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전세대 복층형 '오렌지카운티 남산' 분양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부동산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투유에서 청약을 진행한 오피스텔 79곳 중 26곳에서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 전체 오피스텔 3곳 중 1곳이 복층형인 셈이다. 복층형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두 배 가까이 높고, 채광·통풍도 우수해 임대를 원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란 평가다. 아울러 최근 소형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점, 생활의 독립성을 추구하는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복층형이 각광받고 있다. 단층형 대비 월세가 10만원 가량 높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올해 들어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대보건설은 대구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대우산업개발은 부산 수영 민락동 일대에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을 공급했다. 서울 중구 도심 한복판에 분양하는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인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오피스텔 중 하나다. 144실 전 세대가 희소성과 수익성 높은 복층형 구조인데다 남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조망권 등을 갖췄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3호선 동대입구역, 4호선 충무로역, 2호선 을지로4가역 등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동국대가 걸어서 4분 거리로 가깝다. 시청, 광화문, 압구정 등이 5㎞ 이내다.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제일병원, 중구청, CJ푸드월드, 현대시티 아울렛, 동대문 패션거리 등이 가깝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스마트 IoT(사물인터넷)시스템 ▲지열냉난방시스템 ▲풀퍼니시드 시스템(냉장고, 세탁기, 천장형에어컨, 쿡탑, 비데 등 포함) 등 3대 특화시스템을 갖췄다. 중도금 무이자 60%로 투자 부담도 줄였다. 단지는 총 144실 13층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13층까지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공실지원보장제를 실시한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건물 3층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2019-04-18 14:10:2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dh비즈타워 1차'…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dh비즈타워 1차'…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의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된 지식산업센터 '주안dh비즈타워 1차'가 인천 가좌IC와도 인접하는 등 서울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에는 주안 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됐다.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젊은 인력이 풍부하고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번 선정으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지원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서울 구로나 가산지역의 지식산업센터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근무 환경이 좋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 조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어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더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 중인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공장, 상가, 기숙사 시설을 포함하는 원스톱 시설로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로 지어진다. 지상 1층~2층에 23실의 상가가 마련되는데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유동인구의 흡수가 활발할 전망이다. 3층 상가의 경우 외부에 다이렉트 계단을 두어 접근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 시설 175실이 입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종별로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 1층 ~ 2층에는 23실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를 조성하여 유동인구의 흡수가 활발할 전망이다. 외부에 설치되는 다이렉트 계단은 2층 상가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특화설계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대 약 6m 층고를 적용하여 호이스트(일부층 제외) 설치가 가능하며, 지하 1층 ~ 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있어 물류의 상ㆍ하역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채광과 환기를 위한 각 호실 앞 광폭 슬라이딩 도어, 1.5m 발코니, 지하층의 썬큰, 고층의 조망권, 9층 옥외정원 등도 '주안dh비즈타워1차' 입주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아울러 84실의 기숙사는 개방성 있는 4.5m 다락형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백범로를 이용하면 인천 내외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 가좌 IC와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도 탄탄하며 청라국제지구와도 가까워 인천시 주요 기업체 밀집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현장 관계자는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잘 나가는 오피스텔 같은 외관에 내부에는 업무시설을 비롯해 각종 편의 및 주거 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반응이 좋다"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신축돼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제조업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에 입지 조건이 좋은 창업 공간을 찾는 IT 산업, 정보통신 산업, 연구소 등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입주 시 주어지는 세제지원 혜택이 다양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및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인천시와 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지원도 기대된다.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주)준서예건이 책임 시공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이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마련돼 있다.

2019-04-18 10:58:3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소형 오피스텔의 진화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주거만족도 높여 '광교중앙역 SK뷰'

광교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광교중앙역 SK뷰'가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고려하고 오피스텔 주 수요층인 직장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가 도입됐다는 평가다.'광교중앙역 SK뷰'는 지난 12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광교신도시에서 보기 힘든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성도 관심을 불러 모았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최근 SPC 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협약을 맺고,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파리크라상'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맹점인 '파리바게뜨'를 갖고 있는 국내를 대표하는 제빵 업체다.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간 진행되며, 신선한 과일과 영양가 만점인 샌드위치, 커피 등의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1일 100식 기준)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거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이전을 통해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데다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더욱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투자가치가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35~50㎡ 216실,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이동을 앞두고 있는 곳이다. 현재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은 오는 2021년 광교신도시로 터전을 옮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각종 기관들도 광교신도시로 이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최근에는 광교 법조타운이 들어서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미 국내외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입주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광교비즈니스센터, 국내 최대 R&D융복합단지인 CJ블로썸파크,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관심사다. 이에 따라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등 명문학군이 주변에 자리하며 아주대, 경기대도 인접하다. 또한 교육특화 에듀타운 등 다수의 학원가가 위치한 만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한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지하 1층~2층에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했고 광교아브뉴프랑,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예정), 월드컵 스포츠센터도 주변에 자리해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광교중앙역 SK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16, 광교코아루에스 101호에 위치한다.

