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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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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완화에도 부동산시장 관망세 뚜렷

최근 정부가 대출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 조치를 발표했지만 시장의 관망세는 여전하다. 고금리 기조로 매수세 위축이 이어지면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떨어졌다. 이는 2019년 3월(15일 기준, -0.08%)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같은 기간 재건축은 0.04% 내렸고, 일반 아파트의 경우 0.09% 하락했다. 서울 25개구 중 보합(0.00%)을 기록한 3곳(금천, 종로, 중랑)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하락했다. 지역별로 ▲강동(-0.26%) ▲구로(-0.23%) ▲관악(-0.20%) ▲중구(-0.19%) ▲도봉(-0.13%) ▲용산(-0.10%) ▲은평(-0.10%) 등이 떨어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선사현대'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9월 거래가격(7억9000만원) 대비 2억1000만원 하락했다.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구로두산'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44㎡가 4억4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지난 1월 최고가였던 6억1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 하락했다. 매수심리를 크게 좌우하는 고금리와 경기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을 통한 거래 정상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24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대출이자 부담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이자 부담은 커지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직방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9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대출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41.4%가 있다고 답했다. 대출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39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이자 부담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70.7%가 '늘었다'고 답했다. '변동 없다'는 26%, '줄었다'는 3.3%로 나타났다. 임병철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 "대출 규제가 일부 완화됐지만 금리 상승세가 가파른 데다 대출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얼어 붙은 매수심리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고금리 기조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만으로 시장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14 13:25:3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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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임직원 봉사단,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올해도 보육원과 복지관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보육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서울신문 등 호반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배춧속을 채우며 2200㎏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성금 1500만원도 혜명보육원에 전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10년부터 13년째 혜명보육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비대면 활동으로 김장 재료 등 물품을 후원해 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형석 호반건설 설계팀 대리는 "코로나19로 직접 봉사활동을 하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참여해서 더 좋았다"면서 "오늘 만든 김장김치와 성금이 혜명보육원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는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도 김장 비용 1500만원을 후원한다. 안양 지역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김치를 전달할 예정으로 호반그룹의 계열사 대한전선은 지난 2014년부터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2022-11-14 09:25: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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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심 현장 만들기’ 확산

현대건설이 근로자 중심의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건설현장 안전에 앞장선다. 현대건설은 동절기가 시작되는 오는 15일부터 본사와 전국 187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최우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현장을 책임지는 안전 주체의 의식을 제고해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을 위한 멈춤'을 슬로건으로 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고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근로자들의 작업중지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안전신문고'를 구축하고 작업자 스스로 작업중지 신고와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 곳곳에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손쉽게 '안전 신문고'에 접속할 수 있는 포스터가 배부되고, 근로자들이 작업전 착용하는 안전모, 휴식을 취하는 휴게실 등에도 QR스티커가 부착된다. 현대건설은 ▲안전시설물 미설치 ▲화재·폭발·질식·중독 위험노출 ▲방호장비 미설치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7가지로 분류한 '작업중지권 7대 유형' 포스터도 전 현장에 배포한다. 캐릭터를 등장시켜 위험 상황을 유형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포스터는 급작스럽고 위험 상황을 쉽고 친근하게 인지하도록 도와 근로자들이 작업중지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현장과 근로자 중심의 밀착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안전사고 예방효과는 물론 대내외 이해 관계자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4 09:24: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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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남부발전과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개발 ‘맞손’

SK에코플랜트가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국내외 그린수소 및 그린 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남부발전과 '그린수소·암모니아 및 저탄소 에너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린 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그린수소 및 그린 암모니아 생산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협력 및 실증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혼소발전용으로 소요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린수소·암모니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생산 인프라 구축 및 국내 도입을 위한 사업개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암모니아 솔루션을, 남부발전은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생산 공정 및 운송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사는 연료전지에 탄소 포집·활용 기술 및 액화 기술을 접목시켜 전력생산 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70% 이상 저감할 수 있는 저탄소 에너지 솔루션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및 액화 기술 개발을 맡고, 남부발전은 기술 실증에 필요한 부지 및 설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미 연료전지,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확보했고, 여기에 고효율의 수전해 솔루션을 연계해 그린수소 및 그린 암모니아 생산까지 이르는 수소 전 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남부발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린 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4 09:23: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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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4주째 하락...역대 최대 하락폭

