114㎡B 1가구 등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약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제공된다.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해당 노선을 이용해 여의도와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 이마트 마포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등 유통, 쇼핑시설과 CGV 신촌아트레온, 메가박스 신촌 등 문화 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또한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대형 병원과 손기정문화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청파도서관 등 의료시설 및 교육·문화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서울소의초 병설유치원, 서울소의초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반경 1km 내에 공덕초, 아현초, 한서초, 서울여중, 아현중,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개방형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면적 114㎡B타입의 경우 세대 분리형 구조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주민휴게실과 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스터디룸, 독서실, 맘스 스테이션, 티하우스, 카페테리아,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특히 104동 지상 21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문턱도 낮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주택형별 청약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공덕동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라며 "교통, 교육, 편의, 문화, 여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수요자분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3 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25 10:02: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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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조합원 분양가가 평당 7~8천만원?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의 대표 재건축 단지들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보통 일반분양가보다 10~20% 할인된 조합원의 분양가가 3.3㎡당(평당) 7000만~8000만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국민 평형'(전용 84㎡)도 25억원 안팎은 줘야 하는 셈이다. 재건축이 당초 예상보다 시간을 끌면서 공사비 등이 급등했고, 높아진 층고와 고급화도 영향을 미쳤다. 25일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2구역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2구역 조합원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600만원으로 추정했다. 압구정 2구역은 신현대 9·11·12차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까운 위치다. 지난 1982년 총 27개동 1924가구로 지어졌다. 조합원들의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 84㎡가 26억8180만원이며 ▲(이하 전용) 96㎡ 29억7310만원 ▲106㎡ 32억7870만원 ▲116㎡ 35억7940만원 ▲128㎡ 39억5020만원 ▲140㎡ 43만2050만원 ▲152㎡ 46억9100만원 ▲165㎡ 50억7130만원 ▲183㎡ 56억6410만원 ▲204㎡ 62억6270만원 등이다. 펜트하우스는 전용 300㎡의 조합원 분양가가 187억원이 넘는다. 압구정 2구역은조합원들이 분양대금을 납부할 때 시세에서 인정해 주는 비율을 말하는 추정비례율이 61%로 낮은 편이다. 국평을 받아도 추가 분담금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신현대 9차의 35평이 40억5000만원으로 24억7000만원을 인정받아 2억원의 부담금을 내야 한다. 이번 계획안은 최고 층고를 70층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압구정역에서 압구정로변 공원~한강을 연결해 접근할 수 있는 보행교를 만들기로 했다.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 5단지 역시 조합원 분양가가 7000만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잠실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재공람 공고에 따르면 조합원 분양가는 중소형인 전용 45㎡, 59㎡가 각각 12억6000만원, 16억6000만원이며, 84㎡는 22억9000만~23억9000만원이다. 추정 비례율은 108.11%다. 추정 비례율은 재건축 사업과정에서 수익을 얼마나 올렸는지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비례율이 110% 라면 10%를 기존 조합원들이 돌려받고, 비례율이 90% 라면 조합원이 10%를 부담해야 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기존 최고 50층 높이에서 70층으로 상향됐고, 6491가구의 대단지로 다시 지어진다. 강남구 개포동에 경남과 우성3차, 현대1차 아파트(이하 경우현 재건축) 통합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원 분양가를 3.3㎡당 7300만원으로 예상했다. 전용 59㎡가 17억9680만원이며 ▲(이하 전용) 74㎡ 22억2300만원 ▲84㎡ 24억8940만원 ▲110㎡ 31억2140만원 ▲145㎡ 37억5830만원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98.61%다. 경우현도 최고 층고를 기존 35층에서 49층으로 높여 재건축을 추진키로 변경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25 08:16: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