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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대림산업, 인천서 'e편한세상 서창' 4월 분양

대림산업이 첫 수도권 민간참여 공공주택 분양에 나선다. 대림산업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685번지 서창2지구 10불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 서창'을 4월 중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e편한세상 서창'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손을 잡고 수도권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이자 인천 서창2지구에서 들어서는 첫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835가구로 구성된다. 평면은 총 3개 타입으로 이뤄지며 A타입 649가구, B타입 91가구, C타입 95가구다. 'e편한세상 서창'에는 단열 기술과 소음을 줄이는 설계가 적용된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이어지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집안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외부 창호는 이중창 시스템이 적용되며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했다. 1층에 거주할 입주민은 기준층(2.3m) 보다 30㎝ 더 높은 2.6m의 층고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1층에는 '오렌지 로비'를 적용해 엘리베이터 로비와 독립된 전용홀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서창'은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은 장애물 없는 단지로 설계해 아이들이나 유모차, 휠체어의 이동이 편하다. 통학차량용 전용 정류장과 200만 화소급 고화질 CCTV도 도입된다. 인천 서창2지구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 약 210만㎡ 부지에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개발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올해 1월 LH와 삼호가 함께 처음으로 공급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e편한세상 대구금호'의 분양은 일반공급 487가구 모집에 총 1886명이 접수했고 평균 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현장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서창동 104-24번지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분양정보 및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2015-03-25 11:24: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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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롯데건설,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4월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 공급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견본주택을 내달 3일 개관한다. 지하 5층, 지상 47층, 6개동, 전체 1236가구 중 전용면적 ▲59㎡ 739가구 ▲84㎡ 318가구 등 10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70만㎡의 대규모 복합단지다. 총 4300여 가구의 주거시설과 호텔, 롯데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공원 등이 함께 들어선다. 금천구청과 국철1호선 금천구청역이 도보 거리이고, 금나래아트홀, 도서관, 안양천 수변공원 등과도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내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3차 아파트는 금천구 최고층 단지인 47층으로 설계돼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01호 최상부 2개 층에 주민 교류와 외부 조망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공간,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주거와 비주거 시설을 분리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 신경 썼다. 주차(지하 2~3층)와 판매시설·마트(지하 1층~지상 2층), 아파트(지상 3층~46층)를 용도별로 수직 분리하고, 주차장을 따로 설치했다. 단지 서측으로는 3만여㎡ 규모의 상업시설과 약 260m 길이의 메인 카페거리가 조성된다. 이 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1·2차와 동일한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5-03-25 11:03: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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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란탄 분양시장]호반건설,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1차' 27일 오픈

호반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14·15블록에 공급하는 '호반베르디움1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16~26층, 17개동, 총 1567가구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졌고, A타입 1465가구와 B타입 102가구로 구성됐다. 약 262만㎡ 규모의 민락2지구는 1만7000여 가구를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급 택지지구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이라 녹지가 풍부하고, 낙양물사랑공원과 민락천을 활용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민락2지구를 지나는 국도3호선 우회도로가 지난해 말 개통됐고,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는 2017년 개통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타당성 조사가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했다. 또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도 가깝고 인근에 NC백화점과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하고, 대단지답게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GX룸 포함), 샤워실과 탈의실을 포함한 프리미엄 운동시설, 작은도서관(북카페), 키즈카페,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독서실(남·녀구분)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남향 4-bay 4-room 위주의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날 전망"이라며 "중소형 대단지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4월 1~3일까지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 계약은 14~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산 90-2번지, 이마트 의정부점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2015-03-24 18:18:20 박선옥 기자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 "금리인하로 주택 매매 늘어날 것"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은 금리인하가 주택 구매력을 높여 매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전국 회원 개업공인중개사 1000명을 대상으로 '금리인하가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은 '부동산 및 경기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는 의견이 56.3%(563명)로 집계됐다. '가계부채만 늘어날 우려가 커 부정적이다'란 의견이 43.7%(437명)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금리인하가 매매 거래량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주택 구매력이 높아져 매매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77.8%(778명)로 나타났다. 반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22.2%(222명)에 그쳤다. '금리인하가 매매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답변이 61.2%(612명), '큰 변화 없을 것'이라는 답변이 38.8%(388명)로 나타나 응답자 60% 이상이 금리인하가 매매 거래량을 늘리면서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인하가 전세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전세의 월세 가속화로 전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81.0%(810명)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아울러 '전세의 월세 전환으로 물건이 늘어 월세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답변이 57.1%(571명), '전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월세 가격도 따라 오를 것'이라는 답변이 42.9%(429명)로 월세 가격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보다 조금 많았다. '금리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 상품'으로는 '기존 아파트'가 38.1%(381명)로 가장 많았고 '분양 아파트'가 38.0%(380명)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이 둘의 차이가 거의 없고 둘을 합한 수치가 76.1%로 결국 답변자 3분의 2 이상이 아파트가 최대 수혜 상품인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으로 '상가' 12.3%(123명),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5.3%(53명),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5.1%(51명) 순이다.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1000명(수도권 617명, 지방 383명)이며 조사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62%p다.