2019-04-18 10:53:31 최규춘 기자
서울 강남서 2분기에만 아파트 4111가구 분양

2분기에 서울 강남권에서 본격적인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18일 부동산114 에 따르면 2분기 서울 강남3구에서는 8곳, 411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180여가구인 것을 감안하면 약 23배 가량 많은 수치다. 구별로는 ▲송파구 1883가구 ▲강남구 1362가구 ▲서초구 866가구 등이다. 4~6월 분양을 앞둔 8곳 중 5곳은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나머지 3곳은 북위례 송파권역이다. 강남3구의 경우 투기지역으로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적용된다. 현재 해당지역은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및 DTI(총부채상환비율) 40% 적용,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 분양권 전매 제한 등 규제를 받는다. 더욱이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분양가의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대출보증 대상에서 제외돼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단지가 대부분인 강남3구의 경우 대출도 쉽지 않다. 이 같은 규제로 지난해 11월 강남3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2008건→541건) 가량 급감, 11월 이후 1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신규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수요가 많다"며 "특히 신규 분양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아 자금력을 갖춘 수요자들에게는 청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개포로 110길 36)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포레센트' 59~121㎡, 184가구 중 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방배그랑자이' 59~84㎡, 758가구 중 2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 역세권 단지다. 계룡건설은 이달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 위례신도시 A1-6블록에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105~130㎡, 494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에 있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을 잇는 위례선 거원역(가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트랜짓몰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오는 5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상아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라클래시' 679가구 중 71~84㎡,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가깝다.

2019-04-18 10:30:4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재규어·페라리·토요타 등 수입차 결함 발견…2만여대 리콜

재규어 차량은 에어백 불량, 페라리 차량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 조치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재규어, FMK, 토요타 등 8개 수입사 자동차 총 35개 차종 2만529대와 5개사의 건설기계 4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의 재규어 XE 등 3개 차종 6266대는 에어백 불량이 적발됐다. 에프엠케이(FMK)의 페라리 캘리포니아(F149 CDEL) 등 13개 차종 475대도 재규어와 동일한 사유로 조수석 전방 에어백 모듈결함이 발견됐다. 페라리 488 GTB(F142BBE) 등 6개 차종 105대는 연료 증기 누출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페라리 GTC4루쏘 등 2개 차종 35대는 외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다. 라페라리 3대는 구조설계 오류로 보행자와 충돌했을 경우 보행자를 보호하도록 규정한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LS500h AWD 등 3개 차종 244대는 타이어 바닥 면이 쉽게 손상돼 사고발생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볼보자동차 코리아의 S90 142대는 좌석 불량 ▲한불모터스의 DS7 크로스백2.0 블루HDi 3대는 에어백 불량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CLA 220 1대는 전방 우측 도어 잠금장치 미작동 가능성 ▲혼다코리아의 이륜차 PCX 1만800대는 방향 지시등 및 비상등 미작동 가능성 ▲BMW코리아의 C600 스포츠 등 이륜차 5개 차종 2455대는 브레이크 손상 가능성 등이 적발됐다. 한편, 현대자동차 트럭 엑시언트를 사용해 제작한 건설기계 콘크리트 펌프(콘크리트 타설 기계) 475대에서도 연료 누유 등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각 업체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를 받을 수 있다.

2019-04-18 08:05:2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개별단독주택 456곳 공시가격 오류…국토부 "바로잡아라"

