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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 하양지구 A1블록에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30층, 6개 동, 655가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321가구 ▲84㎡B 169가구 ▲98㎡ 165가구다. 경산 하양지구는 수용인구 약 1만1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흥 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규모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양지리, 도리리, 금락리 일원에 48만여㎡로 약 5000여 가구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이 공급된다.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문화사회복지시설,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주유소, 종교시설 등도 들어선다.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은 교통호재 및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일환인 하양역이 개통 예정으로, 대구 주요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인구유입, 상권발달 등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총 7.31㎞의 하양읍 부호리(국도4호선)에서 와촌면 소월리(지방도909호)를 잇는 도로가 조성되면 향후 경산지식산업지구로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하주초, 유치원 및 다양한 학교용지가 예정돼 있다.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조산천, 공원용지, 장군산 등도 있다. 전 가구 4Bay(베이) 구조를 적용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독서실, 탁구장,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말(4주차)이고, 계약은 11월 초에 진행된다. 12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100번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4월이다.

2018-10-08 10:48: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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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가장 비싼 아파트…40억짜리 강남 마크힐스·상지리츠빌카일룸"

2017년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중 최고가 단지는 서울 강남의 '상지리츠빌카일룸'과 '마크힐스'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아파트 단지별 전세보증금 현황'에 따르면, 이들 두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각각 40억원에 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 7월 현재 서울권 전세 평균 실거래가(4억2000만원)의 10배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2017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아파트 단지별 전세보증금 최고가를 기준으로 상위 20개 단지를 집계한 결과다. 20곳 모두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였고 이중 18곳은 강남 3구, 2곳은 강북에 있었다. 20개 단지는 전세보증금이 최소 20억원을 넘었으며, 상위 10개 단지는 30억원을 웃돌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지리츠빌카일룸(전용 237.74㎡)'과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192.86㎡)'는 40억원에 거래, 최고액 전세가를 등록한 단지였다. 다음으로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가 37억(200.59㎡)이었으며, 강북의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35억(217.86㎡)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33억(235.31㎡)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33억(244.66㎡) 순이었다. 한편, 가장 낮은 전세보증금을 등록한 아파트 단지로는 ▲충북 영동군의 훼미리타운이 200만원(33.0㎡) ▲경기 시흥시 부국미산아파트(41.13㎡) 외 17곳 300만원 ▲충남 금산군 추부 335만원(34.46㎡)이 뒤를 이었다. 김상훈 의원은 "최근 서울권 집값이 급증하면서 향후 전세값 또한 동반 상승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관계부처는 곧 있을 이사철의 전세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8-10-08 08:41: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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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운정신도시 의료시설·액화가스충전소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서북부 최대 거점 신도시인 파주 운정신도시 의료시설용지 2필지 및 액화가스충전소용지 1필지 등 총 3필지를 공급한다. 7일 LH에 따르면 의료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만5814~2만1603㎡, 공급예정금액은 316억~414억원 수준이다. 운정3지구가 준공되면 10만여 세대의 배후 수요를 갖춰 수익성이 있을 전망이다. 또 아직 운정신도시 내 종합병원이 없어 운정신도시 의료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액화가스충전소용지의 공급면적은 4248㎡, 공급예정금액은 82억원 수준이며, 운정신도시 내 유일한 가스충전소용지로 희소성을 갖고 있다. 운정신도시는 일산에서 2㎞, 서울에서 20㎞ 남짓 떨어져 있다. 운정3지구와 교하지구를 포함하면 약 1866만㎡(564만평) 규모로, 일산신도시의 1.2배에 달하고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규모인 약 25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서울 상암까지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연말 착공 예정인 GTX A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의료시설용지는 추첨, 액화가스충전소용지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일정은 오는 23일 1순위 신청접수 및 개찰, 24일 2순위 신청접수, 개찰(추첨), 11월 1일~2일 계약체결이다. 1순위는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 2순위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다.

2018-10-07 11:15: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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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의 아이디어로 행복주택 짓는다…'청년자문단' 위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 설계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LH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더스마티움에서 고객참여형 설계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행복주택 청년 자문단'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최초 도입된 행복주택 청년자문단은 행복주택의 실수요자인 청년(만 19세~39세)으로, 지난해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및 청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 입사자다. 총 10명의 행복주택 청년자문단은 ▲설계 설명회 및 기본설계 사전검토 참여 ▲설계 VE(설계경제성) 참여를 통한 개선사항 도출 ▲기 입주된 행복주택 단지 및 민간 공공임대주택의 모니터링 ▲행복주택 개선 방향 관련 제안서 작성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자문단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LH는 행복주택 청년자문단 활동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행복주택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올해는 인천논현4 등 행복주택 2개 지구에 시범 적용해 아이디어를 설계에 반영하고, 향후 자문단 구성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정진 LH 청년주택사업처장은 "행복주택 청년자문단의 아이디어를 설계에 반영해 행복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고객이 신뢰하는 행복주택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8-10-07 11:14: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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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주거빈곤'…내집마련 소외된 청년·중년 무주택자

