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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위례·동탄' 꿈꾼다…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 주목

수도권 신도시에서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고양 삼송지구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구도심을 대신해 지역 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신흥 주거지는 정부나 민간 기업의 주도로 적게는 수천에서 많게는 수만 가구에 이르는 택지지구 또는 도시개발지구 등의 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주택을 비롯해 상가, 도로 등 지역 내에 들어서는 모든 시설이 새롭게 조성되는 만큼 노후화된 구도심보다 주거편의성이 높다. 집값은 기존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 강남권의 대체 주거지인 위례신도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분양가는 1700만원대지만 분양권에는 3.3㎡당 300만~4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와 삼송지구 역시 100만~200만 원대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올해 전국에서 신흥 주거지의 신규 단지 공급은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KTX지제역의 개통이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대규모 삼성 생산라인이 들어서는 평택 소사벌지구를 주목할만하다. 이곳에서는 호반건설이 이달 말 B11블록에서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기준 84㎡ 73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589가구 ▲84㎡B 74가구 ▲84㎡C 74가구 등이다. 전 타입 4베이 설계,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 취향에 따른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타입별로 현관 창고, 팬트리,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자녀 방) 등의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로는 자녀를 위한 키즈 카페, 북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남측으로 중심상업지구가 조성(예정)돼 있으며 유통 용지(예정),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 개발 호재도 좋다. 인근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100조원 규모 투자로 조성될 예정(2017년)이며 LG전자 디지털산업단지 확장(진위2산업단지), 미군기지 이전 등도 진행되고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비전고등학교 옆)에 있다.

2015-11-18 11:20:4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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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말 분양대전…옥석 가리기 '관건'

첫째도 둘째도 입지가 최우선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도 중요 전국 분양시장이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연말까지 예정된 알짜 물량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수기로 불리는 11~12월이지만 정부의 중도금 대출 강화와 내년 금리 인상 예고 속에서 시장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건설사가 신규 아파트를 대거 쏟아내기 때문이다. 이에 내 집 마련 기회를 놓친 수요자가 연말 분양 시장에 눈독을 들이며 몰리는 모양새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0월 말까지 전국 531곳의 분양 단지 중 평균 청약률이 100대 1을 넘은 곳은 26개 단지로 조사됐다. 최고 경쟁률은 지난 9월 분양해 평균 622.1대 1을 기록한 대구광역시 '힐스테이트 황금동'이 차지했다. 26개 단지 중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 위례신도시 등에서 공급된 3곳뿐이었다. 지방 도시도 선전했다. 인구 50만명이 넘는 도시 중에서는 경남 창원과 김해, 충북 청주의 청약 경쟁률이 높았고 인구 50만명 미만 도시 가운데 경북 경산과 경남 양산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단지가 나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10월 경북 경산시에 분양했던 펜타힐즈더샵2차가 554가구 공급에 3만9000여명이 몰려 평균 70.6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예비청약자가 청약전략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말 물량이 몰리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계산이 복잡해져 청약희망자는 주말에 어떤 단지의 견본주택을 들러야 할지부터 고민하게 된다. 입지별로 입지에 따른 주거 여건과 교통 편의성 등에 따라 미래 가치는 차이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청약'으로 청약 통장을 낭비하는 걸 유의해야 한다. 만약 마음에 둔 두 개 단지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 같으면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선택 장애를 겪게 된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분위기에 휩쓸려 단순히 청약률에만 연연하기보다 입지와 브랜드, 분양가, 개발호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청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지방권역에서는 2만7342가구가 공급(광역시 제외)을 앞두고 있다. 전년 동기 2만3175가구보다 4000가구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인구 50만명 미만의 지방 중소도시는 지난해 보다 1000가구 이상 증가한 1만574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이 12월 충북 충주시 호암동 172-1, 용산동 189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충주 3차 푸르지오를 주목할만하다. 푸르지오 1차(입주), 2차(분양권) 공급에 이어 세번째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84㎡ 47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금봉대로를 통해 충주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고 단지 뒤로는 산이 있어 조망이 좋다. 교육 여건도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용산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충주중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충주고등학교 등 학교와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충주병원과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호암택지지구가 조성되면 생활편의시설이 증가해 기존 연수권역에 집중됐던 수요가 호암권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5-11-18 10:43:4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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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20일 '경주 황성 KCC스위첸' 견본주택 개관

