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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5월 주택 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0% 넘게 급증했지만 같은 기간 전세 거래량은 58% 증가에 그쳤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5월 월세 거래량은 24만321건으로 전월(13만325건)에 비해 84.4% 증가했다. 전년 동월(7만166건) 대비 242.5%, 5년 평균(6만4550건)에 비해 272.3% 늘었다. 전세 거래량(16만3715건)은 전월(12만8002건)에 비해 27.9%, 전년 동월(10만3486건) 대비 58.2%, 5년 평균(9만3604건) 대비 74.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5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35만7811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5만8342건) 대비 41.7%, 5년 평균(85만7312건) 대비 58.4% 증가했다. 5월 누계 월세 거래량 비중은 70만703건으로 51.9%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41.9%) 대비 10.0%포인트(p) 증가했고 5년 평균(41.4%) 대비 10.5%p 증가했다. 월세 비중이 늘어난 것은 지난 2020년 7월 도입된 임대차 3법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집주인들은 계약 연장 시 5%내에서 보증금을 올릴 수밖에 없어 신규 계약 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게 됐고 반전세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4년치 보증금 인상분을 한 번에 올려 받으려는 움직임은 전셋값 급등을 불러왔고 전세의 월세화 현상을 심화시켰다는 분석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임대차3법 시행 이전(2021년 1월~6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총 2만7976건을 기록했다. 시행 이후(2021년 7월~12월)에는 3만2127건으로 4151건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총 7만7942건으로 지난 2019년(4만6527건) 대비 67% 급증했다. 부동산 업계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으로 월세 수요 증가와 월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6월 수도권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03.6을 기록해 지난 5월 103.0 대비 0.6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 월세지수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매월 상승했다. 올해 초 상승 폭이 0.9p까지 확대하는 등 최근 매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의 6.21 부동산 대책으로 실거주 의무 개선으로 단기적으로 임대차 물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금리와 물가 상승 리스크는 여전해 시장 불안 요인은 쉽게 해소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날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서 "현재 비아파트에 대해서만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을 주고 있지만 점진적으로는 서민들 사이에서 실거주형으로 주로 많이 거래되는 소형아파트 시장은 등록임대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등록임대사업자제도는 등록임대사업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임대사업을 유지하며 세입자에 대한 계약갱신청구권 보장, 임대료 인상 5% 제한 등 의무를 지우는 대신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집값이 치솟자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규정, 임대사업자에 대한 혜택을 축소하고 규제를 강화해 사실상 등록임대사업자제도를 폐지한 바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주택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해 등록임대사업자제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임대인에게 임대 주택 공급에 따른 세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등록임대사업자 부활이 최근 안정세를 찾아가는 매매 시장 자극의 불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시행 여부와 시기를 적절하게 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2022-06-30 13:41: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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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글로우서울과 협약...복합개발사업 강화

한화건설이 공간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글로우서울과 '복합개발사업 시설 특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김만겸 한화건설 부사장과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 업무제휴 방식 및 범위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협약을 체결했다. 김만겸 부사장은 "급변하는 부동산시장과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것은 복합개발사업"이라면서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복합개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주거 부문(오피스 및 상업시설)에 대한 공간기획 및 연계상품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복합상업공간 시설 컨설팅과 콘텐츠 브랜딩에 다양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우서울과 함께 복합공간의 계획부터 브랜딩, 컨텐츠 개발, 운영관리 등 사업 전반적인 노하우를 내재화 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서역 환승센터 개발사업,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등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주관사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복합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6-29 11:19:5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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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마트 건설 가속화 ‘BIM 협업 시스템’ 구축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위해 건축 및 주택사업본부 전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BIM이란 3차원 모델을 토대로 시설물의 전체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포함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로 현재는 건설산업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도입한 Autodesk BIM 360은 건설 과정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을 이용한 가상 서버의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고사양 하드웨어나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프로젝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부터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BIM 기반 협업 환경의 운영성 및 효율성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전사 차원의 BIM 확산과 관련 역량 내재화를 위해 협업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 및 활용 가이드에 대한 사내표준을 정립한 데 이어 체크리스트, 이슈 관리항목 등 BIM 360 템플릿도 체계화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이후 착공하는 건축 및 주택 전 현장에 해당 플랫폼을 순차 적용해 발주처 요구에 앞서 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신규 프로젝트 착수 시 프로젝트 설정 소요 시간을 절약하고 체크리스트 기능을 활용한 품질 검토 및 승인 절차를 통해 BIM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29 11:19: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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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Urban Theory’와 협업...새로운 콘텐츠 선보여