-"정부는 신혼부부만 챙기고"…가점 10점 청년층, 20년째 전세 사는 중년층 '사회초년생 임 모씨, 직장생활 6년차 독신 김 모씨, 20년 무주택자 황 모씨 부부'. 이들을 위한 집은 어디 있을까. 청년 또는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서민들이 주거 정책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정부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주거 혜택을 확대하고 있어서다. 20~30대 사회초년생은 임대주택조차 문턱이 높고, 40~50대 중년 부부는 십 수 년을 전·월세로 전전해도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기회가 적다. 무주택 서민임에도 소득이 있고 직장 생활을 오래했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셈이다. ◆ 취업난+주거난…'청년은 웁니다' 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오는 12월 정부가 위례신도시(508가구)와 평택 고덕(891가구)에 신혼희망타운을 첫 분양한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공택지에 아파트를 지어서 주변 시세보다 20~30% 정도 저렴하게 분양하는 공공주택이다. 자금 여건에 따라 분양·임대형을 선택할 수 있고 1%대 초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 주거지원의 핵심정책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말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신혼희망타운을 전국에 7만 가구 공급하기로 계획했다가, 9·21 공급 정책에서 3만 가구 더 늘리기로 했다. 아홉번의 부동산 대책에서 주거 지원 혜택이 신혼부부에게 쏠리자 20~30대 청년층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사회초년생 등 나이가 어린 청년이나 30대 초중반의 독신 가구에 대해선 주거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의 '2018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은 평균 1.1년 동안 취업 준비에 월 평균 29만원을 쓰고, 사회 초년 직장인은 학자금대출 등 월 평균 61만원의 빚을 갚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을 겨우 뚫고 나와선 주거난에 허덕인다. 국토부의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16년 기준 청년(만 20~34세)의 자가점유율은 19.2.%로 평균(57.5%)에 한 참 못 미친다. 아울러 지하·반지하·옥탑의 거주비중(3.1%)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반 만에 취업에 성공한 임 모씨(27)는 "광주에서 상경해 취업 준비하는 동안 서울 외곽 지역의 허름한 옥탑방과 고시원을 전전했다"며 "아르바이트도 못할 때면 부모님이 월세를 내주셔서 민망했는데, 정작 취업해서도 집값이 너무 비싸 또 비슷한 곳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도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위주로 물량이 많고, 아파트 청약은 가점제라 84점 만점에 10점도 안 나오는데 당첨이 되겠느냐"며 "주위에 결혼한 형, 누나들은 신혼부부 혜택이 많아졌다고 좋아하는데 취업 초년생은 오히려 그런 혜택을 기대도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직장생활 오래해도 "집 못사요" 직장 생활을 오래 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특히 서울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내집마련의 꿈을 접는 이들도 속속 생겼다. 입사 6년차 디자이너 김 모씨(32)는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주거비가 따로 들진 않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서 본의 아니게 캥거루족이 돼 버렸다"며 "작년까지만 해도 독립하기 위해 돈을 모았는데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 7억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혼자 사는 친구들은 거주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너무 커서 목돈을 못 모은다더라"며 "신혼부부보다 독신 무주택자가 더 의지할 곳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정부 정책이 너무 한 쪽에만 쏠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자녀가 있는 40~50대 중년층도 비슷한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에서 20년째 전세로 살고 있는 황 모씨(48)는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파트는 전부 청약을 넣어봤지만 한 곳도 당첨되지 않았다"며 "신혼희망타운은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하는데 너무 부럽다"고 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전용 46~55㎡형 기준 위례신도시는 3억원 후반에서 4억원 중반, 평택고덕은 2억원에서 2억원 중반대 수준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전망이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그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청년은 청년대로 행복주택이나 청년희망통장 등 주거 마련을 위한 발판이라도 생기지 않느냐"며 "자녀가 스무살이 될 때까지 전세로 살았다. 정말 시급한 계층은 오히려 소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07 09:51: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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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건설기능인 축제…'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열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했으며 14개 직종 229명의 건설 기능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건설기능경기대회는 산업차원에서 시공기능을 발굴하고 국가차원에서 공인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국 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의 장으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일선 시공 현장에서 선발된 건설기능인 229명이 14개 직종(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조적, 철근, 타일, 배관, 전기용접, 도장, 측량, 조경, 전산응용토목제도, 전산응용건축제도, 방수)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출전 최고령자 및 최연소자는 조적 분야에 출전한 장길준씨(68)와 전기용접 분야의 곽부승씨(20)로 48년의 연령차를 보였다. 연령대는 40·50대가 128명으로 전체 출전자의 약 56%에 달했다. 60대 이상 건설기능인도 26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에 개최된다.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2위·3위·장려상 입상자에게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1위는 200만원, 2위는 150만원, 3위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수여 및 산업연수(장려상(상금 70만원)포함)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최한 '제9회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공모전 입선작품 전시가 있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건설기능인력의 고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건설산업을 비롯한 국가경제 전반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건설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비전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4:26:4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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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정비 못해'…국내 항공사, 해외업체에 연 1조원 지출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정비기반의 부족으로 해외업체에 연간 1조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항공사별 항공정비 현황'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 항공사가 항공기 정비를 위해 해외외주로 지출한 비용이 1조173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항공사의 총 정비비 2조2793억원의 절반(51%)을 외국 업체에 지불한 것이다. 이중에서 항공정비(MRO)의 핵심인 엔진 및 부품분야가 1조400억원으로 전체 외주비용의 거의 전부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기체정비 965억원, 운항정비 362억원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아시아나가 5257억원(해외의존도 77%)으로 해외업체에 가장 많은 외주를 맡겼다. 다음으로 대한항공이 3968억원(33%), 저비용 항공사(LCC) 6곳이 2508억원(61%)을 지출했다. 이들 항공사는 특히 MRO분야의 핵심인 엔진·부품분야에서 해외의존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의 경우 90%로(4496억원)를 외국 업체에 위탁했고, LCC 또한 71%(2266억원)의 의존율을 보였다. 자체 항공기 정비시설을 가지고 있는 대한항공 또한 엔진 및 부품정비는 40%(3643억원) 가량을 외국업체에 맡겼다. 김상훈 의원은 "해외에 연1조원씩 새는 물량을 국내로 돌린다면 그 자체로 대량의 고급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항공사는 항공기 제작·설계 전문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 정부는 MRO 분야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여객분야에 과도하게 치우친 항공업계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05 14:26:3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