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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분양캘린더] 6월 둘째주 '한산'…전국 5곳, 2522가구 청약

6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6·13 지방선거의 영향으로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가 늘어 지방선거 이후 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오피스텔, 임대를 포함해 총 2522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수도권은 총 1237가구가 주인을 찾는다. 서울에선 GS건설이 오는 14일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8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파크자이'를 공급한다. 총 641가구 중 전용면적 59~111㎡, 2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인근에 신안산선(계획), 신림선 경전철(예정) 개통 등 각종 교통 호재가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지역에선 포스코건설이 같은 날 경기도 오산시 세교1택지개발지구 B-8블록에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트'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67~84㎡, 총 596가구 규모다. 가까운 거리에 세미초·매홀중·매홀고교가 위치하고 서울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있어 서울·수원 등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지방에선 같은 날 강원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밸리시티3차', 대구 북구 연계동 '연경지구 A1블록' 등 1322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다음 주 청약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4곳이다. 견본 주택은 8개 단지에서 오픈한다. 두산건설은 오는 15일 경기도 용신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협성건설도 같은 날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동작 협성 휴포레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엔 84㎡ 아파트 274가구와 업무시설인 섹션오피스 198실이 들어선다. 중봉건설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일대에서 공공 임대아파트 '사하 구평지구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5가구 규모다.

2018-06-10 09:44: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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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신길파크자이'...당첨땐 3억차익 '로또청약' 예고

'서울 영등포에 109㎡ 새 아파트가 최고 8억2640만원'. 지난 주말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 계산기를 두드려본 수요자들이 견본주택 개관일부터 줄을 섰다. 분양 물량이 적어 경쟁률이 50대 1은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을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일단 분양당첨만 되면 2억~3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길 기회이기 때문. GS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공급하는 '신길파크자이' 모델하우스엔 '로또 분양'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당첨되면 로또" 이날 오후 3시, 초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방문객들은 모델하우스 입구에서 진을 쳤다. 오전에 비해선 줄이 반 토막 수준이었으나 내부에 들어서자 발디딜 틈을 찾기 어려웠다. 이종갑 GS건설 신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최근 2주 동안 사전 상담전화가 하루에 300~400통이 걸려 왔다"며 "모델하우스 오픈일이 금요일임에도 오후 4시 기준으로 누적 5800명 가량이 방문했다"고 했다. 신길파크자이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시세 차익' 때문이다. 신길뉴타운 8구역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6개 동 64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53가구(특별공급 103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933만원으로, 전용면적별로 ▲59㎡ 4억8430만~5억2600만원 ▲84㎡ 6억90만~7억2990만원 ▲111㎡ 7억100만~8억2640만원 등이다. 인근 단지보다 3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59.9㎡는 지난 4월에 8억3500만원에, 같은 달 영등포 래미안 에스티움 84.93㎡는 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요자들 사이에선 신길파크자이가 입주하는 2020년 12월엔 금액이 더 오를 것으로 관측, 청약에 당첨되기만 하면 2억~3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정부의 내 집 마련 '문턱 낮추기' 영향으로 신혼부부의 수요도 높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민영주택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을 10%에서 20%로 늘리고, 소득 기준 등을 완화했다. 신길파크자이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총 48가구다. 이종갑 소장은 "사전 상담뿐만 아니라 현장 상담에서도 신혼부부가 많았다"라며 "신혼부부 문의가 많은 59㎡타입의 경우 경쟁률이 50대 1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 '더블 역세권' 강점 신길파크자이의 또 다른 강점은 입지다. 단지가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 사이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인데다, 인근에 개발 중인 각종 교통 호재가 있다.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로 여의도~서울대 7.8㎞ 구간이 연결되면 이 구간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23년 개통 계획인 신안산선이 뚫리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50여㎞, 정거장 18곳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숲세권'도 확보됐다. 단지의 북쪽에 3900평짜리 근린공원이 있고 남쪽엔 소공원 2500평짜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축구장 3배 크기인 총 6400평의 파크가 조성된다. 단지에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담장도 없앴다. 신길파크자이의 최대 강점인 '분양가(시세차익)+입지'는 먼 거리 수요자들도 발걸음하게 했다. 성동구에 사는 박 모씨(49)는 "자녀들이 고등학생이어서 이사를 하거나 집을 살 생각을 못했었다"라며 "그래도 교통이 좋고 시세차익을 생각해보면 노후 대비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분양 받을수만 있다면 이동해볼만 하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서울 지역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택이 과감해지고 있다.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이 거래 절벽을 맞은 영향이다. 이종갑 소장은 "신길파크자이는 인근에서 벗어나 마포, 종로, 성동, 용산까지 관심지역이 광범위해졌다"며 "서울 지역에서 분양은 적고 집값은 계속 오르니 더 늦기 전에 하나라도 쥐고 있기 위해 살던 곳에서 과감히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10 09:42:35 채신화 기자
"28만㎞ 대륙철도 길 열렸다"…韓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우리나라가 북한의 찬성표를 얻어 국제철도협력기구(OSJD·Organization for Cooperation of Railway)에 가입했다. 이로써 28만㎞에 달하는 대륙철도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7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OSJD 장관급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입이 의결돼 우리나라가 정회원국이 됐다고 밝혔다. OSJD는 유라시아 대륙의 철도 운영국 협의체로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28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옵저버 7개국 철도회사를 비롯해 코레일을 포함한 44개의 제휴회사도 두고 있다. 구소련과 동구권 국가 사이 국제철도협약을 맺기 위해 1856년 결성된 OSJD는 대륙철도를 포함한 유라시아 철도 운송과 관련한 제도와 운송협정을 마련하고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매년 OSJD 가입을 추진했으나, 다른 정회원인 북한의 반대로 무산돼 왔다. 정회원이 되려면 회원국 만장일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엔 북한이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두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태도가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가 OSJD 정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중국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포함해 28만㎞에 달하는 국제노선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기구에 가입하면 철도 노선이 지나는 회원국과 개별 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운송을 할 수 있다.