대출 규제 완화를 포함한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 조치 발표 이후에도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집값 하락 등으로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24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8%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34%)보다 0.04%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하락(-0.01%) 한 뒤 24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낙폭은 지난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이 시세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다. 동북권에서는 노원구(-0.43%→-0.55%)가 상계·중계동 대단지, 도봉구(-0.42%→-0.56%)는 창·방학동 대단지, 강북구(-0.38%→-0.48%)는 미아·수유동 구축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북권에서는 은평구(-0.40%→-0.43%)가 수색·녹번·응암동, 서남권에서는 강서구(-0.35%→-0.38%)가 가양·등촌·방화동, 관악구(-0.33%→-0.40%)는 봉천·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60%→-0.58%)가 잠실·가락·문정동 위주로 매물 가격 하락이 지속되며 하락폭을 이어갔다. 강동구(-0.45%→-0.47%)는 암사·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에스케이 북한산시티'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거래가격(8억900만원) 대비 1억5900만원 하락했다.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1억원에 손바뀜됐다. 지난 4월 최고가였던 13억7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5억원에 거래되면서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 8월 거래가격인 16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10.2%(1억7000만원)에 달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택가격 추가 하락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관망세 지속되고 있다"면서 "거래 급감 상황이 심화되면서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에도 부동산 침체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경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현재 금리 인상이 진행 중인 데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으로 매수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졌다"면서 "소득 등 여건을 갖춘 일부 실수요 위주로 거래 숨통이 트일 수 있겠지만 시장 약세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중저가 단지가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13 09:26: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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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1월 셋째주 전국 9567가구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5개 단지에서 총 9567가구(일반분양 675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SKVIEW롯데캐슬',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파크솔레이유',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동탄파크릭스', 대전 서구 용문동 '둔산더샵엘리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죽전동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역서한포레스트', 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일원에서 '리버센SKVIEW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55가구의 대단지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100㎡, 5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호선 신이문역, 7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도 가깝다. 아이에스동서는 경남 창원시 대원동 일원에서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원3구역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1470가구 규모다. 이 중 1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진해선 신창원역이 가깝고, S-BRT(간선급행버스) 명곡광장역이 단지 인근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13 09:23:5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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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출규제 풀어도 이자에 한숨만...대출 실수요자 반응 냉랭

정부가 서민·중산층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담보비율(LTV) 한도 상향 등 방안을 마련했지만 금리 상승으로 갚아나가야 할 이자가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 실수요자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허용된다. 규제지역 내 무주택자·1주택자에 대한 LTV가 주택가격과 무관하게 50%로 단일화된다. 서민·실수요자의 경우 우대 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까지 확대한다. 임차보증금 반환 대출보증 한도는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임차보증금 반환목적 대출에 대해 보증금 반환 보증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상 및 지원 수준이 한정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주담대 채무조정 대상도 보다 탄력적으로 산정한다. 매출액 급감, 금리 상승 등에 따른 상환 부담 급증으로 주담대 원리금 정상 상환이 곤란한 차주에게 채무조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 완화와 가계부채 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면서 "앞으로 전반적인 부동산 제도 개혁에 맞춰 부동산 대출 규제 개선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서민·중산층 주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지만, 대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규제 완화를 해도 급격한 금리 이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으로 대출은 엄두도 안 난다고 입을 모았다. 금리가 오르고 만기가 길어질수록 대출자가 평생 갚아나가야 할 상환액은 눈덩이처럼 급증하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최근 변동형과 고정형 상단이 7%를 돌파해 8%대를 앞두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2일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p) 인상)을 밟으면서 한국은행도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 또 한 번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7%를 넘긴 대출금리가 내년 9%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실제로 주담대 5억원을 40년 만기의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갚을 경우 금리 6%에서 1회차 이자는 250만원이다. 240회차 이자는 192만원이다. 월 원리금상환액은 275만원이 된다. 총 이자는 8억2051만원 규모에 달한다. 같은 조건에서 금리가 9%로 3%p 오르면 1회차 이자는 375만원이다. 240회차 이자는 322만원이다. 원리금은 매달 385만원을 갚게 된다. 40년간 붙어난 총 이자는 13억5126만원에 이른다. 5억원을 빌려 3배가 넘는 약 18억500만원을 갚게 되는 셈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10 14:17:2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