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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대형 원전사업 추진

현대건설 CI 현대건설이 원자력 기업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대형원전(모델명 'AP1000')의 글로벌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열린 협약식은 서울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사옥에서 진행됐다.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데이비드 더함 웨스팅하우스 에너지 시스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차세대 원전사업의 상호 독점적 협력 및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 확보 ▲친환경, 무탄소 사업 영역 확장 ▲미래 에너지 사업 관련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윤영준 사장은 "세계적 원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AP1000모델 등 다양한 원자력 노형의 EPC 수행 역량을 제고, 글로벌 대형원전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더함 사장은 "원자력 분야에서 글로벌 EPC 선두주자인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계기로 양사가 함께 세계원전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과의 협업이 탄소 중립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4 14:11:5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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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빅데이터 기반 경영 플랫폼 시스템 구축

변우철 DL이앤씨 데이터혁신 담당임원(왼쪽)이 팔란티어 박진철 한국 지사장과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DL이앤씨 DL이앤씨가 미국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회사 팔란티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경영 플랫폼 디레이크(DLake) 시스템을 구축한다. DL이앤씨는 DLake 시스템을 통해 현재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67개 업무 시스템 데이터를 단일 클라우드로 모아 통합해 관리하게 된다. ▲고객 ▲상품 ▲설계 ▲건설정보모델링(BIM) ▲시공 ▲품질 ▲안전 등 업무 전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DLake를 통해 BIM 수준을 7D로 업그레이드한다. 기존의 3D 정보 기반의 BIM 모델에 공정, 원가, 구매, 품질 정보를 더해 7D를 실현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DLake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 상품개발 및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의 주요 의사 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이 상품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계약, 입주, 거주 단계에서의 유지보수까지 주거의 모든 여정 별 고객 경험을 데이터로 통합해 관리하게 된다. 변우철 DL이앤씨 데이터혁신 담당임원은 24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직원, 고객, 협력사의 생태계를 새롭게 변화시켜 기업의 가치를 높이겠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4 13:57: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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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행복공간 환경개선’ 봉사활동

SK에코플랜트 '행복공간 환경개선' 봉사활동. / SK에코플랜트 제공 SK에코플랜트가 '행복공간 환경개선'을 봉사활동을 가졌다. SK에코플랜트는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개선하고 수리하는 봉사활동인 '행복공간 환경개선'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된 건물이나 시설, 생활 공간 등을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개선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인천꽃동네회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곳은 인근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다. 인천꽃동네회관은 건물이 지어진 지 40년이 넘어 노후화되면서 비가 새거나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보수가 필요했다. SK에코플랜트는 장마철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꽃동네회관의 천막 지붕을 새로운 판넬 자제로 교체했다. 내부공간 도배와 외부 도장작업 등으로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던 욕실 수전도 수리를 마쳤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추가로 5곳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선정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BU 대표는 "구성원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의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3 13:51:1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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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이번주 3318가구 청약 접수

5월 넷째주에는 전국에서 3318가구의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주로 광역시에서 아파트가 나온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318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 중 약 76%(2526가구)가 광역시에 집중돼 있다. 주요 단지로는 인천 중구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광주광역시 원도심 금남로에 들어서는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 등이 있다. 경기에서는 평택시에 짓는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1BL'이 조합분양 취소분 9가구에 대해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창동 다우아트리체'가 유일하게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4곳이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DL이앤씨는 오느 24일 인천 중구 항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한신공영은 오는 25일 광주광역시 궁동 일원에 짓는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전용면적 84~230㎡, 총 99가구 규모다.

2022-05-22 09:43:0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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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쌍용건설 CI /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쌍용건설은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 5개 부문이다. 건축·토목 신입사원은 공사관리, 공사기획, 시공, 공무, 설계, 견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전기·플랜트는 공정관리, 원가관리, 사업관리, 입찰 등이 주요 직무이다. 안전부문 지원자는 안전관리, 보건관리, 환경·ISO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자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각 직종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5월말) ▲화상면접(6월 중) ▲합격자 발표(6월말 또는 7월초)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8년간 연속으로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5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면서 "올해는 업계 1위의 리모델링 등 국내건축 수주 강화 및 대형 토목 프로젝트의 연이은 수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9 15:21:16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