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 4만 명 북적

아파트 3~4일, 오피스텔 4~6일 청약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개발부지에 공급되는 '킨텍스 꿈에그린' 모델하우스가 몰려드는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지난 5월 29일 문을 연 '킨텍스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2일간 4만 명 넘게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오픈 첫 날에만 1만1000여 명이 몰렸고,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킨텍스1단계 C2블록에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1880가구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3㎡ 270가구 ▲149㎡ 6가구(펜트하우스) ▲152㎡ 6가구(펜트하우스)로, 오피스텔은 ▲84㎡ 780실로 구성됐다. 일산신도시 최고층이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반경 1㎞ 이내에서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호수공원, 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현대오토월드, 이마트(상반기 예정) 등의 문화·쇼핑·테마파크가 단계적으로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또 2022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는 4-bay 또는 2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환풍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49층 초고층으로 지어져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고양시가지 등의 3면 조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역시 4-bay 판상형 설계와 4.5m 광폭거실을 적용해 소형아파트같은 평면을 연출했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신도시 중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고객들이 먼저 전화 문의를 하거나 방문하는 등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2일 특별공급 후 3일과 4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15~1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4~6일 청약접수 후 7일 당첨자 발표, 9·10일 계약이다. 견본주택은 일산 대화동 롯데 빅마켓 맞은편에 있다.

2015-06-01 17:54:01 박선옥 기자
6월 전국 일반분양 5만2천여 가구…5월 두 배

이달에 전국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5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아파트 분양 물량은 전국 72곳에서 5만6852가구(임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제외)에 달한다. 이중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5만1798가구다. 전월(2만6134가구)과 비교하면 두 배, 지난해 동월 대비로는 세 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565가구)경기(2만5204가구)인천(4144가구) 등 총 2만9913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부산이 4441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 4229가구, 경북 2565가구, 강원 2213가구 등 총 2만1885가구가 물량으로 나올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치 SK뷰', '공덕더샵' 등 재건축·재개발 물량 분양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SK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한 '대치 SK뷰'는 전용면적 59~112㎡, 총 240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 분양 물량은 50가구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3철 대치역과도곡역, 분당선 한티역이 인접해 강남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포스코건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하는 '공덕더샵'은 지하 3~지상 23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124가구 중 8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총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다. 지하 3~지상 23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124가구 중 8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경기권은 전철역을 끼고 있는 '안산 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상동스카이뷰자이', '광교산한양수자인더킨포크'가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공급하는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안산에서 최고층인 지하 4~지상 47층이며 1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 총 1600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석수골역세권 도시개발지역에는 주거시설과 도서관, 상업시설, 2만1600㎡규모의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8년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시흥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된다. 이 밖에도 GS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6구역에 '해운대자이 2차'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813가구(일반분양 489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시 합성1구역에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184가구 규모로 이중 6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15-06-01 17:12:44 김형석 기자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은행 늘어난다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하는 은행이 현재 6개에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일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취급하는 은행을 추가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나뉜 청약통장을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로 합치는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이번 입찰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취급 은행을 선정할 때 적용하던 '16개 시·도 및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에 1개 이상의 영업점 구축, 자산총액 45조원 이상'이라는 입찰 참가자격을 없앴다. 평가는 100점을 만점으로 재무신뢰성(20점), 대국민접근성·서비스(20점), 기금운용기여도·효율성(30점), 위탁수수료(30점) 등을 서류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은행은 올해 9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취급하는 은행은 우리·기업·농협·신한·하나·국민은행 등 6개다. 여기에 광주·부산·경남·대구·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을 포함해 씨티·외환·스탠다드차타드(SC)·수협은행 등 10개 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에 나서볼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은행 등도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에 나설 수 있게 기회를 주는 한편, 지방에 사는 국민이 청약통장을 만들려면 특정 은행들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1 16:35:2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분양시장 이색 커뮤니티시설 경쟁..득일까 실일까?

