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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충남 서산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SK건설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 맹정호 서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SK건설은 건설투자자(CI)로서 고용창출과 생산유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시는 사업을 주관하는 특수목적법인(SPC)에 직접 참여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SK건설이 서산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국토교통부 조정회의와 산업입지정책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1년도 충청남도 1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포함됐다.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 석유화학단지 인근에 226만120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내 물동량 6위의 대산항과 인접해 있으며 국도 29호선과 38호선을 통해 기존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과의 연계가 용이하다. 대산-당진간 고속도로도 내년 착공 예정이며, 대산항 인입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다면 고속도로, 항만, 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에서 발생되는 폐자원 등을 자체 처리하는 시설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건설은 국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음성 성본일반산업단지를 민관합동 개발사업으로 진행해 충청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조성했다. 앞으로 SK건설은 다수의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산시와 함께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SK건설이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만큼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9 08:46: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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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서 아파트 5만3000여가구 분양

오는 5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1호이자 올 서울 분양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분양한다. 29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6만436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만287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2만3623가구(44.7%)이며, 지방은 2만9256가구(55.3%)다. 이는 지난달 실제 분양된 일반분양 물량 대비(3월 29일 기준, 전국 3만1157가구·수도권 1만6477가구·지방 1만4680가구) 전국적으로 2만여 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전국 기준 169%, 수도권은 143%, 지방은 199% 가량 증가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지난달(601가구) 대비 2배가량 증가한 1276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7991가구(18곳, 34%), 충남 4833가구(7곳, 9.1%), 인천 4356가구(7곳, 8.2%) 등의 순이다. 오는 5월 수도권 신규 분양 최대 관심사는 '래미안 원베일리'다. 또 경기지역에선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충남지역 물량이 두드러진다. 경기 다음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오는 충남에서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또 지방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힐스테이트 동인',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등이 공급된다. 관심을 끄는 아파트로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2동 신반포로 19길 10 일대에서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래미안 원베일리' 2990가구 중 46~74㎡ 2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에서 지하철 3·7·9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세빛섬도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59~84㎡, 2703가구를 공급한다. 블록별 가구수는 ▲D1블록 1345가구 ▲D2블록은 1358가구로 구성된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충남 서산시 석림동 181-9 일원에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52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및 대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 지역에 위치한 브랜드 신규분양단지로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 일원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76~159㎡, 602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옆 어린이공원(예정)을 비롯해 천호저수지와 천호지생활체육공원이 가깝다. 효성중공업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 일대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59~84㎡, 704가구를 공급한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서희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406-1 일대에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 59~84㎡, 653가구 중 2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가깝고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다. 두산건설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59~84㎡, 1368가구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1가 211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등 1009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4-29 08:36:02 이규성 기자
한화건설, 녹색채권 '흥행'성공

한화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에 발맞춰 모집한 녹색채권이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3일 녹색채권(Green Bond) 500억원, 회사채 300억원 등 총 800억원 규모로 진행한 제109회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신용등급 A-)에서 모집금액의 6.8배인 544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한화건설은 녹색채권 3년 만기물 1200억원, 회사채 2년 만기물 400억원 등 최대 16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개별민평금리 대비 3년물은 약 0.58%포인트, 2년물은 약 0.33%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예상되며 29일 최종 확정된다. 녹색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ESG채권 중 하나로, 친환경 사업 등으로 사용처가 제한돼 있다. 한화건설은 녹색채권 발행을 위해 한국기업평가에서 ESG 인증평가를 받았으며, 최고등급인 G1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평가는 "한화건설이 조달한 자금을 적격 프로젝트에 전액 투입, 프로젝트의 평가 및 선정, 자금관리와 사후보고 등의 프로세스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녹색채권을 통해 모집된 자금을 친환경건축물 건설과 하수처리장 건설을 위한 출자금,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친환경운송수단인 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자금은 별도 ESG계좌를 통해 관리, 투명성을 높였다. 한화건설은 건설회사가 주도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풍력발전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내 톱 티어(Top-tier)의 개발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작년 말 대표이사 직속의 풍력사업실을 확대 개편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작년 76㎿급 영양 풍력 발전단지와 25㎿급 제주 수망 풍력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총 사업비 2조원 규모의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400㎿급) 개발을 주관하는 등 육해상 풍력발전분야의 선도기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지난 1월 총 사업비가 7290억원에 달하는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환경사업 수행 능력도 증명했다. 한화건설은 2020년 발표된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도 분야 공사실적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1-04-26 15:57:2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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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봉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첫 종로엠스쿨 유치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최초로 단지 내 명문 학원을 유치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화성시에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 내에 교육시설까지 조성, 학부모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오는 5월 경기 화성 봉담읍 내리지구에서 분양하는 브랜드 대단지 '봉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에 명문 학원인 '종로엠스쿨'이 입점한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아파트 내 학원과 협약해 유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로엠스쿨은 교재 시스템, 전국단위 평가시스템, 온라인 종로엠스쿨, 대덕영재 교육원 등 수준·단계별 온오프라인 학사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학원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총 2개 블록으로 403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블록은 현대건설이 59~105㎡ 2333가구, 1블록은 GS건설이 59~105㎡ 1701가구를 건립한다. 화성 봉담읍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545번지 일원 약 26만6540㎡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이 곳에는 봉담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1-04-26 14:52: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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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분양중