KCC건설이 20일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에 '경주 황성 KCC스위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75~84㎡ 3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또한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단열설계 기술과 화재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고급 단열재가 적용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현관 진입 시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등의 원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이 작동한다. 또한 기존 일반 아파트 (41만화소)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적용돼 입주민의 안전을 지켜준다. 화장실 배수와 급수 배관을 당 해층에 배관해 생활 소음으로부터 지켜주는 층상배관 시스템이 마련된다. 또모든 주차 공간이 기존 아파트보다 최소 10cm 이상, 최대 20cm 더 넓어 승하차시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키즈앤 맘스스테이션과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주민지원시설, 키즈클럽, 실버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인근에 홈플러스와 경주 예술의전당, 실내체육관 등이 있고 유림초등학교와 계림중학교, 계림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유림로33번길 24(황성동 654-3)에 마련된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2015-11-18 09:56:5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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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일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7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6층, 2개동 규모로 383(공동주택 353세대, 오피스텔 30실)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모든 세대를 84㎡ 형으로만 구성한 중소형 콤팩트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공동주택은 전용 84㎡ 단일 평형, 오피스텔은 42~50㎡로 구성된다. 단지는 개별난방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를 각 세대에 적용했다. 세대 내 각 실별 디지털 난방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실별 온도조절이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욕실 바닥에도 난방을 적용했으며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앙정수시스템은 오존과 자외선을 결합한 고급산화기술 시스템을 적용해 바이러스 살균과정을 거친 미네랄과 용존산소가 풍부한 음용수를 공급한다. 단지는 도보로 5분 내에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면과 시청, 동래 등도 도심과 30분 거리에 있다. 벡스코 나들목과는 자동차로 5분거리에 있고 해운대 해변로와 동백로, APEC로 등을 잇는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장산 등산로가 인접해 있다. 동백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 트레킹도 가능하다. 홈플러스와 내년에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내 갤러리아 백화점은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과 벡스코 등 센텀시티 생활 편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해원초등학교와 해강초등학교, 해강중학교, 국제외국어고등학교, 문화외국어고등학교 등 명문학교가 가깝다. 입주 시기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2015-11-18 09:43: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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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12월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분양

대림산업이 12월 세종시 3-1생활권 M4블록에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99㎡A 348가구 ▲99㎡ B 48가구 ▲99㎡C 100가구 ▲99㎡D 326가구 ▲99㎡E 22가구, 펜트하우스인 ▲145㎡ 5가구다. 단지는 전 세대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대부분의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 룸,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또한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원격 검침 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지열 냉난방 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대림산업은 아파트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도 동시에 분양한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강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향후 세종시 3생활권 상권의 중심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3-1 생활권 M4블록은 3 생활권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로 꼽히는 곳이다. 단지 북쪽에 금강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조망이 좋고 남쪽으로는 비학산이 있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고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학군으로는 대평초등학교와 대평중학교 등이 2018년에 개교할 예정이다.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 입점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교육·쇼핑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주거 타운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약 1만7889㎡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가 들어선다. 점포는 입지에 따라 A,B,C 3개 구역으로 나눠 배치할 계획이다. A구역은 금강변에 인접한 입지적인 장점을 살려 여가와 휴식, 먹거리가 결합된 카페거리로 조성된다. 아파트 주출입구와 가까운 B구역은 입주민을 위한 병원, 학원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BRT정류장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몰리는 C구역은 기업형 마트, 은행 등 쇼핑관련 업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12월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과 '세종 센트럴 애비뉴' 스트리트 견본상가를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아파트 입주는 2018년 6월이다.

2015-11-18 09:26:5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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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평균 31대 1로 1순위 청약마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공급하는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37대 1, 최고 101.3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조기 마감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결과 81명 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2557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형으로 6가구 모집에 608명이 접수해 10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49㎡A 79대 1 ▲84㎡B 54대 1 ▲49㎡B 52대 1 ▲103㎡ 31대 1 ▲84㎡A 24.37대 1 ▲84㎡C 23.95대 1 ▲84㎡D 23.4대 1 ▲123㎡ 15대 1 ▲142㎡ 5.5대 1로 각각 마감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강남8학군에 속해 있다"며 "경기고가 걸어서 5분 거리고 영동고등학교와 언주중학교, 삼릉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일대 학원가 등 사교육 시장도 발달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4개동 전용면적 49~170㎡ 416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49~103㎡ 93가구다. 지하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라 교통이 편리하다. 또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이 있어 쇼핑과 여가활동이 편리하며,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신세계 청담 SSG 등도 인접해 있다. 개발 호재도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사들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통합사옥과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 인근 서울의료원과 한국감정원 부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이달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95-8(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2015-11-18 06:45:5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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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미사강변 대원칸타빌' 550가구 분양

대원이 20일 하남미사강변도시 A3블럭에 '미사강변 대원칸타빌' 견본 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55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92㎡ 139가구 ▲95㎡ 131가구 ▲97㎡ 84가구 ▲102㎡ 181가구 ▲126㎡ 5가구 ▲138㎡ 3가구 ▲143㎡ 7가구다. 전용 126~143㎡ 15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단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살려 전세대 남향 위주 동배치에 4~5베이를 적용했다. 광폭 4.9~6m에 이르는 거실은 3면 개방형 구조이며 단지 내 조경면적이 대지면적의 약 42%를 차지한다. 가구당 1.78대 1 비율의 주차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인근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선동 나들목(IC)을 통해 강남과 잠실로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2018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개통되면 종로와 광화문, 여의도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복합 쇼핑몰인 하남 유니온 스퀘어와 이마트, 강동 경희대병원, 송도병원이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한강 수변공원과 미사리 조정경기장, 미사리 승마공원이 가깝다. 청약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계약은 12월 8~1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하남시 덕풍동 741-2번지에 마련된다.

