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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수요자 맞춤형으로 개선된다

신혼부부가 사는 행복주택 단지에 설치된 어린이집 규모가 1.7배 이상 확충된다. 또 주차장도 더 넓어지는 등 행복주택이 수요자 맞춤형으로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행복주택에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기준 등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각각의 특성에 맞게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기간을 거친다. 상세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주차장 기준이 입주자 수요맞춤형으로 개선된다. 신혼부부에게 가구당 1대 이상 주차장을 공급하게돼 육아를 위해 승용차가 필요한 신혼부부 수요를 고려했다. 사회초년생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서울 등 도심지에서는 가구당 0.5대, 그 외의 지역에서는 가구당 0.7대 주차장을 공급한다. 차가 필요 없는 대학생은 법적 최소한(서울기준 1대/전용160㎡)의 주차장만 마련한다. 대학생은 차가 없는 학생만 행복주택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있다. 기존주택을 리모델링해 대학생, 고령자 등 차량보유율이 높지 않는 사람들에게 공급할때는 가구당 0.3대 이상 주차장을 확보하면 된다. 어린이집 건설 기준도 수요에 맞게 차별화된다. 지금은 입주자가 누군지와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500가구까지는 가구당 0.1명, 500가구 이상은 가구당 0.02명의 영유아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공급하고 있다. 신혼부부는 가구당 0.33명(현행 0.02~0.1명/가구), 주거급여수급자는 가구당 0.1명, 그 외는 가구당 0명의 영유아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공급해야 한다. 개정 기준을 적용하면 신혼부부 특화단지(신혼부부 50%이상) 내 어린이집은 지금보다 1.7배 이상 늘어난다. 대학생 특화단지는 어린이집 대신 도서관 등 대학생 특화시설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주 수요 특성에 맞는 기준도입으로 입주민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급자 위주, 물량 중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수요자인 국민들의 입장에서 살피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2:26:3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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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주택도시기금 대출금리 0.2%p 인하