2018-06-07 16:47:5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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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균형위, '한국형 계획계약제도' 정책연구 나서

지역이 주도, 다부처 연계 패키지 지원으로 균형발전 실행력 높여 정부가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실행하기 위해 '한국형 계획계약제도' 정책연구에 나섰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7일 지역발전투자협약(계획계약) 제도의 체계적 도입을 위해 '한국형 계획계약제도'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는 안정적인 예산을 지원하는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이다. 이는 각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다수의 부처가 연계, 포괄보조 형식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한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각 지역이 당면한 과제인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 ▲일자리창출 및 역사·문화자원 육성 ▲지역 간 협업 및 사회인프라 확충 ▲기타 국정과제 부합 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균형위는 지난 2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 선포식'을 갖고 3월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제도에 대한 예산 우선지원과 같은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이번 정책연구는 균형위와 국토부에서 공동 발주해 국토연구원에서 연구를 총괄해 추진하며, 연구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의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는 내년 1월까지 8개월간 수행할 예정으로, 프랑스 등 해외 유사사례를 조사·연구해 제도 운영을 위한 지침 및 가이드라인 등 구체적인 도입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균형위는 본 제도가 처음 추진되는 만큼 내년엔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자체에 준비기간을 제공하는 한편,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련 법령 등도 정비할 예정이다. 균형위 및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부처들과 함께 지역발전투자협약(계획계약)을 균형발전 브랜드 정책으로 자리매김토록 해, 중앙정부가 주도했던 기존의 지역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단체가 정책과 사업을 기획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7 16:10: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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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총 102동 무료보수…올해로 25년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02동을 무료로 보수해줄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해(77개 업체 참여, 90동)에 비하면 12동 더 늘렸다. 주건협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 무료 보수 공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주건협 회원사인 전국의 89개 중견주택건설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지원대상 국가유공자와 협의를 거쳐 공사계획을 수립해 보수공사에 나서고 있다. 지원대상 주택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위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동, 부산 3동, 대구 9동, 인천 8동, 광주·전남 17동, 대전·충남 12동, 울산·경남 6동, 경기 15동, 강원 1동, 충북 2동, 전북 4동, 경북 2동, 제주 5동 등이다. 이번 무료보수공사는 지원대상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추진되며, 보수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전에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비용은 1동 당 1000만원 내외로, 총 10억여원의 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주건협은 국가유공자 주건개선사업을 통해 25년 동안 182억여원을 투입해 누적 1713동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무료로 고쳐줬다.

2018-06-07 15:13: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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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BT프로젝트로 기업체질 근본 혁신"

"과거의 성공방식과 경영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려면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용산역 CGV에서 본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6차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포노사피엔스 시대, 비즈니스 혁신전략'에 관한 지식경영 특강에 이어 BT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및 성과 공유, 지난 2월 인수한 부동산 114 기업 소개, 5월 출범한 지주회사 체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BT 프로젝트는 정몽규 회장이 직접 기획해 모든 워크숍에 참석할 정도로 애착을 갖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초 정 회장은 회사가 과거의 성공방식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 구조적 변혁 추진을 결심하고 'Fast&Smart(패스트&스마트·빠르고 영리한) 기업'으로 변화의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이후 BT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개발, 시공, 운영 및 제조 등 그룹 포트폴리오 목표를 구체화했다. 올 초에는 포트폴리오 전략에 맞춰 3본부 3실 36팀 체계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직원들이 자율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에자일(Agile) 구조를 적용해 자기완결형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올해는 BT 프로젝트의 실행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 회장은 올 초 임직원과 함께 일본의 대형 개발프로젝트를 둘러보며 개발운영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114를 인수해 전후방 밸류체인도 공고히 했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미래혁신실(CoE·Center of Excellence)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및 생산체계 혁신, 브랜드 & 디자인 연구 등 전사 차원의 혁신과제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HDC그룹 측은 "기존 건설사업에 대한 핵심역량과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생산성을 재정의하고 경쟁력을 차별화해 나간다는 양손잡이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HDC그룹은 BT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지난달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 현대산업개발로 인적분할을 단행했다. HDC그룹은 BT 프로젝트와 지주회사 전환을 양대 축으로 미래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구조적 변혁을 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6-07 12:59: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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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등포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 8일 오픈