2015-11-17 17:25:3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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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방서도시개발지구 주택건설사업 본격화

충북 청주 방서도시개발지구 주택 건설사업이 본격화한다. 17일 청주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방서지구는 46만4000여㎡에 공동주택 3700여 가구, 인구 1만1000여 명을 수용할 청주 동남부 지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방서지구는 2007년 5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장 선거문제로 내분을 겪은 지 8년 만에 사업을 재개한다. 2012년 1월 새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한 뒤 2014년 방서도시개발사업조합이 중흥건설과 1400억원 규모의 시공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은 급물살을 탔다. 방서지구 1블록은 중흥건설, 2블록은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3블록은 두진건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GS건설은 12월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108㎡ 1500가구로 구성된다. 청주시는 방서 도시개발지구 2블럭 GS자이 아파트 건설사업계획을 지난달 26일 승인했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는 운동초등학교와 운동중학교, 용암중학교, 원평중학교, 청석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가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무심천과 월운천도 끼고 있다. 1블록에서는 중흥건설이 '청주 방서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2개동 1595가구다. 전용면적별로 ▲84㎡A 1063가구 ▲84㎡B 275가구 ▲104㎡ 102가구 ▲110㎡ 155가구 등이다. 단지에는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주민 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주민공동시설에는 휘트니스와 골프 연습장도 설치된다. 방서지구 3블록의 방서지구 평촌지역 주택조합도 주택조합 설립 인가 절차에 나서는 등 방서지구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청주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청주 도시개발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방서지구는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용암동과 인접해 있고 인근의 동남택지지구의 개발로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7 16:36: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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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타고 달리는 분양…연내 2만5천여가구 '와르르'

신분당선·KTX 등 개발 호재로 서울 접근성 개선 실속 평면에 수납공간도 확보돼…분양 완판 행진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을 주도했던 경부축 주거벨트에서 연말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계속된다. 특히 교통 호재가 있는 화성과 용인, 수원, 평택, 오산 등에서 경기도 전체 연내 분양 예정 물량의 절반 수준인 2만5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경부 라인 분양시장은 1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1순위 청약자가 29만9467명을 기록해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1순위 청약자 45만3843명의 66%를 차지했다. 1순위 평균 청약률은 7.17대 1로 경기도 평균 4.65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청약결과를 통해 수요를 확인한 건설사의 분양 경쟁이 치열하다.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11~12월 중 5만14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812가구보다 2.4배 증가한 수준이다.(주상복합, 임대포함) 이 가운데 화성과 용인, 수원, 평택, 오산에서는 2만5348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5883가구보다 4.3배 증가한 수치이며 경기도 전체 물량의 49.3%에 달한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동탄2, 광교 등의 신도시가 포함된 남부지역은 신분당선과 분당선, KTX 등 서울방면 교통여건이 개선되며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기에 대형사의 대단지 공급 물량이 쏟아진다. 대우건설은 12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4블록에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한백초등학교와 한백중학교 등이 가깝다. 화성시와 협약을 통해 단지 내에 들어서는 국공립어린이집은 화성시 최대규모로 20년간 무상임대 된다. 이외에도 아이러브맘카페와 가정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KTX동탄역이 개통되면 서울방면 교통이 개선된다. GS건설은 이달 경기 평택시 동삭동 동삭도시개발지구 4,5블록에 '자이더익스프레스2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3㎡ 14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03㎡ 이상은 펜트하우스로 설계 됐다. 차도를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며 유명 어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단지 내에서 어학, 수학교육 등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입주 후 1년 동안은 단지내 영어도서관의 영어리딩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신평택역을 이용하면 서울 등으로 진입이 개선되며 고덕국제화도시,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등 개발호재도 갖췄다. 롯데건설도 같은 달 경기 용인시 성복동 23번지 일원에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3개동 전용면적 84~99㎡ 2356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안방 발코니 확장시 쇼룸형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드레스룸 안에는 선반, 화장대, 전신거울 등과 자외선 살균기능을 갖춘 환기시스템이 갖춰진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단지가 연결돼 이용하기 쉽고 단지 내 대규모 쇼핑몰이 들어서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5-11-17 14:57:5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