-서울 강남·마포 등 8개 자치구 대상 조사…비교 표준주택 잘못 선정 서울 강남·종로·용산 등 8개 자치구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산정한 개별 단독주택 456가구의 공시가격 산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대부분 비교 표준주택을 잘못 선정해 공시가격이 낮게 선정됐다고 보고 바로 잡을 것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서울 8개 자치구의 개별주택 9만 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 결과 456가구에 대해 오류로 추정되는 사안을 발견, 조정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전국에서 단독주택 22만 가구를 표준주택으로 뽑아 공시가격을 책정하면, 지자체가 이를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을 산정한다. 올해도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이 표준주택 공시가를 발표한 이후 지자체가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를 조정했다. 그러나 일부 주택의 경우 인상률이 표준주택과 비교해 크게 낮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달 1일부터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간 변동률의 차이가 3%포인트를 초과하는 서울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강남구 등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국토부가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해 검증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8개구 가운데 표준-개별주택 공시가 변동률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용산구(7.65%포인트)로 나타났다. 표준주택 변동률은 35.40%에 달했으나 개별주택 변동률은 27.75%에 그쳤다. 이어 ▲마포구(6.81%포인트) ▲강남구(6.11%포인트) ▲성동구(5.55%포인트) ▲ 중구(5.39%포인트) ▲서대문구(3.62%포인트) ▲동작구(3.52%포인트) ▲종로구(3.03%포인트) 순이었다. 국토부는 조사 결과 8개 자치구 내 9만여 채의 단독주택에서 456가구의 공시가격 산정 오류를 잡아냈다. 주요 오류 유형으로는 ▲표준주택 잘못 선정 ▲개별주택 특성 잘못 입력 ▲임의 변경 ▲표준주택 선정 및 비준표로 산정한 가격 임의 수정 등이 지적됐다. 예를 들어 A구 A동의 한 개별주택의 경우 특성이 비슷한 인근 표준주택 대신 멀리 떨어진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처럼 비교 표준주택 선정에 따른 오류가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다. B구 B동 개별주택은 그 용도가 '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었지만 공시가 산정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C구 C동 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과 주택가격 비준표를 적용, 산정된 공시가격 자체가 합리적 이유 없이 변경됐다. 국토부는 발견된 오류를 감정원과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재검토하고, 각 구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공시가를 바로잡도록 요청했다. 이번 조사와 별도로 감정원 등에 대한 감사도 진행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 8개구 외 나머지 17개구의 경우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평균 변동률 격차가 크지 않아 이번 정밀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며 "전산 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지자체에 통보하고 재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특성조사, 비교표준부동산 선정 등의 오류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걸러지도록 지자체의 개별주택 산정 및 감정원의 검증지원 프로그램 개선 등 개별주택 가격공시 시스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9-04-18 07:43:4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e편한세상의 버전업"…대림산업, 새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공개

"기술,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을 총체적으로 집약한 새로운 주거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이사) 대림산업이 자체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에 들어갈 새로운 주거플랫폼 'C2 하우스(House)'를 내놨다. 자유로운 구조 변경과 맞춤형 공간 확보가 핵심이다. 가변형 벽체를 움직여 자유롭게 평면을 바꾸고 수납공간은 최대화할 수 있다. 세대 내부엔 실내 공기질을 24시간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최초로 도입했다. ◆ 1200만명 분석해 탄생한 'C2 하우스' 대림산업은 17일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주택전시관에서 'e편한세상 신규 주거상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선보인 C2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신 대표이사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대림산업이 고객에게 최고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주거 플랫폼을 내놨다"며 "기술, 상품, 디자인, 철학을 집약해 주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C2 하우스는 '크리에이티브 리빙(Creative Living·창의적으로 생활하는 공간)'과 '커스터마이징 스페이스(Customizing Space·고객 맞춤형 공간)'의 결합어로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림산업은 수 년 간 국내외 소비 및 주거트렌드, 고객의 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약 1200만명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탄생한 C2 하우스의 3가지 핵심요소는 ▲디자인 차별화 ▲주거 최적화 ▲라이프스타일 맞춤 등이다. 이정은 주택사업본부 대림이노베이션센터 실장은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비움'을 콘셉트로 단순화하고, 동선과 수납 문제를 해결했다"며 "자유로운 구조 변경, 설계 특화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평면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C2 하우스는 통상 안방 전면에 배치됐던 실외기실을 후면에 배치해 소음을 차단하고, 기존의 발코니 공간을 확장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안방 드레스룸에는 화장대 대신 호텔식 건식 세면대와 스타일러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실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팬트리 크기를 키우고, 주방 옆에는 원스톱 세탁공간을 만들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전용면적 84㎡(33평형)의 경우 팬트리 크기가 1.3평에 달하고, 안방은 붙박이장 14자 짜리가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커졌다"며 "아울러 안방 창호의 턱을 올리고 가로로 창을 빼는 등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방을 붙였다 뗐다'…주거플랫폼 버전업 특히 가변형 벽체를 자유롭게 이동해 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이어도 평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의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3개)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다. 가령 3개로 나뉘어진 방도 벽의 위치를 바꿔 하나로 넓게 쓸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다른 건설사에서는 거실-자녀방, 자녀방-자녀방의 벽을 트는 걸 가변형이라고 소개한다"며 "그러나 C2 하우스는 전체를 터서 한 공간으로 쓸 수 있고, 골조가 남지 않는다"고 했다. 이 밖에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24시간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업계 최초로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대림산업은 C2 하우스를 e편한세상의 '버전업(version-up)'이라고 봤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년 디자인, 룩은 새롭게 바뀌지만 C2하우스는 수년간 분석·개발한 새로운 주거플랫폼"이라며 "가령 자동차 소나타가 1.0에서 2.0으로 넘어가는 버전업 상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C2 하우스는 이달 말 하남 감일지구에 분양예정인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 첫 적용된다. 대림산업은 C2 하우스에 대한 특허 등록을 올 하반기 완료하고 이후 예정된 분양 사업장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2019-04-17 15:00:0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부영그룹, 우즈벡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문화적 교류 꽃피길"

