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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2월 부산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래미안 포레스티지'.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한다. 39~147㎡, 4043가구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49㎡ 212가구 ▲59㎡A 267가구 ▲59㎡B 74가구 ▲72㎡A 158가구 ▲72㎡B 80가구 ▲84㎡A 668가구 ▲84㎡B 606가구 ▲84㎡C 253가구 ▲97㎡ 8가구 ▲115㎡ 2가구 ▲132㎡ 3가구 등이다. 래미안 포레스티지(FORESTIGE)는 '숲'을 나타내는 포레스트(Forest)와 위신과 명망을 의미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로 금정산의 자연환경에 상징성을 갖춘 고급 대규모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 만덕에서 동부산권 센텀까지 연결하는 부산 첫 대심도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로 부산 주요 상권인 온천장 상권과 부산대 앞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허심청, 홈플러스, CGV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NC백화점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다. 금강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비롯해 금정산과 사계절을 담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단지별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수영장(2단지) 및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현재 삼성물산은 '래미안 포레스티지'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래미안 포레스티지 웰컴라운지에서는 청약 및 분양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웰컴라운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호텔농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1-01-20 11:16: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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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고용한파 속 채용 진행

호반그룹이 코로나19발 고용한파 속에서도 채용을 진행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동반성장, 홍보, 마케팅, 외주자재, 인사, 총무,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토목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사원은 경영기획, 총무, IT, 세무, 자금,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마케팅, 민간영업, 개발사업, 복합개발, 정비사업, 건축견적, 외주자재, 건축시공, 토목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보건, 품질관리, AS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1차 면접, AI역량검사(신입사원 해당), 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31일까지 호반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호반건설 인사담당자는 "호반그룹은 지속 성장 속에서 올해 대규모 분양을 계획하고 있고, 주택, 건축, 토목, 종합레저,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삼성금거래소는 지난해 하반기 2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했다.

2021-01-20 10:00: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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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ESG 경영 행보로 친환경 사업 투자 나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언한 SK건설이 금융기관과 손잡고 본격적인 친환경 사업 투자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IBK캐피탈, LX인베스트먼트와 친환경 사업투자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 최현숙 IBK캐피탈 대표이사, 김충원 LX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참석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에코펀드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 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사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2050 탄소중립 계획에 발맞추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ESG 투자를 선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친환경 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친환경 사업 추진 관련 금융지원 ▲기존 친환경 기업의 사업 활성화 지원 등이다. SK건설은 지난해부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기술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국내외 기술혁신기업들을 직접 발굴해 친환경 기업으로 리포지셔닝 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을 발빠르게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과의 오또(OTO)가 더욱 강화되고 친환경 사업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신설조직인 오또센터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와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20 09:02: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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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양평·가평에 아파트 쏟아진다

-㈜한라 양평역 인근 '양평역 한라비발디' 1602가구 분양 휴양지이자 전원주택의 메카로만 여겨졌던 경기도 양평과 가평에서 아파트 공급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새해 초부터 양평에서는 '양평역 한라비발디 1·2차' 1602가구, 가평에서는 '가평 자이' 505가구, 'e편한세상 가평퍼스트원' 472가구 등이 1, 2월에 잇달아 분양에 나선다. 두 지역에선 최근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가평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681건으로 전년(2019년) 동기(473건) 대비 44% 늘었다. 양평군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1622건으로 전년(1041건)보다 56% 증가했다. ◆양평·가평, 서울 동부권 주거 대체?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양평과 가평은 강과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아파트의 편의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는 시대적 요구와 들어맞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월세가가 폭등하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가 지난해 6월17일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지역 확대 조치에서 양평군과 가평군이 제외되면서 발생한 규제 풍선 효과도 한 몫 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졌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청약 당첨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양평과 가평이 서울 동부권 주거 대체지로 각광받을 수 있는 매력은 개선된 교통환경이다. 양평의 경우 용산~강릉선 KTX를 이용하면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시의 핵심 교통거점인 서울역까지도 수도권 거주자의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인 4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더라도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면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고속도로(27㎞)가 개통되면 양평에서 송파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그만큼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진다는 의미다. 가평의 경우 경춘선 가평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마석역(남양주시)에 수도권관광급행철도(GTX) B노선의 종점역이 생길 예정이다. GTX-B노선은 동도∼서울역∼청량리역∼마석역을 잇는 노선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 인천 송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주목받으면서 이들 지역의 부동산 투자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분양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는 계약 개시 5일만에 전체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는 양평군 내에서도 동쪽에 치우쳐 있어 조기 분양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갔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양평과 가평에서는 연초부터 아파트 분양이 줄지어 대기 중이다. ◆'한라비발디' 등 분양 대기중 양평에서는 ㈜한라와 포스코건설이 2월 중 분양에 나선다. ㈜한라는 양평읍 양근리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1·2차'를 동시에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1602가구(59~98㎡) 규모다. 양평군 내 최대 규모 단지다. KTX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양평읍 중심지에 위치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이 모두 1.5㎞ 이내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가평에서는 DL이앤씨와 GS건설이 연초부터 분양 대결을 펼친다. DL이앤씨는 대곡지구에서 지하 2층~최고 27층, 4개동, 472가구(전용면적 기준 59~84㎡) 규모의 'e편한세상 가평퍼스트원'을 1월 중 분양한다. GS건설도 대곡2지구에서 지하3층~지상 29층, 6개동, 505가구(59~199㎡) 규모의 '가평자이'를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경춘선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비규제지역은 청약조건부터 대출까지 규제가 덜한 편이다. 모두 만 19세 이상 해당지역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도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전매제한 기간도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기본적으로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금융센터 지점장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 및 전월세가 폭등으로 '탈 서울'을 꿈꾸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규제가 비교적 자유롭고 서울로 접근성이 좋아 양평과 가평 일대는 서울 동부권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이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2021-01-19 13:35:2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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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5만4000여가구 공급