GS건설은 오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6-317번지에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길파크자이는 신길뉴타운 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641가구 중 25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59㎡ A형 2가구 ▲59㎡ B형 2가구 ▲84㎡ A형 12가구 ▲84㎡ B형 170가구 ▲84㎡ C형 10가구 ▲84㎡ D형 49가구 ▲111㎡ 8가구로 구성된다. 신길뉴타운에는 신길자이,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신길파크자이가 들어서면서 일대에 '자이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2010년에 입주한 신길자이 198가구와 작년에 분양해 2020년 2월 입주 예정인 신길센트럴자이 1008가구에 이어, 이번에 분양하는 신길파크자이 641가구를 합하면 약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신길파크자이는 인근에 각종 교통이 개발 중이다. 2023년 개통 계획인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50여㎞, 정거장 18곳을 30분대에 이동한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로 여의도~서울대 7.8km 구간이 연결되면 이 구간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신길뉴타운 내에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혁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의 초·중·고교가 자리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종갑 GS건설 신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신길뉴타운에서 선보이는 GS건설의 마지막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평면 구성 및 특화설계를 적용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조경, 커뮤니티시설, 스마트시스템 등 뛰어난 단지 내 구성은 물론 입지, 인프라, 교통 호재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춘 만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길파크자이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은 당해지역, 15일은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8일에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이달 22일에 발표하고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2018-06-07 11:27: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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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이달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를 이달 분양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1497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115㎡ 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신정네거리역을 기준으로 여의도역까지 9개역, 시청역까지 11개역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접근성도 좋다. 신정네거리역 주변에 형성된 상권을 비롯해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된 약 44만㎡의 계남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양천구청, 주민센터, 체육센터 등과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는 여러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 판상형 설계 위주로 테라스 설계(일부 타입)가 적용된다. 중대형 타입에는 부분 임대 설계를 적용해 독립적인 공간 또는 전·월세를 통한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 새로운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목동 생활권 내에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향후 인근지역에서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는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알짜배기 입지에 래미안 브랜드, 특화설계, 미래가치 등을 갖춘 단지"라고 말했다.

2018-06-07 11:23: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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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소차 충전하세요"…올해 충전소 8기 구축

정부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중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8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8기, 전기차 충전시설 80여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수소차는 울산, 광주, 창원, 서울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 300여대가 보급돼 있다. 신차 판매 예약 및 올해 보조금 수량을 고려하면 연말엔 누적 800~1000대 가량이 보급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구축된 수소차 충전소는 14곳에 불과하고, 이중에서도 일반인 사용이 가능한 곳은 8~9곳에 그친다. 아울러 수소차의 주요 보급지 위주에만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수소차의 장거리 이동에도 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차량제조사 및 수소업계 등과 함께 올해 중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설치 위치는 수소차의 주요 보급지와 수도권 간 주요 경로에 위치한 휴게소를 대상으로 검토했다. 지난 2월 구축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를 비롯해 ▲경부선 안성(서울/부산) 및 언양(서울) ▲중부선 하남만남(양 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 ▲중부내륙선 성주(양평) ▲남해선 함안(부산) 등이 후보지다. 이와 함께 올해 중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도 최소 1기 이상 구축한다. 지난달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220곳으로 총 359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구축돼 있다. 여기에 올해 중으로 충전기를 80기 이상 추가·신설해 연말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느 곳을 가더라도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국토부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차의 보급활성화 및 차량 이용자의자유로운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7 11:07: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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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민간임대 '수원 권선 꿈에그린' 커뮤니티시설 운영 시작

한화건설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각종 커뮤니티시설 운영을 순차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으며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다. 젊은 신혼부부에게 인기 있는 시설은 지난달부터 운영하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 시립그린어린이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도입했으며, 총 96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휘트니스 센터 2개소와 GX실, 골프연습장, 문화강좌실, 독서실 등을 운영한다. 맘&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등 다른 커뮤니티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는데, 광장 외곽에 조깅트랙을 조성해 가벼운 야외운동이 가능하다. 조깅트랙 주변에 스트리트형 몰처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으며,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됐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터서 만든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총 2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높은 천정고와 넓은 공간으로 이뤄진 이 시설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다양한 실내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중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을 비롯해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이 운영된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 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별로 7900만~1억7790만 원대,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다.

2018-06-07 10:36:2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