오는 12일부터 주택도시기금 디딤돌대출과 사업자대출 금리가 0.2%포인트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5%에서 1.25% 인하된 것을 반영해 12일부터 디딤돌대출을 포함한 주택구입자금 대출과 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등 금리를 0.2%포인트씩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금리는 신규 취급자를 대상으로 2.1~2.9%로 낮춘다. 디딤돌 대출은 연간 8만가구가 이용 중이다. 이번 조치로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 20년 만기로 1억원 대출 시 기존 대비 약 235만원(연평균 12만원)이 경감된다. 다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청약저축 장기가입자 우대를 합친 경우, 최저 금리하한은 1.6%가 유지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우대는 올해 11월까지 신청할 경우에만 0.5%포인트가 적용된다. 그 이후에는 생초자 금리우대가 0.2%포인트 우대로 환원된다. 아울러 근로자·서민(중도금 포함),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중도금 포함) 등 '기금 주택 구입자금대출' 기존 이용자도 인하된 금리 2.6~2.8%가 적용된다. LH 등 공공기관이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기금에서 융자받는 금리도 1.8%로 인하된다. 연간 이자비용이 가구당 최대 13만원 가량 인하(국민임대주택 전용면적 45㎡초과~60㎡이하 기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임대주택' 금리도 내려가 공공기관 및 리츠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건설자금 금리인하로 연간 이자비용은 가구당 11만~15만원씩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분양주택' 금리는 3.6~3.8%로 인하된다.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경우에도 4.6%로 인하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이미 주택도시기금에서 주택 구입자금을 대출한 서민의 주거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무주택자인 청년층과 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30~40대가 생애최초로 내집마련을 할 때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2:26:2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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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안전 모니터링 16% 부적합…시정조치 요구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된 건축안전 모니터링에서 전체 현장의 16%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안전 모니터링' 2차 사업을 시행한 결과 802개 현장 중 130개 현장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부적합 현장에 대해서는 해당 허가권자에게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 중단을 지시했으며 위법 건축물 관계자에 대해서 행정 처분 등 조치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차 모니터링 결과는 지난해 1차 점검에 비해 부적합률이 설계 부분에서는 2%, 현장 점검 부분에서는 37%, 전체적으로 12% 정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건축 관계자의 품질 및 안전 의식 강화와 제조업체의 경각심이 높아지는 등 안전 의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2차 모니터링 사업에서는 기존 모니터링 대상 외 건축 주요 자재인 내화충전구조, 철근, 단열재 3개 분야를 추가해 5개 분야로 확대했으며 모니터링 대상도 250여 건에서 800여 건으로 대폭 확대했다. 구조설계는 600건 중 최종 77건이 부적합(12.8%) 판정됐다. 그 중 샌드위치 패널은 72개 현장 중 38개 현장이 성능 부적합으로 판정돼 부적합률이 지난해 89.8%에서 52.8%로 37% 낮아졌다. 내화충전구조는 30개 현장 중 8개 현장이 부적합으로 판정됐으며 철근의 경우 70개 현장 중 4개 현장이 부적합, 단열재는 30개 현장 중 3개 현장이 부적합 판정됐다. 2차 모니터링 결과 부적합 판정이 된 130개 현장에 대해서는 재시공 및 보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지자체에서 공사 중단 조치를 지시했으며 이 중 113개 현장이 조치 완료, 나머지 27개 현장은 조치 계획을 제출하고 시정 중이다. 한편 '3차 건축 안전 모니터링'에서는 그동안 나타났던 문제점을 보완하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 현재 공사 현장 점검 뿐 아니라 제조 현장·유통 장소까지 점검 장소를 확대해 800건의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실설계와 부실시공이 근절되는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모니터링 대상과 점검건수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2:26: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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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울산 ‘힐스테이트 수암’ 10월초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초 울산 남구에 '힐스테이트 수암'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 해 짓는 단지로 전용 59~114㎡, 879가구다. 이 중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도심권으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건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북쪽으로 수암초, 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등이 가깝고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세관,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등 각종 병원 및 공공시설이 단지 주변으로 자리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단지 인근으로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울산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포항에서 울산을 걸쳐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동해남부선은 2018년 개통예정으로 선암역을 통해 부산, 경주, 포항으로 이동이 편리해진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직주근접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조성 중이다. 또 주변에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울산자유무역지역 등을 비롯해 온산공단, 효문공단,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이 위치해있다. '힐스테이트 수암'의 분양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572-4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6-09-05 11:32:3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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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율 68.5%··· 2011년 이후 첫 하락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지난 2011년 이후 최초로 하락했다. 이는 매매가가 오르고 전세가는 안정돼 최근 상승세를 타던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두 달 연속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KB국민은행 월간주택통계 조사 결과 지난 8월 서울지역 주택 전세가율은 지난 7월(68.7%)보다 0.2%p 하락한 68.5%를 나타냈다. 이번 하락세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11년 6월 이후 5년2개월만에 최초다. 지난 2011년 6월 첫 조사 당시 서울지역 주택 전세가율은 47.1%로 조사됐다. 이후 5년이 경과한 올해 6월에는 68.7%로 나타나 20%p 넘게 올라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7월 68.7%로 보합세를 보였고 드디어 지난달 최초로 전세가율이 하락했다. 서울지역 주택 전세가율이 하락의 주 요인인 주택 매매가는 상승한 반면 전세가는 안정세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주택 매매가는 한 달간 0.38% 올랐다. 이에 반해 전세는 0.15% 올라 전세가 상승폭이 매매가의 절반에도 채 못 미쳤다. 이 중에서도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 6월 75.1%에서 7월에는 74.8%로 하락했고 지난달에는 74.5%로 또 다시 0.3%p 떨어졌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가 크게 상승한 강남구의 전세가율은 62.2%를 보여 지난해 6월(61.7%) 이후 1년2개월 만에 전세가율 최저치를 경신했다. 서초구 전세가율도 지난해 3월(64.6%) 이후 가장 낮은 64.9%를 기록했고 송파구는 지난해 8월(66.3%) 이후 가장 낮은 67%를 기록하는 등 강남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대체로 하락해를 보였다. 이처럼 매매가의 경우 강남 재건축 새 아파트의 고분양가 공급 강세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전·월세가는 위례신도시와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 서울 인근의 수도권 베드타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강북 지역 아파트도 전세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노원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77%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다. 노원구 아파트 전세가는 예년보다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재건축 가능성이 있는 일부 단지와 임대사업용 소형 아파트 매매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봉구 아파트 역시 지난 8월 전세가율이 78.4%로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성동구가 80.7%, 성북구가 84.2%로 역시나 최근 7~8월간 하락세를 유지 중이다. .k

2016-09-05 11:32: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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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 시공사로 선정

포스코건설은 3일 5838억원 규모의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 시설 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은 중이온(Heavy ion, 헬륨 이온 이상의 무게를 갖는 이온)을 가속해 희귀동위원소를 생성하는 장치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중 핵심시설이다. 이 시설은 대전 유성 신동지구 내 95만200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2017년 2월 착공해 2019년 9월 준공한다. 포스코건설은 55%의 지분을 갖고 신동아건설(20%), 태영건설(15%), 오랜지이앤씨(10%)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기술제안서 및 입찰가격 종합심사 결과 97.07점을 획득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비해 기술점수(70%)와 가격점수(30%) 종합결과 5.7점이 높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특수연구시설의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또 국내 건설시장에 기술제안입찰 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대 규모 공사금액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동위원소 분리방법'(ISOL)과 '비행파쇄 방법'(IF)을 동시에 사용하는 세계 유일의 가속기를 설치하는 연구시설의 사업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온이 2019년 준공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5번째로 중이온가속기 연구시설 보유국이 된다. 현재 일본·캐나다·프랑스가 중이온가속기 연구시설을 운영 중에 있고 미국과 독일이 중이온가속기 연구시설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 연구시설은 국가원자핵이나 소립자의 구조와 성질, 자연계의 물리법칙 등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의료·원자력·신소재 등 산업 분야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원소들의 기원을 밝히고, 우주나 별의 진화와 같은 기초연구를 할 수 있다. 암치료나 생명공학 연구 등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2016-09-04 14:04: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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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탐방] 100% 중소형 구성 '송파 두산위브'

