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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 KCC스위첸 견본주택 주말 3일간 1만5천명 방문

지난 20일 경북 경주시에 문을 연 '경주 황성 KCC스위첸' 견본주택에 3일간 1만5000만명이 다녀갔다. 23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경주 시내에서도 주거환경이 우수한 황성동 입지 여건, 친환경 마감재 사용, 스마트 시스템, 다양한 수납공간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인 구조가 흥행에 한몫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75~84㎡3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된다. 인근에 형산강과 황성공원이 있고 홈플러스와 경주 예술의 전당, 실내체육관도 가깝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키즈클럽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86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일로 예정됐다. 경주에 거주하는 한모씨(41세, 남)는 "친환경 마감재, 스마트 시스템을 직접 와서 보니 편리하고 건강에 유익해 마음에 든다"며 "형산강 바로 앞 입지도 좋고 분양가도 저렴해 청약을 넣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유림로33번길 24(황성동 654-3)에 자리잡고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로 계획돼 있다.

2015-11-23 11:38: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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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9700억 규모 호주 지하차도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23일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NSW) 주정부가 발주한 3조원 규모의 '시드니 웨스트커넥스(WestConnex) 프로젝트' 2단계 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호주와 스페인 유력 건설사인 레이튼·드라가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으며 지분은 30%로 8억4000만달러(9710억원)다. 웨스트커넥스 프로젝트는 시드니 도심과 남서부를 잇는 외곽 순환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로 3단계, 연장 33㎞에 달하는 호주 최대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다. 2단계 공사는 지하차도를 포함해 연장 9㎞의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기존 교차로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완공은 2019년말 예정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6월 해당 프로젝트 1단계 1b구간 공사를 6억8000만달러에 수주한 바 있다. 삼성물산은 해당 공사도 레이튼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발주 예정인 웨스트커넥스 3단계 프로젝트와 시드니 지하철·멜버른 지하철 등 연평균 200억달러 규모의 호주 교통 인프라 사업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호주 등의 선진 건설시장에서 삼성의 기술력과 수행경험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선진 건설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3 10:29:0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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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고객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SK건설이 23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을 획득했다.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은 기업이 취득한 고객정보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우수한 평점을 기록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인증을 부여한다. 그간 금융과 정보통신(ICT) 분야 기업들이 PIMS 인증을 받은 사례는 있었지만 건설사가 인증을 취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SK건설은 고객정보 취급·운영 현황을 분석해 얻은 위험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정보보호 대책을 실행했다. 세부적으로 문서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이메일이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될 수 없도록 정보보안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매주 보안점검도 했다. 아파트 분양대행사 등 협력업체에도 같은 보안환경을 적용해 개인정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혁창 SK건설 개인정보보호관리책임자(CPO)는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 특성을 살려 고객정보 보호체계를 구축하는데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11-23 09:26: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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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오포4차 견본주택 주말 3일간 1만3천여명 방문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오포4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3000여 명이 다녀갔다. 분양관계자는 22일 "전세대 전용면적 84㎡로 설계된 실속 있는 중소형 아파트로 광주시 실수요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와 기존의 4베이, 4룸에 비해 혁신평면 설계가 도입된 게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의 발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 전용면적 84㎡ 388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고산IC가 있어 주변 성남과 용인 접근성이 좋다. 판교역과 강남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이 내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내년 제2영동고속도로, 2018년 용인-안성 제2경부고속도로,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양벌초등학교가 있으며 매양중학교가 2017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광주 이마트와 광주종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단지 내 각 세대에는 층간소음 저감 설계, 단열설계 기술, 에너지 절감 기술 등이 적용됐다. 폭 2.4m의 광폭 주차장(일부미적용) 특화설계도 장점이다. 청약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정계약은 8~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로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527-40번지에 있다.

2015-11-22 16:18: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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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견본주택 주말 3일간 2만여명 방문

한양이 지난 20일 개관한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2만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 내 마련된 모형도 앞은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입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유니트마다 긴 줄이 형성돼 분양 관계자의 통제에 따라 입장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직장인 최모(35세)씨는 "경기 구리시와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부고속도로 주변이 보여줬던 것처럼 남양주시도 부동산 시장의 지각 변동을 몰고 올 황금 축(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가치가 점쳐져 부랴부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129km의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놓이게 된다. 경부선과 중부선 사이에 위치해 각종 개발에서 소외됐던 남양주를 비롯해 광주·용인·안성 등 경기 동부권과 세종시가 최대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강동구 고덕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43)씨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셋값이 너무 올라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방문했다"며 "강동대교만 건너면 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중소형임에도 수납공간이 풍부한 점이 마음에 든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발 호재까지 발표돼 청약에 적극 나서려 한다"고 설명했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은 입지여건이 좋다.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와 중심상업시설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어 교육과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문재산을 등지고 왕숙천이 접한 배산임수 입지에 왕숙천 수변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주거 환경이 좋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 전 세대 4베이 구조로 인한 채광과 통풍이 좋다. 현관 워크인 창고, 더블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가변형 벽체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일부 마감재(키즈형 소음저감형 장판 또는 옥수수 벽지)는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어린이놀이터, 주민휴게공간, 분수마당, 부속정원 등 테마 조경도 들어선다. 서울 접근성도 좋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다산역(예정, 가칭)이 도보권이라 잠실역 등 강남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중앙선 도농역에서 서울 시청역까지는 약 4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쉽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와도 인접해 있다. 천종근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분양소장은 "다산신도시는 현재 수도권 택지지구 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인 데다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 발표로 관심이 높아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8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13개동 전용면적 74~84㎡ 64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 86가구 ▲84㎡A 452가구 ▲84㎡B 102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대며 청약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지금삼거리 인근 남양주 시청 제2청사 건너편에 있다.