이용률 저조해 관리비만 오르고 방치되기도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건설사들이 단지 내 이색 커뮤니티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단순한 거주공간에서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변화함에 따라 보다 차별화된 시설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고급 스포츠시설에나 있을 법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반려동물호텔, 영어마을, 회의실 등의 시설이 단지 내 속속 들어서는 추세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 공급한 '부천 아이파크'에 실내수영장을 만들었다. 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도 마련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실내수영장을 갖춘 아파트로 소문이 나면서 같은 값이면 인근 아파트보다는 부천 아이파크를 많이 찾는 편"이라며 "멀리 가지 않고도 운동할 수 있고, 비용도 사설 수영장보다 저렴해 만족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조합원에 모집에 나선 '송도 포레스트카운티'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단지 내 반려동물호텔을 조성키로 했다. 또 국제업무지역에 지어지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집에서도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회의실과 멀티룸 등 비즈니스공간을 마련했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의정부 최초로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건립했다. 이곳에서는 YBM과 연계해 '영어마을(가칭)'을 조성하고,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와 문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서산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서산'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이 속초 동명동에 분양할 'e편한세상 영랑호'는 관광지의 특성을 살려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한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가 진화하고 수요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지면서 건설사들도 입주민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이색 커뮤니티시설을 고민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시설을 잘 갖춘 단지가 분양할 때도 인기가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분양가가 오르는 단점이 있다. 또 관리비를 잡아먹는 하마로 전락하거나 이용률이 저조해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차별화를 이유로 정작 입주민에게 필요하지 않은 시설을 과도하게 조성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것만 제공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는 게 수요자에게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1 16:11:4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저유가에 메르스까지..건설업계 해외수주 '설상가상'

중동 해외수주액 68억불…전년 대비 4분의 1수준 불과 건설사별 메르스 감염 예방책 마련 고심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중동이 유가 하락과 정세불안으로 맥을 못추고 있다. 여기에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MERS)의 확산까지 겹치면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에 빨간불이 켜졌다. 1일 해외건설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건설사의 중동 수주액은 68억232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에 불과하다. 이 기간 공사 건수도 53개에서 24개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전체 해외 수주액 중 중동이 차지하던 비율도 지난해 78%에서 올해는 29%로 급감했다. 중동의 수주 급감 원인으로는 정세불안과 저유가로 인한 대형 프로젝트의 중단이 큰 영향을 미쳤다. 140억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도 발주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 정유공장 수주의 4번 패키지는 국내 건설기업 컨소시엄들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제2중동붐'의 신호탄으로 주목받았다. 이 패키지에는 현대건설·대우건설·대림산업·SK건설·한화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기업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는 라스 타누라 대형 프로젝트(20억 달러 규모)의 재입찰을 잠정 중단했다. 카타르 석유공사도 65억 달러 규모의 알카라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중단했고, 60억 달러 규모의 교량·터널 사업인 도하 샤크 크로싱 프로젝트도 1년 뒤로 늦춰졌다. '이슬람국가(IS)'로 인한 중동정세 불안도 국내 건설사에게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IS가 이라크 최대 규모인 바이지 정유시설을 공격해 국내 건설사의 안전이 위협받았다.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에서는 한화건설이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그다드 남쪽으로 120㎞가량 떨어진 곳에서는 GS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ㆍ현대건설ㆍSK건설 컨소시엄이 카르발라 정유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여기에 메르스라는 질환도 복병으로 등장했다. 메르스는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지역(특히 사우디아라비아)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지역에서 체류했거나 낙타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 낙타와의 접촉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 국내에서 확인된 메르스 감염자는 18명이며, 자가·시설 격리 중인 대상자도 682명에 달한다. 중동 현지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건설업체도 대책 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중동 건설 현장과 지사를 비롯해 모든 임직원에 대해 메르스 예방수칙과 대응지침을 전달했다. 의심환자 발생시에는 즉시 회사에 보고토록 했다. 중동출장 복귀 후에는 5일 이내에는 체온측정과 문진 등 검사를 받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중공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GS건설과 대림산업도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해 메르스 증후군의 대응지침을 공지했다.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8일 중동으로 출장을 나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당초 열릴 예정이던 '중동 지역 전망' 세미나에서도 메르스에 대한 교육 시간이 포함됐다. 해건협이 운영하는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의 가입자 2만8000명에게 메르스 관련 메일을 송부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해외수주의 핵심 축이던 중동의 정세가 악화되면서 전체 수주액도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현지 공사 중인 곳은 메르스 감염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몇 년간 남미와 오세아니아 등 해외수주 포트폴리오를 다양화를 추진해온 만큼 국내 건설사의 수주액 감소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1 16:09:3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