DL이 전 세계 케미칼, 에너지,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를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29일 DL에 따르면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그룹 이탈리아 '어반 띠어리(Urban Theory)'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터팅(Tutting)을 활용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다른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의 어떤 소리도 의미를 담으면 음악이 될 수 있다'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요르단 풍력발전소의 바람 소리, 화학공장의 냉동기가 가동되는 소리, 건설현장의 중장비들이 움직이는 묵직한 소리 등 전 세계에 있는 DL의 소리를 큐레이션했다. 이렇게 큐레이션한 소리에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를 입혀 전자 음악인 신스 사운드(Synth Sound)로 변환했다. DL은 이번 영상을 지난 16일 D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DL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다이나믹 브랜딩(Dynamic Branding) 기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MZ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DL은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 중이며 모든 세대의 소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업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06-29 10:03: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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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건설노조 불법행위 엄정한 법 집행 촉구”

건설업계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28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탄원서를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과 양당 정책위에 제출했다. 협회는 건설노조의 불법행위가 심해진 것은 그간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로 불법행위를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 깊게 박힌 것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유형으로 ▲자신의 조합원·장비 사용 강요 및 노조 전임료·월례비·급행료 등을 요구하고 거부 시 의도적 작업 방해하는 행위 ▲현장 입구에서 집회를 벌이며 심야·새벽시간에 장송곡을 틀어놓거나 확성기 등으로 소음 발생시켜 민원을 유발하는 행위 ▲노조가입 의사가 없는 비노조원에 대해 일감을 미끼로 노조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 등을 꼽았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적 악재로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행위로 인해 더 이상 건설업을 영위할 수 없을 지경까지 왔다"면서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건설업체가 사회기반시설 구축 및 주택건설 등 본연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전했다.

2022-06-28 14:24: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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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오는7~8월 전국서 2만1500여 가구

10대 건설사들이 오는 7~8월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분양한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은 오는 7월과 8월 전국 28개 단지, 총 2만155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1만3146가구) 대비 64% 증가한 수준이다. 건설사별로는 ▲현대건설(5624가구) ▲GS건설(4265가구) ▲대우건설(3569가구) ▲DL이앤씨(2819가구) ▲포스코건설(2306가구) ▲롯데건설(1996가구) ▲SK에코플랜트(951가구) ▲현대엔지니어링(25가구) 등이다. 다만 분양계획 사업지 중 일부는 분양가 조정을 위해 일정을 바꿀 수 있어 계획 가구수 변동 여지는 있다. 지난 21일 '분양가 상한제 합리화', 'HUG 고분양가 관리제도 개선' 등을 예고한 윤석열 정부는 전날 '분양가제도 합리화 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해 관련 법안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와 행정예고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분양가상한제 관련 개선사항의 제도화다. 정비사업 등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이 반영되고 기본형건축비 비정기 조정 항목 현실화 및 조정 요건이 추가된다. 국토교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안으로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가가 1.5~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하반기 사실상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분양가 개편 전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빨라질 전망이다. 늦어도 규칙 개정 이전에 분양을 받아야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한제를 합리화한다는 것은 상승폭의 차이만 있을 뿐 사실상 인상을 확정 지은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분양가 인상 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분양 물량 증가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시장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 인허가 물량도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확대돼 왔던 유동성을 거두어들이는 정책 등으로 인한 경기 여건 악화 등을 고려하면 상반기보다 하반기 시장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분양가 인상(시공관련 제반 비용증가), 임대가격 등 매매가격에 미칠 상방요인이 있지만 수요자의 소극적 시장참여로 하반기 주택 가격 상승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6-28 14:01: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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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지역인재 양성 ‘현장실습 학기제’ 협약

롯데건설이 전남대학교 및 충북대와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학기제를 운영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건설은 ▲각 대학교와의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 ▲취업 연계(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 제공)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을 실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전남대 토목공학 전공과와 충북대 안전공학 전공 3~4학년으로 각 대학교 현장실습 지원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여름 계절학기(4주간) 동안 롯데건설의 건설 현장에서 1대 1 멘토링을 받는다. 직무 관련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인재로서의 현장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지방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산학 관련 교류를 확대해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국에 있는 지역 사업장에 우수한 인재를 투입함과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6-28 10:58: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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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65곳, 10만8837가구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속속 분양에 나선다. 2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는 227곳, 총 20만1985가구(총 세대수 기준, 임대 제외)다. 이 중 대단지 아파트는 65곳, 총 10만8837가구로 나타났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다양하고, 주변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빠르게 형성된다"며 "가격 상승에서도 소규모 단지보다 유리하고 불황기에는 가격 변동폭이 적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원당4구역) 일대에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5~84㎡, 1236가구 중 35~59㎡, 6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며, 원당시장,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케아, 스타필드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손쉽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맘&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그리너리 필드, 스파클링 가든, 코지 가든, 웰니스 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 공간도 꾸며진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오는 7월 인천시 부평구에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39~84㎡ 1500가구 중 49~59㎡ 4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서구에서는 한화건설이 7월 정림동, 도마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분양한다. 단지는 2개 단지 규모이며, 84㎡, 1349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옆으로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에서 대청병원, 도마2동행정복지센터, 도마동우체국,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도 가깝다. 코스트코, 세이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DL이앤씨은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1265가구 중 29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가까이에 문정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장지공원, 문정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등도 가깝다.

2022-06-28 10:04:2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