서울 송파구에 희소성 높은 중소형아파트 분양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두산건설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옛 동아일보 사옥 부지)에서 '송파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2일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정부의 가계대책 반사효과로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 3구에서 온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송파 두산위브는 전용 59~84㎡의 26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15가구 ▲84㎡ 5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남권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전체 분양 물량의 80%를 차지한다. 가구 대부분이 남측향 위주의 성내천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전면 배치를 통해 조망권도 뛰어나다. 서울 잠실에 거주하는 한 관람객은 "송파구에서 중소형아파트가 희귀한데 이번에 나온다고 해서 보러왔다"라며 "전용 59㎡가 평면설계가 좋아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넓어보여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전용면적 59㎡는 전면에 침실 3개와 거실이 배치된 4베이 구조다. 대부분 남측향 위주며 거실과 주방(식당)이 마주보고 있는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설계로 조성됐다. 전용 84㎡도 4베이·판상형 설계가 도입되며 침실이 4개까지 마련된다. 교통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까지 도보로 접근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3·5호선이 서는 오금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고속철도인 SRT 수서역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인터넷 사용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 된다. 에너지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장치가 곳곳에 설치되며 LED 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은 단지 경 500m 이내에 개롱초, 거여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변에 송파도서관,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장지체육관 등도 있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초·중·고교가 주변에 위치한 데다 버스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대치동 학원가가 있어 교육열 높은 학부모 수요자의 문의가 많다"며 "특히 일산에서 거주하며 자녀를 대치동 학원으로 보내던 부모들이 보다 가까운 이번 단지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97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는 ▲전용 59㎡ 5억1250만~5억8550만원 ▲전용 84㎡ 6억6280만∼7억2130만원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59㎡, 84㎡ 각각 1199만원, 1099만원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1일 발표하며, 계약은 27일~29일까지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말이다.

2016-09-04 14:03:3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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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첫째주 13곳 4593가구 청약접수

9월 첫째 주는 추석연휴가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다소 조용해지는 분위기다. 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13곳에서 4593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 488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보다 6.3% 감소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1곳에서만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11곳, 계약은 21곳에서 이뤄진다. 한양은 경기 안양시 안양동 80-4 청원아파트를 재건축해 '한양수자인안양역'을 선보인다. 전용 59~114㎡ 419가구이며 일반분양은 186가구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주변에 안일초교·양명고·대림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청약은 6일 1순위·7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13일 발표한다. 계약은 20~22일까지 진행하며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GS건설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650-1 일대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명륜자이'를 공급한다. 전용 39~84㎡ 671가구다. 일반분양은 478가구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명륜초·동래중·부산중앙여고 등이 밀집해 있다. 청약은 8일 1순위·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계약은 26~28일이며 입주는 2019년 2월이다. 당첨자발표는 11곳으로 ▲서울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장위 1'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호반베르디움6차' ▲세종시 다정동 '세종지웰푸르지오' 등이다. 계약은 '디에이치 아너힐즈' 등을 포함해 21곳에서 진행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최고 119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밖에 ▲대구 수성구 노변동 '수성알파시티동화아이위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두산위브' 등에서 계약을 시작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1곳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세종시 고운동 1-1생활권 L-1블록에 '세종파라곤'을 분양한다. 단지는 998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에 고은뜰 근린공원·국사봉 누리길·생태체험학습장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두르초중고·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k

2016-09-04 14:02:5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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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양우내안애' 막바지 분양 돌입

'서산 양우내안애' 막바지 분양 돌입 충남 서산시에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이 막바지 분양에 돌입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에서 양우건설이 선보인 이 아파트는 지상 19층~23층 15개 동 규모의 943세대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전용면적 59㎡, 72㎡, 84㎡A, 84㎡B 등 4가지 타입의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양우건설은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위해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 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주차공간을 계획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힌 가운데 사이 사이에 조경을 배치한다. 이 중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과 '아름드리센터'로 이름 지은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도입한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한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했으며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한 가운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84㎡B 타입(일부 세대 제외)은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 밖에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이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으며 인근에서는 서산 최초의 특급호텔 '베니키아 서산'이 조성 중이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9-03 09:00:3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