2015-11-22 13:33:1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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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제4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 성료

포스코건설과 인천 어린이재단이 지난 19일 인천 송도 트라이볼 콘서트홀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최한 '제4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내 꿈은 칸타빌레'라는 주제로 열린 합창대회는 해양경비안전본부 의장대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50개 지역아동센터 중 예선을 통과한 7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는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남상욱 해양경비안전본부 국장, 박원규 어린이재단 본부장과 5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학부모 등 300여 명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테네시 요들 폴카'를 부른 돈보스코 지역아동센터와 포스코건설 플랜트연구그룹 팀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솔로몬 지역아동센터와 글로벌운영그룹, 인기상은 금창 지역아동센터와 가스화사업그룹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결선에 참가한 다른 팀에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윤수지 위즈키즈 지역아동센터 합창지도교사는 "합창대회도 즐거웠지만 준비하는 동안 아이의 얼굴이 밝아져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010년 본사를 인천 송도로 이전하면서 부서별로 인천지역아동센터 50개소와 1대1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학습지도과 정서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향후 합창대회를 인천시 어린이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대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5-11-22 13:18:0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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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미사강변도시 '대원 칸타빌' 견본주택 가보니

조망권, 복층구조, 펜트하우스, 주부동선 4色 매력 넉넉한 안방…영화관·바(BAR) 활용 가능 공간 눈길 "미사강변 대원칸타빌은 한강조망 새 아파트인 데다 서울 강남일대와 가까운 게 마음에 들어요.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청약 신청을 할 생각이예요"(서울 송파구 신천동 거주 송모씨) "미사강변도시는 계속 관심을 가졌어요. 지난번에는 청약에 떨어졌는데 이번에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된다는 뉴스를 보고나서 다시 청약을 넣어보려고 왔어요"(인천 부평구 청천동 거주 김모씨)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내려 택시로 15분 정도 달려가 도착한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일대 '미사강변도시 대원 칸타빌' 견본주택은 별다른 대중교통이 없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거리임에도 사람들로 붐볐다. 견본주택 입구에서는 일부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자)에서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방문객을 붙잡느라 바삐 움직였다. 견본주택 안으로 들어서자 분양 관계자들이 방문객의 끊임없는 질문에 답하느라 분주한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상담석 역시 가득 찼고 수 십명의 대기 방문객은 의자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며 단지 설명이 자세히 적힌 홍보 책자를 들춰보고 있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과 송파 지역 거주자가 주로 방문했으며 하루 문의 전화는 800통에 달했다. 첫날 방문객만 6000명에 달했으며 주말 3일간 약 2만명이 다녀갔다. 단지에서 한강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은 101동과 105동이었다. 102동과 104동은 일부 세대만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다. 단지 모형과 상담석 옆을 지나 단지내 주력 평형인 전용면적 102㎡와 92㎡ 세대를 관람했다. 단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살려 전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동배치에 4~5베이를 적용, 개방감을 극대화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4.9~6m의 광폭 거실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고 기준층 천정고를 2.39m(최상층 3.05m)까지 높였다. 일부 세대의 1층은 필로티(3층 높이의 구조)와 전용데크로 특화했다. 각 타입에는 드레스 룸 공간이 확보돼 있었으며 특히 안방에는 카페나 바(BAR), 영화관, 빨래건조대 등을 설치할 수 있는 특화 설계가 적용돼 있었다. 이외에도 주방용 펜트리 공간과 현관용 펜트리 공간이 마련됐다. 주부의 요리 공간을 배려한 'ㄷ'자형 부엌도 시선을 끌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미사강변 대원 칸타빌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공공택지로 공급돼 분양가는 저렴하면서도 한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으로 인근 브랜드 아파트보다 약 3000만원 저렴하다. 39평 기준으로 4억5000만원선이다. 하지만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 여건과 이르면 내년 말부터 추진되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 개발호재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에 전매 제한이 풀린 일부 브랜드 아파트 시세는 7000만~1억원, 나머지 단지도 5000만~6000만원선으로 웃돈이 붙었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선동IC 등이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지역 접근성도 좋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와 광화문, 여의도로의 출퇴근길이 편해진다. 현재 검토중인 9호선 4단계 고덕강일지구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교통망은 더욱 개선된다. 생활여건도 좋다.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 스퀘어와 이마트, 강동경희대병원, 송도병원이 내년 완공될 예정이며 강동첨단업무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망월초등학교와 은가람중학교를 포함해 단지 반경 500m 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도 갖춰진다. 단지 북측으로는 미사리조정경기장과 승마공원, 선동둔치, 망원천근리공원 등과 인접해 있다. 청약은 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정당계약일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5-11-22 12:52:1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