한양이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분양 중이다. 26일 한양에 따르면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로 구성된다.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 없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에 책정됐다.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9000만원대, 75㎡타입 2억4000만원대, 84㎡A,B타입 2억9000만원대, 84㎡C·D타입 2억7000만원대로 이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여기에 단지는 한양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해 주목된다. 84㎡B타입은 5.5베이 평면구조를 도입했으며, 84㎡A타입과 84㎡B 타입은 세대구분형 상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분리 세대 구조는 기존에 보편적으로 공급되던 '방 1개+욕실+주방'의 원룸형 구조를 뛰어넘는 '거실+방+욕실+주방'의 1.5룸형 구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 세대 내에서 두 가구가 더 편리하게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도 있고, 임대로 활용해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조경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단지는 3200가구 대단지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취미생활부터 보육까지 가능한 자족형 단지로 개발돼 주목된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남·여 독서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도 함께 배치된다. 또 조경설계로는 수공간과 휴게공간, 놀이터 등이 연계된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을 비롯해 유아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이 꾸며질 예정이다. 교통편은 KTX와 SRT, 지하철 1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X천안아산역이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한다.

2021-04-26 10:15: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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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등 비규제지역 4월 막판 '분양大戰'

아파트 청약 비(非)규제지역에서 4월 막판 청약대전이 펼쳐진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곳으로 몰리는 풍선효과로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는 충남 아산과 경북 포항 북구, 경남 거제 등에서 아파트 5000여세대가 일제히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주택시장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말(26일~30일) 청약일정에 들어가는 비규제지역 내 단지는 5개 단지, 4962가구다. 지역별로는 ▲충남 아산 927가구 ▲충북 진천 400가구 ▲충북 증평 330가구 ▲경북 포항 북구 2192가구 ▲경남 거제 1113가구 등이다. 비규제지역은 각종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수도권 1년)이 지나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거나 최대 6개월(공공택지 제외)에 불과하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자금 마련도 상대적으로 쉽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26일 "조정대상지역 확대로 비규제 지역내 청약 물량이 적어졌다"며 "특히 이달 말 청약에 들어가는 충남 아산, 포항 북구의 경우 풍선효과가 불고있는 지역으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단지 입지나 실거주 여부를 고려하지 않은 묻지마 청약은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말에도 조정대상지역 확대로 비규제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등 수요가 많았다. 실례로 지난 2월 전북 군산시에 분양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청약 결과 46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150명이 몰려 평균 58.7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충남 아산 등에서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는 모습이다. 분양권 전매도 강세다. 비규제지역 주요 분양아파트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에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74~99㎡, 927가구에 대한 청약에 돌입한다. 청약접수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매제한 기간이 없으며 청약자격, 대출제한 등 각종 규제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한환건설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에서 '한화 포레나 포항' 59~109㎡, 2192가구를 선보인다.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지역인 포항 북구 내 공급되는 만큼 계약금 납부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 및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되고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및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충북 증평에서는 '송산지구 칸타빌' 84㎡, 330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 지역 내 단지로 청약조건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공공택지 내 단지로 분양권 전매제한은 3년이다. 충북 진천에서는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 400가구를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경남 거제에서는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1113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다음달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2021-04-26 09:44: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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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국 지가상승률, 0.96%기록… 세종 2.18% 1위