부영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설 스포츠 센터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기증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현석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 학부모 및 학생들,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을 비롯한 교민과 고려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현석 고문은 "디지털피아노 기증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교육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활짝 꽃 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 등에 교육 문화 시설을 지원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 여대를 기부했다. 특히 부영그룹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에는 한국의 '졸업식 노래', '아리랑', '고향의 봄' 등의 노래를 담아 한국 문화를 알렸다. 이런 사회공헌활동으로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7600억원 이상으로, 국내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2014년)를 기록한 바 있다.

2019-04-17 14:55:3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삼호·이수건설, 전주 덕진 '우아 한시티' 공급

삼호·이수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인 '우아한시티' 998가구 중 30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별로 ▲74㎡ 6가구 ▲84㎡ 285가구 ▲115㎡ 10가구다. '우아한시티'는 '2018년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e편한세상'과 '2018년 LH 고객품질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이 함께 짓는 브랜드다. '우아한시티'는 과거 전주시 최초 도시개발지구로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홈플러스(전주점) 등 쇼핑 및 대형 유통시설과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건지산 산책로, 전주동물원, 전주승마장 등의 녹지공간과도 가깝다. 도보거리에 KTX 전주역이 위치해 있고 반경 5㎞ 이내에 자리한 동전주IC와 완주IC도 있다. '우아한시티'와 인접한 KTX 전주역세권은 지난해 9월, '전주역 앞 첫마중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입해 5년간 우아동 일원에 전주역 혁신거점을 조성된다. 이를 통해 전주역 앞 도로 중앙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보행광장, 가로숲길을 조성하고 문화장터, 예술경연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전주역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첫마중길 개선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우아한시티'는 맞통풍 구조의 4-베이(BAY) 중심 설계(일부 이형설계)로 전 세대 드레스룸 및 팬트리, 알파룸(일부 세대 제외)을 제공한다. 특허기술로 완성한 특화설계도 단지 곳곳에 적용된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로 결로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거실과 주방에 기존보다 2배 두꺼운 60㎜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및 난방에너지를 적용한다. 한편 '우아한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3가 746-41번지에 마련된다.

2019-04-17 11:06:0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대림산업 컨소,'세종자이e편한세상'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오는 5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 e편한세상' 84㎡~160㎡, 1200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아파트로 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이 시행하며 시공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 맡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첫 선을 보이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와 대림산업 'e편한세상' 브랜드가 합쳐진 대단지 아파트로 세부 면적별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 등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은 벤처파크를 비롯해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세종시청, KDI한국개발연구원 등이 가까우며 대전광역시, 청주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4-2생활권에는 공공주택 약 6953가구가 들어선다. L4블록은 바로 옆 괴화산과 금강과 이어지는 삼성천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세종시 내에서도 전원주택 타운과 같은 주거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교통 환경으로는 4-2 생활권에 들어서는 BRT 간선급행 2개 노선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구즉세종로를 통한 대전 이동을 비롯해 세종청주로, 향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고등학교(예정) 부지가 있으며 4-2생활권 내 유치원, 초·중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융합의과학원(2021년 예정)을 비롯해 국내·외 공동 대학캠퍼스가 4-2 생활권에 들어선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각종 아파트브랜드 평가 1위에 빛나는 GS건설 '자이' 브랜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상징성을 비롯해 세종시에서 성공리에 분양을 이어간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진 단지다. 한편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들어서며 오는 5월 문을 연다.

2019-04-17 11:05:2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