올해 상반기 지방 5대광역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다. 코로나19 여파와 연이은 규제지역 확대에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어지며 건설사 역시 연초 공급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에서는 총 5만441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된 2만 5182가구의 2배에 달한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분양시장에선 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대구에서는 34곳, 2만23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물량은 1만9517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인 7639가구의 2.5배에 달한다. 파동 강촌2지구 재건축(1299가구), 신암2구역 재개발(1458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주목된다. 부산에서는 15곳, 1만2993가구가 공급된다. 온천4구역 재개발(4043가구), 양정1구역 재개발(2279가구)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다수 포함돼 일반분양분은 6459가구다. 지난해 상반기 일반공급 물량(5425가구)보다 약 1000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대전도 10곳, 7142가구가 공급되며 5088가구의 일반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천동3지구 4블록(1328가구), 대전 선화 재개발(997가구), 동구 대성동 개발사업(934가구)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울산과 광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울산 3051가구, 광주 1750가구)을 넘는 물량이 예정돼 있다. 울산은 6곳, 5955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3787가구다. 광주는 15곳, 5957가구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2509가구가 일반공급물량으로 나온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공급 예정인 주요 단지로 이달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대구 수성구 파동 강촌2지구를 재건축한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1299가구 중 59~84㎡ 10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신천이 단지 곁을 흐르고 수성못도 가까운 수세권 아파트다. 신천대로를 이용해 대구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파동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지다. 법이산과 법니산, 수성유원지 등 녹지가 풍부하다. KCC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3-116 외 48필지 일원에 '안락 스위첸'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14실을 분양한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며,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 39~147㎡, 4043가구 중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 남구 대명동 221-1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아파트 84~150㎡ 861가구, 오피스텔 84㎡ 228실 등 1089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19 10:59: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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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5% 할인 분양

부영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 '이노시티 애시앙'을 이달부터 5% 할인분양한다고 19일 밝혓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규모로 실속 면적인 전용면적 84㎡(A·B·C) 단일평형, 총 147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해당단지는 할인 혜택 외에도 전 세대 4베이 혁신 설계와 전실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무상제공을 단순히 가격으로만 환산해도 2000만원이 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부영주택 측은 금융혜택과 더불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에 나서는 만큼 우수한 동·호수 위주로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줄였다. 단지는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위주로 설계했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다.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객 확인과 가스, 거실조명, 난방기기 조절이 가능하고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조성된다. 조경도 특화했다. 석가산, 생태연못 등 7가지 테마의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텃밭정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독서실, 취미교실 등이 들어선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며, 공공기관 협력업체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유전저수지 및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 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도 공사 중이라 추가 인구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21-01-19 09:58: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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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건설사 경영전략] ⑥HDC현대산업개발 "종합부동산 기업 도약"

HDC현대산업개발 사옥이 위치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전경./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만6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과 종합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접은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던 부동산 개발 사업에 다시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2만175가구의 주택공급 계획을 제시해 1만325가구를 공급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6871억원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 5000억원 규모의 용산 철도병원 부지개발 사업과 2000억원 규모의 공릉 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는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280억원 규모의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 2200억원 규모의 공릉 역세권 개발 등을 연내 착공하고 리츠를 통해 운영한다.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사업은 코레일이 보유하던 서울 용산구 대지면적 1만1322㎡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매각 공모에 참여해 수주한 것이다. 병원 본관은 리모델링해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쓰도록 기부채납 하고, 남은 부지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2분기 중 건축 심의와 사업승인을 거쳐 올해 7월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하철 7호선 공릉역 역세권에 아파트와 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릉 역세권 개발사업도 올해 1분기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잔금 납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축 심의와 사업 승인을 거쳐 오는 7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릉역 역세권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 1호 사업지다. HDC현산은 지난 2019년 11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지에는 공공임대 69가구와 민간분양 357가구 등 주택 426가구가 공급되며, 공공임대상가로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생각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 모양새다.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1년에는 착공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용적률을 기존 400%에서 560%로 높이면서 설계 변경이 많은 탓에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85-7 일대에 14만8166.1㎡ 규모에 달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유 철도·물류시설 용지와 국공유지에 업무·판매, 컨벤션, 영화관 등을 포함하는 최고 46층짜리 복합건물과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2조6000억원에 달해 서울 동북권 최대 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사장./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신년사에서 "본연의 경쟁력인 건설기반의 펀더멘털을 강화하여 종합금융부동산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힘을 모아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할 때다. 스마트시티 구현, 에너지, 물류 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 개발하고 사례를 분석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9 08:58:1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