올해 1분기(1~3월) 전국 지가 상승률이 0.96%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 분기보다 11% 줄었다. 전국에서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2.18%를 기록했고, 서울도 1.26%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의 지가는 0.96% 상승해 작년 4분기(0.96%)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0.92%)에 비해서는 0.04%포인트(p) 확대됐다. 수도권은 1.08%에서 1.11%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반면, 지방은 0.78%에서 0.72%로 소폭 둔화됐다. 수도권에서 서울이 1.26%, 경기가 0.97%, 인천이 0.90% 올랐고, 지방에서는 세종이 2.18%, 대전이 1.16%, 대구가 1.00% 상승했다. 전국에서 세종이 가장 많이 올랐다. 뒤이어 경기 하남시(1.83%), 경북 군위군(1.71%), 서울 강남구(1.47%), 서울 서초구(1.45%)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1.09% 올랐고, 상업지역이 1.00%, 녹지가 0.82%, 농림지역이 0.79%,, 공업지역 0.65% 올랐다. 1분기 토지 거래량은 약 84만6000필지(544.3㎢)로, 지난해 4분기 약 95.2만 필지 대비 11.1% 감소했다. 올해 초 주택공급 정책, 금리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매수세 감소로 전분기 대비 주거용토지 중심으로 감소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1.6만 필지(500.8㎢)로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토지 거래량은 인천 21.0%, 충북 19.1%, 경북 1.7% 등이 증가했고, 부산 -46.6%, 울산 -45.5%, 광주 -43.0%, 대구 -38.5%, 경남 -20.5% 등은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정부정책 시행에 따른 토지가격과 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5 16:35: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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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경기·인천 상승

서울 주택 4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4% 상승을 보이면서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전세가격도 0.60%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1.37%)은 전월(1.76%)대비 상승세가 완화됐다. 5개 광역시(0.73%)는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기타지방(0.60%)은 충남(1.12%), 경북(0.81%), 강원(0.62%) 등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1.70%)가 상승했으며 인천(2.09%)도 상승을 보였다. 서울(0.74%)은 지난달(0.96%) 상승폭보다 줄어들었다. 서울 아파트는 0.95%로 상승폭이 줄었다. 단독주택이 0.29%로 상승폭이 소폭 낮아졌고 연립주택은 0.51% 상승하면서 서울 전체 주택 상승률이 0.74%로 지난달 상승률(0.96%)보다 낮아진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대구(0.82%), 광주(0.76%), 부산(0.71%), 대전(0.70%), 울산(0.59%) 모두 상승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의 상승폭이 낮아지면서 전월 대비 0.7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강북구(1.97%)와 도봉구(1.76%), 노원구(1.44%), 동작구(1.06%) 등이 높게 상승했다. 경기(1.70%)는 지난달(2.30%)보다 상승률이 낮아졌고, 인천(2.09%)도 지난달(2.29%)보다 상승률이 소폭 낮아졌다. 경기지역은 시흥(3.40%), 안산 단원구(3.18%), 수원 권선구(2.68%), 의정부(2.56%), 수원 장안구(2.51%)가 높게 상승했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60% 상승을 기록하며 지난달(0.70%)보다 상승폭이 낮아지면서 상승세가 완화되고 있다. 수도권(0.78%)도 전월 대비 상승폭이 소폭 낮아졌다.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0.82%), 대구(0.43%), 대전(0.39%), 부산(0.32%), 광주(0.26%)까지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 0.68%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서울 전세 변동률은 이번 달에 0.56%를 보이며 상승률이 더욱 완화됐다. 강북구(2.68%), 동작구(1.51%), 노원구(1.15%), 도봉구(0.96%), 영등포구(0.88%) 등 일부 지역이 높게 상승했다. 경기도는 전월 대비 0.81%의 상승을 보였다. 남양주(1.98%), 시흥(1.96%), 고양 일산서구(1.60%), 수원 장안구(1.49%) 등이 높게 상승했다.

2021-04-25 14:30: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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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광주·창원·경산·여수서 총 7858가구 분양

부영주택이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광주, 창원, 경산, 여수 등 지방 사업장에 공급한 7858가구가 분양을 모두 완료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가구를 비롯해 각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방 경기 활성화와 우수한 입지여건, 조경 및 특화평면 설계 등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광주 전남 '이노시티 애시앙'과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은 할인분양 전략으로 입주민들의 금융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분양가격 할인혜택(월별 차등)을 제공하고 발코니 무상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부영의 대표 단지 중 하나다. 단지 내 초등학교를 건립하고 단지 중심부에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는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함으로 입주민들이 단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과 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은 우수한 입지적 여건과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특히 경산과 여수는 수요대비 새 아파트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데다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갈아타기 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경산과 여수에서 공급한 단지는 일찌감치 분양을 완료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지방 경기 흐름에 따라 분양 아파트는 물론 당사가 운영 중인 임대 아파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공급하는 단지도 이러한 관심에 부합할 만한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5 14:04:4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