2015-03-24 17:26:4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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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27일 분양

반도건설이 오는 27일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 지상 12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662가구 규모다.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 예정) 마산역(가칭)이 단지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M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 초등학교가 바로 앞으로 개교할 예정이고, 은여울중학교도 가깝다. 가마지천수변공원, 김포생활체육관 등의 편의시설도 도보 거리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평택·대구·양산 등에서 쌓아온 차별화된 교육특화 경험을 발판으로 이번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에 지역 최초로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영어전문기관 YBM과 함께하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30~40대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성인 입주민용 문화강좌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는 용적률이 100%가 넘지 않는 저밀도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해 쾌적성을 높였고, 일부 1·2층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해 저층 선호도를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주방 알파룸 특화, 가변형 벽체, 팬트리 제공 등 다양한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과 3일 1·2순위가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 마련됐다. 2017년 2월 입주.

2015-03-24 16:59:46 박선옥 기자
궁합 안맞는 조합-건설사…교체 잇달아

"사업비용·수익성 따지는 것은 당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업체인지" 올 초부터 시공사와 조합 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시공업체 교체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새로운 건설사가 오는 28일 결정된다. 공사비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한 GS건설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조합 측 관계자는 "그동안 적극적이었던 대우건설은 공사비를 가장 적게 낸 곳이 GS건설인 것으로 알려지자 급격히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귀뜸했다. 고덕주공6단지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10년 174% 무상지분율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두산건설을 시공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수익악화를 우려현 건설사가 확정지분제를 도급제로 변경할 것을 조합 측에 요구하며 갈등을 빚었다. 무상지분율은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사가 대지지분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면적을 추가부담금 없이 조합원들에게 줄 수 있는 비율을 말하는데 수익률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터무니 없이 높은 수치였다"며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신중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조합은 지난해 8월 열린 총회에서 두산건설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같은 해 12월 조합은 시공자 재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가져 지난 2월 1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대우건설 한 곳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됐다. 이달 다시 진행된 2차 입찰에는 건설사 3곳이 참여해 이 가운데 한 곳이 재건축 시공권을 가져가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GS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이 참여했고 GS건설이 공사비는 물론 그 외 제시한 조건들이 가장 좋았다"며 "경쟁력 있는 공사비도 중요하지만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업체인지도 고려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 일부 주민들은 두산건설이 새로 제시한 무상지분율 130%를 지지하고 나서며 조합장 해임을 주장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두산건설은 계약해지가 완료된 상태라 어떤 조건을 내걸어도 이번 입찰에서는 제외될 것"이라며 "집회를 하든 총회를 하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서울시 성북구 보문 2구역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SK건설이 새로 시공권을 따냈다. 지난 21일 재개발조합은 시공자 선정 및 정기총회 자리에서 이전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계약해지를 결의하고 SK건설을 새 시공자로 선정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건설사 9군데가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한화건설과 SK건설이 참여했다. 지난 2008년 11월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결정된 대우건설은 사업성을 두고 그간 조합과 이견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측 관계자는 "작년 초부터 사업비 지원이 지연돼 왔다. 브랜드 이미지보다는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회사를 찾고 싶었다"며 "한참 진행 중인 사업이니 앞으로 무탈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시공사인지를 중점적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재개발은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사업이다. 조합과 해당 건설사 간 이견 차를 좁혀가는 게 관건"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재 등 공사비가 오르고 금융비용 등이 발생해 사업비용은 당초 계획보다 증가하기 마련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진행 중 조합과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시공사가 바뀌는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보문 2구역 재개발은 이미 조합원 분양이 끝난 상태고 4월 중 감정평가에 들어 간다. 조합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받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3-24 16:17:18 김학철 기자